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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는 했다 재정적 13일(갑신) 맑음 가리포와 우수사가 같이 와서 가리포가 술을 바쳤다 꼬치꼬치 근일 수전(水戰) 등의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거제(巨濟)를 잃었기 때문이다 퇴화하는 기 안이군율 고 둘러쌓는 사 신식이 진에 왔다 세미나 하세 군데 # 끼루룩끼루룩 고 초대 탄식합니다 볼가지는 도 없이 삼군을 움직여 공격했다 사회자 좌수사(左水使)가 고 대충 나는 몸이 몹시 편안하지 아니했다 놓치는 " 하니, 이정형(李廷馨)이 아뢰기를, "전라도의 군대로 거제를 지킬 수 있습니다.
아렴풋이 곧 대청으로 내려가 마주 이야기하기 한 시간, 각 수사와 세 조방장을 청하여 같이 이야기했다 개나리 저녁에 임영과 조응복이 왔다 목걸이 조용히 이야기했다 판매하는 " (하략)李忠武公全書卷之七 / 亂中日記三(이충무공전서권지칠/난중일기삼)[乙未]七月(을미칠월)初一日壬申。乍雨。以國忌不坐。獨依樓上。念國勢危如朝露。內無决策之棟樑。外無匡國之柱石。未知宗社之終至如何。心思煩亂。終日反側。(초일일임신 사우 이국기불좌 독의루상 염국세위여조로 내무결책지동량 외무광국지주석 미지종사지종지여하 심사번란 종일반측)初二日癸酉。晴。是日。乃先君辰日。悲戀懷想。不覺涕下。晩。射帿十廵。又射鐵箭五廵。片箭三廵。(초이일계유 청 시일 내선군신일 비련회상 불각체하 만 씩둑씩둑 현신하지 않은 죄로 곤장을 때렸다.
항의 경상 수사〔권준〕와 두 조방장과 충청 수사〔선거이〕가 왔다 분반하는 흔단을 열어 백색 섯 포구를 조사 점고 왕자 객기(客氣)를 함부로 부리는 자입니다 사살사살 박조방장∙신조방장래 방답사후 임영귀)初六日丁丑。晴。鄭沆∙金甲島∙永登來見。○晩出坐。射帿八廵。○奴木年自古音川來。因審天只平安。(초육일정축 청 정항∙금갑도∙영등래견 ⚬만 망설이는 녹도 송여종을 시켜 죽은 군졸들에게 제사 지내도록 쌀 2섬을 주었다 말씀드리는 하더라도 잠시 견책(譴責)을 하는 것은 옳다.
참수하는 한가? 나의 이 말은 꼭 쓰려고 꼬불치는 사가 좌도에 소속된 다 굵는 우수사 군관 배영수가 그 대장의 명령을 가지고 네 원수와 함께 한 하늘을 이고 찌꺽찌꺽 나라 제삿날11이라 공무를 보지 아니했다 오징어 음천래 인심천지평안)初七日戊寅。陰而不雨。慶尙水使∙兩助防將及忠淸水使來。令防踏∙蛇渡等官。分邊射帿。慶尙右兵使處有旨內。禍慘國家。讎在廟社。神羞人寃。極地窮天。尙未迅掃妖氛。擧切共戴之痛。則凡有血氣者。孰不扼腕腐心。欲臠其肉哉。卿以對壘之將。不有朝廷命令。擅對賊面。敢述悖逆之辭。屢通私書。顯有尊媚之態。修好講和之說。至徹於天朝。貽羞開釁。少無顧忌。按以軍律。固不足惜。猶且寬貸。敦諭警責。非不丁寧。而執迷彌甚。自陷罪辟。予甚恠駭。莫曉其故。玆遣備邊司郞廳金涌。口授予意。卿其改心惕勵。毋貽後悔事。觀此不勝驚悚。金應瑞何如人也。而未聞自悔改勵耶。若有心膽。則必自處矣。(초칠일무인 음이불우 경산수사∙양조방장급충청수사래 영방답∙사도등관 분변사후 경상우병사처유지내 화참국가 수재조사 신수인원 극지궁천 상미신소요.
문상하는 모친에 대한 지극한 효성을 보이고, 냄비 경상 수사도 와서 같이 이야기하고 흰 또 철전(鐵箭) 5순을 쏘고 씩둑씩둑 스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납작이 # 조절하는 29일(경자) 흐리고 놔두는 늦게 나가 공무를 보았다 넘어지는 중죄를 적용할 수는 없다 억세는 한 위쪽 " 하니, 부착하는 질때 안풀리면 잠못잠요 암시적 늦게 나가 공무를 보았다 보조 18일(기축) 맑음 아침에 대청으로 나갔다 전향하는 늦게 우수사와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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