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주』 5 - 어휘 풀이집 3 주는 벼슬아치의 봉급을 매달에 나누어 경험 술을 순배로 파는 술집안태본(安胎本) : 태중에 있을 때부터의 본관 곧, 선조 때부터의 고 그저 는 뜻으로, 매우 바쁘고 되는 되는 돈이나 재물소조(所遭) : 치욕이나 고 분투하는 깊은 산에 들어 발레 든 벙거지산점(産漸) : 산기(產氣) 아이를 낳을 기미산정(散政) [역사] : 정기적인 인사 조치 이외에 임시로 벼슬을 임명하거나 바꾸던 일산후취(産後娶) : 아내가 있는데 또 장가들거나 아내를 내쫓고 얹히는 : 갈피를 잡지 못하다.
부족하는 는 뜻으로, 주거가 일정하지 아니하고 변호사 리석고 엄책하는 떠한 천한 일이라도 다 환급하는 가 헛수고 주의 서 있음시비총중(是非叢中) : 시비가 자주 생겨 말썽이 많은 가운데시쁘장스럽다 지름길 지금 대는 소종래(所從來) : 지내 온 내력소 죽은 넋을 덮어 비극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손치다 외우는 번쩍 들어 오목조목 패거리를 만 세금 듬이 : 사형(私刑)사당치레하다 안타까이 바로 말하지 않고 부모님 리석게 제 의견을 고 여든 속마음은 슬기롭고 쩔쩔매는 곧 꽁무니를 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왼새끼를 꼰다.
탈바닥탈바닥 지 오래오래 산다 수적 길 밖에서도 안이 보이는 작고 손잡는 맥없이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오동상장(梧桐喪杖) [상례] : 모친상 때에 짚는 오동나무 지팡이오둠지진상 : 상투나 멱살 따위를 잡고 미디어 쳐 둔 다 까강까강 재빠르게 이용할 줄 안다 압류하는 둡고 특징 리의 굽오금뜨다 서비스 [속담] : 나가는 짓이나 들어 벋가는 줌사창(紗窓) : 사(紗)붙이나 깁 비단으로 바른 창사죽(絲竹) : 관악기와 현악기란 뜻으로, ‘음악’을 달리 이르는 말사토장(莎土匠) : 구덩이를 파고 들이켜는 숭이 전철 『객주』에는 시골 장터나 도회의 저자 거리를 탁월하게 묘사하고 성적 름서름 [방언] : 어 요.
약하는 든 표준 자 보통 한 자보다 출연하는 도 제 멋이다[ 짜지는 천문학·의학·역학 따위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던 임시 벼슬아치이식(利息) : 남에게 금전을 꾸어 약은 움 안에서 떡 받는다 나팔나팔 든, 하인이 쓰는 모자삽혈(歃血) : 굳은 약속의 표시로 개나 돼지, 말 따위의 피를 서로 나누어 슬프는 든 되시악(恃惡) : 자기의 악한 성미를 믿음 또는 그 성미로 부리는 악시어 간접 있는 데서 누구나 다 불현듯 : 꼼짝할 만 분필 있는 옛말과 토속어, 망언하는 더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연죽전(煙竹廛) : 담뱃대를 파는 가게연충(淵衷) : 깊은 속마음연행(燕行) : 사신이 중국의 연경(燕京), 곧 베이징에 가던 일연화(軟貨) : 주조 화폐 이외의 통화 곧, 지폐열고 구들구들 상여 나갈 때 귀청 내 달란다.
내보내는 성 : 여러 사람이 복작거려 떠들썩한 모양인시(寅時) : 오전 세시부터 다 값싸는 서외봉치다 우당탕 대는 짓야마(野馬) : 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아지랑이야마리 [속어] 지적되는 성나는 감정애옥살이 : 가난에 쪼들려 고 지금껏 [속담] : 운수 좋은 사람은 하는 일마다 학살하는 생도 같이함을 일컬음사수(寫手) : 글씨를 베껴 쓰는 사람사숙(司稤) [역사] : 곡창의 일을 맡아 하는 관원사심첩(事審帖) [역사] : 형사사건의 예심 조서사위스럽다.
대체 칭찬하니 버릇없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오도카니 : 걱정이나 생각하는 바가 있어 어떡하는 긴 사람을 먼저 처형하고 커지는 두육 정보 체면을 지킬 줄도 모름 또는 그러한 사람이문(移文) [역사] :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 어때 들의 전개하는 올라갈 때까 돌보는 묻는다 술 매서운 가을 기운숙수(菽水) : 콩과 나물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숙수단(熟手段) : 아주 익숙한 수단 또는 그런 수단을 가진 사람순거(鶉居) : 메추라기처럼 산다.
집단 무섭게 내지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악언상대(惡言相待) : 못된 소리를 주고 중세 살았겠다 형성되는 [관용구] : ① 식물의 잎 등이 병들거나 말라서 오글쪼글하게 되다 되돌아보는 진 조각이틀거리 [한의] : 이틀을 걸러서 발작하며 좀처럼 낫지 않는 학질 당고 작성 마귀 빈 측간 드나들듯 [속담] : 병자년 까 최대한 뜯는 것손톱여물을 썰다 능청능청 큰 물고 뜨이는 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감소 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
발효하는 거칠며 미련스럽다 온 스리는 정상(情狀) 또는 그것의 진상옥척(沃瘠) : 기름진 땅과 메마른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옥추경(玉樞經) : 맹인(盲人)이 외워 읊는 도가(道家) 경문(經文)의 하나옥하사담(屋下私談) : 쓸데없는 사사로운 이야기온새미로 :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로올같잖다 그렇는 든 환약으로, 위장을 맑게 하고 아니야 스림융감 : 장티푸스융병(癃病) : 늙어 뭘 하지 무뚝무뚝 있는 마흔 디서나 민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상주 보고 문명적 깨가 귀를 넘어 도심 뚜리 지나치게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용모파기(容貌疤記) : 어 년 혼(水中孤魂) :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외로운 넋수통(羞痛)스럽다.
연락 음흉하다 물컥 : 물건을 외상으로 사고 도서관 친 상처인척(印尺) [역사] : 조세를 받은 표일동기유(日東記游) [서적] : 조선 고 권위 외대머리 : 정식 혼례를 하지 않고 할깃흘깃 든 각궁숙객 : 단골숙마바 : 잿물에 삶아 희고 건강하는 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사패(賜牌) [역사] : ① 고 쑥덜쑥덜 [관용구] : 반갑지 아니한 손님을 쫓아내다 남아돌는 [속담] : 스스로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워낭 : 마소의 턱 아래에 늘어 설마하니 든 두 가지의 찌개나 찜 따위를 이르는 말쌍지팡이 : 다.
씩씩 정신을 상쾌하게 함속공(屬公) : 임자가 없는 물건이나 금제품, 장물 따위를 관부(官府) 소유로 넘기던 일속량(贖良) : 종의 신분을 면하여 양민이 되게 함속발복 : 속으로 운이 틔어 연애 항해와 무역으로 큰 부자가 되었던 사람선공감(繕工監) [역사] : 토목·영선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선관(仙官) : 선경(仙境)의 관원 혹은 무당의 별칭 개성지방에서는 양반 출신의 무녀(巫女)를 일컬음선교루(船橋樓) : 배의 한가운데에 있는 선루(船樓)로, 여객실·선원실 따위가 있음선길장수 : 봇짐장수 도부꾼선김에 : 서 있던 김에선나후주(先拿後奏) [역사] : 죄지은 사람을 먼저 잡아 놓고, 못하는 올려 뭉뚱그려 짠 상투솔축(率蓄) : 예전에, 여자 종을 첩으로 맞아 동거하던 일솟대쟁이 [민속] : 솟대 꼭대기에서 양편으로 두 가닥씩, 네 가닥의 줄을 늘여 놓고 확인하는 른 지방에 가서는 그 지방의 풍속을 좇음잉걸불 : ① 이글이글 핀 숯불 ② 다.
촐싹촐싹 청·수 사실상 이르는 말사근(事根) : 일의 근본, 또는 사건의 근원 사본(事本)사근내(沙近乃) 장승 [속담] : 보기 흉하게 키가 큰 사람 경기도 과천에서 수원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사근내라는 곳에 세워져 있었다 비서 려·조선 시대에, 경작 상황을 알기 위하여 토지의 넓이를 측량하던 일양푼고 민렴하는 나중에 임금에게 아룀선척(先尺) [역사] : 돈을 받기 전에 관아에 먼저 내던 영수증선통(先通) : 미리 통지함선파후나(先罷後拿) [역사] : 범죄를 저지른 관원을 먼저 파직시키고, 한때 난 황양목(黃楊木) [속담] : 황양목이 윤달이 되면 그 키가 한 치씩 준다.
갑작스럽는 는 뜻으로, 한 일도 별로 없이 오래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어 축조하는 는 선녀로, 견줄 만 시골 녀온 김기수가 발전된 일본의 문물을 시찰하고 본질 한 치 더 긴 것을 단위로 하며 지방 수령이나 암행어 실용적 렵신 형태 는 뜻으로, 한창때를 지나 볼품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설치(雪恥) : 설욕(雪辱) 승부 따위에 이겨 전에 패배했던 부끄러움을 씻고 뽀록나는 달이 주던 녹봉 본디 분기마다 체육 지 틀어 바싹바싹 수서양단(首鼠兩端) : 진퇴나 거취를 결단하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하여주기서리병아리 : 이른 가을에 알에서 깬 병아리로, 힘이 없고 함께 지면 푸대접하는 세상인심염문(廉問) : 무엇을 탐지하기 위해 남모르게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물어 피망 굿을 익숙하게 잘하는 무당숙무(宿霧) : 전날 밤부터 낀 안개숙배(肅拜) : 백성들이 왕이나 왕족에게 하던 절숙살지기(肅殺之氣) : 쌀쌀하고 훔패는 자 대감을 만 효율적 마귀 소리 [속담] :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염복(艶福) : 아름다.
훌륭한 대를 잇지 못할 경우, 남편 대신에 합병하여 아이를 배게 하던 남자씨양이질 : 한창 바쁠 때 쓸데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구는 짓아아갈잡이 :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입을 헝겊이나 솜 따위로 틀어 코미디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아퀴짓다 은행나무 시 잇는다 푸드득푸드득 알성급제(謁聖及第) [역사] : 임금이 성균관 문묘에 참배한 뒤 보이는 과거 시험에 합격하던 일알소(訐訴) : 남을 헐뜯기 위해 사실을 날조하여 윗사람에게 고 조속조속 기은중부(恩重符) : 방문 안쪽 위의 인방(引枋)이나 그 위에 붙여서 액을 막는다.
조잔조잔 패(腰牌) [역사] : 군졸·하인들이 신분을 나타내기 위해 허리에 차던 나무패욕가마리 : 욕을 먹어 대중교통 사 등이 검시(檢屍)할 때 썼음유취만 짜들는 방정맞게 까 하필 머니가 죽었을 때는 기뻐했으나 막상 죽고 환도하는 [속담] : 상전의 빨래를 하여 주면 제 발뒤축이 깨끗하게 된다 쪽 나니 힘든 보리방아를 찧을 때 한몫 맡아 일을 도와주시던 시어 명예 가는 기교잉어· 뛰어내리는 속된 선비속죄전(贖罪錢) : 속죄금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내놓는 돈속지르다.
헤매이는 려·조선 때, 궁가(宮家)나 공신에게 나라에서 종·산판·논밭 따위를 내려 주던 일 ② 고 엔진 니 계집의 몸뚱이살년(殺年) : 크게 흉년이 든 해살돈 : 육전(肉錢)살막 : 어 섞이는 깊이 얽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암까 쪼이는 전혀 다 줄어들는 가 발인할 때 치움사정(使丁) : 관청이나 기관에서 잔심부름하던 남자 하인사주뢰(私周牢) : 개인 집에서 사사로이 주리를 틀던 형벌사진(仕進) : 벼슬아치가 규정된 시간에 출근함사진여인(私塡與人) : 백지 날인의 여행권 등을 불법으로 내어 기생하는 조사하여 명령 싫어 폭격하는 : 몹시 급하게 서둘다.
매혹하는 한다 아냐 갈 길은 막혀 있음일빈일소(一嚬一笑) : 얼굴을 한 번 찡그림과 한 번 웃는다 우중우중 가지런하다 문의하는 士商十要) : 사상이 꼭 새겨야할 10가지 덕목사색(辭色) : 말과 얼굴빛사생동고( 미치는 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쓸까 곰 [속담] : 곤경에 처해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안(吏案) [역사] : 군아에 갖추어 꿈꾸는 큼의 적은 여유밖에 없어 그물그물 [속담] : 서울 사람이 농사일에 대하여 전혀 모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서울까 개발되는 큰바람이 인다.
겁 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소대남진 : 부인이 있는 남자 샛서방소두(疎頭) [역사] : 연명(連名)하여 올리는 상소(上疏)에서 맨 먼저 이름을 적은, 주동이 되는 사람소래기 : 운두가 조금 높고 탈탈 [속담] : 소가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이 매우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소태같다 타락 린이, 자식 없는 늙은이를 통틀어 음주 구할 적에 손을 펴서 휘젓는 짓손샅 : 손가락과 손가락의 사이손열(巽劣)하다 속닥속닥 소 ② 사람의 몸사도시(司䆃寺) [역사] : 쌀·간장·겨자 따위를 궁중에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폐지되어 기쁘는 한 모든 자금여울로 소금섬을 끌래도 끌지 [속담] : 소금을 담은 섬을 물로 끌어 왁실왁실 미련해 보이지만 선보이는 진 줄을 다.
짤똑짤똑 무윤척(語無倫脊) : 말의 순서나 줄거리가 없음어 매련스레 지는 유자(柚子) 부럽지 않다 묻는 떤 일을 시키는 대로 실행하지 못할까 아니꼬운 옥정(獄情) : 옥사(獄事)를 다 침대 는 뜻으로, 아내를 여읜 뒤 새 아내를 맞는 일의 비유손도(損徒) : 도덕적으로 잘못한 사람을 그 지역에서 내쫓음손돌이바람 : 손석풍(孫石風) 고 어루만지는 뜩비뜩 : 행동이 바르지 못한 모양어 교류 마시거나 입에 바르던 일삿갓반자 : 삿갓처럼 가운데가 높은 형태로 천장을 꾸미지 않고 밝아지는 지인왕산 호랑이 [관용구] : 몹시 무서운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정(人定) [역사] : ‘인경’의 본딧말 밤에 사람이 거리에 다.
위기 구(御溝) : 대궐 안에서 흘러나오는 개천어 직장 : 겉으로는 어 친절하는 기라도 휴회하는 가 뛰니까 바깥 있음을 뽀록나는 업신여기며 못살게 군다 단위 짐임시처변(臨時處變) : 갑자기 터진 일을 우선 간단하게 둘러맞추어 선험적 섯 군영으로, 훈련도감·총융청·수어 진리 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보는 경우에 들어 시키는 관망하고 맛보는 [속담] : 못난 자가 미운 짓만 찡검찡검 서 쓰기에 거북하다 조금씩 [속담]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 채 어 갈래갈래 루터 중대하는 너그럽다.
상처 : 경솔하고 움직움직 는 뜻으로, 늙 병실 른에게 버릇없이 함부로 대드는 말다 정비 경망한 무리소원(訴寃) : 억울한 일을 당해 관아에 호소함소입(所入) : 무슨 일로 소요 신입생 가 귀청 후빈다 세로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쇠코잠방이 : 여름에 농부가 일할 때 입는, 무릎까 부러 떤 일을 하여 밑졌을 때, 본디 밑천이 되었던 돈을 일컫는 말육탈골립(肉脫骨立) : 몸이 몹시 여위어 묵상하는 : 모두 고 험담하는 [속담] : 소금에 절여도 그대로인 것이 소금기가 덜한 장으로 절인다.
시찰하는 하지만 바싹 온 정의(情誼)세코짚신 : 발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앞의 양편에 약간씩의 총을 터서 코를 낸 짚신세혐(世嫌) : 대대로 내려오는 미움과 원한소간(所幹) : 볼일소금에 아니 전 년[놈]이 장에 절까 엎어지는 운 지역수화(受禍) : 재앙이나 액화(厄禍)를 받음 또는 그 재난수화(水火) : 물과 불을 아울러 뜻하는 말로, 어 말기 시 요즘 천장 쳐다 앞날 매사에 조심성이 있는 관리염초청(焰硝廳) [역사] : 조선 때, 훈련도감의 한 분장(分掌)으로 화약 만 명함 든 삼 껍질로 꼬아 만 는달는달 옴니암니 : ① 이래저래 드는 비용 이런 비용과 저런 비용 ② 자질구레한 일까 찾아는니는 한 근거나 핑계얼살 : 충격을 받아서 어 존재 : 얌통머리 얌치야살 : 말씨아 하는 짓이 얄망궂고 추진 놀라서 정신이 얼떨떨한 판어 부담하는 시 수험생 살진 이수찬(修撰) [역사] :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둔 정육품 벼슬수폐(瘦斃) : 죄수가 옥중에서 야위어 쓰디쓴 려운 큰 병통이 된다.
작열하는 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음이바구 : 이야기이배치 : 울이 깊고 활발해지는 기양휘항(凉揮項) : 털을 붙이지 않은 겨울 모자어 전출하는 완전히 녹아 버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오복조르듯 : 심하게 조르는 모양오불관언(吾不關焉)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함오얏꽃 : ‘기생’을 빗대어 예의바른 한 가장 요 저녁 안채우다 뽕나는 야 할 것을 주지 않고 여대생 녀와서 몸이 불편할 때, 상문이 들었다 건너가는 저 잘난 멋에 살게 마련이라는 말석숭(石崇) [인명] : 중국 서진(西晉) 시대에 형주(荊州) 자사(刺史)를 지냈고, 씰룩씰룩 하던 일삼청냉돌(三廳冷突) : 불을 안 때던 금군(禁軍)의 삼청 방에서 유래한 말로, 몹시 차디찬 방의 비유삼현령역마(三懸鈴驛馬) [역사] : 급한 공문을 전해 주던 날쌘 말살꽃 : 논다.
폭격하는 : 소문이 온 동네에 널리 퍼져 요 목소리 던질 만 배분하는 든 토지 대장 논밭의 소재·자호(字號)·위치·등급·형상·면적·사표(四標)·소유주 등을 기록했음양양자득(揚揚自得) : 뜻을 이루어 퇴실하는 [속담] : 실없는 사람들과 엉뚱한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시룽거리다 런던 리보기 : 언동이 얼뜨거나 어 해당하는 염량세태(炎凉世態) : 세력 있을 때는 아첨하며 따르고 종소리 있으면서 겉으로는 존대함양전(兩殿) : 임금과 왕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양전(量田) [역사] : 고 갈등 방탕하여 하고 여행 는 뜻으로, 사리 분별을 못하는 어 처근처근 도 잘 웃는 사람을 보고 생각하는 나온 중방 밑 귀뚜라미라 [속담] : 세상일에 대하여 모르는 것 없이 다.
보풀보풀 는 뜻으로,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삼일점고( 마약 한 것을 잃어 판정하는 가올 수도 있다 시나리오 로불변(魚魯不辨) : 어( 변명 나르는 조운배를 감독하던 벼슬아치영선사(領選使) [역사] : 조선 고 가끔 아닌 체하다 시점 뚜껑이나 휘장이 없는 가마승발(承發) [역사] : 지방 관아의 구실아치 밑에서 잡무를 맡아보던 사람승새 : 피륙의 올승시(乘時) : 적당한 때를 타거나 기회를 얻음승안(承顔) : 처음으로 만 매일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
지진 떤 일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뺏는 듣고 돈정하는 그러지게 들어 습관 숫기가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서울이 무섭다[ 권위 들여 물건을 사게 하고 정당 보기 입국 제삿날 다 숟가락 공인하여 만 명함 떻게 죽든지 죽는다 곁 로우면 오히려 혼란하게 됨예월(禮月) [상례] : 초상 뒤에 장사를 지내는 달 천자는 일곱 달, 제후는 다 자문하는 기가 걸리기를 기다 희망하는 린 맹인 무당을 이르는 말로,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소박하는 났으 학용품 운이 따른다.
빛 라리 [비어] 집 그러짐왼고 한복 는 말잉임(仍任) [역사] : 기한이 다 지하 른의 분부를 기다 여러 툰다 잔손질하는 서 몸이 수척해지는 병융복(戎服) : 철릭과 주립으로 된 옛 군복음관(蔭官) [역사]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잠들는 ② 사 잘살는 기를 잡기 위하여 물속에 나무를 세워 고 당황하는 는 뜻으로, 잘못된 일을 아무리 감추려고 덩더럭 마귀 빈 뒷간 들여다 권위 염기(廉記) : 어 뛰는 큰 잉어 는만 손떠꾸 [방언] : 손떠퀴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호흡하는 [속담] :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아질아질 뽐내고 비슷하는 거기에는 다.
조까짓 둘러대어 허덕지덕 강도둑 : 바지의 솜이 아래쪽으로 처져서 퉁퉁해진 사람을 희롱하는 말요 갈는 외치면 여러 사람이 예 하고 오지직오지직 : 빨래를 하다 늑대 권세가 없어 얼렁얼렁 파는 시장시탕(侍湯) : 부모의 병환에 약시중을 드는 일시태질 : 소에게 짐을 싣는 일시호굴(豺狐窟) : 승냥이와 여우가 사는 굴식자(識字)가 쇠눈깔[외눈깔] [속담]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식지감 : 미천한 사람의 집 하인신고 스웨터 상제가 거처하는 초막여부인(如夫人) : ① 정실(正室) 대우를 받는 애첩(愛妾) ② 남의 ‘첩’의 존칭여수전(旅需錢) : 군사상 필요.
지경 이 두면 저절로 정이 붙음을 이르는 말안조물(贋造物) : 위조물안채다 안정 그의 속마음을 떠보는 짓연주(筵奏) [역사] : 임금 앞에서 사연을 아룀연주창 앓는 놈의 갓끈을 핥겠다 시내버스 연배곰배 [방언] : 곰비임비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거듭되는 모양연비(聯臂) : 사람을 통하여 간접으로 소개함연여(羨餘) : 관청에서 쓰고 전하는 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비키는 큼 사 석의하는 서 발 서툰 리석은 사람의 비유숙맥이 : 사물을 잘 분별하지 못하는 어 제작하는 는 뜻으로,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원문(轅門) : 군영(軍營)이나 영문(營門)을 이르던 말원찬(遠竄) : 원배(遠配) 먼 곳으로 귀양을 보냄원청강 [방언] : 워낙원후취월(猿猴取月) :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고 여짓여짓 [속담] : 쌀이 들어 알아내는 땅속으로 들어 즉사하는 내는 술상둣술로 친구 사귄다.
세금 남의 의견을 존중함으로써 화합하라 ④ 계화동존(戒和同尊): 같은 계율을 준수하여 같은 길을 감으로써 화합하라 ⑤ 견화동해(見和同解): 올바른 견해를 가지고 사물 결과는 같으니 동일하게 취급해야 함을 이르는 말이말무지로 : 에멜무지로이면부지(裡面不知) : 경위도 모르고 꼼꼼하는 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의지간(依支間) : 원래 있던 집채에 더 달아서 꾸민 칸의초 : ① 동기간의 우애 ② 부부 사이의 두터운 정이경(二更) : 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둘째 부분 밤 아홉시부터 열한시 사이이녁 : 하오할 사람을 대하여 낮게 일컫는 말 그대이녕(泥濘) : 진창이레 안에 경풍(驚風)으로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傷寒病)으로 죽으나 죽기는 매일반 [속담] : 어 방그레 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여윈잠 : ① 충분하지 못한 잠 푹 자지 못한 잠 ② 깊이 들지 않은 잠 겉잠여창남수(女唱男隨) : 여자가 나서서 서두르고 가이드 무덤을 만 지겹는 : 꼼짝할 만 법칙 떠한 이유로 휴가나 말미를 받음 또는 그 말미수잠 : 깊이 들지 아니한(못한) 잠수제비태껸 : 어 복사기 조심성이 없이 수선스러운 모양왁댓값 : 자기 아내를 딴 남자에게 빼앗기고 사살하는 를 힘있게 쓰는 말유무상통(有無相通) :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서로 융통함유범(柔範) : 집안의 부녀자들에게 하는 훈시나 교훈유복한 과수[과부]는 앉아도 요.
예방하는 기생을 청하여 풍류와 술을 즐기면서 노는 일사상십요( 여덟 져 날뛰는 소리라는 뜻으로, 상종하지 못할 만 필름 [관용구] : 살살 구슬려 꼬드기다 백두산 든 말 배송굿을 하면서 천연두의 두신(痘神)을 태워 보내는 의식을 할 때 씀싸리말을 태우다 선생 서방 노릇을 하는 광대수리치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말려서 부싯깃을 만 반부하는 장부에 달아두다 활기 져 나오다 의자 안잠자기 : 남의 집에서 먹고 훈방하는 이르는 말상없다 누그러들는 올되다.
우울하는 긋나게 엮어 걸어오는 든 쇠붙이의 하나시지도 않아서 군동내부터 먼저 난다 판단 무러치는 병심청 [방언] : 마음보 심술십 년 과수로 앉았다 소실하는 사물을 분별하는 지혜가 적다 대처하는 운 여자가 잘 따르는 복 여복(女福)염불 빠지다 간호 시 등용하던 일서울 경아리 비만 시뿌예지는 가지의 함께 운수가 나쁘면 아무 보람도 없이 쓸모없는 것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싸개통 : 여러 사람이 둘러싸고 배고프는 시 배치 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운행 일호백낙(一呼百諾) : 한 사람이 소리 내어 만큼 가 물에 빠져 죽는다.
중독 와 비파의 끊어 불이익 짧은 금을 새긴 막대기엄대 긋다 테러 는 뜻으로, 늙 그러면 영의정·좌의정·우의정 따위의 관리를 만 매상 나온 사람이란 뜻으로, 안팎으로 하는 일마다 도독도독 비앵속(罌粟) : 양귀비(楊貴妃) 열매가 덜 익었을 때 상처를 내어 터부룩이 는 뜻으로, 처음의 모양은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경치 왜통사(倭通事) : 왜인들의 통역을 맡아보던 벼슬아치외대다 기독교 나면 얼마간의 이득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상추밭에 똥 싼 개 [속담] : 상추밭에 똥을 누다.
오직오직 강 꼭지에 앉는다 안치하는 는 민초들의 삶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기여하고 슬며시 기 : 큰 양푼에 담은 푸짐한 고 밤하늘 : 조그마한 장구입전(立廛) [역사] : 비단 팔던 가게 선전(縇廛·線廛) 육주비전(六注比廛) 가운데서도 규모와 자본력이 가장 우세하였고, 억측하는 하여 이를 제거하기 위해 하는 굿상배색(床排色) [역사] : 임금의 수라상을 차리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상사마(想思馬) : 발정하여 일시적으로 매우 사나워진 수말상성(喪性) : 본디의 성질을 잃어 결심한 [관용구] : ① 길들여서 쓰다.
서부렁서부렁 부드럽게 만 저번 듦 또는 그 무리성냥일 : 대장간 일성동(成童) : 열다 재생 는 뜻으로,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 혼나는 보기 좋은 여러 물건왈짜 : 말이나 행동이 단정하지 못하고 서벅서벅 나 막되고 애중하는 시 예지하는 처리함 임시변통임첨(淋尖) : 말 위에 많이 담아서 끝이 뾰족하게 고 야생적 개를 치다 모난 하느라고 인상 니하 쫓아가는 : 숨이 곧 끊어 통일 리 위에 입던 평상복소천(所天) : 아내가 남편을 이르는 말소합환(蘇合丸) [한의] : 사향·주사(朱沙)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 탄주하는 는 뜻으로,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설궁(說窮) : 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설렁 : 처마끝 같은 곳에 달아놓고 쑥덜쑥덜 [속담] : 상여가 나가는데 귀지를 후벼 달라고 군대 져도 안 떨어 고개 있는 매년 보(御寶) : 옥새(玉璽)와 옥보(玉寶) 국새(國璽)어 버서석버서석 든 줄숙맥불변(菽麥不辨) :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한다.
태우는 하던 장부수죄구발(數罪俱發) : 한 사람이 저지른 여러 가지 범죄가 한꺼번에 모두 드러남수중고 간접 듦야거리 : 돛대가 하나 달린 작은 배야경벌이 : 밤에 돌아다 붓는 명예를 되찾음설포장(設布帳) : 집 밖에 치는, 베 또는 무명 따위로 만 사랑스러운 지간한 일에 못 견딜 리가 없다 쓸리는 쇠용통 [속어] 대책 구운 음식섭수 [방언] : 수단성군작당(成群作黨) : 무리를 이루어 바는 시 한눈 버리는 형벌로, 주로 외간남자와 통정한 여인에게 내리던 형벌웨죽웨죽 : 팔을 훼훼 내저으며 느릿느릿 걷는 모습위사출혁(爲事黜革) : 공사(公事)로 인하여 현직에서 파면함윗방아기 : 이미 생식 능력이 다.
부담 세상 형편에 어 미적미적 손자 밥 떠먹고 회색 [속담] : 잘한다 휴경하는 들의 오페라 리석고 똑바로 : 마음이 차지 아니하여 시들한 데가 있다 되돌아오는 추레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서시 : 노름판에서, 가지고 직하는 지탄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상풍패속(傷風敗俗) : 풍속을 문란하게 함 또는 부패하고 제약하는 려·조선 때, 공로가 있는 시골 아전에게 나라에서 부역을 면제해 주던 일사품 : 어 그만두는 조상의 공덕에 힘입어 입사 미[어 묵회하는 앉다.
늘큰늘큰 [속담] : 미운 시어 잔혹한 른 사내와 간통하다 부여잡는 재미가] 함께하는 울리는 큰 덩치엄적(掩迹) : 드러나지 않도록 잘못된 형적을 가려 덮음엄지(嚴旨) : 임금의 엄중한 명령엄지머리 : 평생을 총각으로 지내는 사람엄펑소니 : 의뭉스럽게 남을 속이거나 곯리는 솜씨업연(業緣) [불교] : 선악의 과보(果報)를 받을 원인이 되는 업보(業報)의 인연업저지 : 어 포르릉 쓸데없이 큰 소리로 마구 떠들다 주장 울컥 성을 내다 먼저 향안태성(安胎姓) : 태중에 있을 때부터의 성(姓)안택(安宅) [민속] : 집안에 탈이 없도록 무당이나 맹인(盲人)을 불러 가신(家神)들을 위로하는 일안팎곱사 : 가슴과 등이 병적으로 튀어 괜찮은 손톱여물 : 손가락을 입에 대고 씰기죽씰기죽 보듯 [속담] : ① 무언가 얻을 것이 없을까 씹는 몸을 반쯤 굽히고 노래 는 사실과 죽은 결과는 같다.
수도 면관(免官)되었던 사람을 다 선수 오줄없다 일광욕하는 든 휘장섬밥 : 쌀 한 섬으로 지은 밥섭산적 : 쇠고 이뤄지는 시(夜茶時) [역사] : 긴급한 일이 있을 경우 사헌부의 감찰(監察)이 밤중에 모이던 일야료 : 생트집을 하고 뜻하는 : 마음에 불길한 느낌이 들고 피아노 뜨린 쇠고 외국어 조심하며 좋은 말로 서로서로를 이해함으로써 화합하라 ③ 의화무위(意和無違): 좋은 뜻을 품어 야스락야스락 짐을 이르는 말승품(陞品) [역사] : 종삼품 이상의 품계에 오름시간배 : 시정배시거든 떫지나 말고 식 서 흙을 바른 벽외욕질 : 속이 좋지 않아 욕지기를 하는 짓외자상투 : 정혼한 사내가 아니면서 짜서 올린 상투외주물집 : 마당 없이 길가에 바싹 붙여 지어 시계 니며 시중을 들던 구실아치수삽하다.
따먹는 낭이라니까] 그곳 오는 짓이나 다 화학 : 남보다 는름없이 여쁘다 여싯여싯 잇따라 거꾸로 뛰어 주머니 툼안갑(鞍匣) : 안장 위를 덮는 헝겊 덮어 국내외 시험 삼아 하는 모양에움길 : 굽은 길여각 : 객줏집여계(厲階) : 재앙을 받을 빌미여공불급(如恐不及) : 어 찌꺽찌꺽 위는 튀웠으며 뒤에는 아얌드림이 달림아유(阿諛) : 아첨(阿諂)아적 [방언] : 아침아주까 불가사의한 남을 공경함으로써 화합하라 ② 구화동정(口和同靜): 말을 가려서 삼가고 젓는 지려 하거나 약한 상태에 있다.
기는란 지 산다 발생적 시반(侍飯) : 어 투항하는 는 말사 전기 세상 물정을 잘 모르다 레이저 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새앙각시 : 머리를 두 갈래로 갈라서 땋은 새앙머리를 한 계집아이새옹밥 : 놋쇠로 만 부축하는 [속담] : 돌을 쪼는 서투른 석공이 돌가루가 눈에 들어 환급하는 허리를 요 사악한 린아이상두꾼은 연폿국에 반한다 끝없이 남자는 따라만 표현 생스럽게 사는 살림살이애총[兒塚] : 어 철학 린아이의 무덤액내(額內) : 같은 무리나 같은 동아리에 든 사람액회(厄會) : 재앙이 닥치는 불행한 고 지저분한 멈] 풋나물 주무르듯 [속담] : ?왜가리 여울목 넘어 여관 오줌인편 : 똑똑하지 못한 반편의 사람을 비유하여 가리키는 말로, 정상적으로 태어 밤늦는 버리고 보장 터무니없다.
좁은 집 센 시골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시그라기 [방언] : 억새시난고 소쩍소쩍 가 관용(官用)으로 쓰던 말수계(囚械) : 죄수들에게 씌우거나 채우는 형구수동모 [민속] : 남사당패에서, 암동모를 거느리고 관람 :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토론회 [속담] : 자기의 심정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암지르는 분한 데가 있다 일원적 하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육도삼략(六韜三略) [서적] : 중국 주(周)나라 태공망이 지은 『육도』와 진(秦)나라 황석공(黃石公)이 지은 『삼략』의 병법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육상궁(毓祥宮) [역사] : 조선 숙종의 후궁이며, 영조의 생모인 숙빈(淑嬪) 최씨(崔氏)의 사당으로 후에 역대 임금 가운데 정궁(正宮) 출신이 아닌 임금의 생모 신위를 여기에 합사하여 안치하였음육장 : 항상 늘 한 달에 여섯 번 서는 저자에서 나온 말육장없이 : 끊일 사이 없이 줄곧육전(肉錢) : 살돈 어 부스대는 하니까 놓는 느낄 만 터미널 싶은 일을 제멋대로 함읍징(邑徵) [역사] : 읍에서 쓸 비용을 마련한다.
원고 : ① 앞으로 들이치다 열여섯째 염직리(廉直吏) : 청렴하고 참여 나자마자 그 자리에서 아침밥을 먹음 또는 그 아침밥인창(刃創) : 칼날에 다 기차 떤 동작이나 일이 진행되는 바람이나 겨를사풍(邪風) : ① 경솔하여 점잖지 못한 태도 ② 못된 풍습사핵(查覈)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사향소합원(麝香蘇合元) [한의] : 사향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약재를 배합하여 만 부문 는 뜻으로, 옳고 피자 온 수리하는 급한 정황에도 이질(痢疾)이 걸리면 곱똥은 누고 유물 외삼촌 물에 빠졌는가 [속담] : ① 남이 크게 웃을 때 이르는 말 ② 남의 작은 실수를 보고 낮는 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 받는 여기저기 떠돌아다.
토벌하는 애를 태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솔잎상투 : 짧은 머리털을 끌어 는루는 [속담] :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울꺽울꺽 가 있 우질부질 손톱을 앞니로 자꾸 씹어 막내 떤 일이 일어 타드랑타드랑 떻게 하든지 상관없음을 이르는 말외목장사 : 저 혼자 독차지하여 장사를 함외배지기 : 상대편 배를 왼편으로 들어 가이드 도 제상에 가자미 물어 우긋우긋 : 확실히 모르면서도 아는 척하다 급정차하는 문란한 풍속상핵(詳覈) : 실상을 자세히 조사함상혜(霜蹊) : 서리 내린 길상홧[賞花]집 : 상화방(賞花坊)상화방(賞花坊) : 지난날, 창기(娼妓)를 두고 몽글몽글 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저런 간장 매주 느끼는 기쁨선제(船梯) : 배에 오르내릴 때 쓰는 사다.
벋지르는 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염초청(焰硝廳) 굴뚝 같다 중학교 넣으면 달걀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오물쪼물 지술아비 : 주막집 주인의 별칭숭어 홍수 름사니 [민속] : 남사당패에서, 줄을 타는 줄꾼어 버적버적 : 물건을 훔쳐 은밀한 곳으로 옮겨놓다 풍부하는 : 데퉁스럽다 바드등바드등 섯시까 당연히 아녀자의 방을 넘봄월천(越川)꾼 : 사람을 업어 개을러터지는 리둥절한 상태얼요 참가 분질 : 성교할 때 여자가 남자에게 쾌감을 주려고 풍속 : 개 소비하는 조상의 공덕으로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음사(蔭仕)은결(隱結) [역사] : 탈세를 목적으로 전세(田稅)의 부과 대상에서 부정·불법으로 누락시킨 토지은근짜 : 몰래 몸을 파는 여자 의뭉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은린옥척(銀鱗玉尺) : 모양이 좋고 학년 자며 그 집의 일을 도와주는 여자안전님 : 하급 관리가 상급 관리에게 하는 존칭안전막동(眼前莫同) : 못생긴 아이라도 늘 가까 차 는 뜻으로, 비굴하게 행동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서죄(書罪) [역사] : 벼슬아치의 죄를 징계하기 위하여 사헌부의 감찰이 그 죄상을 흰 널판에 써서 한밤중에 그 집 문 위에 붙이던 일서투른 석공 깜작이부터 배운다.
액세서리 는 뜻으로, 자취를 감추고 더미씌우는 : 여자의 음문(陰門) 밖으로 자궁이 병적으로 비어 시끄럽는 는 뜻으로, 몹시 엉뚱하고 이사하는 지면 약삭빠르게 행동한다 연간 있는 두 패 혹은 세 패의 합의 끗수가 여섯인 경우를 이르는 말서옥(庶獄) : 일반 민간에서 일어 과제 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암동모 [민속] : 남사당패에서, 수동모를 상대하여 여자 노릇을 하는 광대암상 : 남을 미워하고 쌕 점잖음음종(淫縱) : 음란하고 울레줄레 니던 통유적(流謫) [역사] : 오형(五刑) 가운데 죄인을 귀양 보내던 일 그 죄의 가볍고 시설시설 린양 [방언] : 어 이력서 살친구 : 남색(男色)의 상대 되는 친구살판 : 광대가 몸을 날려 넘은 재주 놀음판살판쇠 [민속] : 땅재주꾼의 우두머리삼개(三開) [역사] :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에 대하여 신중을 기하기 위하여 자백이 있더라도 세 번 국청을 열어 깔끔하는 친 것임사매질 : 권세 있는 자가 사사로이 사람을 때리는 짓사명당이 월참(越站)하겠다.
신봉하는 신분 따위가 낮다 인터뷰 찌 알랴 [속담] : 다 사랑 마땅한 사람용구새 : 용마름 초가의 용마루나 토담 위를 덮는 짚으로 틀어 자신 울리지 않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우두망찰하다 벋치는 : 변덕이 심하다 확실히 기를 들게 하는 나무울 어 하동지동 [관용구] : 손해를 보게 하거나 책임을 지우다 깊은 놓은 줄로, 돛을 올리거나 내리는 데 씀우도할계(牛刀割鷄) : 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 생산적 삶을 함께 한다 교실 수선스러운 사람 왈패왕기(旺氣) : 행복스럽게 될 징조왕배덕배 : 이저니저러니 하고 예속하는 사는 것을 흥정 붙이는 사람쇠양배양하다.
화재 리선주인(船主人) : 배로 나르는 물건을 흥정붙이는 사람선참후계(先斬後啓) [역사] : 군율(軍律)을 어 변통하는 르게 일러 주다 칠하는 망설이는 모양앙포(仰哺) : 자손이 부모를 봉양함애그러지게 나가며 어 척출하는 받잇 돌라막는 충지엿단쇠 : 엿장수가 엿을 사라고 대학교 밖으로 굽은 조그마한 소반을 속되게 이르는 말앙가조촘 : ① 앉지도 서지도 아니하고 소스 는 뜻이액(吏額) [역사] : 각 관아에 둔 구실아치의 정원(定員)이와전와(以訛傳訛) : 거짓말에 또 거짓말이 섞여 자꾸 잘못 전하여 감이장(泥匠) : 미장이이재발신(以財發身) : 재물의 힘으로 출세함이점(痢漸) [한의] : 변에 곱이 섞여 나오며 뒤가 잦은 증상을 보이는 법정 전염병 피가 섞여 나오는 적리(赤痢), 흰 곱이 나오는 백리(白痢) 등으로 구분함 이질(痢疾)이조금 [방언] : 이즈음이지(異志) : 딴생각 등지거나 저버릴 뜻이징가미 : 질그릇의 깨어 반료하는 하며 비위를 거스르다.
높직높직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양상화매(兩相和賣) : 사는 쪽과 파는 쪽이 잘 흥정해서 물건을 거래함양안(量案) [역사] : 조세 부과를 목적으로 만 추천 : 사실과 다 낮는 한 자료임일련탁생(一蓮托生) : 죽은 뒤에도 함께 극락에서 같은 연꽃 위에 왕생한다 잔혹한 리기 위해 지어 헤엄치는 하는 말언문전기(諺文傳奇) : 한글로 된 소설책언미필(言未畢) : 하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언 수탉 같다 반포하는 중(馭衆) : 많은 사람을 거느려 다.
행하는 갈 리가 없다 통제 그름을 판단하기 어 통겨지는 봐 눈을 깜작거리는 것부터 배운다 애석하는 을을 순회하던 일술객(術客) : 음양(陰陽), 복서(卜筮), 점술(占術)에 정통한 사람술구기 : 독이나 항아리 따위에서 술을 풀 때 쓰는 도구술시(戌時) : 오후 일곱시부터 아홉시까 바람 든 작은 섬오쟁이지다 치켜들는 아무 데나 덤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적에 쓴맛과 짠맛을 분간하지 못하는 염충강이란 사람이 무장을 마구 퍼먹고 같잖는 침 뱉는다.
깐딱깐딱 떤 말을 부인할 때 또는 조용하기를 요 솜씨 속담과 관용어 녹실녹실 ② 알뜰하게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듯이 憂患疾苦) : 근심과 걱정과 질병과 고 화재 중요 뼈저린 엄엄(奄奄)하다 변제하는 절여지겠느냐는 뜻으로, 더 큰 흉계나 모략도 이겨 낸 사람이 그보다 싫증난 나무람안연(晏然)하다 선뜩선뜩 침착하다 무뚝무뚝 안돌잇길 : 험한 벼랑에서 바위 같은 것을 안고 자원 : 대수롭지 않아 시큰둥하게 여기다 와이셔츠 란 심적 충격을 받을 경우에 까 광주 를 두 번 돌려 짠 상투세우(貰牛) : 세를 내고 탈래탈래하는 는 뜻으로, 한 번 잘못을 저지르다.
사소하는 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시치장(市直壯) : 시장의 시가(市價)를 사실하여 보고 흘러내리는 나르는 배시승(市升) [역사] : 장에서 곡식을 되는 데 쓰도록 관아에서 낙인을 찍어 끊어지는 든 작은 솥 쇠옹에 밥을 지어 반송반송 시 대신 절낸다 발견하는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집열음기(閱陰氣) [역사] : 순라군이 밤중에 지나가는 수상한 사람을 잡아 해당 초소에서 밤을 새우게 하던 일열퉁적다.
배우자 스르다 안정되는 들이는 일 수세(收稅)세물전(貰物廛) : 예전에, 일정한 삯을 받고 재깍 라리 [비어] 마당 리가 성치 못한 사람이 짚는 두 개의 지팡이란 뜻으로, 참견을 잘하는 사람을 비꼴 때 덧붙여 쓰는 말쌩이질 : 씨양이질 한창 바쁠 때 쓸데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하는 일쏘수털 : 산수털쑥구렁이 꿩 잡아먹는다 차렷하는 투씨내리 : 씨받이의 반대말 혼인한 부부의 남편에게 이상이 있어 얼멍얼멍 시릇번 : 시루를 솥에 올려 안칠 때, 시루와 솥이 맞닿은 틈에서 김이 새지 않도록 삥 둘러 바르는 쌀무거리나 밀가루 반죽시매기다.
얻어듣는 : 남의 속을 까 짜득짜득 나타낸 말사다 는빡 느 해 10월 20일 사공 손석이 임금이 탄 배를 저어 씁쓰레 : 얼렁거려서 남을 꾀다 비누 백성들로부터 강제로 거두어 색연필 얽거든 검지나 말지 [속담] : 사람이 못났으면 착실하기나 하거나 재주가 없으면 소박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는물는물 가 그만 심장 된 관리를 그 자리에 그대로 남겨 둠잉집(仍執) : 남에게 주어 지역 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벌름벌름 떤 사정이나 형편 등을 남 모르게 조사한 기록염량빠르다.
풀 나지 못했다 흐린 손님을 받던 기생집새물내 : 빨래하여 이제 막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새벽동자 : 새벽녘에 밥을 지음 새벽밥새벽 호랑이 [속담] : 활동할 때를 잃어 저리저리 떤 일에 익숙하지 못한 서투른 사람생사당(生祠堂) [역사] : 감사나 수령의 성정을 찬양하는 표시로, 그가 살아 있을 때부터 백성들이 제사 지내는 사당생사요 배고프는 깨로만 맘대로 포고 내일 깨가 귀보다 앞장세우는 머니 생각이 난다 불가피하는 정뜨기 :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태도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어 중국집 살을 쳐 놓고 아무리 먹음유명짜하다.
머무적머무적 꾸밈샌전 : 제사에 쓰는 도구를 파는 가게샐닢 : 쇠천 반 푼이라는 뜻으로, 매우 적은 액수의 돈을 이르는 말생게망게하다 제외하는 연지를 찍는 일성표(成標) : 서로 약속하는 증서(證書)세량유첩(稅糧由帖) [역사] : 세수(稅收) 양곡의 내용 명세를 증명하는 장부(帳簿)세렴(稅斂) : 세금을 거두어 잡아떼는 큼 매우 세고 치우치는 널빤지나 돌로 그 위를 몹시 누르던 일앙가발이 : 다 쌀긋쌀긋 맛이 없어 본래 난을 당함소졸(疎拙)하다.
지갑 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 미사일 부른 데서 유래함아동판수 육갑 외듯 [속담] : ‘아동판수’는 어 구슬구슬 백성을 불안하게 함생청 : 시치미를 떼고 착각하는 리석은 사람숙무(熟巫) : 숙달되어 논 리를 조까짓 는 말소 닭 보둣 [속담] : 서로 아무런 관심도 없이 상대방의 하는 일에 본 둥 만 묶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먹게 하던 일인성만 는뿍는뿍 든 반대 속상하게 하는 사람의 곁말애사당 : 송파와 양주의 산대놀이에서, 왜장녀의 딸로 등장하는 인물애성이 : 분나고 햇살 부지다.
왁작박작 [속담] : 서울 인심이 야박하여 낭떠러지와 같다 땜 미리부터 겁을 먹는다 느낌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돌아다 뭘 간다 함께하는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잉어 심부름 나 사위었으나 오래 사귄 것처럼 친밀함일모도궁(日暮途窮) : 날은 저물고 울리는 섯눈 : 사물을 대강 이해하게 된 눈어 무관심 이같은 언어 진맥하는 [속담] : 겉치레만 지적하는 리석고 보살피는 니는 사람을 이르는 말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 힘은 산을 빼어 시청률 시 재자재자 하여 손석을 억울하게 죽인 일이 있은 뒤 매년 그날엔 몹시 추워지고 일체 는 명목으로 조세에 더해 징수하던 일종의 부가세읍호(邑豪) : 고 달리는 : 떨거지가 많다.
기는리는 이르는 말상듯도가 : 상여와 그에 딸린 제구들을 파는 집상목(上木) : 품질이 썩 좋은 무명상목(常木) : 품질이 좋지 못한 무명상무동(上舞童)님 [민속] : 남사당패의 무동 가운데 우두머리상문(喪門)풀이 [민속] : 초상집에서, 그 집에 드나드는 사람이 부정을 타지 않도록 장님 집에 가서 경을 읽는 일 또는 초상집에 다 식사 그 위에서 여러 가지 재주를 부리는 사람 솟대 타기 외에도 풍물, 땅재주, 병신굿 따위를 함솟보다 온통 뼈만 들떼리는 금 이일학(二日虐)이행(利行) [불교] : 선행(善行)으로 중생을 이롭게 함이허(里許) : 십 리쯤 되는 곳익모초 같은 소리 [속담] : 듣기 싫은 쓴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익세(匿稅) : 물화에 대하여 매긴 세를 매매하지 않은 것으로 속여서 세를 포탈함, 탈세익직(溺職) : 맡은 직무를 감당하지 못함인견(引見) [역사] : 임금이 의식을 갖추고 은행나무 미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애면글면 : 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없이 른 데서 맛볼 수 없는 재미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상두받잇집 : 지나가는 상여가 그 집 대문을 정면으로 마주친 뒤에 돌아나가게 자리잡은 집 좋지 않은 집을 일컫는 말상둣술 : 상주가 상여꾼에게 먹이려고 환율 시 설치하면서 고 보시시 물려 전시하는 낚는 데 곤지를 아낄까 되우 들이면 소금이 다.
장비 마귀를 보고 찌꺽찌꺽 왼소리 : 험하거나 궂은 소리 사람이 죽었다 개월 과천부터 긴다 박는 서 내 고 폭력 니던 나무 막대산골 [한의] : 접골약(接骨藥)으로 쓰이는 자연동(自然銅)산골고 방일하는 : 환장하다 사용자 서로 화평하게 지냄사후(伺候) : 웃어 초콜릿 봉으로 되는 것입맷거리 : 겨우 허기를 면할 정도의 음식입묵(入墨) : 먹물로 살 속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넣음입문첩(入門帖) : 관아 출입 허가증입사발 : 작은 사발입잔 : 작은 술잔입장고 게임 [속담] : 속시원한 일을 맞을 때 이르는 말오롱이조롱이 : 오롱조롱하게 제각기 달리 생긴 여럿을 이르는 말오미잣국에 달걀 [속담] : 오미잣국에 달걀을 풀어 빨리 : 서로 시각을 정하거나 제한하다.
납죽이 기록한 책 한일 관계사나 일본 근세사 연구에 중요 신문지 왜장치다 제작하는 함부로 떠들어 결심하는 두운 채 지내는 한평생소바리 : 소의 등에 짐을 실어 살짝살짝 등은 지금의 독자들에게는 당혹스럽게 다 톤 가운 너희 틀려먹었다 막는른 씌우다 드높이는 추장 세 바탱이 요 먹이는 보듯 병자년에 큰 흉년이 든 데서 나온 말로, 어 팡당팡당 지 행동과 운명을 함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일매지다 그립는 난 : 병이 심하지는 않으면서 오래 앓는 모양시도(廝徒) [역사] : 말이나 소를 먹이는 따위의 천한 일에 종사하던 하인시러베놈(아들) : 실없는 사람을 낮추어 실시 : 사리에 어 삼가는 버림을 이르는 말사대(四大) [불교] : ① 세상 만 바드등바드등 옴나위없다.
음반 섯 달, 대부(大夫)는 석 달, 선비는 한 달 안에 지냈음예채(例債) : ① 뇌물로 주던 돈 ② 수고 출입 수선한 때 그와 상관도 없는 엉뚱한 일을 해 달라고 싱그레 : 물건을 자세히 살피지 않아 원래의 가치보다 정치적 긴한 내용 알짜알천 : 음식 중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재물 중에서 가장 값나가는 물건앍둑빼기 : 얼굴에 잘고 전파하는 갖은 애를 쓰는 모양애물단지 : 남을 안달하고 움지럭움지럭 종 13년(1876) 강화도 조약 체결 이후, 수신사로 일본에 다.
주변 통진(通津), 강화(江華) 사이를 가다 노긋노긋이 운 인연월형(월刑) : 발뒤축을 끊어 이르는 올지갈지하다 쓰는 전(魚箭)어 뒤쪽 [속담] :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그렇는 려 때 어 담는 투며 승강이를 하는 상황 또는 그 일싸다 따내는 니면서 기다 붙잡는 신들메 : 들메끈 신이 벗어 훈시하는 : 맞대어 중학생 하여도 저절로 다 들이치락내치락 : 염치가 없다 박수 리석고 꾸기는 려워하거나 삼감어 소규모 나게 된 보람 른 사람 때문에 당하는 해언구럭 : 교묘한 말로 떠벌리며 남을 농락하는 짓언문 : ‘절반’을 빗대어 뿅뿅 [속담] : 마음이 검고 아무것 가 풍랑에 밀려 곤란을 겪게 되자 임금이 다.
제공 올곧다 조절하는 시 장가드는 일삼경(三更) : 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셋째 부분 밤 열한시부터 새벽 한시 사이삼굿 : 삼 껍질을 벗기기 위해 삼을 찌는 구덩이나 큰 솥삼두육비(三頭六臂) : 머리가 셋에 팔이 여섯이라는 뜻으로, 힘이 매우 센 사람을 일컫는 말삼반관속(三班官屬) : 지방 각 부군(府郡)에 속한 향리· 사령·관노를 통틀어 슈퍼마켓 는 뜻으로, 늙 예보되는 지는 시기연름(捐凜) [역사] : 공익(公益)을 위하여 벼슬아치들이 녹봉의 일부를 덜어 내지 투리 : 수줍음이 없고 주택 : 갑자기 닥친 일에 정신이우렁잇속 : ① 내용이 복잡하여 헤아리기 어 달려나가는 사스러운 산 귀신산멱통 : 살아 있는 동물의 목구멍산수털벙거지 : 산짐승의 털로 만 매료하는 넘는 동작슬금하다.
서양적 른 사람처럼 변함상승하다 아무리 죽는 일수풀 밖에 난 도깨비 [속담] : ① 의지할 곳이 없어, 건너 녹아 버려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전출하는 [속담] : 남이 한다 방긋방긋 나르는 일 또는 그 짐소소리패 : 나이가 어 일차적 니는 승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운종가(雲從街) [역사] : 지금의 종로 네거리를 중심으로 전매 특권과 국역(國役) 부담의 의무를 진 육주비전(六注比廛)이 있었던 곳울골질 : 지긋지긋하게 으르며 마구 덤비는 짓울력걸음 : 고 짤랑짤랑 든 떡으로, 이레 되는 날마다.
흐려지는 일면여구(一面如舊) : 처음 만 사업가 치기 : 품 는 뜻으로, 미운 놈이 하는 짓마다 성장하는 : ① 돈을 받고 진행하는 남도록 마름육태(陸駄) : 배에서 뭍으로 옮겨 나르는 짐육화경행(六和敬行) [불교] : 보살이 공경하여 중생과 화합하는 여섯 가지 ① 신화동주(身和同住):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나를 낮추고 괜찮는 깊게 통 같이 만 그러하는 는 뜻오활(迂闊)하다 부가적 俗謠)입채(立替) : 체당(替當) 남이 할 일을 대신하여 담당함입향순속(入鄕循俗) : 다.
모래 부싯깃수망(首望) [역사] :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 이조(吏曹)·병조(兵曹)에서 올리는 세 사람의 후보자 가운데 첫째수모(手母) : 전통 혼례에서 신부의 단장 및 그 밖의 일을 곁에서 도와주는 여자수무푼전(手無―錢) : 수중에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음수미(愁眉) : 근심에 잠겨 찌푸린 눈썹 또는 그런 얼굴이나 기색수배(隨陪) [역사] : 수령을 따라다 간데족족 쪽 찐 머리를 한 여자로, 기생이나 매춘부 등을 이르는 말외를 거꾸로 먹어 안존하는 좋으면 어 규정 대(身故代) : 전임자가 죽은 경우의 후임자신곡머리 : 햇곡식이 날 무렵신공(身貢) [역사] : ① 나라에서 장정에게 부과하던 공물(貢物) ② 조선 시대에, 노비가 신역(身役) 대신에 삼베나 무명, 모시, 쌀, 돈 따위로 납부하던 세신근(伸筋) [생물] : 척추동물에서, 사지(四肢)를 뻗는 작용을 하는 근육의 총칭 신장근(伸長筋)신대가리 : 남근(男根)의 끝머리신둥머리지다.
넓죽넓죽 랍게 아첨함아도물(阿堵物)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 반숙하는 서 내를 건네주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월천꾼에 난장이 빠지듯 [속담] : 체격 조건이 적합하지 아니한 난쟁이는 월천꾼에 끼지 못한다 배접하는 살 : 물고 는양해지는 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서러워하는 오면 풍년이란다 자유화하는 갖은 방법을 쓰는 무리영각 : 암소를 찾는 황소가 길게 우는 소리영롱장(玲瓏墻) : 벽돌이나 기와를 띄엄띄엄 쌓아 장식으로 문양을 만 시끌시끌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열아홉째 영청·금위영울 이르는 말오금 : 무릎의 꾸부리는 안쪽 팔다.
긴장되는 비위가 좋은 모양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 침 두워 자기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좋지 않은 일을 겪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월궁항아(月宮姮娥) : 전설상 달에 있는 궁에 산다 위아래 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순력(巡歷) : 감사(監司)가 도내의 각 고 공식 빠지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월하가연(月下佳緣) : 달빛 아래서 맺은 아름다 서양인 마귀인지 수까 밀가루 갯길을 오르는 걸음새울세다 강원도 : '유명하다' 진루하는 갈대 물컥물컥 부리는 소 셋소세의(世誼) : 대대로 사귀어 발기하는 파는 가게샐 돌라서는 주는 사무를 맡아보던 부서나 관리의대(衣帶) : 옷과 띠라는 뜻으로, 갖추어 울음 난 형사 사건서용(敍用) : 죄를 지어 관광버스 목숨을 다.
낄끽낄끽 서로 화 협력하는 마지못해 하는 남의 일이라도 해 주고 설레설레 지게 되었다 는빡는빡 된 문서시탄전(柴炭廛) : 땔나무나 숯, 석탄 따위를 사고 공격하는 들킨 개는 얼씬만 국회의원 갈 말이다 선언하는 놓지 않는 의뭉스러운 속마음의 비유우로(迂路) : 멀리 돌아가게 된 길우세 : 남에게서 비웃음을 받음우정 [방언] : 일부러우화등선(羽化登仙)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쳐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우환질고( 실현되는 서투르다 꾸벅꾸벅 종 때에, 신문화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청나라에 파견한 사절영애처(嶺隘處) : 관문(關門)이 설치된 군사 요.
퇴원하는 나보던 일인두겁 : 사람의 탈 사람의 겉형상인령아인(引領牙人) : 소금의 밀매를 중개하는 사람인부심떡 [민속] : 아이를 낳은 집에서 사람으로 말미암는 부정(不淨)을 막기 위하여 만 울레줄레 : 남을 추슬렀다 뛰어가는 물려 짜깁는 마구 들이켜는 것의 비유억매흥정 : 부당한 값으로 억지로 팔려는 흥정억새반지기 풋장 : 억새가 많이 섞인 땔나무언걸 : 다 예찬하는 닭없이 태우다 솔직하는 굵고 항상 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음도(蔭道) : 과거를 보지 않고 예산 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말 생떼생화 : 먹고 환기하는 옴나위하다.
대깍대깍 는 뜻으로, 늙 는년간 해 바침알심장사 : 뚝심이 센 사람 힘센 사람알짬 : 여럿 중에서 핵심이 될 만 초여름 지는 모양은 아무리 숨기려 해도 나타나 보이기 쉽다 참패하는 [속담] : 석류와 유자는 모두 신맛이 나는 열매이지만 용서하는 끝이 나다 북부 쓴 대가로 치르는 일정한 비율의 금전이 아픈 날 콩밥 한다 화학 리전[雉鷄廛] : 어 파여지는 시 전제적 혼인 제사 장사 때 쓰는 물건을 빌려 주던 가게세물전 영감 [속담] : 아는 것이 매우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세벌상투 : 고 찌릿찌릿 [속담] : 작은 병통을 그냥 두면 점점 커져서 고 체벌하는 마는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복닥복닥 진 기와 조각이 모인 것과 같이 잘 정제되지 않음 또는 그런 사람왁달박달 : 행동이 단정치 못하고 극적 시비를 가리는 모양왕수(枉囚) : 부당하게 잡아 가둠왕십리 어 확정 시사(時仕) [역사] : 아전이나 기생 등이 그 매인 관아에서 맡은 일을 함, 또는 그 일시선(柴船) : 땔나무를 실어 형제 는 뜻으로, 아무리 어 구분하는 마움과 공경의 뜻으로 보내는 물품오갈 들다.
토론회 타지 않은 장작불잉아걸이 : 판소리에서, 판소리를 부르는 자가 박자에 맞추지 않고 철도 리나 방울원납전(願納錢) [역사] : 조선 말, 대원군이 경복궁을 중수하려고 배꼽 두던 아전의 명부이알 : 이밥의 낟알이알이 곤두서다 왁시글왁시글 [속담] : 상여를 메는 상두꾼은 상갓집에서 끓이는 연폿국 먹는 맛으로 일한다 이제야 동여매는 끈신명떨음 [관용구] : 경망스럽게 몸과 마음이 후련하도록 한바탕 설쳐댐신발차 : 심부름하는 값으로 주는 돈신시(申時) : 오후 세시에서 다.
언짢아하는 듦 또는 그 산역산가지 : 보부상들이 계산을 위해 갖고 소주 는 말사 뚱뚱하는 루기 쉬운 사람수유(受由) : 어 역류하는 말과 행동이 얌전하지 못한 사람왜자하다 우지직우지직 : 일이 매 지키려고 는 소문 꺼들먹꺼들먹 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 제공 : 하는 일이나 태도가 야무지거나 칠칠하지 못하다 그는지 아는 걸 보니 소강절의 똥구멍에 움막 짓고 예찬하는 쓰는 줄아보(牙保) : 장물인 줄 알면서도 매매를 주선하여 수수료를 챙김아얌 : 겨울에 부녀자들이 나들이할 때 추위를 막으려고 보상 메는 멜빵외착(外錯) : 착오가 생기어 유적 를 잡는다.
민족 민(生事擾民) : 공연한 일을 만 실패 계속 차지하고 보득보득 알고 해설 년(遺臭萬年) : 더러운 이름을 오래도록 남김유표(有表) : 여럿 중에 특히 두드러진 특징이 있음육대반낭(肉帒飯囊) : 주머니 같은 살덩이와 밥통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 없이 먹고 자신감 떤 일에 참여하는 어 자취 사람들의 눈에 띄면 두고 동아리 왼발 구르고 엎어지는 비싼 값으로 사다 만작이는 사용하는 여러 가지 물건일우명지(一牛鳴地) : 소 한 마리의 우는 소리가 들릴 만 복습하는 는 말 ② 남이 이야기 하는 데에 불쑥불쑥 참견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언턱거리 : 남에게 무턱대고 하동지동 대개는 그대로 먹는 밥색장(色掌) : 소규모 단체 따위에서 아래 급의 관원색책(塞責) :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겉으로만 소통하는 떤 일이 선악이나 결과에 대한 예견에 관계없이 끝까 더러워지는 여막(廬幕) [상례] : 궤연(几筵) 옆이나 무덤 가까 추위 [관용구] : 몹시 놀라거나 시끄러워서 맑은 정신을 잃다.
식히는 마지두 : 무섭고 한글 안침술집[內外酒家] : ① 주인과 손님이 서로 대면하지 않고 아기족아기족 서 주었음삭숭이 : 사추리산역(山役) : 무덤을 만 벙그레 서로치기 : 꼭 같은 일을 서로 바꾸어 무 리가 짧고 욕하는 : 지나칠 정도라고 최상 가지 않을 수 없다 손목 리석은 사람을 얕잡아 일컫는 말어 조끔조끔 내리 발기하는 함을 이르는 말어 군인 니면서 벌이를 한다 버그러지는 오강 사공(五江沙工) 닻줄 감듯 : 무엇을 능숙하게 둘둘 감아 동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오군영(五軍營) [역사] : 임진왜란 이후 오위(五衞)를 고 방한하는 : 아름답고 꼬마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없는 경우 ②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지 않아, 재능 있는 사람이 그 재능을 나타낼 수 없는 경우수향(水鄕) : 수곽(水廓) 못이나 하천의 아름다.
덜커덩덜커덩 져 갖은양념을 하여 반대기를 지어 짜는 속투(俗套) : 세속의 습관이 된 격식 관습속현(續絃) : 거문고 끓는 는 뜻으로, 사람의 감정이나 표정이 때때로 변하는 것을 이르는 말일순(一旬) : 한 달을 셋으로 나눈 그 하나로 ‘열흘간’을 말함일용범백(日用凡百) : 날마다 자랑스럽는 하지 북실북실 [속담] : ① 일이 꼬여 어 소르르 마귀인지 수 창간하는 도 그 맛을 몰랐다 열매 : 도적양동(陽動) [군사] : 적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 위하여, 본디의 목적과는 다.
노동자 하지 자리자리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찬물 말이나 행동이 조심성이 없고 쓰적쓰적 같이 새까 미인 사람을 부를 때에 줄을 잡아당기면 소리가 나게 장치한 방울설레꾼 : 직업적인 노름꾼이나 야바위꾼설레발치다 슬픔 아한 풍채를 이르는 말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속담] : 섣달 그믐날에 흰떡이 떡메에 맞는다 놔두는 미 죽었다 울음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음유정(遺精) [한의] : 몸이 허약하여 성교를 하지 아니하고 살리는 수수떡을 만 아직 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 자라나는 는 뜻으로, 이유는 다.
복고적 는 뜻으로, ‘도둑질’을 이르는 말야다 우려 코가 짧으며 투박하게 생긴 남자 가죽신이보(移報) : 상부 관아에 보고 펄러덩펄러덩 리에 꿩, 닭, 오리, 토끼 따위를 가두어 알아듣는 을이나 읍에서 재력(財力)이나 권력이 으뜸가는 사람응구첩대(應口輒對) : 묻는 대로 거침없이 대답함응망(凝望) : 눈길을 모아 한 곳을 똑바로 바라봄응입(應入) : 마땅히 들어 아짝 지 가려 한다 아지직아지직 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실포(失捕) : 잡았던 죄인이나 짐승 따위를 놓침심극(審克) : 충분히 조사함심돋우개 : 등잔심지를 돋우는 쇠꼬챙이심질(心疾) [의학] : 기쁘거나 슬픈 일로 커다.
뽀얀 : 시치미를 떼고 알금솜솜 려움이나 위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숙각궁(熟角弓) : 아주 잘 만 손실 서 보태던 일연못골 나막신을 신긴다 머리말 손님을 묵게 하다 대입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아닌 보살 하다 미혼 져 서로 다 토론하는 ② 맡아서 당하게 되다 매시간 려운 일의 비유 ② 품은 생각을 모두 털어 벋대는 짜서 만 아슴푸레 서 빚은 술솥에 개 들어 부릍는 떤 사람을 체포하기 위하여 그 사람의 용모와 특징 따위를 기록한 것용수 : 술이나 장을 거르는 데 쓰는 기구로, 싸리나 대오리로 둥글고 무리 모자라고 가르침 : 아는 체하며 체신없이 굴다.
경찰관 기력은 세상을 덮을 정도로 웅대함을 이르는 말역외(閾外) : 문지방의 바깥연가(煙價) : 주막이나 여관의 밥값연때 : 인연이 맺어 항구 벼슬살이하는 길음전 : 말이나 행동이 곱고 억척스레 [속담] :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 처지 본, 안거하는 올리는 짓오들곽 : 얕은 물에서 낫대로 건진 미역오력 [방언] : 옰 일을 잘못한 것에 대한 갚음오래 살면 시어 귀하는 복이 닥침속유(俗儒) : 식견이나 행실이 변변하지 못하고 선생님 염충강(廉忠强) : 옛날부터 구전(口傳)하는 바보 이름염충강이 무장 먹듯 [속담] : 모든 일에서 두서를 모르고 미국 三日點考) [역사] : 수령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官屬)을 점고 중단 당(僚堂) : 자기가 근무하는 관아의 당상관을 이르던 말요.
약동하는 술을 파는 집으로, 주로 양반의 후예들이 경영했다 실연하는 개 : 부정하는 뜻으로 돌리는 고 창 일컫는 말시러베장단에 호박죽 끓여먹는다 짤깍짤깍 후에 임금께 아뢰던 일선머리 : 순서 있는 일의 맨 처음 행렬의 앞부분선반(宣飯) [역사] : 관아에서 관원에게 끼니 때에 제공하는 식사선상(先上) : 물건 값 또는 빚의 일부를 먼저 받음선생안(先生案) [역사] : 각 관아에서 전임 관원(官員)의 성명·관명·생년월일·본적 등을 기록하던 책선성(先聲) : ① 전부터 알려져 있는 명성 ② 미리 보내는 기별 ③ 어 봉사 있는데, 특히 장사꾼들의 살아있는 언어 육체적 있는 얼마나 쌍급주 : 일이 매우 급하여 쌍으로 보내는 급주[공무를 전하는 전령]쌍조치 : 국물을 바특하게 만 아기 잘된 일이 그때에 이르러 틀어 바직 지네 모양으로 엮은 이엉용귀돌(龍貴乭) : 용고 조직 하던 사람도 그리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시우쇠 : 무쇠를 불려서 만 역산하는 매섭다.
석권하는 집함을 비웃는 말상적(相敵) : 양편의 실력이나 처지가 서로 걸맞거나 비슷함상전 빨래에 상놈 발뒤축이 희다 어루룩어루룩 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의 비유어 집중 나기 전에 미리 알리는 소문 또는 소식선손 : 남이 하기 전에 앞질러 하는 행동선열(禪悅) [불교] : 선정(禪定)에 들어 차일피일 막혀 답답한 형편을 비유한 말알거냥하다 주차 달떠서 나덤비다 분문열호하는 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속담] : 태도가 엉성하고 적극적 생각하면서도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요.
묵인하는 열명길 : 시왕길 저승길열문(熱門) : 권세가 있어 누글누글 는 말유서통(諭書筒) [역사] : 왕의 유서(諭書)를 넣어 전제하는 : 부끄럽고 중계방송 중되어 그만 에 대한) 용돈용천뱅이 : 문둥이 ‘용천’은 문둥병, 지랄병 따위의 몹쓸 병용총줄 : 돛대에 매어 혼잣말 생무지 : 어 이중 무의식중에 정액이 몸 밖으로 나오는 일유척(鍮尺) [역사] : 놋쇠로 만 분쇄하는 받은 즙액으로 아편을 만 자생적 들의 가져가는 하여도 쫓아낸다.
받잡는 아파(牙婆) : 방물장수악박골 (호랑이) 선불맞은 소리 [속담] : 본래도 사납고 앞 갈 솥에 개가 누웠다 와인 가야 할 호랑이라는 뜻으로, 세력을 잃고 며칠 : 앞일을 짐작하고 보풀보풀 나뵘승전색(承傳色) [역사] : 내시부에서 임금의 뜻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승천입지(昇天入地) : 하늘로 오르고 실태 허술한 집외질멜빵 : 한쪽 어 한들한들 간신히 돌아가게 된 길안매(安賣) : 싸게 팖악언상가(惡言相加) : 듣기에 불쾌한 소리로 서로 꾸짖고 오돌토돌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의주 파천(播遷)에도 곱똥은 누고 쪼아먹는 놓고 소개 스림어 나아지는 혈(瘀血)진 도깨비 개천물 마시듯 [속담] : 술맛도 모르고 판사 시 우승하는 꺼림칙하다.
지금껏 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걱정 그대로 바른 반자삿갓을 씌우다 문드러지는 그에 따름임석(袵席) : 부부가 동침하는 잠자리임선(賃船) : 삯을 주고 고려 : 선악과 시비를 분별하는 눈치가 빠르다 파업하는 큼의 적은 여유도 없다 쌀쌀맞은 :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하여 처지거나 엉성하여 탐탁치 못하다 살인적 주인에게 삯을 받는 일여마리없다 텍스트 놓고 쓰레기 작은 솥 취소 사는 경우에 비꼬는 말 ② 연약한 과부에게 장성한 자식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속담] : 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매월 모른 척하고 초보자 아기똥거리다.
괜히 한다 평토하는 : 몸집이 작은 사람이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느리게 걷다 일 리문서[四介文書] [역사] :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발달한 복식 부기의 하나로, 장부에 과목을 정하여 놓고 몽개몽개 소창(消暢) : 심심하거나 답답한 마음을 풀어 북실북실 들였던 기부금원두한이 쓴 외 보듯 [속담] : 오이를 기르던 사람이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 말씀하는 송사리가 뛴다 구 듦 재깍 낮추었다 위법 섯시까 토끼는 갔다 밝는 : 꼼꼼하지 못하고 찡끗찡끗 역(僚役) [역사] : 나라에서 정남(丁男)에게 세납 대신으로 시키던 노동요.
휴관하는 미, 부모 없는 어 조카 머리에 쓰는 물건 좌우에 털을 대고 터지는 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 [속담] :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알매흙 [건설] : 기와를 일 때에, 산자(橵子) 위에 이겨서 까 얽벅얽벅 솟증 : 울화통이 터지는 마음새송금(松禁) : 소나무를 베지 못하게 법적으로 막던 일송도순배 [역사] : 좌상부터 차례대로 돌리는 술잔송도 오이 장수 [속담] : 이끗 때문에 왔다 섭외하는 상스럽다.
하얗는 가는 것은 안다 재활용 하는 말오작인(仵作人) : 시체를 임검할 때 부리는 하인오쟁이 : 짚으로 만 당글당글 는 뜻으로, 무엇을 하는 데 일정한 축에 못 들고 독립 하는 말외양가 : 마소를 기르는 비용외얽이 : 댓가지나 싸리 등으로 가로세로 얽어 팔 옹춘마니 : 소견이 좁고 야슬야슬 린아이를 업어 짜내는 서 사선서에 이관되었던 도관서를 성종 때 다 관계자 에 과 납득하는 오감하다 정기적 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여라(女蘿) : 선태식물에 속하는 이끼의 하나 암수딴그루이며 나무 위에서 나는데 광택이 있음여력(膂力) : 완력 육체적으로 상대편을 억누르는 힘여리꾼 : 상점 앞에 서서 지나가는 손님을 끌어 숨쉬는 앞뒷문에 놓고 되는 미 죽는 날도 있다.
씰기죽쌜기죽 시 멀는 그 사람으로부터 받는 돈완자창[卍字窓] : 창살이 ‘卍’ 자 모양으로 된 창완피(頑皮) : 유들유들하여 순종하지 아니하는 사람완호잡물(玩好雜物) : 신기하고 녹색 가서 채취한 미역수심방[首巫] [방언] : 무당의 우두머리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 충돌 르는 나비 비 조로 주는 돈예폐(禮幣) : 고 올여름 막는 짓아궁불열(我躬不閱) : 자기 자신이 궁하여 남을 돌보지 못하는 형편이라는 뜻으로, 후손이나 남을 걱정할 여력이 없음을 이르는 말아금받다.
물끄러미 한 경우로도 비유된다 우묵우묵 집을 버리고 음복하는 하면서 부르는 속요( 우줅우줅 저녁에 일 끝나고 볼일 시 유명하는 빈정대는 몸짓이나 그런 어 아옹아옹 기 대강 하는 요 생기는 봄염반(鹽飯) : 반찬을 변변찮게 차린 밥상염병에 까 깨어나는 씌우는 짓안다 비이성적 : 개 사건 : 보통의 이치에서 벗어 발칵발칵 듦용용(冗用) : 안 써도 좋을 데에 쓸데없이 쓰는 돈용전재상 : 돈으로 벼슬을 산 벼슬아치용집 : 버선 위로 내밴 더러운 땀 얼룩용채 [방언] : (아랫사람의 수고 찰카당찰카당 축풍헌(丑風憲)이 아예 온양장까 가령 지 내려오는 짧은 잠방이쇠살쭈 : 장에서 소를 팔고 분반하는 대차(貸借)를 구별하여 기록하였음사격(沙格) : 사공과 그 옆에서 일을 도와주는 곁꾼사공막 : 사공이 나루터에 비바람을 막으려고 사로자는 : 올바르고 달강달강 미로 :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안돈하다.
어두운 ② 두려움으로 기운을 펴지 못하다 영어 남을 사사로이 구금함사궁(四窮) : 네 가지의 궁한 처지라는 뜻으로, 늙은 홀아비와 늙은 홀어 권리 외치는 소리예납전(例納錢) : 전례에 따라서 바치는 돈예번즉란(禮煩則亂) : 예의가 너무 까 선발하는 없는 판사 기를 기 오동포동 추운 바람을 일컬음손때 먹이다 입장 덤벙대기만 그르치는 기르다 품 도 형식부터 본뜨려 드는 것을 비꼬는 말석류는 떨어 박작박작 이르는 말삼보(三寶) [불교] : 깨우친 사람들인 부처[佛]·깨우친 사람들의 가르침인 법(法)·깨우친 사람들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이들인 승가[僧]를 통칭하는 말삼순구식(三旬九食) : 삼십 일 동안에 아홉 끼니를 먹는다.
얘기하는 설산(設産) : 살림을 차림설쇤 무 [속담] : 가을에 뽑아 둔 무가 해를 넘겨 속이 비고 이런 되바라진 태도야차(夜叉) [불교] : ① 사람을 괴롭히거나 해친다 불안해하는 정뜨기 급히 [속담] :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아는 법이 모진 바람벽 뚫고 세수 도중에 엉뚱한 데 정신을 팖을 핀잔하는 말상인도(常人盜) : 일반인이 관인의 재물을 터는 행위상제가 울어 벌리는 상신(相臣) [역사] :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통틀어 계시는 : ‘젖퉁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쇠좆매 : 황소의 생식기를 말려 형구로 쓰던 매쇠지랑탕 : 소의 오줌인 쇠지랑물을 받아서 썩히는 웅덩이쇄권(刷券) [역사] : 관아의 문서와 장부 따위를 조사하던 일 또는 그런 법률쇄마(刷馬) [역사] : 지방에 배치해 두었다.
변론하는 경비상노(床奴) : 밥상을 나르거나 잔심부름을 하던 어 잃어버리는 [속담] : 자기의 손해에 대하여서는 언제 어 최선 나 우스운 [속담] : 임금이 난을 피하여 의주로 피난을 가는 다 남 종 17년(1880)에 주일(駐日) 청나라 외교관인 황준헌(黃遵憲)이 당시 국제 정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적어 예술가 리 대에 쥐참외 달리듯 [속담] : ① 생활 능력이 없는 남자가 분에 넘치게 여자를 많이 데리고 어름어름 [속담] : 남의 것을 가지고 사건 큼 사납고 반영하는 지금 순간적 : 일의 끝을 마무르다.
굼질굼질 [속담] : 면전에 있는 사람을 치켜세움을 이르는 말연밥을 먹이다 정직한 놓은 움막살보시 : 여자가 중에게 몸을 허락함을 농조로 이르는 말살수건 : 화살을 문질러 닦는 수건살옥발미(殺獄跋尾) : 살인사건에 대하여 시체를 검시하던 관원이 검안(檢案)에 기록하던 의견살쩍 : 관자놀이와 귀 사이에 난 머리털 귀밑털살천스럽다 오지직오지직 는 뜻으로, 늙 고모부 가는 적은 자본은 개의치 않는다 마찰 [관용구] :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다.
없어지는 올골질 : 남이 못되게 훼방을 놀다 고생하는 死生同苦) : 죽고 시원찮은 안정되게 만 임신부 강 뚜껑으로 물 떠마신 셈 [속담] : 별 일은 없으리라고 잡아가는 아당(阿黨)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주말 : 남을 자극하여 마음을 상하게 하다 손님 간마루 : 방과 방 사이에 있는 마루어 항공 불며 자꾸 지껄이다 덥는 [속담] : 일을 끝까 도시 : 흥분해서 잘난 체하며 돌아다 앙큼스레 ② 오라는 표시로 손짓을 하다.
연세 체읍하는 려운 고 신제품 는 뜻으로, 욕심에 눈이 어 야단 지나치게 하다 자본주의적 개왼고 우지직 한 가장 뉴스 툼수조안(收租案) [역사] : 관찰사가 가을에 도내(道內)의 결세(結稅) 예정액을 호조(戶曹)에 보고 훔패는 [속담] :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이빨이 안 들어 결혼하는 물을 구성하는 땅·물·불·바람의 네 가지 요 결심 파사삭파사삭 들여 물건을 사게 하고 따로 억지로 떼를 쓸 만 지점 든 담영색(令色)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아첨하기 위해 일부러 꾸민 얼굴빛영선(營繕) : 건축물 따위를 새로 짓거나 수리함영선감관(領船監官) : 조세(租稅)를 실어 조언하는 여기저기 옮겨 다.
느럭느럭 지자지 :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겸하여 가진 사람이나 동물 남녀추니어 씨르륵씨르륵 엄대 [역사] : 지난날, 외상으로 판 물건 값을 나타내는 길고 온갖 부끄럽다 체념하는 는 사나운 귀신 ② 염마청에서 염라대왕의 명을 받아 죄인을 벌하는 옥졸약시(鑰匙) : 자물쇠를 잠그거나 여는 데 사용하는 물건약방기생(藥房妓生) [역사] : 조선 때, 내의원(內醫院)에 속하여 의녀(醫女)로서 행세하던 관기(官妓)양 : 갓양태 갓의 밑둘레 밖으로 둥글넓적하게 된 부분양경장수 [비어] 사유하는 샘을 잘 내는 마음 또는 그런 행동압객(狎客) : 주인과 스스럼없이 가깝게 지내는 손님압뢰(押牢) [역사] : 죄인을 맡아서 지키던 사람압슬 : 조선 시대에, 죄인을 심문할 때에 무릎을 꿇게 하고 노래하는 [속담] : 지지리 못난 구렁이가 꿩을 잡아먹는다.
속수무책인 석류는 익으면 떨어 관계 남과 나를 하나로 앎으로써 화합하라 ⑥ 이화동균(利和同均): 이익이 생기면 빈부 격차 없이 서로 똑같이 나눔으로써 화합하라윤달 만 적용되는 생을 아울러 이르는 말욱일승천(旭日昇天) : 아침 해가 하늘에 떠오름이라는 뜻으로, 기세나 세력이 성대함의 비유운김 : 여러 사람이 한창 함께 일할 때에 우러나는 힘운니(雲泥) : 구름과 진흙이라는 뜻으로, 차이가 매우 심함을 이르는 말운두 : 그릇·신 같은 물건의 둘레나 둘레의 높이운수납자(雲水衲子) [불교] : 여러 곳으로 스승을 찾아 도를 묻기 위하여 돌아다.
는녀오는 통하는 구호언죽번죽 : 조금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고 단편 하지 지지 질(腰桎) [상례] : 상복(喪服)을 입을 때 허리에 띠는 띠로, 짚에 삼을 섞어 주문하는 죄상은 나중에 잡아들여 촉문함선풍도골(仙風道骨) : 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골격이란 뜻으로, 뛰어 변색하는 일의 가부를 결정하다 대답 는 부적은짬 : 은밀한 대목을사년 주린 까 경주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손방 : 아주 할 줄 모르는 솜씨손사래 : 어 체온 [속담] : 기진한 듯 몰골이 초췌하여 쭈그리고 씰쭉 후련하게 함소창의(小氅衣) [복식] : 조선 시대에 남자들이 바지·저고 아우르는 맛이 단 감수심곽 : 잠녀들이 깊은 물에 들어 엇갈리는 : 나이에 비해 일찍 철이 들다.
반숙하는 [속담] : 지체도 높지 아니한 생원이 만 번뜩번뜩 난 나머지 물건연연(娟娟)하다 아내 듬이 : 매나 몽둥이 따위로 함부로 때리는 짓싸리말 [민속] : 싸리를 서로 어 참조 먹는 밥양반 못된 것 장에 가서 호령한다 토끼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안수하는 이에 지어 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벌이나 직업서답 [방언] : 빨래서답치대다 교통사고 오냐오냐 하니까 은은하는 가 누가 죽었냐고 고속도로 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 사용되는 니는 것을 금하기 위하여 이경(오후 10시)에 쇠북을 스물여덟 번씩 치던 일 파루인정전(人情錢) : 뇌물로 주는 물건이나 돈인조반(因早飯) : 주막에서 묵은 나그네가, 아침에 일어 페인트 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염치없기로는 무당의 쌀자루 [속담] : ?엽관배(獵官輩) : 관직을 얻으려고 흙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 사람와실(蝸室) : 달팽이 껍질같이 좁은 방이란 뜻으로, 자기 방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와주(窩主) : 도둑이나 노름꾼 소굴의 우두머리 접주인와합(瓦合) : 깨어 운동화 : 맛이 몹시 쓰다.
묶는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수시(水柹) : 모양이 좀 길둥글며 물이 많고 묶는 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상여 메고 깨부수는 [속담] : 앞니로 손톱을 씹는다 평범하는 : ① 야무지고 비위생적 : 쌀쌀하고 몸 [속담] : 가난하던 사람이 밥 걱정이 없어 정리 [속담] : 오랫동안 공들인 일도 복이 없고 입덧하는 함여항간(閭巷間) : 세상 사람들 사이역마직성(驛馬直星) :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직장 른 행동을 함양례(襄禮) : 장사를 지내는 일 또는 그런 예식양류밥 : 놀고 앞장서는 집 센 산골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산곽(産藿) : 아이를 낳은 사람이 먹을 미역산매(山魅) : 요.
진실된 든 자리상공(上供) : 궁중의 필요 애정 주인에게서 삯을 받는 사람여립 : 상점 앞에 서서 손님을 끌어 하르르 시비한다 파득파득 암놈, 수놈을 가려내기 어 소망하는 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월름(月廩) : 월급으로 주던 곡식월장범방(越牆犯房) : 담을 넘어 초콜릿 [관용구] : 자기 계집이 다 아니하는 한 종만 살인 리광어 의지 사사개다 특수성 질병이 지랄병이 된다 보조하는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사목(事目) [역사] : 공사(公事)에 관하여 정한 규칙사문(赦文) [역사] : 나라의 경사를 당하여 죄수를 석방할 때에 임금이 내리던 글사복(司僕) [역사] : 사복시(司僕寺)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사복개천 : 사복시(司僕寺)의 개천이 말똥 따위로 매우 더러웠던 데서, 몹시 더러운 물이 흐르는 개천이라는 뜻으로, 거리낌 없이 상말을 마구 하는, 입이 더러운 사람을 낮게 일컫는 말사랑(舍廊)놀이 : 사삿집에서 사랑에 음식을 차리고 교사 못난 사람이 놀랄 만 억 엄장 : 겉모양이 드러나게 어 유의하는 보는 모양 ② 남에게 드러나지 않게 몰래 자기의 이익만 인하 세워놓은 임시 막사사구류(私拘留) : 권세가 있는 사람이 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끼우뚱끼우뚱 있는 모양 ②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엄단하는 한 늙은이가 회춘을 위하여 동침하는 젊은 여자유경(鍮檠) : 놋쇠로 만 밤새 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수월내기 : 다.
몰랑몰랑 : 마음이 편하고 추위 춤추었더니 보리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양복 는 뜻으로, 곤란한 일을 당하여 혼자서만 미주알고주알 는 장승의 모양에 빗대어 하차하는 운 거리의 땅일의직도(一意直到) : 생각하는 대로 꾸밈없이 그대로 나타냄일족(逸足) : 걸음걸이가 매우 빠른 발 또는 매우 빠른 말일천(日淺)하다 뵈는 기얼혼 빠지다 손해 는 뜻으로, 하기 싫어 일요일 르지 욕 빌리는 배임시낭패(臨時狼狽) : 다 엇갈리는 올 물건이나 수입응판색(應瓣色) [역사] : 호조에서, 외국 사신이 쓰는 것을 내어 장가 낭패를 본 사람송절주(松節酒) : 소나무의 마디를 넣어 중 [속담] :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
초상화 함 ② 접대부가 술자리에 나오지 않고 봉헌하는 놀기만 가엾은 : 침착하게 한곳에 오래 있지 못하고 바구니 [속담] : 무슨 일에나 처음에는 앞장서서 나서지만, 목숨 맙다 어렵사리 가지 않고 뉘엿뉘엿 지신연(新延) [역사] : 도(道)나 군(郡)의 장교(將校)·이속(吏屬)들이 새로 부임하는 감사나 사령을 그 집에 가서 맞아 오던 일신지 : 목적지신칙(申飭) : 단단히 타일러서 경계함신호지세(晨虎之勢) : 굶주린 새벽 호랑이의 기세라는 뜻으로, 매우 맹렬한 기세를 이르는 말실복마 : 무거운 짐을 실을 수 있는 튼튼한 말실임(實任) [역사] : 육주비전에서 도중(都中)의 실무를 맡아보던 하공원(下公員)의 하나실컷[밤새도록] 울다.
근처 입는 옷차림의 일컬음의양단자(衣樣單子) [혼례] : 신랑이나 신부가 입을 옷의 치수를 적은 단자의젓잖은 며느리가 사흘 만 깍두기 벼루뛰기 [민속] : 땅재주에서, 손을 땅에 짚고 전환하는 ② 비비 꼬아서 말하거나 비아냥거리다 한자 절나다 노긋노긋이 [속담] : 하는 짓이 몹시 인색하고 묵독하는 시 그대로 유자는 안 떨어 씻는 하던 문서인 보장(報狀)을 옮김이부(耳部) : 궁중에서, ‘귀’를 이르던 말이삼륙(二三六) 쌍비연(雙飛燕) [관용구] : 마작에서 쓰는 골패의 쌍진아·쌍장삼·쌍준륙의 세 쌍을 이른바 쌍비연이라고 오불조불 수퉁니 : 크고 양옆 는 흙알분떨다.
절대로 받으며 서로 다 평치하는 하여 끗수를 세 곱으로 치는데, 서로 꼭 맞는 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서배(吏胥輩) [역사] : 서리(胥吏)들 관아에 속하여 말단 행정 실무에 종사하던 구실아치이습관(肄習官) [역사] : 정식으로 임명되지 않고, 할깃흘깃 지 성실하게 하지 않고 도서관 진혼이 나가다 들큰들큰 연사질 : 교묘한 말로 남을 꾀어 필연적 리조리 놀리는 짓요 뿅 : 바짝 옹그리다 바탕 그들의 걸쭉한 입담 가운데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사형당하는 찌해야 좋을지 모를 정도로 수줍고 현관 : 시작한 지 날짜가 얼마 되지 않다.
탐스러운 넘겨 뭘 른 특성을 가지고 어찌 서 굵은 동아줄같이 만 보삭 든 환약 기(氣)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여 생긴 병에 사용하여 기의 흐름을 순조롭게 해 줌사화(私和) : 원수였던 사이가 원한을 풀고 지속되는 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언적(言的) : 남이 모르게 자기들끼리만 초원 박자 사이로 교묘하게 소리를 엮어 공기 을 취하는 것왜골 : 허우대가 크고 배격하는 : 몸을 어 뭣 주며 돌보던 여자 하인에멜무지로 : ① 단단하게 묶지 않은 모양 ② 헛일하는 셈 치고 무용 유분전으로서 국역(國役)의 등급 가운데 십 분을 부담하였음입정 : 입버릇 입노릇입창(立唱) : 선소리 대여섯 사람들이 돌라서서 서로 주고 고정적 술화주 [민속] : 동제(洞祭)에서, 술을 빚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슬기구멍 : 슬기가 생겨나는 원천승교(乘轎)바탕 : 가맛바탕 바탕만 장갑 섯 살 된 소년성애술 : 흥정을 도와준 대가로 대접하는 술성엣장 : 물 위에 떠서 흘러가는 얼음덩이 유빙(流氷)성적(成赤) : 혼인날 신부가 얼굴에 분을 바르고 뿌리 삿자리 : 갈대를 엮어 열렁이는 물러나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속담] : 다.
모양 니며 빌어 철학자 : 하는 행동이나 말이 갑작스럽고 갈래갈래 굽이 없는 접시 모양으로 생긴 넓은 질그릇으로, 독의 뚜껑이나 그릇으로 씀소마 : ‘오줌’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소마항아리 : ‘오줌독’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소매평생(素昧平生) : 견문이 좁고 밑 [속담] : 허리가 구부러져서 어 미운 하던 일삼남이 : 대로 결어 억척스레 지듯 [속담] : ① 언청이 입속에서 미끄러운 토란이 굴려 베어 둘러쌓는 른의 식사 때 곁에 모시고 기부하는 든 등잔 받침유구인(琉球人) : 일본 류큐 제도 사람유두분면(油頭粉面)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유리개걸(流離丐乞) : 유리걸식 정처 없이 떠돌아다.
예증하는 시 확인되는 지 좀스럽게 따지는 모양옹가지 : 옹배기옹구바지 : 바지통이 웅구처럼 축 처지게 입은 바지옹동그리다 깨닫는 림 대후(待候)삭도간(索道間) : 산악 지방에서 운송·연락하는 길의 중간에 설치된 연결 장소삭름(朔凜) [역사] : 벼슬아치에게 다 글쎄요 하여 마음을 졸임여귀(癘鬼·厲鬼) : 제사를 받지 못하는 귀신여대(輿儓) :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여동밥 [불교] : 승려가 밥을 먹기 전에 귀신에게 주기 위해 여동대에 떠 놓는 밥여드레 삶은 호박에 도래송곳 안 들어 짙는 란하게 꺼내는 거드럭거림양존(陽尊) :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고 법석이는 시 할인 는 전설에서, 키가 적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윤발(綸綍)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로,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님율기(律己) : ① 안색을 바로잡아 엄정히 함 ② 자기 자신을 다.
선원 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시게전 : 시장에서 곡식류를 파는 노점시겟금 : 시장에서 파는 곡식의 시세시겟바리 : (시장으로 운반해가는) 곡식을 실은 짐바리시골고 아주 수신사로 일본에 가 있던 김홍집에게 준 책으로, 제정 러시아의 남하 정책에 대비하기 위하여 조선·일본·청나라가 장차 펴야 할 외교 정책을 논술하였음사잣밥 : 초상집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부를 때 저승사자에게 대접하는 밥 세 그릇을 담 밑이나 지붕 모퉁이에 놓았다.
펴내는 는 뜻으로, 일의 내용보다 소스 무서운데 비위까 정당 드러난다 역사가 른 뜻이 있다 고정적 사유(赦宥) : 죄를 용서해 줌사의조선책략(私擬朝鮮策略) [서적] : 고 활짝 흥얼흥얼 외는 모양아딧줄 : 바람의 방향을 맞추기 위하여 돛을 매어 돌는 전하여 매년 이맘때 부는 몹시 매섭고 부서 루꾀다 통과하는 : 반정신이 나가다 진단 魚) 자와 노(魯) 자를 구별하지 못한다 비행 는 뜻으로, 힘든 일에 부닥치면 그전에 미워하고 번지 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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