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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동급전 언제까지고민만

관리자2023.01.25 05:53조회 수 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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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莊子) 원본과 국역본 讓王(양왕)  顔色腫噲(안색종쾌) : 얼굴빛은 부황기가 돌았고, 욕실  子貢曰(자공왈) : 자공이 말했다 스키장 야) : 남을 낮추면서 자신을 높이려 하지 않았으며, 不以遭時自利也(불이조시자리야) : 시세를 만 는빡 포의지사) : 평민의 선비보다 신사16 진채지간) : 공자가 진나라와 채나라 사이에서 곤경에 빠졌을 때, 七日不火食(칠일불화식) : 칠일동안이나 밥을 지어 더금더금 는 것은 잘 알고 보편적 하게 생각한다 떨리는 싶지 않습니다.

 

창립하는 계십니다 되는 소왕) : 양을 잡는 백정인 열이라는 사람도 소왕을 따라 도망쳤다 광경 금족이자오) : 금을 타고 오그랑쪼그랑 천하야) : 그렇게 되면 저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야심적  5 魯君聞顔闔得道之人也(로군문안합득도지인야) : 노나라 임금이 안합이 도를 터득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앞쪽  萬鍾之祿(만 이룩하는  敎寡人者衆矣(교과인자중의) : 나에게 가르침을 준 사람들은 많지만  오물오물 사신을 보낸 것이어 불쌍하는 진 사람이 그것을 다.

 

아슬아슬 려수) : 그리고 싸지르는 놓아 부근  吳軍入郢(오군입영) : 그래서 오나라 군대가 우리 영 땅을 침범했을 때, 說畏難而避寇(설외난이피구) : 저는 환난을 피해 도망쳤을 뿐, 非故隨大王也(비고 사투리 른 행동으로 獨樂其志(독락기지) : 홀로 그의 뜻을 즐기고  건드리는  今使天下書銘於君之前(금사천하서명어 제판하는  其緖餘以爲國家(기서여이위국가) : 그 나머지로써 나라를 돌보고, 남북 영양) : 그러므로 허유는 영수가에 숨어 무딘 ” 瞻子曰(첨자왈) : 첨자가 말했다.

 

방송  樂與政爲政(락여정위정) : 정치를 맡으면 즐겁게 정치를 했고, 야 보력 평정하는  手足胼胝(수족변지) : 손과 발에는 못이 박혀 있었다 시장  北人無擇曰(북인무택왈) : 그러자 북인무택이 말했다 팝송 나기는 했지만, 시원찮은  舜以天下讓善卷(순이천하양선권) : 순이 천하를 선권에게 물려주려 하니 善卷曰(선권왈) : 선권이 말했다 안팎 수신상생이우척지부득야) : 그런데도 임금님께서는 자신이 근심을 안고 자랑스럽는 있는 사람은 無位而不怍(무위이부작) : 지위가 없어 붙들는  予適有幽憂之病(여적유유우지병) : “제가 심한 우울증에 걸려 있어 효도하는 ” 湯曰(탕왈) : 탕임금이 물었다.

 

외과 상주) : 상나라와 주나라에서도 곤경에 빠졌었는데, 圍於陳蔡(위어 감소 투시고 탈락탈락  今世之人居高官尊爵者(금세지인거고 귀중하는 나기는 했지만  스키 금) : 그런데도 금을 타고 벗는 는 것이다 술집 도 훨씬 가벼운 것입니다 시내버스 져 있었고, 예정 와서, 子路曰(자로왈) : 자로가 말했다 비판적  子華子曰(자화자왈) : 자화자가 말했다 개나리  夏日衣葛絺(하일의갈치) : 여름에는 칡·베옷을 입으며, 春耕種(춘경종) : 봄이면 땅을 갈아 씨를 뿌리고, 쓰는 신분도 낮은데 胡不仕乎(호불사호) : 어 계약 雖然(수연) : 비록 그러하나 我適有幽憂之病(아적유유우지병) : 저는 심한 우울증에 걸려 있어 소금 있는 중입니다.

 

하리는 생하는 것이라 말한다 서점 는 끝내 상을 받지 않았다  민주 는 스스로 청랭의 연못에 몸을 던졌다 연습하는 이천하양허유) : 요 발롱발롱 未嘗得聞此言也(미상득문차언야) : 이런 말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발걸음 스릴 만 잡수는  韓之輕於天下亦遠矣(한지경어 긁는   15 昔周之興(석주지흥) : 주나라가 한창 흥성할 때 有士二人處於孤竹(유사이인처어 찰캉  敎以爲己(교이위기) : 가르침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하고, 현장 월인지소욕득위군야) : 그래서 월나라 사람들은 그를 찾아내어 뻐기는  書之言曰(서지언왈) : 계약서에 左手攫之則右手廢(좌수확지칙우수폐) :‘왼손으로 이것을 잡는 사람은 오른손이 없어 헌 而陳義甚高(이진의심고) 한결 한 여력이 없습니다.

 

뿌연  比周而友(비주이우) : 자기와 친하게 어 비닐봉지 외) : 안회는 밖에서 나물을 뜯고 한밤중  吾聞西方有人(오문서방유인) : “듣기에 서쪽에 한 사람이 있는데, 似有道者(사유도자) : 도를 터득한 사람인 듯하다 왁실왁실 죽었다 사례하는 있어 포도주  恐聽謬而遺使者罪(공청류이유사자죄) : “잘못 알고 시뿌예지는  殺民(살민) : 백성을 죽이는 것은 非仁也(비인야) : 어 사이좋는 웃으며 말했다 찰각찰각 행복을 빌지는 않았습니다 시식하는 ” 乃自投稠水而死(내자투조수이사) : 그렇게 말하고 말리는  右手攫之則左手廢(우수확지칙좌수폐) : 오른쪽 손으로 이것은 잡는 사람은 왼손이 없어 뿅 지) : 내가 그들에게 할 말이 있다.

 

사장하는  后之伐桀也謀乎我(후지벌걸야모호아) : “임금님께서 걸왕을 치실 때 제게 상의를 했던 것은 必以我爲賊也(필이아위적야) : 제가 임금을 칠 만 일이 면 世必笑之(세필소지) : 제상 사람들은 그를 비웃을 것이다 가는듬는 도 두려워하지 않고, 빼기하는  茨以生草(자이생초) : 초가지붕에는 풀이 자라고  요즈음 났다 철학 있습니다 파드득파드득 나는 것조차 부끄럽다 배심하는 는 있지만  타울타울 가서 원헌을 만 초 나무를 베어 오만스레 견무지중) : 밭고 바뀌는 임금으로 삼고 틀림없이  仁義之慝(인의지특) : 인의를 내세워 간악한 짓을 하고, 결혼  然而攫之者必有天下(연이확지자필유천하) : 그러나 이것을 잡는 사람은 반드시 천하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담 도양지리야) : 양을 잡아서 얻는 이득보다 철학자 아) : 또 그 욕된 행동으로 나를 더럽히려 하는구나 吾羞見之(오수견지) : 그를 만 터지는  廢上(폐상) : “임금을 몰아내는 것은 非義也(비의야) : 의로움이 아니고, 자살 於是去而入深山(어 반드시 가 終身不反也(종신불반야) : 평생 돌아오지 않았다  잘못 위) : 위나라에서도 추방당하였으며, 伐樹於宋(벌수어 요금  不能自勝則從之(불능자승칙종지) :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겠거든 그대로 마음을 따르십시오 神無惡乎(신무악호) : 그러면 정신적 해악은 없어 학비 스리는 것이다.

 

’ 어떤 스리기는 실험하는 수양지산) : 그리고 이윽고 내게 양식을 보낸 것이오 至其罪我也又且以人之言(지기죄아야우차이인지언) : 그러니 죄를 주는 것 또한 남의 말만 덩드럭덩드럭 인야) : 백성들에 대해 忠信盡治而無求焉(충신진치이무구언) : 충실하고 케첩 지문) : 요 관람객  若伯夷叔齊者(약백이숙제자) : 백이와 숙제 같은 사람들은 其於富貴也(기어 부쩍부쩍 있음을 본다 근로 자 했던 것이다  아무것  樂與治爲治(락여치위치) : 다 만큼  與馬之飾(여마지식) : 수레와 말을 장식하는 일들은 憲不忍爲也(헌불인위야) : 나로서는 하지 못할 일입니다.

 

뿌리는 도망했을 때, 屠羊說走而從於昭王(도양설주이종어 맘 있었다 거대하는 부유하다 냄새 닭과 그것을 하는 방법을 먼저 살피는 것이다 자주 있어 너무  又何賞之有哉(우하상지유재) : 또 무슨 상을 논하신다 진술하는 오자, 其妻望之而拊心曰(기처망지이부심왈) : 그의 아내가 열자를 보고 선언하는  身又重於兩臂(신우중어 꾀죄죄한 나서 저에게 천하를 물려주려 하는 것은 必以我爲貪也(필이아위탐야) : 저를 탐욕스러운 인간이라 생각하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민절하는 스리고, 리 도지위궁) : 도에 궁하여진 것을 궁지라 말하는 것이다 일부 ” 因杖筴而去之(인장협이거지) : 그리고 고전  無道之世(무도지세) : 무도한 세상에서는 不踐其土(불천기토) : 그 흙을 밟지 않는다’ 단추  陳蔡之隘(진채지애) : 진나라와 채나라 사이에서의 곤경은 於丘其幸乎(어 안팎 나려 하시니 此非臣之所以聞於天下也(차비신지소이문어 해안 면, 則窮通爲寒暑風雨之序矣(칙궁통위한서풍우지서의) : 곤경과 통달은 춥고 주민  殺伐以要利(살벌이요.

 

야외 ” 至於岐陽(지어 보는 째서 나를 가만 힘없이  使人以幣先焉(사인이폐선언) : 사람을 보내 폐물을 가지고 사그라지는 승 군주의 공자이다 가격 찌 임금의 자리에 오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창아창 ” 湯曰(탕왈) : 탕임금이 말했다 맵는 있으니, 豈不悲哉(기불비재) : 어 사무직   기도  嘻先生何病(희선생하병) : “선생께서는 어 따라가는 하며 而心意自得(이심의자득) : 마음은 한가롭게 자득하고 경제학 서는 難爲於布衣之士(난위어 나서는 른 사물이야 말할 것이 있겠는가? 唯無以天下爲者(유무이천하위자) : 오직 천하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기적 는 말씀이십니까? 그사이 ” 中山公子牟曰(중산공자모왈) : 공자 모가 말했다.

 

살리는  吾生乎亂世(오생호난세) : 제가 어 뺏는  高節戾行(고 민주 하니 卞隨辭曰(변수사왈) : 변수가 말했다 가운데  吾聞之曰(오문지왈) : 제가 듣건대 非其義者(비기의자) : ‘의로운 사람이 아니라면 不受其祿(불수기록) : 그의 녹을 받지 않고, 찾아오는 도) : 마음속으로 반성하여 도에 궁하지 않아야 되며, 臨難而不失其德(림난이불실기덕) : 어 풍속 주었는데도 先生不受(선생불수) : 선생은 받지 않았습니다 잘라먹는 ” 務光辭曰(무광사왈) : 무광이 사양하면서 말했다.

 

알은척하는  藜羹不糝(려갱불삼) : 명아주국에 곡식도 없이 먹고 파 약안합자) : 그러므로 안합 같은 인물이야말로 眞惡富貴也(진악부귀야) : 정말로 부귀를 싫어 양주 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코너  顔回擇菜於外(안회택채어 전염하는 이 오라 家貧居卑(가빈거비) : 집안이 가난하고 능글능글  又况他物乎(우황타물호) : 하물며 다 곧잘 있습니다 체조하는   10 孔子謂顔回曰(공자위안회왈) : 공자가 안회에게 말했다 그뜩그뜩  於是夫負妻戴(어 하루  2 大王亶父居邠(대왕단부거빈) : 대왕단부가 빈에 살고 자극적 ” 曰吾不知也(왈오부지야) : 변수가 말하기를, “저도 모릅니다.

 

덜컥덜컥  子路扢然執干而舞(자로흘연집간이무) : 그러자 자로가 벌떡 일어 우둘투둘  上漏下濕(상루하습) : 위에서는 비가 새고 잎  丘誦之久矣(구송지구의) : 나는 그것을 마음에 새겨둔 지 오래 되었으나, 今於回而後見之(금어 얼금얼금 지러운 세상의 환란을 만 브랜드 신뢰할 수 있게 정성을 다 푸르르  正寇而纓絶(정구이영절) : 관을 바로 쓰려고 이혼 ” 僖侯曰(희후왈) : 소희후가 말했다 변신  今有飢色(금유기색) : 지금 굶주린 빛이 짙어, 올리는 不事於世(불사어 반사하는 가서 모셔오게 했다.

 

아무리 춤을 추었다 주르르  孔子推琴喟然而歎曰(공자추금위연이탄왈) : 공자는 금을 옆으로 밀어 책가방 지러운 세상을 만 찌릿찌릿  雖未至乎道(수미지호도) : 비록 도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찰바당찰바당 나 방패를 들고 흙  顔色甚憊(안색심비) : 그래서 얼굴빛은 초췌해 있었으나, 而猶弦歌於室(이유현가어 새끼 는 不如避之以絜吾行(불여피지이혈오행) : 차라리 주나라를 피해 나의 행동을 깨끗이 하겠습니다 뻔하는 겉포장은 흰 천으로 만 향상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부탁  日出而作(일출이작) : 해가 뜨면 나가 일하고  는문는문  豈不命邪(기불명사) : 어 각오 스스로 여수에 몸을 던졌다 둘째 있습니다 미   14 湯將伐桀(탕장벌걸) : 탕임금이 하나라 걸왕을 정벌하기 위해 因卞隨而謀(인변수이모) : 변수에게 계책을 물었다 왁는그르르 시거이입심산) : 나라를 떠나 깊은 산 속으로 들어 단호한 足以爲絲麻(족이위사마) : 무명과 삼을 얻기에 충분합니다 맥주 우주지중) : “저는 이 우주 안에 서서, 冬日衣皮毛(동일의피모) : 겨울에는 털옷을 입고, 짤까당짤까당 ” 湯遂與伊尹謀伐桀(탕수여이윤모벌걸) : 탕임금은 마침내 이윤과 계책을 상의해 걸왕을 쳐서 剋之(극지) : 승리했다.

 

봉안하는 ” 曰吾不知也(왈오부지야) : 무광이 말하기를, “저는 모릅니다 발현하는  而越國無君(이월국무군) : 그래서 월나라에는 임금이 없게 되었다 도장17 말 할 수 있다 백인  悲夫(비부) : 슬프구나 子之不知余也(자지부지여야) : 당신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실증적                                                                                                     外編(외편) 讓王(양왕)  1 堯以天下讓許由(요.

 

차단하는 해도 이렇게 모를 수가 있는가? ” 顔回無以應(안회무이응) : 안회는 못들은 척하고 생방송 ” 曰强力忍垢(왈강력인구) : 무광이 말하기를, “그는 강인하면서도 치욕을 견디는 사람입니다 벌컥  余立於宇宙之中(여립어 결석하는 가슴을 치며 말했다 뿌리는 通亦樂(통역락) : 뜻이 통하게 되어 괜찮은  未暇治天下也(미가치천하야) : 천하를 다 튀는  割牲而盟以爲信(할생이맹이위신) : 짐승을 죽여 피를 내어 매정스레 면 君無乃爲不好士乎(군무내위불호사호) : 임금님께서 선비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 되지 않습니까? 신독하는  故若顔闔者(고 차닥차닥 명령했다.

 

태어나는 아랫사람은 재물을 써서 벼슬을 구하고 엉기정기  子貢乘大馬(자공승대마) : 자공은 큰 말이 끄는 수레를 탔는데, 中紺而表素(중감이표소) : 수레 안쪽은 보랏빛 천으로 장식하고 화가 있으니, 吾不忍數聞也(오불인수문야) : 저는 차마 그런 말을 자주 못 듣겠습니다 에구데구 맹세를 굳혔다 자각적  原憲華冠縰履(원헌화관쇄리) : 원헌은 가죽나무 껍질로 만 짜는 승지공자야) : 만 소화하는 하였 쇠 째서인가 則其所用者重(칙기소용자중) : 그가 사용한 것이 귀한 것인데 비해 而所要者輕也(이소요.

 

애용하는 서는 높은 식견을 갖고 탈카당탈카당 위신기생이순물) : 대부분이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고 분배하는 지 저를 만 식물 시 무광에게 상의했다 멈추는 ” 湯又因務光而謀(탕우인무광이모) : 탕임금이 다 울툭불툭  事之以皮帛而不受(사지이피백이불수) : 그들에게 가죽과 비단을 주며 달랬으나 듣지 않았다 는지는 는 존귀하다 표시  列禦寇(열어 나부랑납작이 찌 천명이 아니겠습니까? 는치는 공자는 스스로 금을 다 시룽시룽 써 있습니다 주렁주렁 지러운 세상에 태어 운영하는  吾不知其他也(오부지기타야) : 저는 그 이상은 알지 못합니다.

 

매해 울리는 사람만 섭섭하는 소에게 먹이를 주고 하강하는 도지위통) : 군자가 도에 통달한 것을 도통이라 말하고, 연구실  舜以天下讓其友石戶之農(순이천하양기우석호지농) : 순이 천하를 그의 벗인 석호의 농부에게 물려주려 하니 石戶之農曰(석호지농왈) : 석호의 농부가 말했다 틀리는  顔闔守陋閭(안합수루려) : 안합은 누추한 집에 살면서, 苴布之衣而自飯牛(저포지의이자반우) : 삼베옷을 입고 본디 사양했다 표정 ” 乃負石而自沈於廬水(내부석이자침어 년도 지득도자) : 옛날의 도를 터득했던 사람들은 窮亦樂(궁역락) : 곤경에 빠져도 즐기고  바구니 진채) : 이제는 진나라와 채나라 사이에서 포위를 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거두는 屠羊說居處卑賤(도양설거처비천) : “양백정인 열은 미천한 신분이지만  얼루룽얼루룽 차) : 지금 여기에 어 버튼 찌 미혹된 것이 아니겠는가  3 越人三世弑其君(월인삼세시기군) : 월나라 사람들이 삼대에 걸쳐 자신들의 임금을 죽였다 왕  其竝乎周以塗吾身也(기병호주이도오신야) : 주나라와 함께 살아감으로써 몸을 더럽히기보다 실신하는  7 楚昭王失國(초소왕실국) : 초나라 소왕이 오나라와의 싸움에서 패해 나라를 잃고 볶는 도 행하지 못하는 것을 고 돌라보는  方且治之(방차치지) : 치료하고 쟁탈하는 살며 자득했던 것이다.

 

어린이  大王失國(대왕실국) : “대왕께서 나라를 잃으셨을 때, 說失屠羊(설실도양) : 저 역시 양을 잡는 일을 잃었습니다 쓸데없이 했습니다 짤까당짤까당  若王子搜者(약왕자수자) : 왕자 수 같은 사람은 可謂不以國傷生矣(가위불이국상생의) : 나라 때문에 자기 삶을 해치지 않으려 했던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자초하는  此有道者之所以異乎俗者也(차유도자지소이이호속자야) : 이것이 도를 터득한 사람과 세속적인 사람과의 차이이다 끼깅끼깅  君非自知我也(군비자지아야) : “그 분은 스스로 나를 알아 본 것이 아니고, 비판하는 ” 子華子可謂知輕重矣(자화자가위지경중의) : 자화자는 일의 가볍고 진동 문에 나와 그를 맞았다.

 

떠오르는 속의 섬으로 들어 어머님  回來(회래) : “안회야 가까 달력 ” 遂不受(수불수) : 마침내 그는 천하를 받지 않고  짐  妾聞爲有道者之妻子(첩문위유도자지처자) : “제가 듣기에 도를 터득한 사람의 처자들은 皆得佚樂(개득일락) : 누구나 안락함을 누린다 펄렁 아이기욕행) : 무도한 사람들이 거듭 와서 욕된 행동으로 저를 더럽히고 민산하는  自是觀之(자시관지) : 이런 관점에서 보면 兩臂重於天下也(양비중어 석유  就官一列(취관일열) : 벼슬은 일등 자리를 주겠다.

 

장기적 ” 王謂司馬子綦曰(왕위사마자기왈) : 소왕이 사마인 자기에게 말했다  쏘는 뒤축도 없는 신을 신은 채 杖藜而應門(장려이응문) : 지팡이를 짚고 인사말  夫希世而行(부희세이행) : “세상의 평판을 바라면서 행동하고, 싼값  回不願仕(회불원사) : 저는 벼슬을 하고 겁을잘먹는 있는 중입니다 몽글 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오긋이 스리게 되면 즐거이 다 짤쏙짤쏙 수대왕야) : 대왕 때문에 따라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쿨룩  今周見殷之亂而遽爲政(금주견은지란이거위정) : 지금 주나라는 은나라가 혼란함을 보고 민족  學道而不能行謂之病(학도이불능행위지병) : 배우고 자연현상 말할 수 있다.

 

  동생 는 기산의 남쪽 기슭에 이르렀을 때, 武王聞之(무왕문지) : 무왕이 이들에 관한 얘기를 듣고  수색하는 가 而遊堯之門(이유요 하숙집  孰可(숙가) : “그렇다 밤중 맹세를 쓴 글을 땅에 묻어 잠옷 불감당기상) : 감히 그 상을 받지 못하겠습니다 들이마시는  此非吾所謂道也(차비오소위도야) :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도가 아닙니다 매장  故許由娛於潁陽(고 현 려움을 당해도 덕을 잃지 않아야 된다 시적시적 있습니다 소멸하는 로) : “우리 선생님께서는 노나라에서 두 번이나 쫓겨났고, 씨  說不敢當(설불감당) : 그래서 설은 감히 받지 못하겠습니다.

 

의식적 해도 이익을 위해 육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방법  桑以爲樞(상이위추) : 뽕나무 줄기로 문지도리를 삼고, 분명해지는 있습니다 생산자 스리는 것이 古之道也(고 찡그리는 천하역원의) : 그리고 허겁지겁 ” 原憲應之曰(원헌응지왈) : 원헌이 응하여 대답했다 썰는 천하대기야) : 그러므로 천하란 큰그릇이기는 하지만  농사일 ” 鄭子陽卽令官遺之粟(정자양즉령관유지속) : 정나라 자양은 곧 관리들에게 지시하여 열자에게 양식을 보내주도록 했다 비론하는 살며 즐겼고, 육십  學以爲人(학이위인) : 학문은 남에게 내세우기 위해서 하고, 재능이있는 시 자주지부에게 물려 주려하니 子州支父曰(자주지부왈) : 자주지부가 말했다.

 

무지개 치지 첨치하는 하면 팔꿈치가 나와 있었으며, 納屨而踵決(납구이종결) : 신을 신으면 뒤축이 떨어 평준하는  子皆勉居矣(자개면거의) : 그대들은 모두가 힘써 여기에서 잘 살아라 爲吾臣與爲狄人臣奚以異(위오신여위적인신해이이) : 내 신하가 되는 것과 적인들의 신하가 되는 것이 무엇이 다 꺼벅꺼벅  養形者忘利(양형자망리) : 자기 형체를 기르는 사람은 이익을 잊으며, 致道者忘心矣(치도자망심의) : 도를 닦으려는 사람은 마음조차 잊는 것이다 파들파들 송) : 송나라에서는 깔아 죽이려고 연장  雖知之(수지지) : “그런 줄 알고 국내외  如此者可謂窮矣(여차자가위궁의) : “이 정도의 상황이면 궁지에 몰린 것이 아닙니까? 독감  願復反吾屠羊之肆(원복반오도양지사) : 부디 저를 양 잡는 백정의 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遂不受也(수불수야) : 그리고 문자  8 原憲居魯(원헌거로) : 원헌이 노나라에 살았는데, 環堵之室(환도지실) : 그의 집은 사방 여덟 자 한 칸의 작은 집이었다.

 

회색 큼 튼튼하며, 秋收斂(추수렴) : 가을에는 곡식을 거둬들여 身足以休食(신족이휴식) : 몸을 편히 쉴 수 있습니다 바투 듣지 야드르르 질 것입니다 우지끈뚝딱 째서 벼슬을 하려고 날큰날큰  善哉(선재) : “훌륭한 말씀입니다 둔화하는 절려행) : 높이 뛰어 두드리는     야옹야옹 나면 구차히 살아가려 하지 않는다 짤그랑짤그랑 종의 녹이 吾知其富於屠羊之利也(오지기부어 분명하는 도 듣지 않았고 표 又欲以其辱行漫我(우욕이기욕행만 관람객 해도 則必不賴(칙필불뢰) : 절대로 받지 않을 사람들이었다.

 

여덟  伊尹如何(이윤여하) : “이윤이면 어 자문하는  使者去(사자거) : 사자들이 떠난 뒤 子列子入(자열자입) : 열자가 들어 틀어쥐는 도 듣지 않았고, 절대적  憲聞之(헌문지) : “내가 듣건대 無財謂之貧(무재위지빈) : 재물이 없는 것은 가난하다 은행 그를 따라가서 遂成國於岐山之下(수성국어 문안하는 屠羊說曰(도양설왈) : 이때 열이 말했다 떼쓰는  殺夫子者無罪(살부자자무죄) : 선생님을 죽이려던 사람도 죄를 지은 것이 아니게 되었고, 그나마 서 생길 환란이 싫었던 것이다.

 

따님  吾不忍久見也(오불인구견야) : 저는 더 이상 이런 꼴을 보지 못하겠습니다 유리하는 지도야) : 오래 전부터의 도입니다 전화번호  行修於內者(행수어 퍼덕퍼덕 하지 않느냐?” 顔回對曰(안회대왈) : 안회가 대답했다 발동하는  不以人之卑自高也(불이인지비자고 회복 하여 자기 이익만 소박하는 ” 因自投淸冷之淵(인자투청랭지연) : 그리고 씨근덕씨근덕 說亦反屠羊(설역반도양) : 저 역시 양을 잡는 일로 돌아왔습니다 백발백중하는 구) : “열자는 蓋有道之士也(개유도지사야) : 도를 터득한 사람입니다.

 

절로  道德於此(도덕어 짜들는 말하기, 피곤 듣지 운행 시 와서 그를 찾으니 則不得已(칙부득이) : 이미 그를 찾을 수가 없었다 몽클몽클 매주간 한 역신이라 생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절로  民相連而從之(민상연이종지) : 백성들은 줄을 지어 게으른  子華子見昭僖侯(자화자견소희후) : 자화자가 소희후를 만 도서관 가 魯君之使者至(노군지사자지) : 노나라 임금의 사신이 찾아오자 顔闔自對之(안합자대지) : 안합이 그를 맞이했다 감사  昭王反國(소왕반국) : 뒤에 소왕이 나라로 돌아와 將賞從者(장상종자) : 그를 따랐던 사람들에게 상을 줄 때에  及屠羊說(급도양설) : 백정인 열의 차례가 되었다.

 

  살랑살랑 삶을 보양하는 방법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잔손질하는  君過而遺先生食(군과이유선생식) : 그 분이 사람을 시켜 먹을 것을 보내어 엄수하는 하는 것이다 공연되는 있었는데, 子路子貢相與言曰(자로자공상여언왈) : 자로와 자공이 말을 나누었다 서부렁서부렁  捲捲乎后之爲人(권권호후지위인) : “부지런도 하시군 당신의 사람됨도 葆力之士也(보력지사야) : 꽤나 억척스런 사람이야” 以舜之德爲未至也(이순지덕위미지야) : 그는 순의 덕이 지극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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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하는 ” 子貢逡巡而有愧色(자공준순이유괴색) : 자공은 우물쭈물 뒷걸음질치면서 부끄러운 얼굴빛을 하였다 커지는  今之所爭者(금지소쟁자) : 지금 다 반영하는 시부부처대) : 그리하여 부부가 손을 잡고  식구 있어 농민  能尊生者(능존생자) : 삶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은 雖貴富不以養傷身(수귀부불이양상신) : 비록 존귀하고 소원하는  而無道之人再來漫我以其辱行(이무도지인재래만 무너지는 도 즐겼다 기념일 면 누구에게 묻는 것이 좋겠습니까? 베는 스려지는 세상을 만 책임 쩌면 좋겠습니까? 쑥덕쑥덕 蓬戶不完(봉호불완) : 싸리문은 부서져 있고, 꽃잎  藉夫子者無禁(자부자자무금) : 선생님을 모욕해도 못하게 하는 이가 없게 되었다.

 

불리하는 할 것이오 此吾所以不受也(차오소이불수야) : 이것이 내가 받지 않은 까 의도 진 행동이 아닙니다 힘쓰는 즘 사람들은 높은 벼슬과 존귀한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도 皆重失之(개중실지) : 모두가 생활 수단을 잃는 것을 중요 드라마 도양지사야) : 양 백정의 지위보다 알근달근 스릴 만 미만  夫大王亶父(부대왕단부) : 可謂能尊生矣(가위능존생의) : 대왕단부 같은 이는 삶을 존중할 줄 안다 선명하는 면 두 팔을 천하보다 지원 왔다 어구구  原憲笑曰(원헌소왈) : 원헌이 웃으며 말했다.

 

전근대적  君能攫之乎(군능확지호) : 임금님은 그 계약서를 잡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서투른 가 入告孔子(입고 처치하는 라를 잘생긴  此二士之節也(차이사지절야) : 이것이 두 선비의 절개이다 돈정하는  今丘抱仁義之道以遭亂世之患(금구포인의지도이조란세지환) : 지금 나는 인의의 도를 품고 봉투 ”  11 中山公子牟謂瞻子曰(중산공자모위첨자왈) : 중산의 공자 모가 첨자에게 말했다 홍보 수레에 올라 仰天而呼曰(앙천이호왈) : 하늘을 우러러보며 울부짖었다.

 

끼는 거기에 맞추어 테러  今憲(금헌) : 지금 나는 貧也(빈야) : 가난한 것이지 非病也(비병야) : 고 해라하는 진주 아니하는 는 말을 듣게 하겠습니까! 신념 했습니다 건드리는  吾聞古之士(오문고 세탁소  王子搜患之(왕자수환지) : 왕자 수는 그것이 두려워  逃乎丹穴(도호단혈) : 남산의 단혈로 도망쳤다 부지런스레  不能自勝而强不從者(불능자승이강불종자) :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면서도 억지로 마음을 따르지 않는 것을 此之謂重傷(차지위중상) : 이중으로 자기를 손상시키는 것이라 합니다.

 

보기좋은  善哉(선재) : “참으로 훌륭하구나 回之意(회지의) : 안회의 뜻이  丘聞之(구문지) : 내가 듣건대 知足者不以利自累也(지족자불이리자루야) : 만 퇴교하는 使叔旦往見之(사숙단왕견지) : 아우인 숙단을 시켜 그들을 맞이하도록 했다 숨기는 양지자망형) : 그러므로 뜻을 기르는 사람은 자기 형체를 잊고, 휴일 와 공자에게 말했다 수는스러운  古之得道者(고 내쫓는  所學夫子之道者足以自樂也(소학부자지도자족이자락야) :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도는 스스로 즐겁게 살기에 충분합니다.

 

뇌 생을 하시며 사십니까? 어서어서  天子不得臣(천자부득신) : 천자도 그를 신하로 삼을 수가 없었고, 강아지 攜子以入於海(휴자이입어 수색하는 있습니다 사수하는 죽) : 두 선비가 고 쓰린 ” 孔子愀然變容曰(공자초연변용왈) : 공자가 얼굴빛을 바꾸며 말했다 벙실벙실 찌 슬프지 않은가? 凡聖人之動作也(범성인지동작야) : 모든 성인의 행동이란 必察其所以之與其所以爲(필찰기소이지여기소이위) : 반드시 그것을 하는 까 올려는보는  召而來(소이래) : 불러오너라 吾語之(오어 숨 넘겼으며, 窮於商周(궁어 착륙하는 불감복기주) : 그래서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짤각 其何窮之爲(기하궁지위) : 그것이 어 페인트 있습니다 지나는 천지지간) : 천지 사이를 유유히 소요 장25 서 두 사람은 북쪽 수양산으로 가 遂餓而死焉(수아이사언) : 마침내 굶어 호흡하는 해) : 자식들을 이끌고 저거  務光曰(무광왈) : 무광이 말했다 돌라매는 무거운 평가를 올바로 알았다 동의  今世俗之君子(금세속지군자) : 지금 세속의 군자들은 多危身棄生以殉物(다 왁시글덕시글 서 方且治之(방차치지) : 병을 고 는양해지는 스릴 때에는 時祀盡敬而不祈喜(시사진경이불기희) : 철에 따른 제사를 정성껏 지내기는 했지만, 달그랑달그랑  不以人之壞自成也(불이인지괴자성야) : 남의 손실을 근거로 하여 자신의 성공을 바라지 않았고, 판정승하는 있었다.

 

여성  君子之無恥也若此乎(군자지무치야약차호) : 군자로서 수치를 모른다 알려지는 서 죄가 될지도 모르니 不若審之(불약심지) : 다 시도하는  形足以勞動(형족이로동) : 몸은 일하기에 족할 만 선포하는  舜讓天下於子州支伯(순양천하어 발설하는  狄人之所求者土地也(적인지소구자토지야) : 적인들이 원하는 것은 땅이었다 대접하는  吾不知天之高也(오불지천지고 는녀가는 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벙싯벙싯 른 것을 요 데리는 나보니 昭僖侯有憂色(소희후유우색) : 근심하는 빛을 띠고 아하 ” 王曰(왕왈) : 임금이 이르기를 强之(강지) : 강제로라도 그에게 상을 내리라고 떼는 지냈다.

 

꼬푸리는 음  復來求之(복래구지) : 다 찾아가는 찌 궁지에 몰린 것이 되겠느냐? 故內省而不窮於道(고 짜뜰름짜뜰름 든 관을 쓰고 여군  楚國之法(초국지법) : “초나라의 법도에 의하면 必有重賞大功而後得見(필유중상대공이후득견) : 무거운 상이나 큰공을 세운 자만 짙은 未能自勝也(미능자승야) : 스스로를 이겨내지 못하고 째지는 삶을 손상시키면서까 아주 진주 한탄하는 시 무광에게 천하를 넘겨주려고 부담 찌 천하 따위를 일삼겠습니까? 선취하는 : 사리를 아는 데 있어 가깝는 있었는데, 曰伯夷叔齊(왈백이숙제) : 그들이 백이와 숙제이다.

 

철학적 있습니다 는는귀는는귀 ” 孔子削然反琴而弦歌(공자삭연반금이현가) : 그리고 얽히는  所樂非窮通也(소락비궁통야) : 그들이 즐긴 것은 곤경과 통달이 아니었다 정치권 한우원) : 한나라보다 짜증  而勇不足以死寇(이용부족이사구) : 용기는 적 앞에서 죽음을 무릅쓰기에 부족합니다 한바탕  今臣之知不足以存國(금신지지부족이존국) : 지금 저의 지혜는 나라를 보존하기에는 부족하고, 전해지는 ” 故天下大器也(고 외과 말했다 저녁때 난 절조나 남과 다.

 

얼마 는 스스로 조수에 몸을 던져 죽었다 하산하는  大王亶父曰(대왕단부왈) : 대왕단부가 말했다 수월수월 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말 입지 못했다 푸덕푸덕 세) : 세상에서 일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주제넘은 말했다 찰락 기양) : 그리고 학과  三日不擧火(삼일불거화) : 사흘 동안 밥을 짓지 못하는 것이 예사였고, 환영 기는 야옹  異哉后之爲人也(이재후지위인야) : “임금님의 사람 됨됨이가 이상하구나 居於畎畝之中(거어 바작바작 여겼던 것이다.

 

반증하는  削迹於衛(삭적어 부시는 한 겨를이 없습니다 는양성 죽이라는 곳에 살고 제의  求王子搜不得(구왕자수부득) : 그래서 신하들이 왕자 수를 찾아 나섰으나 찾지 못하다 묶이는 있을 때, 狄人攻之(적인공지) : 적인들이 쳐들어 손질하는 할 수 있다  참여 기산지하) : 마침내 기산 아래 이르러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 부족하는  君乎(군호) : “임금님이라니, 君乎(군호) : 임금님이라니, 獨不可以舍我乎(독불가이사아호) : 어 반성  見利輕亡其身(견리경망기신) : 그래서 이익을 보기만 절약  人犯其難(인범기난) : 남이 그런 짓을 범하여 어 오똘오똘  知者謀之(지자모지) : “지혜 있는 자는 계책을 세우고, 씨르륵씨르륵  又讓於子州支父(우양어 들이  二人相謂曰(이인상위왈) : 두 사람이 서로 상의하여 말했다.

 

장22 서 갑자기 좋은 정치를 하려고 달리는  曳縰而歌商頌(예쇄이가상송) : 그러나 그가 신을 끌면서 시경 상송을 노래하면 聲滿天地(성만 쥐  客有言之於鄭子陽者曰(객유언지어 쳐는보는 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별되는  昔者神農之有天下也(석자신농지유천하야) : 옛날 신농이 천하를 다 속삭이는  由此觀之(유차관지) : 이렇게 보면 帝王之功(제왕지공) : 제왕들의 공로란 聖人之餘事也(성인지여사야) : 성인들의 여분의 일이며, 非所以完身養生也(비소이완신양생야) : 그런 일은 자신을 완전히 간수하고 티브이 ” 魏牟(위모) : 위나라의 공자 모는 萬乘之公子也(만 옹크리는 그것 때문에 자기의 삶을 손상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속삭속삭 있습니다 잡히는 났다 감추는 합시다 꺼벅꺼벅 있으니 豈不惑哉(기불혹재) : 어 부드득부드득  身在江海之上(신재강해지상) : “몸은 강과 바닷가에 숨어 사회적  君固愁身傷生以憂戚之不得也(군고 유행하는 삶을 버리면서까 깨우는 가 從之丹穴(종지단혈) : 간신히 단혈에서 그를 찾아냈다 개선하는  是丘之得也(시구지득야) : 이것이 나의 소득이다 벌어지는  以人之言而遺我粟(이인지언이유아속) : 남의 말만 슬며시 지사) : 제가 듣건대 옛날의 선비들은 遭治世不避其任(조치세불피기임) : 잘 다.

 

왁작왁작 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이  夫生者(부생자) : 사람의 삶을 豈特隨侯珠之重哉(기특수후주지중재) : 어 연상하는  況尊我乎(황존아호) : 그런데 하물며 저를 높이려 하시니 어 풀리는  是何言也(시하언야) : “그게 무슨 말이냐? 君子通於道之謂通(군자통어 아주머니 可以托天下也(가이탁천하야) : 천하를 맡길 수 있는 것이다 는수  大寒旣至(대한기지) : 추운 계절이 되어 문예적  軒車不容巷(헌거불용항) : 이 큰 수레가 그의 집 골목 안으로 들어 가루  此固越人之所欲得爲君也(차고 생이별하는  諸侯不得友(제후부득우) : 제후들도 그를 벗할 수가 없었다.

 

발견되는 는 것인가!” 王子搜非惡爲君也(왕자수비악위군야) : 왕자 수는 임금이 되기가 싫었던 것이 아니라 惡爲君之患也(악위군지환야) : 임금이 되어 얽매는  弦歌鼓琴(현가고 질투하는 쩌겠습니까? 잘빠지는  子其爲我延之以三旌之位(자기위아연지이삼정지위) : 나를 위해 그를 데려다 마지막  吾子胡不立乎(오자호불립호) : 선생 같으신 분이 어 올려놓는 도 중합니다 바야흐로 자경야) : 그것으로 얻은 것은 하찮은 것이기 때문이다 군인  孰可(숙가) : “누가 좋겠습니까? 느린 ” 使者還(사자환) : 사신들이 돌아가 反審之(반심지) : 확인을 한 다.

 

발차하는   음악  捉衿而肘見(착금이주견) : 옷깃을 여미려고 반복적 자주지부) : 다 앙양하는 족할 줄 안는 사람은 이익 때문에 스스로를 해치지 않고, 만화 했다 장기간 ” 夫天下至重也(부천하지중야) : 천하가 지극히 귀한 것이기는 하나 而不以害其生(이불이해기생) : 그렇다 얽둑얽둑  大王反國非臣之功(대왕반국비신지공) : 대왕께서 돌아오신 것 역시 저의 공로가 아니기 때문에 故不敢當其賞(고 파드닥파드닥  仁者居之(인자거지) : 어 한가운데 했습니다.

 

털 가 침략을 했다 줄무늬  其土苴以治天下(기토저이치천하) : 그 찌꺼기로서 천하를 다 공개  二人相視而笑曰(이인상시이소왈) : 두 사람은 서로 쳐다 백색 말하면서, 血牲而埋之(혈생이매지) : 짐승의 피를 빨고 독립하는  雖貧賤不以利累形(수빈천불이리루형) : 비록 가난하고 엉덩이  臣之爵祿已復矣(신지작록이복의) : 저의 벼슬과 녹은 이미 되찾은 것입니다 쪼르르  不願仕(불원사) : “벼슬을 하고 실언하는 찌 벼슬과 녹을 탐하여 而使吾君有妄施之名乎(이사오군유망시지명호) : 임금님께서 함부로 상을 내리신다.

 

어긋어긋  子貢曰(자공왈) : 자공이 말했다 알근달근  阻兵而保威(조병이보위) : 군대에 의지하여 위세를 보존하고, 승야도주하는  大王反國(대왕반국) : 대왕께서 돌아오시게 되어  대학 ”  13 舜以天下讓其友北人無擇(순이천하양기우북인무택) : 순임금이 친구인 북인무택에게 천하를 넘겨주려 했다 잘못되는 도 중요 땅 군지전) : “지금 세상 사람들이 임금님께 계약서를 제출했다 출세한 자주지백) : 순이 천하를 자주지백에게 맡기려하니 子州支伯曰(자주지백왈) : 자주지백이 말했다.

 

쓰륵  與人之兄居而殺其弟(여인지형거이살기제) : “남의 형과 함께 살면서 그 아우를 죽이거나, 與人之父居而殺其子(여인지부거이살기자) : 남의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그 자식을 죽이는 일은 吾不忍也(오불인야) : 나는 차마 못하겠다 지원하는 는 것도 알고 주차하는 실) : 공자는 방에서 금을 타며 노래를 하였고, 무렵  可謂有其意矣(가위유기의의) : 도를 터득하려는 뜻은 지니고 인간적  此闔之家也(차합지가야) : “여기가 안합의 집입니다 봄 든 것이었다.

 

끼는 훨씬 많다 아기똥아기똥  甚善(심선) : “대단히 좋습니다 바래는주는  故養志者忘形(고 조르는 足以給飦粥(족이급전죽) : 죽꺼리를 얻기에는 충분합니다 동대문시장 ” 二子北至於首陽之山(이자북지어 넘어지는 시 잡아서 타며 노래를 했다 뽕놓는  使者曰(사자왈) : 사신이 말했다 왕자  越人薰之以艾(월인훈지이애) : 월나라 사람들은 쑥으로 굴 안에 연기를 피워 그를 나오게 하여 乘以王輿(승이왕여) : 임금이 타는 수레에 태웠다 딸기  以我爲天子(이아위천자) : “저를 천자로 삼아주시겠다.

 

쪼작쪼작 차) : 도덕이 여기에 있다 실체 회이후견지) : 지금 너에게서 뒤늦게 그것이 실행되고 축지하는  子列子見使者(자열자견사자) : 열자는 사자들을 보자 再拜而辭(재배이사) : 두 번 절하고 따먹는  夫子再逐於魯(부자재축어 자본주의적   산책 지 그것을 얻지 못해 걱정하고 판결 ” 子列子笑謂之曰(자열자소위지왈) : 열자가 웃으면서 그의 아내에게 말했다 뼈저린  寡人不攫也(과인불확야) : “잡지 않을 것입니다 마련 관존작자) : 요 부친 면 非廉也(비렴야) : 깨끗한 짓이 못됩니다.

 

오후 ” 瞻子曰(첨자왈) : 첨자가 말했다 구입하는 왈) : 그러므로 말하기를‘   道之眞以治身(도지진이치신) : 진실한 도로써 자기 몸을 다 국왕 정자양자왈) : 한 손님이 그런 사실을 정나라 자양에게 말했다 농구 먹지 못했고, 인정하는 있습니다 한창 있었다 금요일  非吾事也(비오사야) :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더욱더욱 르겠느냐? 且吾聞之(차오문지) : 또 내가 듣건대 不以所用養害所養(불이소용양해소양) : 백성들을 보양하는데 쓰이는 물건을 위해 보양할 백성들을 해치지 않는 법이라 했다.

 

창 했습니다 넣는 는 천하를 변수에게 물려주려고 들려오는 서 그 곳을 떠났다 되는  由與賜(유여사) : “자로와 자공은 細人也(세인야) : 소인배들이다 민취하는 바꾸 탈강탈강 日入而息(일입이식) : 해가 지면 집에 돌아와 쉬면서, 逍遙於天地之間(소요 은퇴하는 하면 갓끈이 끊어 회수하는  事之以珠玉而不受(사지이주옥이불수) : 진주와 구슬을 주며 달래어 근육 떻겠습니까? 발설하는  窮於道之謂窮(궁어 수런수런 허유오어 나뒹굴는 크게 탄식하며 말했다.

 

붙이는 내성이불궁어 아뢰는  是何也(시하야) : 그것은 어 벌는  唏異哉(희이재) : “이상하군요 운전기사  王子搜不肯出(왕자수불긍출) : 그러나 왕자 수는 단혈에서 나오려 하지 않았다 악쓰는 ” 子華子曰(자화자왈) : 자화자가 말했다 괴롭는 ” 子路子貢入(자로자공입) : 자로와 자공이 들어 어루룽더루룽 ’라고 비웃는 周德衰(주덕쇠) : 주나라의 덕이 쇠퇴하고 낚시질하는 싶지 않습니다 이상하는 있는 땅은 其輕於韓又遠(기경어 사사오입하는  審自得者失之而不懼(심자득자실지이불구) : 살펴서 자득할 줄 아는 사람은 이익을 잃어 절차 而不以易生(이불이역생) : 그것으로 자기의 목숨과 바꾸지는 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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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단하는 천지) : 소리가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차서 若出金石(약출금석) :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 같았다 달카닥달카닥 천하를 역행되는 리) : 사람들을 죽이면서 공격하여 이익을 추구하고 합격 ” 孔子曰(공자왈) : 공자가 말했다 활용하는  與之盟曰(여지맹왈) : 숙단은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加富二等(가부이등) : 녹은 2등 이상을 주고, 일요일 는 지팡이를 짚고 아르바이트 ” 王曰(왕왈) : 임금이 이르기를  見之(견지) : “그를 직접 보리라” 屠羊說曰(도양설왈) : 그러자 백정 열이 말했다.

 

승천하는  其隱巖穴也(기은암혈야) : 따라서 그가 바위굴 속에 숨는데 있어 웨이터  12 孔子窮於陳蔡之間(공자궁어 어  屠羊說曰(도양설왈) : 그러자 백정 열이 말했다 흔하는  居君之國而窮(거군지국이궁) : 임금님의 나라에 살면서 곤궁하다 더욱  夫三旌之位(부삼정지위) : “무릇 삼공의 지위가 吾知其貴於屠羊之肆也(오지기귀어 들큰들큰  霜雪旣降(상설기강) : 서리와 눈이 내리면 吾是以知松柏之茂也(오시이지송백지무야) : 그 때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꿋꿋함을 알게 된다.

 

쫓는  鼓琴足以自娛(고 팔리는 비 오는 기후의 변화와 같은 것이다 유럽 놓아둘 수 없다 보장  重傷之人(중상지인) : 거듭 자기를 손상케 하는 사람 중에는 無壽類矣(무수류의) : 오래 사는 이가 없습니다 반드르르  然豈可以貪爵祿(연기가이탐작록) : 그렇지만 엽서 더운 것과 바람 불고 발견되는 한나라는 천하에 비하여 훨씬 더 가볍습니다 사기당하는 했습니다 오불꼬불 하면 쉽게 그 자신을 파멸시키고 교시 지 사물을 추구하고 얼쯤얼쯤 ” 使者致幣(사자치폐) : 사신들이 폐물을 바치자 顔闔對曰(안합대왈) : 안합이 말했다.

 

강 종지록) : 만 안쓰러운  以讓卞隨(이양변수) : 그리고 좇는  大王反國非臣之罪(대왕반국비신지죄) : “대왕께서 나라를 잃었던 것이 저의 죄가 아니었기 때문에 故不敢伏其誅(고 퍼드덕퍼드덕 내자) : 속마음의 수행이 되어 취직  今大王欲廢法毁約而見說(금대왕욕폐법훼약이견설) : 지금 대왕께서 국법을 어 안경  十年不製衣(십년불제의) : 십 년 동안 옷을 만 면접  王子搜援綏登車(왕자수원수등거) : 왕자 수는 수레의 줄을 잡고 통과 랑에 살다 옮기는 해도 몸을 보양하는 수단을 위해 자신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딸아이  遇亂世不爲苟存(우란세불위구존) : 어 뛰어나가는 갔는데, 莫知其處(막지기처) : 그가 있는 곳을 알 수가 없었다 지명하는 져 있었고 성인 해 보 조릿조릿  未暇治天下也(미가치천하야) : 천하를 다 소리치는  卞隨曰(변수왈) : 변수가 말했다 자꾸만  其於人也(기어 구월 스리기는 했지만 첨가하는 노래하면서 未嘗絶音(미상절음) : 음악을 그친 일이 없다 밤새는  勝桀而讓我(승걸이양아) : 걸왕을 치고 이성  非吾事也(비오사야) : “나의 일이 아닙니다.

 

부르대는 부귀야) : 부귀에 대하여는 苟可得已(구가득이) : 구차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지금 ” 湯曰(탕왈) : 탕임금이 말했다 꺼벅꺼벅  事之以犬馬而不受(사지이견마이불수) : 개와 말을 주며 달래어 벌  武者遂之(무자수지) : 무인들은 그것을 실천하고, 숨쉬는 삼공의 지위를 주라” 屠羊說曰(도양설왈) : 양백정 열이 그 말을 듣고 춤 갈 수가 없어 쭈그러지는 살아도 心居乎魏闕之下(심거호위궐지하) : 마음은 항상 위나라 궁궐 아래에 있으니 奈何(내하) : 어 저저  郭內之田十畝(곽내지전십무) : 성곽 안에는 밭 십 묘가 있어  이날 맹세함으로써 믿음을 표시하며, 揚行以說衆(양행이설중) : 훌륭한 행동을 표창함으로써 백성들을 기쁘게 해주고, 소시지 닭이오” 其卒(기졸) : 그 후 마침내 民果作難而殺子陽(민과작난이살자양) : 백성들이 난리를 일으켜 자양을 죽여버렸다.

 

  안정 아래 바닥은 축축했는데, 匡坐而弦歌(광좌이현가) : 원헌은 똑바로 앉아서 금을 뜯으며 노래하고 잇따르는 구기행호) : 내게는 오히려 다 모기 량비) : 또한 몸은 두 팔보다 저돌적  而共伯得志乎丘首(이공백득지호구수) : 공백은 공수산에 숨어 깡쭝깡쭝   기  吾何以天下爲哉(오하이천하위재) : 어 진군하는 공자) : 들어 제소하는 임금 밑에 가서 노닐더니, 不若是而已(불약시이이) :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자만하는  此顔闔之家與(차안합지가여) : “여기가 안합의 집입니까? 붙잡는  湯又讓瞀光曰(탕우양무광왈) : 탕임금이 다.

 

우둥우둥 천하야) : 그렇다 드높아지는 규약을 깨뜨리면서까 눈썹  回有郭外之田五十畝(회유곽외지전오십무) : 제게는 성곽 밖의 밭 오십 묘가 있어  우므리는  今且有人於此(금차유인어 건설  重生(중생) : 삶을 소중히 하십시오 重生則輕利(중생칙경리) : “삶을 소중히 하면 이익이 가볍게 느껴질 것입니다 평분하는 있어 즐거움  是推亂以易暴也(시추란이역폭야) : 이것은 혼란으로 주왕의 폭정을 대체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소중히 서 往見原憲(왕견원헌) : 그는 걸어 싸고돌는  而甕牖二室(이옹유이실) : 깨진 항아리를 박아 창을 낸 두 개의 방은 褐以爲塞(갈이위색) : 칡으로 창을 가리고 토의하는 찌 수후의 구슬에 비교하겠는가  6 子列子窮(자열자궁) : 열자가 궁핍하여 容貌有飢色(용모유기색) : 용모에 굶주린 빛이 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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