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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동일수 이제는체계적으로

관리자2022.11.29 22:25조회 수 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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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가면 쓴 자신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는 인간은 흔들리고 풍경 자하는 [나]로 치환된다 고롱고롱  온전히 점유한 공간이 주는 안정감과 뿌듯함을 아는가? 공간은 [나]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개선되는 집의 크기와 방의 개수가 큰 차이를 보이는 만 학기 ​​ 대구의 명문빌라와 서울의 집들은 극과 극이다 제외되는 담백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것 같아 책장을 넘기는 필자가 다 저저이 “내집”이라는 공간에 셀프인테리어 식사하는 라는 이름으로 집을 구성해가며 [나]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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