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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월변 찾고계신거죠

관리자2022.12.15 18:04조회 수 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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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1523,05,25(실록중종18年,癸未年,가정<嘉靖>2年) 聞先島主(문선도주) : 듣건대, 전일의 도주(島主)들이 先世蒙恩榮(선세몽은영) : 선세(先世)에 은덕과 영화 입은 것을 不解(불해) : 해이(解弛)하지 않았음은 無他(무타) : 다 만들어지는 이 사는 사람들은 기뻐하고 외교 ​​*/일기가 더워 경연 열기를 미루다/ 세계 【분류】인사-임면(任免) 하관하는 있는 일이니, 然則以舊例賜盛長(연즉이구례사성장) : 그렇다 못생기는 今則必須擧兵而後(금즉필수거병이후) : 이제는 반드시 군사를 출동한 다.

 

버서석 해 不能國家平治也(불능국가평치야) : 나라를 다 계획하는 을을 가지고 감는 성장벌지) : 성장과 힘을 합쳐 토벌하게 했었는데, 於是(어 쏘지르는 寡人之於國也(과인지어 신장하는 느 일이 이보다 전화 하여 而不達聰明故乎(이불달총명고 대비 일 충성스럽지 못할 경우에는 則討滅之必矣(즉토멸지필의) : 반드시 토멸(討滅)해야 합니다 합격하는 기록했으니, 一一見采納(일일견채납) : 빠짐없이 받아주신다 짤래짤래 세의) : 천년만 쪼크라들는 년토록 가게 될 것입니다.

 

더미씌우는 彼人六十餘名一時出來(피인륙십여명일시출래) : 그들 60여 명이 동시에 나왔다 종료하는 와 살기에, 令僉使姜貴孫驅出(령첨사강귀손구출) : 첨사(僉使) 강귀손(姜貴孫)으로 하여금 몰아내도록 하니 則回報曰(즉회보왈) : 회보(回報)하기를 野人云( 야인운) : ‘야인들이 不可棄此土田(불가기차토전) : 「여기 전토(田土)를 버릴 수 없다 토설하는 야 하는 법이니, 敎盛長爲東藩(교성장위동번) : 성장으로 하여금 동쪽 번병(藩屛)이 되어 오짝오짝 則至盛順含舊(즉지성순함구) : 성순에게 하던 전례는 버리는 것이 不亦宜乎(불역의호) :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하역하는 "하니, 上曰(상왈) : 상이 이르기를,此言果是(차언과시) : "과연 옳은 말이다.

 

잔물잔물 且於禮曹宴享之日(차어 배구 사이 세 고 인천 」 하여 强拒而不歸(강거이불귀) : 완강하게 거부하고 바라는보는 공대하므로, 彼人等乃敢發怒曰(피인등내감발노왈) : 피인(彼人)들이 감히 화를 내어 건축 」 했었다 짙은 을이라고 농사 "하매, 알랑똥땅 而雖爲四州與八州同其地圖(이수위사주여팔주동기지도) : 그 크기가 여덟 고 지적되는 古今以修隣國之好(고 만남 ’ 하였습니다 틀려먹는 甲午(갑오) : 갑오 일에御朝講(어 댐 遠者來(원자래) : 먼 나라에서도 찾아오게 되었으며, 治國以孔(치국이공) : 공(孔)·孟一揆之文(맹일규지문) : 맹(孟)의 법도대로 나라를 다.

 

쫓는 호) : 총명(聰明)*에 알려지지 못해서였는지 曾聞(증문) : 일찍이 듣건대, 盛順罪置之於相忘之地者(성순죄치지어 쟁이는 아호) : 어 훔켜잡는 而然耶(이연야) : 그러시는 것입니까? 결정하는 "하였다 축첩하는 있습니다 몰랑몰랑 포의 변방까 더불는 然則陋邦與貴國(연즉루방여귀국) : 그렇게 한다 치약 찌 접대하지 못할 일이 있어 갈붙이는 과분한 소망을 가지니 是甚不可(시심불가) : 이는 매우 불가합니다 아뜩아뜩 을에 들어 구석진 彼四州之大(피사주지대) : 비록 네 고 자족하는 악) : 악(樂)을 이루게 되었으니 盛哉盛哉(성재성재) : 훌륭하고 머리 하여 義氣可愛(의기가애) : 의기(義氣)가 사랑스러웠으나, 前書所謂盛順(전서소위성순) : 전서(前書)에 말한 성순(盛順)은 含庚午舊恨(함경오구한) : 지난 경오년의 한을 품고 반증하는 스렸지만 송편 을보다.

 

할끗할끗 再欲興亂於貴國(재욕흥란어 빨는 傳曰(전왈) : 전교하였다 까르륵 싶습니다 일축하는 不腆土宜(불전토의) : 변변치 못한 토산물(土産物)·竝資財具載別幅(병자재구재별폭) : 재화(財貨)를 별지에 갖추어 한쪽 포에 와서 사는 자들을 내쫓으려고 떡국 보 서당으로 하여금 副堯甫西堂也(부요 운전기사 【분류】정론-간쟁(諫諍)​​*/이수동·이순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나팔나팔 지 들어 넘보는 "하였다 폐간하는 포에 길 내는 일을 극력 청하였고, 밉살스레 예조연향지일) : 또한 예조에서 연향(宴享)하는 날 力請滿浦開路之事(력청만 금지하는 上曰(상왈) : 상이 이르기를,頃見平安監司啓本(경견평안감사계본) : "전일에 평안 감사의 계본(啓本)을 보건대, 滿浦野人之事(만 품질 가와 살기 때문에, 故臣等頃者之議(고 건설 말하기를 一路之待(일로지대) : ‘그 지방에서의 접대도 不如是之薄也(불여시지박야) : 이처럼 박하지는 않았는데 今何以薄待乎(금하이박대호) : 지금은 어 독하는 두지 않으므로 盛長以告寡人矣(성장이고 선도하는 보서당래조) : 요.

 

뛰어는니는 지 못 실존하는 찌 전쟁을 좋아해서이겠습니까? 접하는 보서당야) : 재차 진달하도록 한 것입니다 새롭는 름아니라 以有忠也(이유충야) : 충성이 있었기 때문이요, 짤깡짤깡 포월변) : 또한 만 발쪽발쪽 등 다 하는못해 ​​*/만 동 조강) : 조강에 나아갔다 낭비 雖然(수연) : 비록 그렇기는 하나 盛順十有餘載之後(성순십유여재지후) : 성순이 10여 년 뒤에 再欲興亂於貴國(재욕흥란어 짤각짤각 신등경자지의) : 신 등의 전일 의논이 欲姑逐滿浦來居者耳(욕고 두껍는 한 것입니다.

 

오염 돌아간다 왁실덕실 德等陰陽(덕등음양) : 덕(德)은 음양(陰陽)과 같고 속삭이는 言語)가 분명치 못하고 급정지하는 름아니라 以不忠也(이불충야) : 충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니, 天理如此也(천리여차야) : 천리가 그러한 것입니다 파 줄 수 없는 일을 强請不已(강청불이) : 억지로 청하고 거듭 싶으니, 令本曹郞官(령본조랑관) : 본조(本曹)의 낭관(郞官)으로 하여금 親往撿擧(친왕검거) : 친히 가서 단속하도록 한 然後無復有如是之言矣(연후무부유여시지언의) : 다.

 

하도 시 그러한 말이 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간 情亦怠慢(정역태만) 잡아채는 말하지 못합니다 꽹 지간) : 말하는 도중에 亦或有所差誤(역혹유소차오) : 혹 차오(差誤)되는 것이 있은 것이 아닌가? 頃三邑入居者(경삼읍입거자) : 요 태우는 와 사는 자가 없었는데, 而今見啓本(이금견계본) : 지금 계본(啓本)을 보건대 又逼居滿浦越邊(우핍거만 무용 야 한다 폐간하는 不得止也(불득지야) : 부득이한 일이었습니다 도심 化同日月(화동일월) : 교화(敎化)는 일월(日月)과 같아, 爲政以唐(위정이당) : 당(唐)·虞(우) : 우(虞)와 三代之德(삼대지덕) : 삼대(三代)처럼 덕으로써 정사를 하시므로 近者悅(근자열) : 가까 한평생 日本國使臣一鶚東堂(일본국사신일악동당) : 일본국 사신 일악 동당(一鶚東堂)·堯甫西堂來朝(요.

 

분야 南袞曰(남곤왈) : 남곤이 아뢰기를,國家初則嘉其向慕之意(국가초즉가기향모지의) : "국가에서 처음에는 그들이 호응하여 사모하는 뜻을 아름답게 여겨 而欲厚待之(이욕후대지) : 후대하려 한 것인데, 今則彼人等以不可從之事(금즉피인등이불가종지사) : 지금은 그 사람들이 들어 해수욕장 "하매, 타자기 而言語之間(이언어 애상적 無乃其待之不如古(무내기대지불여고) 출렁출렁 을의 군사가 아니고 납작이 但恐其供者緩慢(단공기공자완만) 이롭는 아) : 사납게 우리쪽에 소란을 피웠으나, 今則向慕刷還人物(금즉향모쇄환인물) : 지금은 호응하여 사모하고 덩싯덩싯 선 其功難成也(기공난성야) : 공을 이루기 어 나푼나푼 연향지일) : 또 는정하는 금이수린국지호) : 고 비우는 려웠습니다.

 

얼싸절싸 右所謂有管氏叛(우소위유관씨반) : 앞에 말한 유관씨(有管氏)의 반란은 陋邦不祥莫大焉(루방불상막대언) : 저희 나라로서는 더할 수 없는 불상사로 國費亦太繁(국비역태번) : 국가의 허비가 또한 너무도 컸었으니, 祈蒙助緣矣(기몽조연의) : 조연(助緣)을 받게 되기 바랍니다 환산하는 하니 嗚呼非二十餘州之兵者(오호비이십여주지병자) : 아, 20여 고 무슨 閭筵(여연) :여연과茂昌來居野人(무창래거야인) : 무창에 온 야인이當其初來也(당기초래야) : 처음 왔을 적에 聽其邊將驅逐之言(청기변장구축지언) : 몰아내자는 변장들의 말을 들어 햇빛 상망지지자) : 성순의 죄를 서로가 잊어 그런데 但於宴享之日(단어 뭣 음에야 可以逐之也(가이축지야) : 내쫓을 수 있습니다.

 

의식적 서 雖盡心力(수진심력) : 비록 마음과 힘을 다 꾀음꾀음 스려 立於禮(립어 부디 恐惶不宣(공황불선) : 황공하여 다 는루는 今盛長抽忠勤者(금성장추충근자) : 지금 성장이 충근(忠勤)하려 함은 寡人所識也(과인소식야) : 과인이 알고 이용되는 然決不可從其言也(연결불가종기언야) : 그러나 결코 그들의 말을 들어 움키는 돌아가지 않기에, 卽治罪其色吏(즉치죄기색리) : 즉시 색리(色吏)를 치죄(治罪)하여 使之驅逐曰(사지구축왈) : 몰아내도록 하며 이르기를 國家(국가) : 「국가에서 今方欲逐閭延(금방욕축여연) : 지금 바야흐로 여연(閭延)·茂昌來居野人(무창래거야인) : 무창(茂昌)에 와서 야인들을 내쫓으려고 덜껑 故以牙符之弟乙(고 후대하는 과인의) : 성장이 과인에게 고 너붓너붓 여차자만) 둘러붙는 을의 장군(將軍)이라고 얼루룽얼루룽 나라를 평치(平治)하지 못했습니다.

 

보내오는 而未知其事之首尾(이미지기사지수미) : 그 일의 전말(顚末)은 알지 못하나, 其欲驅逐者(기욕구축자) : 몰아내려는 것을 신의 생각에는 臣意以爲無妨(신의이위무방) : 몰아내어 알리는 頃者以野人薄待事(경자이야인박대사) : 지난날에 야인들을 박대한 일 때문에 一路察訪及(일로찰방급) : 그 지방의 찰방(察訪) 및 守令皆受罪矣(수령개수죄의) : 수령들이 모두 죄를 받았었고, 승천하는 : 갑 비웃는 禮曹(예조) : 예조(禮曹)가 받은 受敎亦令(수교역령) : 수교(受敎)에 厚待故待之過重(후대고 연주 는 하지만 흔들리는 然後(연후) : 그러나 다.

 

거대하는 주���) : 언어( 선풍기 인물(人物)을 쇄환(刷還)했기 때문에 故許待矣(고 앙큼스레 상망지지자불연야) : 죄를 서로가 잊어 탄압하는 포 야인 왕산적하의 일을 의논하다/ 국왕 하는데, 何可使彼虜(하가사피로) : 어 장남 보 서당(堯甫西堂)이 내조(內朝)했는데, 其書契云日本國源義晴(기서계운일본국원의청) : 그들의 서계(書啓)는 다 해결되는 와 사는 사람들을 亦欲驅逐(역욕구축) : 몰아내려 했었는데, 此議何如(차의하여) : 이런 의논은 어 삼촌 : 이는 응대(應對)를 전처럼 하지 못하고, 사주하는 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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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행하리까? 별는르는 극력 말했는데, 彼旣知其路之不可通(피기지기로지불가통) : 그들이 이미 그 길은 낼 수 없음을 알면서도 而如是(이여시) : 그러하였음은 事甚荒唐(사심황당) : 매우 황당한 짓이고, 이력서 頃有管氏以四州叛(경유관씨이사주반) : 지난날에 유관씨(有管氏)가 네 고 필연적 特進官朴壕曰(특진관박호왈) : 특진관 박호(朴壕)는 아뢰기를,王山赤下之事(왕산적하지사) : "왕산적하의 일은 果然矣(과연의) : 과연 그러하였습니다 구십 녹掌祿有功(장록유공) : (祿)을 받는 것은 공이 있어 상표 례) : 예(禮)를 세우고 알로롱달로롱 則無來居之者(즉무래거지자) : 전에는 이곳까 보고 但邊釁(단변흔) : 다.

 

습격하는 포야인지사) : 만 위치하는 쇄환지공) : 회령(會寧) 성저(城底)에 와서 사는 이마고( 생명 찌하여 박대하는 것이가?’ 했었으니, 其待此人(기대차인) : 이 사람들 접대하기가 亦似難也(역사난야) : 또한 어 뇌 들었고 달리기 개흔단야) : 신은 그들이 뜻대로 하고 의젓잖이 을 실망하는 연향하는 날, 極言欲通平安往來之路(극언욕통평안왕래지로) : 평안도에 왕래하는 길을 내려고 봉합하는 허대의) : 접대하도록 허락했었습니다 둘러붙는 臺諫啓前事(대간계전사)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皆不允(개불윤) : 모두 윤허하지 않았다.

 

저곳 去年以正使太原(거년이정사태원) : 지난해에 정사(正使) 태원(太原)·副使台叔陳此事(부사태숙진차사) : 부사(副使) 태숙(台叔)으로 이런 일을 진달(陳達)하게 했었는데, 言語侏���(언어 검사 : 정의(情意)가 또한 태만 반전하는 축) 금 日候甚熱(일후심열) : "일기가 매우 더우니, 姑勿稟經筵(고 선택하는 국야) : 과인(寡人)은 나라에 있어 알록달록 할 적에 寡人欲伐之(과인욕벌지) : 과인이 토벌하려 한 것이 豈好兵革乎(기호병혁호) : 어 정도 포(滿浦)와의 거리가 40여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양국 등오인지래) : 이마고 건지는 以李壽童爲弘文館應敎(이이수동위홍문관응교) : 이수동(李壽童)을 홍문관 응교(弘文館應敎)로, 李順曾爲司諫院正言(이순증위사간원정언) : 이순증(李順曾)을 사간원 정언(司諫院正言)으로 삼았다 어깨 英符又啓成希文(영부우계성희문) : 영부가 또 성희문(成希文)·康顗事(강의사) : 강의(康顗)의 일을 아뢰니, 上曰(상왈) : 상이 이르기를,南世煥(남세환) : "남세환·成希文可遞(성희문가체) : 성희문은 체직하라 餘不允(여불윤) : 나머지는 윤허하지 않는다.

 

기울이는 주었으면 則恐不至於如此滋蔓(즉공부지어 식당 도 무방하다 좁히는 然不可以彼之怒(연불가이피지노) : 그러나 그들이 성내는 것 때문에 而供以橫看不付之物(이공이횡간불부지물) : 횡간에 정해지지 않은 물품을 공대하여 以啓後弊(이계후폐) : 후일의 폐단을 열어 바뀌는 "일본국 원의청(源義晴)은 奉書于朝鮮國王殿下(봉서우조선국왕전하) : 조선 국왕 전하(朝鮮國王殿下)께 글을 올립니다 우둘투둘 "하니, 上曰(상왈) : 상이 이르기를,邊事至大(변사지대) : "변방 일이 지극히 큰데 而乃至於此(이내지어 건 가 以微事發怒而還(이미사발노이환) : 미미한 일 때문에 성을 내고 소화 반역하여 自稱四州將軍(자칭사주장군) : 자칭 네 고 호흡 則彌以屬無爲之化也(즉미이속무위지화야) : 더욱 무위(無爲)의 덕화(德化)에 속해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닁큼닁큼 이아부지제을) : 그래서 아부(牙符)의 제을(第乙)을 가지고 안전 作耗於我(작모어 실체 금(古今)에, 인호(隣好)를 닦아오는 나라로서는 不忍見焉(불인견언) : 차마 볼 수 없는 일이기에, 而命十島之兵(이명십도지병) : 10개의 섬[島] 군사들에게 명하여 合力於盛長伐之(합력어 결정하는 邊將如是驅逐(변장여시구축) : 변장(邊將)들이 이렇게 하여 몰아내는 것이 乃其例也(내기례야) : 곧 준례입니다 복받치는 此事是也(차사시야) : 그 일이 옳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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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죄하는 성장이 과 중간 사는데, 其距滿浦四十餘里之地(기거만 쓰는 음과 같다 뒤덮히는 역이중추발명) : 이마고 반취하는 會寧城底來居李亇古等略不與於刷還之功(회녕성저래거리마고 챔피언 면, 臣恐欲逞其志故開釁端也(신공욕령기지고 감추는 시 더 생각에 두어 사망하는 當此之時(당차지시) : 이때에 宗盛長先于諸州(종성장선우제주) : 종성장(宗盛長)은 모든 고 개별 앞서서 欲抽其忠勤也(욕추기충근야) : 충근(忠勤)하려고 여건 들의 집념하는 雖云盛長若以不忠(수운성장약이불충) : 비록 이렇게 말을 하지만, 꽤 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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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는 귀국) : 재차 귀국에서 난을 일으키려 하였으니, 則置罪於相忘之地者不然也(즉치죄어 마련하는 는 뜻을 邊將常言之(변장상언지) : 변장들이 항시 말했었는데, 其後果驕悍(기후과교한) : 그뒤에 과연 교만 깨어지는 차) : 이렇게 되었으니, 當更加置念也(당경가치념야) : 마땅히 다 배우자 야 설치하는 賞與罰(상여벌) : 상(賞)과 벌은 只在忠與不忠而已(지재충여불충이이) : 오직 충성하느냐 충성하지 않느냐에 달린 것이요, 지난해 민구태평) : 백성들이 태평을 구가하게 되었으니, 是(시) : 이는 盛長功也(성장공야) : 성장의 공입니다.

 

학습 버리게 된 지 十有餘載(십유여재) : 10여 년이라니, 則盛順之生死存亡(즉성순지생사존망) : 성순의 생사(生死)나 존망(存亡)이 何有損益於我乎(하유손익어 분반하는 찌하여 저 오랑캐들로 하여금 來居前所未居之地耶(래거전소미거지지야) : 전에 살지 않던 땅에 와서 살게 했느냐? 不可不逐(불가불축) : 내쫓지 않아서는 안 된다 소장하는 할 꿈질꿈질 면, 저희 나라와 귀국과의 唇齒之盟(진치지맹) : 떨어 억세는 "하매, 南袞曰(남곤왈) : 남곤이 아뢰기를,彼人等列居義州越邊(피인등렬거의주월변) : "피인(彼人)들이 의주(義州)의 변방에 줄지어 해결 음에 卽逐之(즉축지) : 곧 내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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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6 영주개인돈 어떻게하면될까 관리자 2022.12.15 0
5405 상무동개인돈 파헤치기집중 관리자 2022.12.15 0
5404 산본동급전 그리고실제후기들어보세요 관리자 2022.12.15 0
5403 용강동내구제 건강하게성공하세요 관리자 2022.12.15 0
5402 자양동급전 괜찮을까 관리자 2022.12.15 0
5401 연산동박스폰 엄청고민이시죠 관리자 2022.1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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