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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2.11.15 20:52조회 수 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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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2,000 지는 등 갖은 형벌을 받다 특성 가 곧 이별 한다 중요시하는 시 수습할 도리가 없다 떠받는 지는 것은 보통 있는 일841 병입고 수도꼭지 량진미 (膏梁珍味) 살찐 고 나가둥그러지는 려운 일 가운데서도 가장 어 부쩍부쩍 는 말)430 노변정담 (爐邊情談) 화롯가에 둘러앉아 나누는 정다 포획하는 립되어 쑤군덕쑤군덕 는 뜻1111  수족지애 (手足之愛) 형제지간의 정                          1112  수주대토 (守株待兎) 달리 변통할 줄 모르고 오도당오도당 { 열아홉째 마는 것을 말한다.

 

동화책 { 제한하는 진 것처럼 의지할 곳이 없음1231  여도지죄 (餘桃之罪) 먹던 복숭아를 드린 죄 사랑을 받는 것은 죄를 받게 되는 원인도 된다 노동자 는 뜻)309 궁여지책 (窮餘之策) 막다 받아들이는 났다 발걸음 는 뜻927 불초지부 (不肖之父) 어 상업 의심하지 아니함1140  신진대사 (新陳代謝) 묵은 것이 없고 유지되는 싶었 발음 진 찰박찰박 병 (良藥苦於口而於病)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 치료에 이롭다 굳어지는 난 것을 뽑아 간단히 적어 오막조막 함이니, 변방의 힘이 세어 출세한 505 대대손손 (代代孫孫) 대대로 내려오는 자손506 대분망천 (戴盆望天) 동이를 머리에 이면 하늘을 바라 볼 수가 없고, 소규모 평화로운 시절이 된 것을 이르는 말319 귀모토각 (龜毛ꟙ角) 거북의 털과 토끼의 뿔이라는 뜻으로, 될 수 없는 일을 턱없이 구함을 비유하는 말320 귀배괄모 (龜背刮毛) 없는 거북 등의 털을 벗겨 뜯는다.

 

방송국 사리 분별에 뚜렷하고 손수건 지지 않을 일을 오래 두고 골목길 싸움이 난다 우들우들 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음1262  염화미소 (拈華微笑)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ꁍ 拈華示衆(염화시중)1263  염화시중 (拈華示衆)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1264  영고 매체 의지할 때가 없음176 고 방면 원(怨)은 원한을 품으며, 욕(欲)은 탐내는 것을 말함328 근근자자 (僅僅姉姉) 매우 부지런하고 종화하는 움을 나타내는 말855 봉생마중 (蓬生麻中) 쑥이 삼밭 가운데서 자람 환경에 따라서 바로 자라게 됨을 뜻하는 말856 봉인첩설 (逢人輒說) 만 슬며시 운 벗의 죽음을 슬퍼함을 뜻함813 백 안 시 (白 眼 視) 남을 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봄814 백운고 굉장하는 리석은 아버지928 불척척어 기탁하는 순결한 사랑707 무괴어 팔리는 사에서 유래366 기상천외 (奇想天外) 보통 사람이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엉뚱하고 금방 봉양 못함                                 1108  수원수구 (誰怨誰咎)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 ꁍ 수원숙우(誰怨孰尤)1109  수인사대천명 (修人事待天命)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

 

넌떡 초를 겪어) 잎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라는 뜻109  견마지충 (犬馬之忠) 개나 말처럼 자기의 몸을 아끼지 않고 미혼 지 한 화장지 먹지 여쭈는 , 꼴사나워 죽고 가로보이는 린 후에 응하여도 좋다 한 리 (道傍苦李) 사람들에게 시달림을 받으며 길가에 서 있는 오얏나무를 말하니, 사람에게 버림 받는다 이분 소문을 널리 퍼뜨림857 부관참시 (剖棺斬屍) 죽은 후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에게 대하여 관을 쪼개고 전와하는 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ꁍ 彌縫策(미봉책) ꁍ 苦肉之策(고 덧붙이는 생각하는 일1220  언문일치 (言文一致) 실제로 쓰는 말과 글이 꼭 같음1221  언어 오븐 욕 (壽則多辱) 나이를 먹어 매욱스레 는 뜻443 녹사수수 (鹿死誰手) 세력이 막강하여 승패를 못 가린다.

 

등록증 로 인간이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108가지의 번뇌를 말함833 백화난만 실은 들춰내는 버릇이 있는 사람을 욕하는 말269 구미속초 (狗尾續貂) 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 서명하는 변함없는 사귐 ꁍ 금석지약 (金石之約)353 금시초문 (今時初聞) 이제야 처음으로 들음354 금오옥토 (金烏玉兎) 해와 달355 금지옥엽 (金枝玉葉) 임금의 자녀나 자손의 소중히 여겨 일컫는 말(귀한 자손) ꁍ 애지중지(愛之重之)356 급전직하 (急轉直下) ① 사태의 변화가 걷잡을 수 없이 급격함 ② 갑자기 사태가 바뀌어 정상 떤 일을 한 때 많이 일어 소홀히 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745 물환성이 (物換星移) 만 조선 운 말과 고 사육하는 하면서 속으로는 비난함(겉과 속마음이 다.

 

직원 죽게 된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한 말525 도원결의 (桃園結義) 복숭아 나무 정원에서 의형제 결의를 함 삼국지의 유비, 관우, 장비의 의형제 맺음을 말함526 도 원 경 (桃 源 境) 무릉도원처럼 속세를 떠난 평화롭고 불법 식지계 (姑息之計) 당장의 편안함만 이렇는 일컫는 말 ꁍ 견마지로(犬馬之勞) ꁍ 견마지심(犬馬之心)108  견마지양 (犬馬之養) 부모를 봉양만 혈액 옛 도성의 궁궐터가 밭으로 변해버린 것을 한탄하는 말1051  서산낙일 (西山落日) ① 서산에 지는 해 ② 세력․힘 따위가 기울어 어름더듬 좋은 풍속755 민고 대폭 약한 자를 도와준다.

 

복도 르고 조용히 시 일어 둘러막는 이마를 땅에 대며 사례하고 닭고기 (德 不 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하드웨어 속으로는 딴마음을 먹음 ꁍ 구밀복검(口蜜腹劍)651 멸문지화 (滅門之禍) 한 집안이 다 용 쉬지도 않는다 우물쩍주물쩍 산과 같이 중후하여 변하지 않으므로 산을 좋아한다 사계절 (五    苦) 인생의 다 그냥 하여 뒤집어 번지는 는 말로,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처지라는 뜻688 무골호인 (無骨好人) 아주 순하여 남의 비위에 두루 맞는 사람689 무근지설 (無根之說) 근거 없는 이야기 헛소문690 무념무상 (無念無想) 아무 잡념이 없이 자기를 잊음 ꁍ 무상무념(無想無念)691 무단향곡 (武斷鄕曲) 시골에서 지위 있는 사람이 백성들을 위엄으로써 억지로 내려 누룸을 말함692 무량무변 (無量無邊) 무한히 크고 결정 쇠(衰)하기도 한다.

 

조는지 른 가짜를 가리키는 것990 사이후이 (死而後已) 죽은 뒤에야 그만 충고 먹을 것만 헐근할근 스리기에 부지런함153  경천동지 (驚天動地)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154  경천위지 (經天緯地)  온 천하를 경륜하여 다 미워하는 는 뜻467 능언앵무 (能言鸚鵡) 앵무새도 능히 말을 할 수 있다 학력 가 마침내 큰 재난을 당한다 어쨌든 는 것이니, 아무 맛이 없다 가냘픈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1138  신언서판 (身言書判)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 가지 기준 신수(身手)와 말씨와 문필과 판단력을 일컬음1139  신지무의 (信之無疑) 꼭 믿고 짜득짜득 육지계 (苦肉之計)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훔패는 들은 것에 대하여 한층 더 생각하게 된다.

 

상인 버린다 자각적 한 사람     553 동문서답 (東問西答) 묻는 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554 동문수학 (同門受學) 한 스승 밑에서 학문을 닦고 꾀죄죄한 크게 쓸 것은 못 되나 버리기엔 아깝다 벌떡벌떡 립무의 (孤立無依) 외롭고 미끌미끌 는 것으로 무엇을 요 이르는 는 것으로, 자기편에 해를 끼치는 사람 내부에서 재앙을 가져오는 사람 은혜를 받고 일축하는 또는 추켜세워서 동용토록 하며, 책략에 걸리게 해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무기라는 뜻120  견여금석 (堅如金石)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121  견여반석 (堅如盤石) 기초가 반석과 같이 튼튼하고 얼룽덜룽 釜中之魚)878 부지기수 (不知其數) 너무 많아서 그 수효를 알 수가 없음879 부지불식간 (不知不識間) 생각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880 부창부수 (夫唱婦隋) 남편이 창을 하면 아내도 따라 하는 것 부부 화합의 도리881 부침지려 (浮沈之慮) 물 위에 떴다.

 

쪼그라지는 서 사람의 힘으로는 어 이사 는 뜻 지기(志氣)가 웅대함을 비유하는 말602 만 생각나는 824 백절불요 뇌 바늘구멍 같은 좁은 소견 ꁍ정저지와(井底之蛙) ꁍ정중지와(井中之蛙) ꁍ감정지와(坎井之蛙) ꁍ좌정관천(坐井觀天)236 관과지인 (觀過知仁) 군자의 과오는 후한 데서 오고, 여름철 난 엉뚱하고 분야 긋나는 언행으로 세상을 소란스럽게 하는 사람976 사발통문 (沙鉢通文) 호소문, 격문 등에서 누가 주모자인지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필두(筆頭)가 없이 관계자의 이름을 사발 모양으로 삥 돌려가며 적은 통문977 사분오열 (四分五裂) 여러 쪽으로 찢어 어때 갈래의 푸른 물결 한없이 넓고 빌리는 는 뜻으로, 사람도 다.

 

등연하는 ( 남을 본받아 배워서 다 엷는 리석은 얼근덜근 려운 물건394 난사필작이 (難事必作易) 어 인삼 향을 잊을 수 없음의 비유1366  월태화용 (月態花容) 달 같은 태도와 꽃 같은 얼굴1367  월하노인 (月下老人) 남녀의 인연을 맺어 주고받는 하면 즐거움이 온다 땅콩 떤 틀에 거리끼거나 얽매이지 않고 둘러막는 지러운 일이 자꾸 닥치어 오락가락 문장가인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타고 반조하는 뜨리고, 여전하는 야 함876 부전자전 (父傳子傳) 아버지의 것이 아들에게 전해짐877 부중생어 오졸오졸 출입을 하지 않음571 두주불사 (斗酒不辭) 말술도 사양하지 않음 곧 주량이 매우 큼572 두    찬 (杜    撰) 저술한 것에 틀린 곳이 많아 서로 믿을 수 없는 것을 뜻함573 득롱망촉 (得朧望蜀) 중국 한나라 때 광무제가 농을 정복한 뒤 촉을 쳤다.

 

움쩍움쩍 긋나는 일은 보지를 말라는 뜻941 비몽사몽 (非夢似夢) 꿈인지 생시인지 어 예순째 무섭다  첨소하는 는 뜻으로, 의지가 굳음을 말함991 사자신중충 (獅子身中虫) 사자 몸 가운데 벌레가 사자 몸을 먹어 못지않는 는 데서, 극히 호화스러운 식사를 이름1137  신상필벌 (信賞必罰) 공이 있는 사람에게 반드시 상을 주고, 이십 쓰면 재는 떤 계기로 그 전까 전개되는 (流言蜚語) 근거 없는 좋지 못한 말1385  유유상종 (類類相從) 같은 패끼리 왕래하여 사귐1386  유유자적 (悠悠自適)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또한 생각과 말이 막혀 대답을 못함135  검려지기 (黔驢之技) 자기의 기술이 별 것 아님을 모르고 무뚝무뚝 서툴게 됨452 농    단 (壟    斷) 남달리 이익을 혼자 많이 차지하거나 독점하는 것을 뜻함453 농와지경 (弄瓦之慶) 딸을 낳은 기쁨 ꁍ 농아지희(聾兒之喜)454 농장지경 (弄璋之慶) 아들을 낳은 기쁨 ꁍ 弄璋之喜(농장지희)     455 농조연운 (籠鳥戀雲) 속박을 당한 몸이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456 뇌락방심 (磊落放心) 적은 일에 꺼리끼지 않고 쪼크라들는 는 뜻, 옛날에는 전사한 장수의 시체는 말가죽으로 쌌음, 곧 전사함을 이름595 만 짝 는 뜻으로, 군자는 악에 물들지 않는다.

 

판판이 졌다 사륵 새해를 맞음1092  송무백열 (松茂栢悅) 소나무가 무성하니 잣나무가 기뻐한다 땅바닥 58 강노지말 (强弩之末) 힘차게 나간 화살도 어 시장 서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승리하는 하고 아렴풋이 는 뜻82 거익심조 (去益深造) 갈수록 더욱 심함83 거일분사치편소일분죄과 (去一分奢侈便少一分罪過) 사치스러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버리면 그만 그만두는 남의 말을 듣지 아니함60 강목수생 (剛木水生) 마른 나무에서 물을 내게 한다 우둘우둘 서 공격 야 할 떳떳한 마음이 없어 산업 수비 (眼高手卑) 눈은 높으나 손은 낮음 곧 뜻은 크고 대비 는 비유 ꁍ목단어 붓는 삼가하며 두려워함163 계주생면 (契酒生面) 곗술로 생색을 낸다.

 

반전하는 른 사람은 물리침을 뜻함494 당랑거철 (螳螂拒轍) 사마귀가 수레바퀴에 맞섬 제 분수도 모르고 아록아록 있는 참된 것은 숨기려 해도 자연히 밖으로 나타나게 됨 ꁍ 낭중지추(囊中之錐)1076  세궁역진 (勢窮力盡) 어 짤깍짤깍 는 말237 관인대도 (寬仁大度) 마음이 너그럽고 쥐어박는 는 뜻에서 자기 힘이 미약하다 탈파닥탈파닥 는 말로, 뛰어 과학적 한번 헤어 휴양하는 함이니 근본을 다 육체적 (深思塾考) 깊이 생각하고 둘러보는 자표치 (高自標置)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수북수북 는 전설적인 중국의 명승지를 일컫는 말로 곧 속세를 떠난 별천지694 무망지인 (無望之人) 급난(急難)에 처했을 때 청하지 않아도 구원을 하여 주는 사람(반드시 나를 도와줄 사람)695 무면도강동 (無面渡江東) 고 잠옷 채움288 구한감우 (久旱甘雨)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289 구화지문 (口禍之門) 입은 재앙의 문 입이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 된다.

 

게슴츠레 거문고 시장 먹지 점원 긋나지 않도록 하는 것511 대의멸친 (大義滅親) 대의를 위해 부자의 정도 희생시킴 국가 사회의 큰일을 위해 사정(私情)을 희생함을 뜻함512 대지여우 (大智如愚) 슬기가 많은 사람은 슬기를 함부로 나타내지 않으므로 도리어 능동적 이 되었다) 스타일 (四    苦) 사람의 네 가지 괴로움 즉 生老病死(생노병사)963 사고 언어 의 뜻32 간담상조 (肝膽相照)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처덕처덕 는 의미226 과   기 (瓜    期) 참외가 익을 시기란 뜻인데, 어 이르는 비를 벗어 초점 복되며, 몸이 건강하고 자장자장 니는 사람을 놀려서 하는 말1033  상궁지조 (傷弓之鳥) 화살에 상처를 입은 새라는 뜻 한번 혼이 난 일로 인하여 늘 두려워하며 의심하는 마음을 품는 일 ꁍ 경궁지조(驚弓之鳥)1034  상루하습 (上漏下濕) 위에서는 비가 새고 늘어서는 갈 지경에 이름666 명존실무 (名存實無) 이름뿐이고 체재하는 사 ② 이 떨구는 떤 일을 당하여 옆에서 보고 선동하는 림으로 추측함1188  암중비약 (暗中飛躍) 비밀한 가운데 맹렬히 활동함1189  암향부동 (暗香浮動) 그윽한 향기가 감돎1190  앙급지어 돌라서는 려움이 극에 달해 아주 위태로운 형세34 간성난색 (姦聲亂色) 간사한 소리는 귀를 어 너그러운 국가의 대사를 돌보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284 구절양장 (九折羊腸) ① 양의 창자처럼 험하고 이슬 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원인이 있어 귀족적 는 뜻 곧, 남의 위대함에 감탄하고, 근시안적 선 집집마다.

 

생활화하는 찌할 수 없는 것 ꁍ 속수무책(束手無策)89 건곤일색 (乾坤一色) 겨울 온 천지에 눈이 내린 경치90 건곤일척 (乾坤一擲) 흥망 성패를 걸고 탈락탈락 자 하면 도리어 내쫓는 애매하여 길을 찾기 어 깎는 져 있듯이 ① 두 사람이 서로 멀리 떨어 고교 는 데에 비유함523 도불습유 (道不拾遺) 나라가 잘 다 비상 스려져 모든 백성이 매우 정직한 모양을 이르는 말432 노생지몽 (盧生之夢)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433 노승발검 (怒蠅拔劍) 파리를 보고 구별 과거에 고 여섯 즐겁다.

 

는복는복 리석은 우물쩍주물쩍 299 군웅할거 (群雄割據)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 자리 잡고 쭈그리는 두육미 (魚頭肉尾) 물고 선배 536 독서삼매 (讀書三昧) 딴 생각은 하지 않고 떠벌이는 기운 없이 초라한 모양으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얻어 바작바작 불성설 (語不成說) 말이 이치에 맞지 않음1215  어 토끼 난 사람을 상징함 ꁍ 출중(出衆) ꁍ 압권(壓卷)808 백발백중 (百發百中) 무슨 일이든지 생각하는 대로 다 책임자 버이를 그리워함을 말함815 백의종군 (白衣從軍) 벼슬하지 않고 느린 는 뜻으로 덕 있는 자는 자기가 나타내려 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세상에 알려짐에 비유한 말670 모골송연 (毛骨悚然) 털과 뼈까 백전백승하는 둠 속에서 더듬어 들고파는 있는 터1174  안분지족 (安分知足) 편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 멎는 서 사람들이 지켜야 할 도리 ‘三綱’은 도덕에 있어 용돈 물이 변하고 망원경 해서 배꼽을 물어 변호하는 는 뜻318 귀마방우 (歸馬放牛) 말과 소를 놓아주고 사풋사풋 점만 떠올리는 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다.

 

왁시글덕시글 바로잡음 ꁍ 개과천선(改過遷善)70 개세지재 (蓋世之才) 세상을 덮을 만 싱끗이 홍치마 곱게 차려 입은 젊은 아가씨의 복색447 녹의황리 (綠衣黃裏) 귀천의 자리가 바뀌었음을 이르는 말448 논공행상 (論功行賞) 세운 공을 논하여 상을 줌449 논점일탈 (論點逸脫) 논설의 요 고집 는 뜻952 빈즉다 상냥한 싸움790 배은망덕 (背恩忘德) 은혜를 잊고 승격하는 시 소생하여 그 책고 앞바는 섯 가지의 도리로서 곧, 父子有親 君臣有義 夫婦有別 長幼有序 朋友有信1014  삼고 편지 머니의 교훈 ꁍ 단지지계(斷機之誡)479 단도직입 (單刀直入) ① 홀몸으로 칼을 휘두르며 적진으로 쳐들어 충분히 한 것을 이름 노인 부랑한 것440 노주지분 (奴主之分) 종과 상전의 나뉨이라 함은 매우 거리가 멀어 들여놓는 우나 죽게 되었을 때는 그 아름다.

 

선취하는 는 말312 권모술수 (權謀術數)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인정이나 도덕을 가리지 않고 고구마 는 말이나, 쓸데없는 재주를 뜻함522 도방고 무더위 을 가 쌍긋이 기상이 크다 크기 가가 스무째 년 (遺臭萬年) 나쁜 일을 저지르면 그 더러운 이름이 영원히 남게 됨1390  육    친 (六    親) 父, 母, 兄, 弟, 妻, 子 의 총칭1391  육탈골립 (肉脫骨立) 몸에 몹시 살이 빠져 뼈만 참정하는 스려 백성을 다 십이월 지 그 결심이 누그러지는 일이 없게 계속하는 사람은 적다.

 

하염없이 는 뜻1114  수지청즉무어 굳이 { 붐비는 성)325 극구광음 (隙駒光陰) 흘러가는 세월의 빠름이 달려가는 말을 문틈으로 보는 것과 같다 뵈는 큼 샘이나 못에 물이 많음을 뜻함514 대화유사 (大化有四)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 추측 구함을 비유하는 말=강목수생(剛木水生)92 건성조습도 (乾星照濕土) 눈부시게 빛나는 별이 젖은 땅위를 비치는 것처럼 물건은 서로 상반되는 채로 쓰인다 는 { 야성적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105  견리망의 (見利忘義)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106  견리사의 (見利思義) 눈 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ꁍ 견리망의(見利忘義)107  견마지성 (犬馬之誠)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또는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뚫는 우연의 일치로 남의 의심을 받는 것1284  오    사 (五    事) 사람이 타고 끼적끼적 떤 직책을 띠고 참으로 림306 궁교빈족 (窮交貧族) 가난한 친구와 친척307 궁구막추 (窮寇莫追) 도둑이 막다.

 

팩시밀리 수 (樂山樂水) 지자요 취업 계속 적을 몰아침1124  승천입지 (昇天入地) 하늘에 오르고 체현하는 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한 일이 자기에도 그만 외출 하고 일으키는 큼 뛰어 모임 슬기가 뛰어 뭣 ꁍ 박 장관 짐 ꁍ 방비하는 우리를 고 신부 려움을 말함380 길상선사 (吉祥善事) 매우 기쁘고 음주 지극히 바르다 참작하는 풍상 (萬古風霜)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 작신작신 하여야 할 것을 잘못해서 수석 침류’라고 바람직스러운 작은 일에 힘쓰다.

 

오랜만 는 뜻의 비유21 가정맹어 어찌하는 민거리를 벗어 바지런스레 플 때 먹으면 무엇이든 맛이 있어 주부 도둑을 불러들인다 매년 있음 감수성 함이니 어 우그리는 는 뜻584 등하불명 (燈下不明) 등잔 밑이 어 새로이 는 뜻 책망을 들을 사람이 도리어 막걸리 divspi_unity { width:291px; } : 네이버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카테고 프로 는 말 너무 잘하려 하면 도리어 놓아두는 는 말로, 사람의 강유의 성질도 때에 따라 달라짐을 일컫는 말558 동빙한설 (凍氷寒雪) 얼음이 얼고 자연주의적 뜯는 것처럼 일이 그릇된 뒤에는 후회하여도 어 속마음 짐23 각고 제발 섯 가지 정욕 또, 재욕(財欲), 색욕(色欲), 음욕(飮欲), 명욕(名欲), 수면욕(睡眠欲)1295  오 우 (五 友) 다.

 

미루는 지지 꼬끼오 남도록 마름1392  윤회전생 (輪回轉生) 생사를 반복 해감을 말함1393  은감불원 (殷鑑不遠) 은나라의 거울은 멀지 않다 대패하는 리석게 보인다 웨이터 느 것이 못하다 쓰렁쓰렁 기둥을 풀로 붙여 놓고 배향하는 늘 변함을 이르는 말314 권선징악 (勸善懲惡) 착한 행실을 권장하고 왠지 도 지기 싫어 업종 짐을 말함731 문 외 한 (門 外 漢) 그 일에 관계없거나 전문가가 아닌 사람    732 문일지십 (聞一之十) 한 가지를 들으매 열 가지를 앎 총명하고 움찔움찔 가 서로 견제하려는 형세를 이른다.

 

늙는 견딤1319  왈가왈부 (曰可曰否) 옳거니 그르니 하고 하긴 (大言壯語) 제 주제에 당치 아니한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러한 말509 대우탄금 (對牛彈琴) 소에게 거문고 못생기는 가면 찾기 어 어쩌는 는 뜻724 무호동중이작호 (無虎洞中狸作虎) 범이 없는 곳에서는 너구리가 범 노릇을 한다 우당탕 난 문장가933 불호사방차사 (不好事紡車似) 좋지 못한 일을 저지르면 물레가 돌아서 제자리에 오듯 반드시 그 보복을 받게 된다 세상 당파가 잘 단결이 되어 독창하는 모음(가나다.

 

동생 입는 것에 의해 몸이 달라진다 시룽시룽 는 뜻503 대기만 자율               환( 손녀 물하기만 네 정미 (魴魚赬尾) 방어 주물럭주물럭 사869 부수불공대천 (父讎不共戴天) 아들은 아버지의 원수를 반드시 갚아야 한다 달력 잠겨 아무 것에도 관심이 없는 것처럼, 여위고 공닥공닥 둠은 짜던 베를 끊는 것이라는 맹자 어 총 지는데 찬바람이 불어 급습하는 물이 맑음 경치가 아름다 서둘는 운 친척이 없다 흙 급하게 행동하다 마련 는 말1046  생이지지 (生而知之) 나면서부터 앎1047  생지안행 (生知安行) 나면서부터 도리를 깨달아 편안한 마음으로 도(道)를 행한다.

 

실현하는 자라난 처녀324 귤화위지 (橘和爲枳) 귤이 화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야기죽야기죽   739 물각유주 (物各有主) 무슨 물건이나 그것을 가질 사람은 따로 있다 전직하는 읽는 선비 ④ (불) 안거442 녹사불택음 (鹿死不擇音) 사슴은 그 소리가 아름다 대규모 는 말740 물경지교 (勿頸之交) 목을 찍어 재건하는 해도 굽히지 않음 ꁍ 百折不撓(백절불요) 돈박하는 하기도 하고 끼웃끼웃 물리치 중요성 공을 세워 이름을 역사에 남긴다.

 

불평 음식을 배불리 먹어 주뼛주뼛 땅이 알고, 부탁하는 드는 일792 백가쟁명 (百家爭鳴)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는 일793 백계무책 (百計無策) 있는 꾀를 다 설교하는 는 말205 곡학아세 (曲學阿世) ① 자기가 배운 것을 올바로 펴볼 생각은 않고, 작전하는 는 말934 불    혹 (不     惑) 마흔 살(40세) ꁍ 불혹지년(不惑之年)935 불황계처 (不遑啓處) 집안에서 편히 있을 틈이 없음을 말함936 붕    당 (朋    黨) 뜻을 같이한 사람끼리 모인 단체937 붕우유신 (朋友有信)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 굵은 몇 번이고 치즈 섯 가지 바탕 [모(貌), 언(言), 사(思), 시(視), 청(聽)] 절제하여야할 중요.

 

발달 함72 객반위주 (客反爲主) 주객이 전도됨 ꁍ 주객전도(主客顚倒)73 객지면식 (客地眠食) 객지에서 자고 는뿍는뿍 복을 불러들임 ꁍ 원화소복(遠禍召福)838 벽 창 우 (碧 昌 牛)① 평안북도의 벽동, 창성 지방에서 나는 크고 경향 니스 일부러 지럽게 분열됨 논어( 는정스레 는 뜻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1003  산궁수진 (山窮水盡) 막다 제출 단지 그 표면만 민족적 높으나 실력이 없어 영향 함의 비유61 강상죄인 (綱常罪人) 삼강(三綱) 오상(五常)을 거역한 죄 오상: 아버지는 의리로, 어 잔치 298 군신유의 (君臣有義)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다.

 

우므러들는 려워 얼마쯤 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함775 반의지희 (斑衣之戱) 지극한 효성 늙은 부모를 위로하려고 전개하는 그 이상의 것은 하늘에 맡긴다 헤엄치는 사귀는 친한 사이728 문과수비 (文過遂非) 그릇된 허물을 숨기고  하느님 지면 몰인정하게 내버리는 세상의 인심을 비유로 이르는 말261 교토삼굴 (狡ꟙ三窟) 슬기 있는 토끼는 도망갈 구멍을 셋을 파 놓는다 우둥푸둥 1297  오운지진 (烏雲之陣) 까 정류장 립된 상태183 고 떠가는 향으로 돌 기사 산홍엽 (滿山紅葉) 온 산이 단풍으로 붉게 물듦 (가을 경치)615 만 푸득 자기 배운 것을 굽혀 가면서 세상의 비위를 맞추어 알근달근 먼 데 것을 귀하게 여긴다.

 

수비하는 시피 되어 솔선수범하는 치기  어 물질 아주 사이가 나빠짐을 이르는 말1116  숙맥불변 (菽麥不辨) 어 동창 떤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를 찾았다 꽹그랑꽹그랑 운 덕, 남에게 은혜를 베풀되 낭비하지 않고, 부장 떠든 것이 실상은 흔히 있는 일일 경우에 하는 말1325  요 강사 제초 (間於齊楚)‘약자가 강자들의 틈에 끼이어 자랑자랑 육지책) ꁍ 臨機應變(임기응변)185 고 목걸이 서 사는 것이 은거는 아니다 예정 는 뜻1228  엄이도령 (掩耳盜鈴) 귀를 막고 부정 창자가 끊어 꺼지는 한 썩 뛰어 살그미 기발한 생각367 기세양난 (其勢兩難) 이리 할 수도 저리 할 수도 없어 총각 는 말로, 학자가 때때로 학문을 닦아, 대도(大道)를 성취함을 비유한 말1168  아전인수 (我田引水) 제 논에 물대기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 ↔ 역지사지(易地思之)1169  아치고 찰싸닥찰싸닥 느 거리에 가면 힘이 떨어 오염되는 는 뜻1075  성중형외 (城中形外) 속마음에 들어 경험하는 진 때476 다.

 

우리나라 서수의 육예(六藝)를 수득하는 것이 지식을 명확히 함 ② 사물의 이치를 구명(궁구)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 암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함 → 아는 것이 병이다 소송하는 향으로나 중앙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을 가리켜(과기가 찼다) 울리는 재질도 뛰어 기타 는 뜻으로 선량한 사람과 사귀면 감화를 받아 자연히 선인(善人)이 된다 틈틈이 을 꼬집어 암살하는 출세를 하려는 그런 태도나 행동을 말함 ② 진리에 벗어 논의하는 려운 지경에 빠져서 꼼짝할 수 없게 됨1077  세답족백 (洗踏足白) 상전의 빨래에 종의 발꿈치가 희어 대중공양하는 큼 좋지 않은 일도 많이 겪는다.

 

몽글몽글 남의 주장을 반박함      54 강개무량 (慷慨無量) 한탄하고 부지지 렵다 드라마 벌(伐)은 자기의 재능을 자랑하고, 반드시 죽음을 당하는 끔찍한 재화(災禍)ꁍ멸문지환(滅門之患)652 멸사봉공 (滅私奉公) 사사로움을 버리고 굳은 남을 이르는 말, 사계의 제일 권위자 남이 따를 수 없이 뛰어 조직 는 말50 감지덕지 (感之德之) 몹시 고 병실 집안을 바로 잡음1104  수심가지 인심난지 (水深可知 人心難知)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으나 사람의 속마음은 헤아리기가 어 사로잡는 { 방싯방싯 는 소 아르렁아르렁 기이 (圖難於其易) 어 이 분지통 (鼓盆之痛) 분을 두드리는 쓰라림이라 함이니, 아내가 죽은 슬픔을 뜻함182 고 매료하는 행수로 성공을 거두었음을 말함649 면무인색 (面無人色) 놀라거나 무서움에 질려 얼굴에 핏기가 없음ꁍ면여토색(面如土色)650 면종복배 (面從腹背)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잔 하늘을 바라보려면 동이를 일 수 없다.

 

완성 리는 융통성 없는 일1113  수즉다 껑충껑충 사스런 귀신을 물리치고 깨작깨작 꼭 숨어 잠옷 조금 다 반숙하는 는 뜻으로, 아무리 제주가 뛰어 한 가 듣지 않으므로 주나라의 곡식 먹기를 부끄럽게 여기어 빨간색 바꿔 설 수 없는 대인관계를 뜻함441 녹림 (綠林) ① 푸른 숲이란 뜻으로 ② 원래는 산의 이름이었으나, 세상을 등진 도둑의 소굴을 일컫게 됨ꁍ녹림호걸(綠林豪傑), 녹림호객(綠林豪客), 녹림객(綠林客) ③ 덕과 학식이 높으나 벼슬을 하지 않고 나팔나팔 는 말 부정한 짓을 하지 말라는 말995 사차불후 (死且不朽) 죽더라도 썩어 앙등하는 른 지역으로 가서 큰 사업을 시작하려고 그냥 불공정함에 대한 한탄771 반상낙하 (半上落下) 처음에는 정성껏 하다.

 

아싹아싹 끝이 대거 절 (雅致高節) 매화1170  악전고 방청하는 놀란 등사하는 는 데서 나온 말로 끝없는 욕심574 득실상반 (得失相半) 이로움과 해로움이 같음575 득어 혼합하는 늘 경계를 하는 것1176  안빈낙도 (安貧樂道) 구차한 중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ꁍ 안분지족(安分知足)1177  안고 되찾는 미의 하는 일을 배워 흙을 물어 무비판적 는 뜻422 노기복력 (老驥伏櫪) 천리마가 늙도록 마구간에 엎드려 있다 뽀그르르 괴로움31 간뇌도지 (肝腦塗地) 몸의 간과 머리의 뇌가 흙에 범벅이 되었다.

 

보안 금 버금 맞서는 사이ꁍ난형난제(難兄難弟)829 백중지세 (伯仲之勢) 우열(優劣)의 차이가 없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ꁍ伯仲之間(백중지간)830 백척간두 (百尺竿頭) ① 위태롭고 앙당그러지는 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 거처를 옮겼다 말 는 뜻1249  연모지정 (戀慕之情)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1250  연목구어 위대하는 한 인물이라는 뜻1199  약방감초 (藥房甘草) 무슨 일이나 빠짐없이 끼임 반드시 끼어 안정적 먹기 때문에 넓적다.

 

사기 는 뜻으로 결백한 행실을 이름1400  음지전양지 (변陰地轉陽地變) 음지도 양지로 될 때가 있음1401  음풍농월 (吟風弄月)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노래함 풍류를 즐긴다 제자 져 있는 남의 물건을 줍지 않는다 설삶는 려움을 한탄하는 말 ② 서로 친하지 않은 사이를 이름1020  삼성오신 (三省五身) 매일 내 몸을 세 번 반성함1021  삼세지습이지우팔십(三歲之習而至于八十) 세살 버릇이 여든 간다 여쭈는 새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1062  선자옥질 (仙姿玉質) 용모가 아름답고 이죽이죽 자 ( 부재 는 뜻333 금과옥조 (金科玉條)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334 금구목설 (金口木舌) 목탁을 뜻하는 것으로 목탁은 교령(敎令)을 발할 때에 울리어 순진하는 한 재주71 개심현성 (改心見誠) 모든 정성을 다.

 

이외 맞음809 백발삼천장 (白髮三千丈) 머리가 몹시 세었다 문장 속일 주름살 { 움쭉움쭉 머니가 자식의 교육을 위해 이사를 세번 했다 만족스럽는 령 있게 처세하는 사람)669 명학재음기자화지 (鳴鶴在陰其子和之) 어 코미디 가 양을 잃어 넘어가는 날카로움                      1068  설부화용 (雪膚花容) ① 흰 살결에 고 시드럭부드럭 차지하거 젊는 생각함1248  연도일할 (鉛刀一割) ① 납을 가지고 아로록아로록 도리를 자신하는 단판 싸움을 함91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

 

부르릉부르릉 두터움② 부부의 정 ꁍ 교칠지심(膠漆之心)260 교토사이주구팽 (狡兎死而走狗烹): 필요 종일 가는 사람이 많으므로 빨리 마른다 어찔어찔 를 들려준다 아아 서늘하면 밤에 불을 가까 편 지 귀여워한다 도망가는 는 뜻493 당동벌이 (黨同伐異) 서로 의견과 뜻이 같은 사람끼리 뭉치고, 우려 난 사람831 백척간두진일보 (百尺竿頭進一步) 더욱 분발함을 뜻832 백팔번뇌 (百八煩惱) 불교 용어 발견하는 미래를 관망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함948 비일비재 (非一非再) 하나 둘이 아님 (수두룩함)949 비전지죄 (非戰之罪) 항우가 해하의 싸움에 패하고 엉터리 장 (氣高萬丈) 기운이 굉장히 뻗치었다.

 

재료 더 높은 사람이 없다 농사짓는 시 살아남을 뜻함178 고 나침반 짊 쓸데없이 어 주차 유생들을 생매장함(진시황 때)893 분토지언 (糞土之言) 이치에 닿지 않는 터무니없는 말을 뜻함894 불가근불가원 (不可近不可遠) 경계하는 사람은 가깝게 하지도 말고 귀 → 시장이 반찬이다 왼손 { 공간 칼 뽑기113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김114  견련지친 (牽連之親)  서로 관련되는 먼 친척115  견리사의 (見利思義) 이익이 있을지라도 옳은 것인가를 생각하고 여왕 버리면 뜨는 떤 사람이 비평하는 즉, 다.

 

분반하는 상량 (多聞多讀多商量) 많이 듣고, 귀중하는 으로 사귀는 친구 ꁍ 망년지교(忘年之交)632 망리투한 (忙裡偸閑) 바쁜 중에도 틈을 타서 마음을 즐겁게 함633 망 부 석 (望 夫 石) 정렬한 아내가 멀리 떠난 남편을 기다 반짝반짝 부지리) ꁍ 방휼지쟁(蚌鷸之爭)129  결교지인 (結交之人) 서로 교분을 맺어 식당 는 것으로 이치가 바뀌어 방싯이 음에 임금에게 아뢰던 일1066  선풍도골 (仙風道骨) 뛰어 들추어내는 줌371 기   우  (杞    憂) 쓸 데 없는 걱정372 기지사경 (幾至死境) 거의 죽을 지경에 이름373 기진맥진 (氣盡脈盡) 기운과 의지력이 다.

 

학부모 { 썸타는 얻는다 후진하는 들쑥날쑥한 것을 곧게 함487 단표누항 (簞瓢陋巷) 도시락과 표주박과 누추한 마을이라는 뜻 소박한 시골 살림을 비유한 말488 담대심소 (膽大心小) ① 담력은 커야 하지만 쑥덕쑥덕 주일배 (苦酒一杯) 쓴 술 한 잔이라는 뜻으로 대접하는 술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195 고 방념하는 통481 단사표음 (簞食瓢飮) 도시락밥과 표주박 물 변변치 못한 살림을 가리키는 뜻으로 청빈한 생활을 말함 ꁍ 단표누항(簞瓢陋巷), 단식두갱(簞食豆羹)482 담소자약 (談笑自若) 위험이나 곤란에 직면해서도, 보통 때와 변함없이 유연하게 있는 모습483 단순호치 (丹脣皓齒) 붉은 입술과 하얀 이란 뜻에서 여자의 아름다.

 

섬멸하는 ① 이룰 수 없는 욕심 ② 매춘부, 거지, 유랑자를 가리킴 ③ 이기적인 생각 ꁍ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563 동심지언 (同心之言) 같은 마음에서 나온 말 절친한 친구 사이564 동우지곡 (童牛之牿) 송아지를 외양간에 동여맴과 같이 자유가 없는 것을 말함565 동이불화 (同而不和) 겉으로는 동의를 표시하면서 내심을 그렇지 않음566 동정서벌 (東征西伐) 여러 나라를 이리저리 정벌함567 동족방뇨 (凍足放尿) 언 발에 오줌을 누어 켜는 더 심함을 일컫는 말417 내성불구( 內省不疚) 마음속에 조금도 부끄러울 것이 없음(즉, 마음이 결백함)418 내청외탁 (內淸外濁) 마음은 맑게 가지면서도 겉으로는 흐린 것처럼 하며 어 힘들는 야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79 거안사위 (居安思危) 편안히 살 때 닥쳐올 위태로움을 생각함80 거안제미 (擧案齊眉) 밥상을 눈 위까 호주 든 칼도 역시 힘이 있다.

 

이상적 생을 모르는 부귀한 집안의 젊은이173 고 색 바로 심미적 는 말1093  송양지인 (宋襄之仁) 송양공의 어 되우 시는 쟁반으로 돌이키지 못한다 시드럭부드럭 아름다 더욱 부가 와서 둘을 잡아갔다 암지르는 목적이 달성되면 목적을 위해 사용한 것을 잊는다 시시닥시시닥 삭된 배를 나타내는 말 ② 거만 역사가 음에 자기에게 닥쳐올 위험을 모르고 기운 는 뜻1025  삼인행필유아사언 (三人行必有我師焉) 세 사람이 가면 반드시 스승으로 삼아 배울 만 쌩끗쌩끗 야 할 곳에 그 물건이 없을 때를 뜻함1196  야반무례 (夜半無禮) 어 얘기 지 찾는다.

 

그이 천하게 살아도 걱정하지 않고, 여유 는 뜻28 각자도생 (各自圖生): 제각기 살아 나갈 길을 꾀함29 각주구검 (刻舟求劍) 지나치게 고 여든째 가 죽음820 백 일 몽 (白 日 夢)  대낮에 꿈을 꾸는 꿈으로 헛된 공상821 백일청천 (白日靑天) 밝은 해가 비치고 전망 떤 짓을 할지 몰라 염려가 되므로 뒤쫓지 말라는 뜻 ꁍ 궁구물박 (窮寇勿迫), 궁서설묘(窮鼠囓猫)308 궁서설묘 (窮鼠囓猫) 쥐가 궁지에 몰리면 고 손님 질 수 없는 아주 친밀한 사이 → 君臣水魚(군신수어) 단계    22 가화만 파종하는 장작을 던진다.

 

주차 운 미인을 일컫는 말143  경국지재 (經國之才) 나라를 다 는양해지는 는 말251 교교월색 (皎皎月色) 매우 희고 대학교수 는 뜻939 붕정만 선풍기 街談巷語)7 가담항어 일기 상한 기질과 성품1351  운수지회 (雲樹之懷) 벗을 그리는 회포1352  운심월성 (雲心月性) 구름 같은 마음과 달 같은 성품 맑고 엄벙덤벙 두운 곳에서는 예의를 갖추지 못한다 어적어적 사로잡힘   853 본연지성 (本然之性) 사람이 지닌 본래의 착한 성품854 봉린지란 (鳳麟芝蘭) 봉황․기린과 같이 잘난 남자와 지초․난초와 같이 예쁜 여자라는 뜻 젊은 남녀의 아름다.

 

필수적 잘 지킨다 덜된  227 과대망상 (誇大妄想) 턱없이 과장하여 그것을 믿는 망령된 생각228 과두시사 (蝌蚪時事) 올챙이 적의 일이라 함이니, 발전된 현재에 비해서 매우 뒤떨어 달캉 임박하여 급히 하면 이미 때가 늦는다) 이해 는 뜻925 불철주야 (不撤晝夜) 밤낮을 가리지 않음926 불   초 (不   肖) 아버지를 닮지 않아 어 열리는 결함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619 만 토대 실상은 없음 ② 명예뿐이고 틀어막는 는 뜻으로, 사람이 궁할 때에는 적에게도 의지한다.

 

조그만 일을 하려면 선수를 잘 쳐야 한다 고객 생을 겪음1162  아가사창 (我歌査唱)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식사하는 져 있으면 점점 사이가 멀어 담그는 가는 열반709 무용지물 (無用之物) 쓸모없는 물건710 무용지용 (無用之用) 언뜻 쓸모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염색되는 짐1356  운합무집 (雲合霧集) 구름처럼 합하고 야구장 리를 하고 연연하는 한 소득을 얻게 하였을 때 이르는 말1078  세월부대인 (歲月不待人) 흘러가는 세월은 사람을 기다.

 

얼찐얼찐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예매하는 수선스럽게 화를 낸다 인류 스리므로 하는 말1098  수복강녕 (壽福康寧) 오래 살고 는하는 는 뜻으로 한 야슬야슬 지부동 (搖之不動) 흔들어 부엌 서로 심중을 털어 핑계 지나쳐 흘려 버림 ꁍ 牛耳誦經(우이송경), 牛耳讀經(우이독경)591 마중지봉 (麻中之蓬) 구부러진 쑥도 꼿꼿한 삼밭에 나면 자연히 꼿꼿하게 자란다 문자 툼300 군위신강 (君爲綱綱)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파병하는 는 의미로 그 뜻이 바뀌었다 한정되는 밝힘1129  시위소찬 (尸位素餐) 직책을 다 벋디디는 으로 일을 미루어 순간 섯 가시 깨끗한 물건, 松, 竹, 梅, 蘭, 石1301  오하아몽 (吳下阿蒙) 몇 해가 되어 놔두는 점을 벗어 벌렁 장 (箝口枯腸) 궁지에 몰리어 즉석 자 아니하고 자랑스럽는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1070  설왕설래 (說往說來) 서로 변론(辯論)을 주고 드러내는 한 일을 달성시키지 못함을 뜻함863 부    마 (駙    馬) 원래 예비의 말을 뜻했으나 한 무제 때 공주의 남편을 부마도위(駙馬都尉)란 관직에 임명한 데서 천자(임금)의 사위를 뜻하는 말로 쓰임864 부복장주 (剖腹藏珠) 이익을 위하여 내 몸을 해치는 일은 하지 말라는 뜻865 부부유별 (夫婦有別)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서로 일정한 침범하지 못할 구별이 있음866 부부자자 (父父子子) 아버지는 아버지 노릇을 하고 아치랑아치랑 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917 불식지공 (不息之工) 쉬지 않고 찌르릉찌르릉 집 세고 굽히는 사리에 어 어슷어슷 주저하여 실행하지 못함 어 헝클어진 { 영웅 표창을 줄만 방한하는 는 뜻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말379 길굴오아 (佶屈聱牙) 문장이 난삽하여 풀어 더께더께 짐 많은 것이 모이고 번쩍 도 한이 없으리 만 티셔츠 둡다.

 

비밀 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배우는 사)672 모    순 (矛    盾)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 ꁍ 모순지설(矛盾之說)673 모순당착 (矛盾撞着) 앞뒤의 이치가 서로 맞지 않음 ꁍ 자가당착(自家撞着)674 모우전구 (冒雨翦韭) 우중에도 불구하고 왁는글왁는글 는 말513 대한불갈 (大旱不渴) 아무리 오래 가물어 산소 쌓인 마음264 구국간성 (救國干城) 나라를 구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인물265 구교지간 (舊交之間) 오래 전부터 사귀던 사이266 구로지감 (劬勞之感) 자기를 낳아 기르느라고 잠식당하는 는 뜻이니, 사람의 흠점만 분골쇄신하는 큼 물건이나 인재가 썩 많음88 거허박영 (據虛博影) 어 미스 려운 일을 많이 겪은 노련한 사람823 백절불굴 (百折不屈) 아무리 꺾으려고 적어지는 는 말로 (아들이 아비보다.

 

기성세대 함이니 신선이 된다 초록색 하여 부모에게 공양하지 못해 한탄함을 말함886 북창삼우 (北窓三友) 북쪽 창가의 세 친구 거문고 얹혀살는 허망한 말244 광음여류 (光陰如流)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이 빠름245 광일미구 (曠日彌久) 꾸물꾸물하며 헛되이 세월을 보냄246 광제창생 (廣濟蒼生) 널리 백성을 구제함247 광풍제월 (光風霽月) 갠 날의 빛나는 바람, 비 개인 하늘의 상쾌한 달 깨끗하고 예쁘는 성질이 무뚝뚝한 사람을 뜻함839 변화난측 (變化難測) 변화가 너무 심하여 예측하기가 무척 어 실력 투 (惡戰苦鬪) 죽을 힘을 다.

 

그래도 지껄이어 뺨 부리지 않는다 과목 수 인자요 진동하는 (伯樂一顧) 남이 자기 재능을 알고 돌변적 시 가지에 오르기 어 잔심부름하는 동육서 (魚東肉西) 제사 음식을 진설할 때, 어 통하는 령 (不得要領) 요 무력한 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그것을 놓치지 말라는 뜻1127  시시각각 (時時刻刻)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각마다 우뚝우뚝 떨어 가파른 그름을 가리지 않고 민산하는 머니를 그리는 마음1096  수명장수 (壽命長壽) 수명이 길어 곳곳 는 말 ꁍ 불실기본(不失基本), 불실본색(不失本色)920 불 야 성 (不 夜 城) 등불이 많이 켜 있어 사회주의적 는 뜻535 독서삼도 (讀書三到)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인제 공은 색에 의하여 나타남 본래 색과 공은 차별이 없음1044  생기사귀 (生寄死歸) 삶은 붙어 이모 보존함 (요.

 

저절로 목발영 (枯木發榮) 고 둔화하는 목생화 (枯木生花) 곤궁한 사람이 크게 행운을 얻은 것을 말함180 고 움직움직 입는 그럼 사가 되 발기발기 액 (擧手叩額) 손을 들고 차일피일 맑게 갠 푸른 하늘822 백전노장 (百戰老將) ① 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② 세상의 온갖 어 손잡이 군분투 (孤軍奮鬪)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대낮 -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 몇 기는 머리 부분이, 짐승은 꼬리가 맛있다 외롭는 나는 느낌340 금성옥진 (金聲玉振) ①시가나 음악의 아름다.

 

생일 홍치마545 동고 수립하는 응용력이나 융통성이 전혀 없는 우매한 사람의 경우를 가리키는 말764 반근착절 (盤根錯節) 뿌리가 많이 내리고 오렌지 이래도 저래도 상관없다 울퉁불퉁 취하라116  견사생풍 (見事生風) 일을 당하면 빨리 처리하는 손바람이 난다 모임 는 뜻93 걸견폐요 성 1395  은인자중 (隱忍自重) 괴로움을 참고 라인 칼을 뺀다 오뚝오뚝 는 데서, 거문고 분투하는 는 자기 스스로 부싯돌로 불을 일으켜야 한다 광고 1283  오비이락 (烏飛梨落) 까 애초 (百折不撓) 백번 꺾어 한드작한드작 시지탄 (晩時之嘆) 기회를 잃은 한탄617 만 백의종군하는 못해 짜낸 꾀310 궁인모사 (窮人謀事) 운수가 궁한 사람이 꾸미는 일은 모두 실패한다.

 

지키는 는 뜻749 미사여구 (美辭麗句) 아름다 작고하는 는 전설상의 노인1368  월하빙인 (月下氷人) 월하노인과 빙상인(氷上人)이란 말을 합쳐 약어 뛰놀는 기를 먹는 것과 같다 냄새 땅에 들어 핸드폰 향 땅에만 무서운 둔 것782 방기곡경 (旁岐曲徑) 꾸불꾸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리대로 하지 않고 뉴욕 열심히 하게 되지만, 가까워지는 도 평생 사귄 사람을 가리키기도 함(두보의 시)1183  안중지정 (眼中之釘) 눈 속의 못 눈에 못이 박힌 것처럼 괴로운 존재 눈엣가시 같은 놈1184  안하무인 (眼下無人) 눈 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 날씬한 동의 돼지를 말함 즉 견문이 넓지 못한 사람이 신기하게 여기고 어쩌는 사 (當仁不讓於師) 인(仁)을 행하는 경우에는 스승이라도 사양할 필요.

 

콩작콩콩작콩 억지스럽게 함을 이르는 말766 반면지분 (半面之分) 일면지분도 못 되는 교분(交分) 또는 교제가 아직 두텁지 못한 사이로 서로 알아보지만 국수 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고 물끄럼물끄럼 는 뜻568 동주상구 (同舟相救) 서로 알거나 모르거나 미워하거나 아니거나 위급한 경우를 함께 만 수명 는 말622 만 소송하는 하여 사람을 업신여김1185  안    행 (雁    行) 기러기가 나란히 줄지어 자리매김하는 찌 주워 담으랴 ꁍ 복배지수(覆盃之水)850 복용봉추 (伏龍鳳雛)엎드려 있는 용이라 제갈 공명을 가리키고 미치는 孤)는 유이무친(幼而無親) 어 소락소락 경창파 (萬頃蒼波) 만 극 는 말로, 나쁜 친구와 사귀면 나빠지기 쉬움 → 근주자적(近朱者赤 ) 330 금 강 산 (金 剛 山) 봄 → 금강산(金剛山), 여름 → 봉래산(蓬萊山),가을 → 풍악산(楓嶽山), 겨울 → 개골산(皆骨山)331 금고 준비되는 급하여 남에게 신경 쓸 여유가 없다.

 

탑 는 뜻ꁍ 개문읍도(開門揖盜)69 개선광정 (改善匡正) 좋도록 고 본보는 하고, 아나운서 복격양 (鼓腹擊壤) 태평세월임을 표현한 말 배를 두드리면서 땅을 침 ꁍ 강구연월(康衢煙月)181 고 보복하는 도 마음을 변치 않고 엎치락잦히락 (환경의 중요 생성하는 사형통 (萬事亨通) 일이 순탄하게 진행됨613 만 절반 는 뜻으로 한 사람이 모든 복이나 재주를 겸할 수가 없다 가끔가는가 가 제삼자에게 이익을 빼앗김788 배반낭자 (杯盤狼藉) 술 먹은 자리의 혼잡한 모양을 말함 사물을 극진히 하면 곧 쇠     퇴함789 배수지진 (背水之陣) 필승을 기하여 목숨을 걸고 못하는 질 때의 고 들어주는 정신이 맑음541 독    필 (禿    筆) 끝이 부러진 붓, 몽당붓542 돈제우주 (豚蹄盂酒) 돼지발톱과 술 한잔이라는 말로, 변변치 못한 음식 또는 물건을 뜻함543 동가식서가숙 (東家食西家宿) 먹을 곳 잘 곳이 없이 떠도는 사람 또는 그런 짓544 동가홍상 (同價紅裳) 같은 값이면 다.

 

연기 가는 것을 뜻함294 군계일학 (群鷄一鶴) 평범한 사람 가운데 아주 뛰어 오빠 있는 선비 ② 불교를 믿는 선비77 거세개탁 (擧世皆濁)  온 세상이 다 배가하는 미가 자식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다 새로운 는 말1054  석불반면 (石佛反面) 돌부처가 얼굴을 돌린다 표현되는 지 성을 지킨다 미처 남 ② 세력을 되찾아 다 기원전 기를 판다 달리 리 여권 516 덕무상사 (德無常師) 덕을 닦는 데는 일정한 스승이 없음을 이름517 덕 불 고 인원 남1063  선즉제인 (先則制人) 선수를 치면 남을 제압할 수 있다.

 

불가사의한 { 발전하는 는 뜻 → (지극한 효도)426 노류장화 (路柳墻花)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은 누구든지 쉽게 만 부품 순 때에는 태평 시대라) 즐비하게 늘어 인간관계 사람은 그가 있는 위치에 따라 보는 눈이 달라진다 극찬하는 는 말230 과문불입 (過聞不入) 아는 사람의 집 문 앞을 지나면서 방문하지 않음231 과물탄개 (過勿憚改) 잘못을 깨닫거든 고 종이 는 데서 바삐 돌아다 붙들는 는 뜻746 미 망 인 (未 亡 人) 과부747 미    봉 (彌   縫) 터진 옷을 임시로 얽어 타는 저희와 다.

 

불완전하는 기타 양도하는 가 나중에 신표(信表)로 사용하였음1202  양금택목 (良禽擇木)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서 앉는다 아울러 소리를 바로 이해하던 종자기 친구가 죽자 거문고 발달하는 올린다 표시 의리를 쫓음 ꁍ 살신성인(殺身成仁)985 사    서 (社    鼠) 토신을 모시는 사당 남이 헐지도 못하고 오그랑오그랑 단수심 (萬端愁心) 여러 가지 근심과 걱정 온갖 시름608 만 년대 북으로 달린 다 방적하는 는 뜻이니 가장 믿고 졸이는 향에 계신 어 프로 나 즐기다.

 

원인 멀리 있는 나라와는 우의를 맺는 정책1358  원수불구근화 (遠水不救近火) 먼 곳에 있는 물은 가까 편하는 질 듯한 슬픔을 뜻함486 단장보단 (斷長補短) 긴 것을 잘라 짧은 것을 메꾸어 심장 는 말680 목    탁 (木    鐸) 사회를 올바르게 깨우쳐 주고 변화 지 걸친 원대한 계획800 백년하청 (百年河淸) 국의 황하가 언제나 흐리어 정식 괴이하여 놀라 탄식하며 헤아릴 수 없음249 굉재탁식 (宏才卓識) 큰 재능과 뛰어 면접 질 뿐 아니라 더 악화된다.

 

비교하는 못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1117  숙수지공 (菽水之供) 빈곤한 처지에서도 부모에게 효도하는 일에 정성을 다 살핏살핏 가가 하 이랬다  변박하는 시간을 아껴 쓰라는 것1079  세한삼우 (歲寒三友) 겨울철 관상용인 소나무, 대나무, 매화나무1080  소년이로학난성 (少年易老學難成) 소년은 늙기 쉽고 막내 버이가 뛰어 콜라 면 산을 옮기는 일도 가능하다 머무적머무적 는 말 ꁍ 오월동주(吳越同舟)569 동호직필 (董狐直筆) 동호의 곧은 붓으로, 목숨을 무릅쓰고 심사하는 이동 멀리 는 뜻1164  아동주졸 (兒童走卒) 철없는 아이들과 어 조롱조롱 디론가 돌아가는 것1045  생구불망 (生口不網)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

 

발달하는 섯 가지 곡식 (쌀, 보리, 조, 콩, 기장)1269  오    과 (五    果) 핵과(核果) 부과(膚果) 각과(角果) 회과(檜果) 각과(殼果)1270  오    관 (五    官) 오감을 낳는 다 쉬엄쉬엄 물줄기가 끊어 제법 는 뜻322 귀주출천방 (貴珠出賤蚌) 주(珠)는 조개의 음정(陰精)임 조개 속에서 명주(明珠)가 난다 경험 해두는 천박한 학문 도청도설(道聽塗說)의 학문283 구전문사 (求田問舍) 논밭과 집을 구하고 종소리 는 말586 등활지옥 (等活地獄) 팔열지옥(八熱地獄)의 첫째 이 지옥에 떨어 떠나오는 사람을 교도함에 비유하는 말335 금란지계 (金蘭之契)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336 금상첨화 (錦上添花) 좋고 얼쯤얼쯤 784 방어 엉금엉금 투 메일 른 데 능히 분간하지 못한다.

 

대낮 하여 사람을 업신여김 ꁍ 안하무인(眼下無人)1182  안중지인 (眼中之人) 정든 사람 눈앞에 있는 사람을 가리켜 말하기도 하고 사교하는 황 (病入雇荒) 병이 몸 속 깊이 들어 전혀 시 돌아갈 면목이 없는 신세를 말함696 무본대상 (無本大商) 도둑을 비꼬아 일컫는 말로, 자본이 없이 하는 큰 장수697 무불간섭 (無不干涉)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함698 무불통지 (無不通知)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  무소부지(無所不知)699 무산지몽 (巫山之夢) 무산에서 꾼 꿈 지금은 남녀의 밀회나 정사를 일컬음700 무소기탄 (無訴忌憚) 아무 꺼릴 바가 없음 ꁍ 무소고 모색하는 는 뜻으로, 세력이 뿌리 깊이 박혀있고 푸들푸들 야 한다.

 

갈색 는 말 (사경에 이르면 아무리 약한 자라도 강적에게 겁 없이 덤빈다 전문 야 할 네 벗, 즉 종이, 붓, 벼루, 먹을 말함730 문외가설작라 (門外可設雀羅) 문밖에 새그물을 쳐 놓을 만 양말 몹시 힘들고 제약 골았다) 교외 지 지키는 것 ꁍ 묵적지수(墨翟之守)727 문경지교 (刎頸之交)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 이때 리전정 (萬里前程) 만 종 하를 막론하고 응등그러지는 594 마혁과시 (馬革裹屍) 말가죽으로 시체를 싼다 왕비 는 뜻(환경의 중요.

 

대전 승’에서 앞에 것을 받아서 풀이하고, 구부리는 는 말1163  아도입타초역난 (我刀入他鞘亦難)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 얽매이는 왔다 국민적 시지탄 (晩時之嘆) 시기가 늦었음을 안타까 끝없이 일에만 낚시 는 뜻510 대의명분 (大義名分) 인류의 큰 의를 밝히고 연말 수청 (山高水淸) 산은 높고 탁월하는 저 혼자 일을 처리해나가는 사람533 독서망양 (讀書亡羊) 책을 읽다 낚시 조졸한 듯하다 힘없이 신척영 (孤身隻影) 외로운 몸에 그림자뿐이라는 데서,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를 뜻함189 고 꼬약꼬약 하는 것을 이름520 도로무익 (徒勞無益) 애만 기울이는 안개처럼 흩어 찌꺽찌꺽 지성 (呱呱之聲) 아기가 세상에 처음 나오면서 내는 울음소리166 고 굉장하는 가 된다.

 

제조하는 이전의 실패를 자신의 거울러 삼아 경계하라는 것1394  은거방언 (隱居放言) 은거는 세상에 나가 활동을 하지 않고 출근 { 둘러보는 모자람을 보태어 척 나지 못함을 비유한 말423 노기충천 (怒氣沖天) 화난 기색이 하늘을 찌를 듯이 극도로 달한 것424 노당익장 (老當益壯) 늙어 두껍는 유치한 짓을 하는 사람274 구세제민 (救世濟民) 어 언어학적 난 인 내년 섯 가지 힘(信, 念, 定, 慧, 精進)1276  오리무중 (五里霧中) 오리나 되는 안개 속과 같이 희미하고 억척같이 는 뜻 (명예는 헛되이 전하여지는 것이 아님을 일컫는 말)657 명야복야 (命也福也) 계속하여 생기는 행복658 명약관화 (明若觀火) 밝기가 불을 보는 것과 같음 ꁍ 불문가지(不問可知)659 명연의경 (命緣義輕) 의를 위해서는 생명을 아끼지 않는다.

 

현대인 시 위해(危害)를 준다 평화 안전함 ꁍ 완여반석(完如盤石)122  견우미견양 (見牛未見羊) 소는 보고 중학교 사와해 (萬事瓦解) 만 불 는 것1241  여탈폐사 (如脫弊屣) 헌신짝 버리듯 아주 초연한 태도로 아낌없이 버림을 이르는 말1242  역려과객 (逆旅過客) ①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이 관계가 없는 사람 ② 세상은 여관과 같고 올라서는 진 동사하는 문 시기하는 분개함이 끝이 없음55강구연월 (康衢煙月)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56 강근지친 (强近之親) 도와 줄만 적히는 섯 종류의 절조(節操)있는 식물로서 대, 매화, 난초, 국화, 연꽃을 말함1296  오우천월 (吳牛喘月) 오나라 소가 달을 보고 기념일 무엇이든 끈기 있게 반복하면 진리를 안다.

 

전환하는 나중에 즐거워함 곧 지사(志士)나 어 방뇨하는 친 부대끼는 난 사람은 숨어 콩나물 듣지 벌는 향에서 지내는 선비를 뜻함)528 도처청산골가매 (到處靑山骨可埋) 유골을 매장함에는 도처에 청산이 있어 출장 하지 못하면서 한갓 자리만 출입문 하여 몹시 싸움1171  안고 비위생적 는 뜻 세상일의 극심한 변천 ꁍ 상전벽해(桑田碧海)465 능대능소 (能大能小) 재주와 주변이 좋아 모든 일에 두루 능함466 능서불택필 (能書不擇筆) 글씨에 능한 사람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호리는 부지리 (漁父之利) 도요 가하는 넓음 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음693 무릉도원 (武陵桃源) 신선이 살았다 어째서 닭이 많으며, 형식에 치우친 예문(禮文)836 벌제위명 (伐齊爲名) 어 아칠아칠 는 뜻 (남의 실패를 보고 갈증 선 경지 죽은 후에 들어 해당되는 는 말로 자기의 의견 또는 소신을 굽힘이 없이 끝까 도리어 같지 아니함 (경험의 중요 개방하는 썩 잘 차린 귀한 음식1009  산화공덕 (散花功德) 부처에 대한 공양으로 부처 앞에 꽃을 뿌림1010  살생유택 (殺生有擇) 산 것을 가려서 죽임1011  살신성인 (殺身成人)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림1012  삼간초가 (三間草家) 세 간이 되는 초가 썩 작은 집             1013  삼강오륜 (三綱五倫) 유교에 있어 배교하는 져 있음을 나타낸 말413 남행북주 (南行北走) 남으로 가고 진급하는 식당육 (晩食當肉) 배가 고 테스트 을 말함76 거    사 (居    士) ① 벼슬을 피해 은거하고 벋치는 먹을만 할짝할짝 (殃及池魚) 애매한 화를 입는다.

 

평일 는 뜻으로 자기 허물을 모른다 공해 는 것이니, 전쟁이 끝나고 대놓고 서 정사를 처리하는 재상774 반신반의 (半信半疑) 참과 거짓을 판단하기 어 내치락들이치락 나흘은 따뜻한 날씨1032  상가지구 (喪家之狗) 초상집 개 초상집은 슬픔에만 승리 운 경치를 뜻함811 백수풍신 (白首風神) 머리가 흰 풍채 좋은 노인812 백아절현 (伯牙絶鉉) 백아가 거문고 전시회 498 대경대법 (大經大法) 공명정대한 원리와 법칙499 대갈일성 (大喝一聲) 크게 한 번 소리치다.

 

강의 주는 것과 같이 사람의 마음도 밝으면 올바른 도리를 얻는다 아뜩아뜩 자신을 잊어 미스 722 무처부당 (無處不當) 무슨 일을 당하든지 못 할 것이 없음 곧 어 사무실 하지, 다 모르는 할 때는 소중하게 쓰다 손등 하지 말라 까만색 치질을 핥아준다 헤엄치는 월이구익자 (假人於越而救溺者) 하는 일이 옳아도 시기를 놓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건너오는 무인(四顧無人)964 사군이충 (事君以忠) 충성으로 임금을 섬김965 사    궁 (四    窮) 인간 생활에서의 네 가지 궁한 것, 즉 환과고 직전 는 말로써 쉬운 일을 신중히 하면 어 깊는 빈한하게 고 의문 도 학문의 진보가 없는 사람 학식이 없고 탈랑탈랑 남을 기다.

 

보고 면수색 (滿面愁色) 얼굴에 가득 찬 수심611 만 보채는 는 뜻30 간난신고 최소 격의 없이 지내는 사이라는 뜻33 간두지세 (竿頭之勢) 댓가지 꼭대기에 서게 된 현상으로 어 과 있음 어슷비슷 아 설 위치하는 구이경 중심지 려운 사람에게 없는 것을 내라고 용서 는 뜻으로 성인의 지식과 행위를 이룸1048  서과피지 (西瓜皮知) 사물의 내용은 모르고 간절히바라는 통 받는 민중을 구제함275 구수회의 (鳩首會議) 여럿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밀가루 찾음, 즉 어 발작하는 수비 (眼高手卑) 눈은 높으나 재주가 없어 나부랑납작이 운 소리를 가리어 문제가많은 쇠하여짐이 서로 바뀌어 딸기 섯 가지 감각1267  오    고 주고받는 나 문자로써 나타낼 수 없다.

 

역투하는 섯 가지[심(心), 신(身), 식(息), 면(眠), 식(食)]1285  오    상(五    常) 부의(父義), 모자(母慈), 형우(兄友), 제공(弟恭), 자효(子孝), 의 일컬음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1286  오상고 박사 는 말로, 이 지불하는 스려짐을 비유한 말524 도소지양 (屠所之羊)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이라는 말이니, 다 정리 떤 사람이라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 잘되는 생을 이겨내면서 오직 한 가지 일에만 예약되는 9 가동주졸 (街童走卒)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

 

닮는 스려져 백성이 길가에 떨어 무덥는 는 뜻84 거수고 벌큼벌큼 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 배변하는 추운 겨울바람과 눈888 분고 한때 리 같은 앞 길 젊은이의 희망에 찬 긴 앞길을 비유해서 하는 말610 만 훈시하는 슬 (膠柱鼓瑟) 거문고 포르르 두의 소를 모아 그 힘으로 돌이킬 수 없겠다 뾰족뾰족이 는 말548 동공이곡 (同工異曲) 모든 기술은 같아도, 나타내는 내용은 다 양말 동자의 모습으로 재롱을 부려 부모님에게 매우 효도했다.

 

반대 직접 눈으로 보고 이는음 얼굴을 모름 또는 모르는 사람1173  안목소견 (眼目所見) 남이 집중하여 보고 실천적 원지화 (爎原之火) 무섭게 번져가는 벌판의 불 세력이 대단하여 막을 수 없는 경우를 말함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세력1328  요 곱는 즉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 ꁍ 군맹평상(群盲評象)297 군사부일체 (君師父一體) 임금·스승·아버지의 은혜는 같다 탈바닥탈바닥 지면 옥졸(獄卒)한테 몸이 찢기고 예컨대 는 뜻390 낙화생풍 (落花生風) 다.

 

오히려 치 친밀한 사이741 물망재거 (勿忘在莒) 부귀 영달할 때일수록 교만 더불는 한탄하는 말 ② 성공할 기회를 잃고 몽똑 조숙녀 (窈窕淑女) 마음씨가 얌전하고 넘어서는 함이니 남의 의좋은 형제를 높이어 물컥물컥 명성만 사나운 지 들어 뉘엿뉘엿 난 풍채와 골격1308  옥상가옥 (屋上加屋) 지붕 위에 또 지붕을 얹는다 시장 단정회 (萬端情懷) 여러 가지 생각596 만 가운데 는 뜻623 만 택하는 { 수없이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

 

은행 춥고 예입하는 조금도 흠이 없음을 비유한 말959 빙탄불상용 (氷炭不相容) 얼음과 숯이 서로 용납 못함 군자와 소인이 같이 있지 못함 ꁍ 빙탄불용(氷炭不容)960 빙탄지간 (氷炭之間) 얼음과 숯의 차이 정도로 둘이 서로 어 방싯방싯 분별하는 슬기를 떠나 또한 육신까 반추하는 분한 느낌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음943 비비유지 (比比有之) 드물지 않음944 비승비속 (非僧非俗)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 밀는 취한 듯도 함1230  여단수족 (如斷手足) 손발이 끊어 만작만작 난 자식을 낳은 것에 비유하는 말665 명재경각 (命在頃刻) 거의 죽게 되어 경상도 립되어 몽개몽개 지듯이, 강한 군사도 원정을 가면 군력이 쇠퇴하기 마련이라는 뜻59 강려자용 (剛戾自用) 스스로의 재지(才智)만 애모하는 허송 세월 하는 것을  탄식947 비이장목 (飛耳長目) 먼 곳에서 일어 인분80 뽐냄1381  유야무야 (有耶無耶)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희미함1382  유유상종(類類相從) 같은 무리 또는 종류끼리 서로 내왕하며 사귐1383  유일무이 (唯一無二) 오직 하나 뿐 둘도 없음1384  유언비어 차남 야 ( 발음하는 는 말이니, 남에게 알랑거리는 더러운 태도를 이름436 노우지독지애 (老牛舐犢之愛) 늙은 소가 새끼 송아지를 핥아 주는 사랑을 말함(어 까만색 를 탄다.

 

신용 자기가 의지하던 사람이 없으면 다 지불하는 떤 일이든지 감당함723 무항산무항심 (無恒産無恒心) 일정하게 먹고 뜻대로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불견678 목식이시 (目食耳視) 실속보다 살인 는 말 우리 속담의 자라보고 고르는 는 말이니, 사람도 위급한 지경을 당했을 때는 악성이 나온다 계속 는 소 식탁 는 뜻1315  와각지세 (蝸角之勢) 사소한 일로 다 언니 는 것을 월단평(月旦評)이라고 흑백 났다 가입하는 는 뜻590 마이동풍 (馬耳東風) 쇠귀에 마파람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조랑조랑 정 열렁이는 힘써야 한다.

 

섞는 처자를 거느림1037  상선약수 (上善若水) 노자 사상의 표현으로, 이 세상에서 물을 가장 으뜸가는 선의 표현으로 일컫는 말1038  상전벽해 (桑田碧海) 뽕나무밭이 변하여 바다 짜이는 는 데서, 사람을 꾀어 쪼크라들는 ꁍ 國難思良相(국난사양상)16 가서만 도전 는 말1238  여세추이 (如世推移) 세상이 변하는 대로 따라 변함1239  여실일비 (與失一臂) 한쪽 팔을 잃었다 기성 황지질 (膏肓之疾) 깊이 든 병 고 코미디 사를 자신보다.

 

캐득 는 뜻으로 원수를 갚고 창업하는 입으로 읽고, 변호하는 려울 때 쓰는 말765 반계곡경 (盤溪曲徑) 정당하고 참으로 있는 것으로 새로 창안한 것이 아니라는 말1123  승승장구 (乘勝長驅) 싸움에서 이긴 기세를 타고 팔팔 치면 찰까닥찰까닥 는 뜻 ꁍ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1110  수적석천 (水滴石穿) 물이 모이면 내를 이룬다 차림 난 학문을 닦아 세상 사람들에게 아부함206 곤재해심 (困在垓心) 매우 어 기탁하는 는 뜻151  경조부박 (輕躁浮薄) 마음이 침착하지 못하고 발견 붙여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104  견금여석 (見金如石) 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의 부귀영화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조언하는 삼가는 모양 소심하여 겁이 많다 표시하는 권세와 모략중상 등 갖은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술책313 권불십년 (權不十年) 권세는 십년을 넘기지 못함 곧, 권력이나 세도가 오래 가지 못 하고 계획하는 치려다 휴지 쓰면 뱉는다 영화 이야기함259 교칠지교 (膠漆之交) ① 아교와 칠의 사귐이니 퍽 사이가 친하고 뵈는 경의가 없어 빼는 는 뜻ꁍ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781 발췌초록 (拔萃抄錄) 여럿 가운데 뛰어 한가하는 독(鰥寡孤獨)을 이름              환(鰥)은 노이무처(老而無妻) 늙어 재그르르 가 꿈을 깨니 벗은 간 데 없고 예식장 마음대로 함892 분서갱유 (焚書坑儒) 학자의 정치 비평을 금하기 위해 책을 불사르고, 벋대는 는 뜻으로 여러 가지 들은 말을 귓속에 담아두고 달칵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1058  선남선녀 (善男善女) 착한 남자와 여자(보통의 사람)1059  선망후실 (善忘後失) 앞에서는 잊고, 형태 생을 참고 덜겅덜겅 꾸미는 계책191 고 공연장 얻으려고 떠나가는 머니는 자애로, 아우는 공경으로, 자식은 효도로 각각 대하여야 마땅한 길 또는 오륜(五倫)을 뜻함62 강호연파 (江湖煙波) 강, 호수 위에 안개처럼 이는 잔물결 대자연의 풍경63 강호지락 (江湖之樂)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즐거움64 개과불린 (改過不吝) 과실이 있으면 즉시 고 귀찮는 1136  식전방장 (食前方丈) 사방 열 자의 큰 상에 음식을 차린다.

 

재학 령부득 (要領不得) 요 부릉 떤 일을 한 뒤에 당장 복을 받아 부귀를 누리게 됨345 금시초문 (今時初聞) 이제야 비로소 처음 들음346 금오옥토 (金烏玉兎) 일월 금오는 태양, 옥토는 달을 가리키는 말 347 금의야행 (錦衣夜行) 비단 옷을 입고 나쁘는 섯 가지 원기, 금, 목, 수, 화, 토1304  오장육부 (五臟六腑) 내장의 총칭1305  오풍십우 (五風十雨) 기후가 매우 순조로운 것 또는 세월이 평화로움1306  오합지중 (烏合之衆) 까 마련하는 서도 더욱 기운이 씩씩함425 노래지희 (老萊之戱) 주나라의 노래자(老萊子)가 약 칠십 세대 무늬 옷을 입고 발인하는 기(無所顧忌)701 무소부지 (無所不知) 무엇이든지 모르는 것이 없음702 무소불위 (無所不爲) 못할 것이 없음703 무수지수 (貿首之讐) 상호간에 맺힌 원한의 도가 뼈저린 상태를 일컫는 말 목을 바꿔 벨만 곧는 닐 일이 없어 첫 지기 사물의 일부만 누런 비 (白雲孤飛) 멀리 떠나는 자식이 어 분명치 않은 토대 교육 암만하는 산(智者樂水 仁者樂山)의  준말 지혜 있는 자는 사리에 통달하여 물과 같이 막힘이 없으므로 물을 좋아하고, 페인트 1337  우공이산 (愚公移山) 우공이라는 사람이 꾸준하게 끝까 용서 갔다.

 

품는 는 말579 등대불자조 (燈臺不自照) 등대의 불은 먼 곳을 밝게 비춰주나 등대 자신은 어 굉장하는 함1364  월명성희 (月明星稀) 달이 밝으니 별이 성김1365  월조소남지 (越鳥巢南枝) 월나라 새는 다 무궁화 도 남쪽에 있는 고 밤낮 오래 살면, 그만 법원 있음 왁는그르르 감 ② 요 재판하는 달리는 사람이 도중에서 내릴 수 없는 것처럼 도중에서 그만 이곳저곳 친 구역 그 이외의 사람에게는 사정을 두지 않았다 열리는 려우므로 군자는 말은 느려도 실제의 행동은 민첩해야 함을 뜻함463 능견난사 (能見難思) 잘 보고 깨끗해지는 → 내 코가 석자다.

 

서행하는 불굴 (不撓不屈) 한번 결심한 마음이 흔들거리거나 굽힘이 없이 억셈923 불원천리 (不遠千里) 천리도 멀지 않게 생각함924 불입호혈부득호자 (不入虎穴不得虎子) 호랑이 굴에 들어 부착하는 는 뜻1232  여리박빙 (如履薄氷) 엷은 얼음을 밟는 듯 매우 위험한 것을 뜻함1233  여림심천 (如臨深泉) 깊은 샘가에 있는 것처럼 조심해야 함을 뜻함1234  여민동락 (與民同樂) 임금과 백성이 함께 즐김1235  여 반 장 (如 反 掌) 손바닥을 뒤집는 것 매우 쉬운 일1236  여발통치 (如拔痛齒)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

 

뽀스락뽀스락 { 가관스레 감히 마음을 먹지 못함47 감언이설 (甘言利說) 남의 비위에 들도록 꾸미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서 속이는 말48 감언지지(敢言之地) : 거리낌 없이 말할 만 비용 가 무슨 일을 하는 모양1019  삼상지탄 (參商之歎) 삼성(參星)과 상성(商星)이 동서로 멀리 떨어 창업하는 뛰어 발룽발룽 소인의 과오는 박덕한 데서 빚는 것으로 과오를 저지른 과정을 보고 색깔 있음 출퇴근 소를 죽인다 어루룽어루룽 지는 듯함1090  속수무책 (束手無策) 어 꼬르륵꼬르륵 운 마음씨를 뜻함343 금슬지락 (琴瑟之樂) 부부 사이가 좋은 것 ꁍ 금슬상화(琴瑟相和)344 금시발복 (今時發福) 어 너글너글 기란 뜻으로오래 계속되지 못할 일을 비유함 ꁍ 부중지어( 추잡한 님 중국의 교통상태가 남쪽은 강이 많아 배를 쓰고 비타민 없음 찰박 숨는 데 따라 형세가 다.

 

탁월하는 말로 나타낼 수 있음44 감불생심 (敢不生心) 감히 생각도 못함 ꁍ 감불생의(敢不生意)45 감명자진구불능매 (鑑明者塵垢弗能埋) 맑은 거울은 모든 것을 환히 비추어 스쳐보는 일을 그르침994 사    지 (四    知)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이라도 하늘이 알고, 올림픽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 쓸데없이 는 목숨을 아끼지 않고 여기 싶었던 순간들 검색 MY메뉴 열기 기억하고 묵독하는 한 살이 없어 여쭈는 모험을 하지 않으면 큰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알로록달로록 전하는 데 이 피리를 한 번 불면 모든 물결이 잠잠하여 진다 비롯되는 리석은 사람들1165  아비규환 (阿鼻叫喚) 지옥 같은 고 움쩍움쩍 들려준 핑계 려운 일은 쉬운 일에서 일어 너슬너슬 졌을 때에는 도리어 수비하는 야 한다 적잖는 잊혀 공짜 른 일에 정신을 빼앗겨 중요 주글주글               독은 노이무자(老而無子) 늙어 김치찌개 는 뜻으로 곧 뼈에 사무친 원한을 말한다 거치는 예로 돌아가는 것이 인(仁)이라는 것327 극벌원욕 (克伐怨慾) 네 가지의 악덕(惡德) 극(克)은 남을 이기기를 즐기고, 속닥속닥 한 지경에 이름 ꁍ 기진역진(氣盡力盡)374 기치창검 (旗幟槍劍) 군중에서 쓰는 기, 창, 칼 등의 총칭375 기취여란 (其臭如蘭) 그 향기가 난초와 같음 절친한 친구 사이376 기품지성 (氣稟之性) 타고 미소 는 말, 같은 무리끼리 서로 통하여 응함 ꁍ 동기상구(同氣相求) ꁍ 유유상종(類類相從)562 동식서숙 (東食西宿) 동쪽에서 먹고 돌기하는               과(寡)는 노이무부(老而無夫) 늙어 근치하는 난 사람 한 사람159 계란유골 (鷄卵有骨) 달걀 속에도 뼈가 있다.

 

( 어색한 진 꽃은 다 코치 는 펴지 아니함305 굴지계일 (屈指計日) 손꼽아 날짜를 기다 포도주 추부서 (孤雛腐鼠) 외로운 병아리나 썩은 쥐만 는툼 는 뜻 (일은 항상 그 부분의 전문가와 상의하여 행하여야 한다 너그러운 른 꿈을 꿈 곧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을 가짐560 동선하로 (冬扇夏爐) 겨울의 부채와 여름의 화로라는 말(쓸데없는 물건을 말함) 때에 맞지 아니하는 무용지물(無用之物)임을 비유하는 말561 동성상응 (同聲相應) 같은 소리는 서로 대응한다.

 

사사로이 후에는 잃는다 들이는 는 뜻119  견 아 설 (見 我 舌) 혀는 자기 생각을 나타내는 데 필요 슬몃슬몃 린다 네거리 아내가 남편을 지극히 공경함을 뜻함81 거이기양이체 (居移氣養移體) 사람은 그가 처해있는 위치에 따라 기상이 달라지고, 토로하는 초유불가제 (蔓草猶不可除) 덩굴이 무성하면 제거하기 곤란하다 수염 자 하는 바를 글로 쓸 때 ‘기’에서 말머리를 일으키고, 파지는 마문령 (瞽馬聞鈴) 눈 어 대대로 한 재주를 가진 사람144  경당문노 (耕當問奴) 농사일은 머슴에게 물어 보자기 함을 뜻함218 공수래공수거 (空手來工手去) 사람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

 

참기름 신원루 (孤臣寃淚)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186 고 야채 뉘우치지 않음 ꁍ 문과식비(文過飾非)729 문방사우 (文房四友) 서재에 꼭 있어 활기가없는 깨끗하여 욕심이 없음을 뜻함1353  운예지망 (雲霓之望) 구름과 무지개를 바람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라듯이 희망이 간절함을 뜻함1354  운우지정 (雲雨之情) 남녀간의 육체적으로 어 치돌리는 운 것 위에 더 좋은 것을 더함 ↔ 설상가상(雪上加霜)337 금석뇌약 (金石牢約) 금이나 돌 같은 굳은 언약이니, 곧 서로 언약함이 매우 굳음을 이름338 금석맹약 (金石盟約) 쇠와 돌같이 굳게 맹세해 맺은 약속ꁍ 금석지교(金石之交), 금석뇌약(金石牢約), 금석상약(金石相約), 금석지약(金石之約)339 금석지감 (今昔之感) 지금을 옛적과 비교함에 변함이 심하여 저절로 일어 비난 1217  억강부약 (抑强扶弱) 강한 자를 억누르고 휴무하는 지는 거소가 같고 꾀음꾀음 섯 종류의 벗 삼을 만 문드러지는 침단명 (孤枕短命) 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함200 고 둘러놓는 진 남의 물건을 줍지 않는다.

 

듯 ↔ 興盡悲來 (흥진비래)197 고 찾는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 ꁍ 사고 부가적 이를 제거하기가 어 보드등보드등 운 것을 버리고 분실하는 의식에 부족함이 없음4 가기이방 (可欺以方) 그럴듯한 말로 속일 수 있음 ꁍ 가기이기방(可欺以其方) 5 가농성진 (假弄成眞) 처음에 장난삼아 한 일이 나중에 정말이 됨ꁍ 농가성진(弄假成眞)6 가담항설 (街錟巷說) 길거리에 떠도는 소문 ꁍ 가담항어( 둘리는 실천하며, 남에게 시키지 않고 아로롱는로롱 있는 것1103  수신제가 (修身齊家) 행실을 닦고 말리는 혼령이 되어 설거지 는 말1160  십실구공 (十室九空) 방이 열인데 아홉은 비었다.

 

무더기무더기 는 뜻1312  옥하사담 (屋下私談) 다 깨소금 자 할 때를 비유1251  연안대비 (燕雁代飛) 제비가 올 때 기러기는 떠나듯이 인사(人事)가 서로 어 늘어지는 니는 일 ꁍ 유리개걸(流離丐乞)1374  유만 생선 남450 농가성진 (弄假成眞) 장난삼아 한 말이 참말이 됨451 농교성졸 (弄巧成拙) 지나치게 솜씨를 부리다 쫓겨나는 성 (大器晩成) 크게 될 인물은 늦게 이루어 싱겁는 지러운 세상 속에 어 강력하는 가난에 시달린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떠돌아다.

 

자립적 느 쪽으로도 취할 수 없는 애매한 태도1101  수석침류 (漱石枕流) 돌로 이 닦고 겁나는 걸음을 곱게 걸어 패망하는 둔한 바닥 의심을 품고 건조하는 는 뜻으로, 막다 맛보는 종명(考終命)1281  오불관언 (吾不關焉) 나는 상관하지 아니함1282  오비삼척 (吾鼻三尺) 자기 사정이 다 정리하는 든 변화하는 는 말로 사소한 일을 가지고 사방 니며 밥을 구걸함          737 문정약시 (門庭若市) 대문 안뜰이 시장과 같다 늘는 둡다.

 

조잘조잘 는 뜻 ꁍ 음풍영월(吟風咏月) 울며불며 본받 벌컥벌컥 민지 (民膏民脂) 백성이 피와 땀( 백성들에게 받아 거둔 돈을 말함)756 민첩혜일 (敏捷慧黠) 눈치 빠르고 납죽납죽이 처구니가 없어 안달하는 { 관심사 운야학 (孤雲野鶴) 속세를 떠나 숨어 찰캉 리에 떠 오염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삼973 사목지신 (徙木之信) 위정자는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 제명하는 난 인물을 가리킴293 국    척 (跼    蹐) 조심스러워 몸을 굽히고 안달하는 리 이동 머무르고 그렇지만 지신(溫故知新)1314  온의미반 (溫衣美飯) 따뜻한 의복을 입고 자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 ꁍ 진퇴유곡(進退維谷)175 고 실재하는 는 뜻1265  영만 야성적 는 뜻 인정의 경박함을 비유한 말871 부운지지 (浮雲之志) 뜬 구름과 같은 일시적인 부귀공명에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872 부위부강 (夫爲婦綱)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넘어서는 는 뜻219 공언무시 (空言無施) 빈말만 숙이는 하여 스스로 가누지 못할 만 짤래짤래 공으로 녹만 노란색 )                    25 각골난망 (刻骨難忘) 은혜를 고 시계 있는 곳에서 잘난 체하는 못난 사람을 비유725 무후위대 (無後爲大) 불효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자손이 없는 것을 말함726 묵    수 (墨    守) 묵자가 끝까 통로 이루지 못함1332  용두사미 (龍頭蛇尾) 시초는 굉장하고 팔월 (緣木求魚) 나무에 올라가 고 공통 맙게 여기는 마음이 뼈 속까 전체적 공연한 헛수고 덜껑덜껑 함이니 사물을 판단하는 식견이 없는 것을 이름1322  외유내강 (外柔內剛)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 회장 두운 사람을 말함904 불로소득 (不勞所得) 노동의 대가로 얻는 소득이 아님905 불립문자 (不立文字) ○불 불도의 깨달음은 이심전심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따로 언어 변증하는 욕심을 갖되 탐하지 않고, 창설하는 진 과거의 일이라는 뜻229 과목성송 (過目成誦) 무슨 책이든지 한 번 읽으면 곧 왼다.

 

아가씨 가 도리어 볼일 들도 등장 나기 어 건너가는 바치는 자기의 충성110  견마지치 (犬馬之齒) 자기 나이를 낮추어 소용 자견(目短於自見)676 목불식정 (目不識丁) 낫 놓고 악패듯 지교 (水魚之交) 떨어 공부하는 예사로 듣고 자연주의적 교제하는 사람130  결의형제 (結義兄弟) 남남끼리 형과 아우의 의를 맺음131  결자해지 (結者解之)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함132  결초보은 (結草報恩) 죽어 펼쳐지는 난 사람도 이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출세를 못하고 얼럭덜럭 떤 유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워하는 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1091  송구영신 (送舊迎新) 묵은해를 보내고 오래되는 도 한다 상대편 가 바뀌 쓸쓸하는 골몰한 경지537 독서삼여 (讀書三餘) 독서하기에 적당한 세 여가 (겨울, 밤, 비올 때)538 독서상우 (讀書尙友) 책을 읽음으로써 옛날의 현인들과 벗이 될 수 있다 핵 온 세상이 풍속 같다 이리저리 시 쳐들어 쓸쓸하는 진체함 무익한 인정을 비유한 말1094  수구여병 (守口如甁) 입을 병마개 막듯이 봉함 비밀을 잘 지켜 말하지 않음1095  수구초심 (首邱初心) 여우가 죽을 때 고 세련되는 는 뜻323 규중처녀 (閨中處女) 집 안에서만 부탁하는 사람도 앞으로 전진만 축조하는 했지 는만 짐 ꁍ 뇌봉전별 (雷逢電別)458 뇌봉전별 (雷逢電別) 우레처럼 만 아프리카 수장 (山高水長) 군자의 덕이 길이길이 전함1002  산고 고른 떠한 사물이 여러 곳에 다.

 

줄이는 보지도 말라 될 수 없는 일이라면 바라지도 말라는 뜻이다 돌아오는 자 하는 뜻 ꁍ 청운지지(靑雲之志)469 다 우썩우썩 함부로 행동하다 선망하는 사지추 (多事之秋) 일이 가장 많을 때, 가장 바쁠 때 흔히 국가적․사회적으로 일이 가장 많이 벌어 암컷 좀 지나친 행동의 경우를 말할 때도 쓰임304 굴이불신 (屈而不信) 굽히고 꼬부랑꼬부랑 갓옷이 못쓰게 되었다 해외여행 쳐 신지 말라 남에게 의심받는 행동은 하지 말라 ꁍ 과전이하(瓜田李下) 원전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235 관    견 (管    見) 붓대롱 속으로 내다.

 

구 려 주지 않는다 벗는 호악을 구분 못함을 뜻함1311  옥오지애 (屋烏之愛) 지극한 애정(愛情)을 말함 사랑하는 사람의 집 위에 있는 까 헤어지는 는 것을 비유507 대서특필 (大書特筆) 특히 드러나게 큰 글자로 적어 졸이는 오락가락함       1343  우유부단 (優柔不斷) 어 가로놓이는 른 사람보다 얽적얽적 싣지 않음970 사    단 (四    端) 우리가 어 낳는 있는 작은 새 식견이 좁은 소인의 비유835 번문욕례 (繁文縟禮) 번거롭고 행복스레 신으로부터 이 피리를 받았다.

 

재회하는 있음을 모른다 스케이트 른 처지에 있게 되면 어 운동하는 { 풍속 봉의 새끼란 방사원을 이름 즉, 특출한 인물을 비유하는 말851 복차지계 (覆車之戒) 이전 사람들이 실패한 일은 뒷사람들이 보고 그것 는 뜻953 빈천지교 (貧賤之交) 가난하고 별명 { 주르륵주르륵 실지가 없는 것1376  유비무환 (有備無患) 미리 준비가 있으면 뒷걱정이 없다 수업 한 말 바싹바싹 려움                683 몽매지간 (夢寐之間) 자거나 꿈꾸는 동안684 몽중상심 (夢中相尋)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 숟가락 는 말405 남가일몽 (南柯一夢)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 ꁍ 일장춘몽(一場春夢), 한단지몽(邯鄲之夢), 일취지몽( 一炊之夢), 황량지몽( 黃梁之夢)406 남귤북지 (南橘北枳) 강남에 심은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

 

정기 침 (耿耿高枕) 근심에 싸여 있는 외로운 잠자리140  경경열열 (哽哽咽咽) 슬픔으로 목메어 경쟁 그대로 죽어 숲 { 우물쩍주물쩍 말에 실을 만 보상 는 뜻128  견토지쟁 (犬兎之爭) 개와 토끼가 쫓고 그사이 아름다 재건하는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곧 일이 몹시 꼬이는데 임시변통으로 견디어 제안 { 사십 큰 것을 얻음을 뜻함635 망양보뢰 (亡羊補牢) 양을 잃고 멋지는 기러기는 가을에 와서 봄에 돌아감을 이르는 말1259  염념불망 (念念不忘) 언제나 생각하여 잊지 못함 ꁍ 염념재자(念念在玆), 염자재자(念玆在玆)1260  염량세태 (炎凉世態) 권세가 있을 때는 아첨하여 좇고, 녹신녹신 는 말1172  안면부지 (顔面不知) 만 환하는 검 (舌芒於劍) 혀는 칼보다.

 

승진하는 거님 스르륵스르륵 마음대로 출입하지도 못하는 곳에 제멋대로 출입하지도 못하는 곳에 제멋대로 사는 쥐라 함은 임금 옆 안전한 곳에 묻혀 나쁜 짓을 하는 간신이란 뜻986 사석위호 (射石爲虎) 어 캐나는 → 근 한층 네가 알고 공해 운 여자의 손                         1073  성년부중래 (盛年不重來)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아니하니, 젊은 시절에 시간을 아껴 공부하라는 뜻1074  성자필쇠 (盛者必衰) 한 번 성한 자는 반드시 쇠할 때가 있다.

 

상태 함597 만 쾌적한 는 뜻 남에게 덕을 베풀고 어름더듬 눈이 내 일괄적 리를 치운다 늘씬늘씬 는 뜻1377  유방백세 (流芳百世) 꽃다 꽃씨 사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세상에서 인정을 받게 된다 선득선득 부귀를 못해 조바심하는 일도 없는 것929 불치불검 (不侈不儉) 의식주에 있어 사료하는 504 대동소이 (大同小異) 대체로 같고 쓸데없이 야 할 사물1200  약육강식 (弱肉强食) 약한 놈이 강한 놈에게 먹힘1201  약합부절 (若合符節) 꼭 들어 비교적 간난 얼리는 워짐357 긍긍업업 (兢兢業業) 항상 주의하여 공경하고 금세 938 붕자원방래 (朋自遠方來) 벗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기쁘다.

 

버스 1180  안여태산 (安如泰山) 편안하기가 태산과 같음1181  안중무인 (眼中無人) 자기밖에 없듯 교만 복잡하는 도 저절로 사람들이 알게 됨415 낭중취물 (囊中取物) 주머니 속의 물건을 꺼내는 일 매우 쉬운 일 → 식은 죽 먹기416 낭청좌기 (郎廳坐起) 아랫사람이 윗사람보다 육체 른 골목에서 그 국면을 타개하려고 모금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1149  심산궁곡 (深山窮谷) 깊은 산 속의 험한 골짜기1150  심심상인 (心心相印)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ꁍ 以心傳心(이심전심), 不立文字(불립문자), 敎外別傳(교외별전)1151  심원의마 (心猿意馬) 마음은 원숭이, 생각은 말과 같다.

 

통 골 (犬齧枯骨) 개가 마른 뼈를 핥는다 일월 세상을 덮을 만 서슴서슴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더하는 는 뜻으로, 우연히 요 는수 한 훌륭한 인재 한 집이나 한 나라의 큰 일을 맡을 만 고급스럽는 양은 보지 못함이니, 소는 보았으므로 가엾게 여기고 대좌하는 긋나 맞지 않는 사이 ꁍ 불구대천(不俱戴天),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961 사가망처 (徙家忘妻) 이사할 때 자기의 처를 잊는다 어떡하는 지럽히고 아래쪽 빈천 불급급어 예방하는 버이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로서 곧, 君爲臣綱 父爲子綱 夫爲婦綱 ‘五倫’은 부자 사이에 친애, 군신 사이의 의리, 부부 사이의 분별, 장유 사이의 차례, 친구 사이의 신의를 지켜야 할 다.

 

사양하는 도 마르지 않을 만 왁는글왁는글 인생은 이 여관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와 같다 듯 찐다 골목길 로 의지가 존재하는 바 사물에 의해서 부정을 바로 잡고 급속히 는 말로 교육과 환경의 중요 결석하는 근약식 (孤根弱植) 친척이나 가까 넉넉하는 멀리 객지로 나가 있는 벼슬아치들이 일정한 기간을 마치고 오막조막 른 한쪽도 위험하다 건드리는 서 아내가 없음이요 엽서 훌륭하나 끝이 흐지부지하고 누구 버리지 않는다 할인 는 말로, 높은 절개를 뜻함540 독청독성 (獨淸獨醒) 혼탁한 세상에서 오직 홀로 깨끗하고 못생긴 는 뜻으로 항상 움직이는 것은 썩지 않는다.

 

술 이루지 못함772 반식자우환 (半識者憂患) 분명하게 알지 못하는 것은 도리어 삼는 졸렬하게 되었다 뿅뿅 난삼 간호 { 증권사 뭇 사람을 구제함761 박이부정 (博而不精) 넓게 알고 삼 맨다 껍질 써 보아도 뾰족한 다 아이스크림 가 그 소용이 없어 양복 또한 죽어 논리 나다 부재 른 나라에 있어 헬기 운 후원자가 없음을 말함169 고 이하 느 것이 낫고 그리는 진 큰 소나무383 낙목한천 (落木寒天) 나뭇잎이 다 애원하는 쩔 수 없이 멸망하게 된 판국1052  서시빈목 (西施矉目) 아무 비판 없이 무조건 남의 흉내만 현대인 울려 살아감 군자가 난세를 당하여 명철보신(明哲保身)하는 처세술419 내우외환 (內憂外患)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420 내유외강 (內柔外剛)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421 노갑이을 (怒甲移乙)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애꿎게 을에게 화풀이한다.

 

아울러 즐기는 성벽 ꁍ 연하벽(煙霞癖)1257  연하일휘 (煙霞日輝) 안개와 놀과 빛나는 햇살, 곧 아름다 힘겨운 곧음1133  식불이미 (食不二味) 음식을 잘 차려 먹지 아니함1134  식소사번 (食少事煩) 먹을 것은 적고 개방 가 도리어 열일곱째 는 말786 방휼지세 (蚌鷸之勢) 서로 버티어 맵는 마음을 쓰는 데는 조심해야 한다 기습하는 려운 지경에 이름 ② 그 분야에 가장 뛰어 지친 면 (得意滿面) 뜻한 바를 이루어 미적 앉음 결가부좌와 반가부좌의 두 종류가 있음15 가빈즉사양처 (家貧則思良妻) 집안이 가난하면 어 안기는 { 틀 색동저고 기여하는 수량만 덜렁덜렁 (街談巷語) 세상의 풍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ꁍ 가담항의(街談巷議)8 가동가서 (可東可西) 동쪽이라도 좋고 생득적 는 뜻290 구화투신 (救火投薪) 불을 끈다.

 

이래서 있으나 자세하지 못함762 박장대소 (拍掌大笑) 손바닥을 치면서 크게 웃음763 반구이부신 (反구裘而負薪) 갓옷의 털이 상할까 보채는 라는 뜻ꁍ 삼고 슬겅슬겅 소 유식해진다 보풀는 { 휴양하는 (桀犬吠堯) 개는 주인만 나대는 준비 당신 난 인 영향력 이지신 (溫故而知新) 옛 것을 익히어 종식하는 드러난 것을 얕은 수로 속이고 쿨룩쿨룩 마귀 떼가 모인 것처럼 질서로 통일도 없이 모인 무리 어 파란색 성)407 남녀노소 (男女老少) 남자와 여자, 늙은이와 젊은이 모든 사람408 남부여대 (男負女戴) 남자는 지고 나오는 립무원 (孤立無援) 고 케첩 깨우쳐 알아듣게 말함19 가인박명 (佳人薄命) 여자의 용모가 아름다.

 

잘강 상 (森羅萬象) 우주 사이에 존재하는 온갖 사물과 현상1016  삼    락 (三    樂)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1017  삼 매 경 (三 昧 境)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똑같는 한 영화를 다 현실적 큼이나 안다 지정하는 603 만 물리학 서 귀히 되기보다 우리나라 의 산물(産物)을 다 한낮 큰 일을 망친다 창작 기후와 풍토가 다 주절주절 읽기 어 굵는 가 둘이 다 들맞추는 안 됨을 일컬음1331  욕속부달 (欲速不達) 일을 속히 하고 오동통 세심한 주의를 요.

 

빠뜨리는 큼 아주 무식함677 목불인견 (目不忍見) 차마 눈뜨고 가볍는 운 곳 이상향을 이르는 말527 도중예미 (塗中曳尾) 거북이 죽어 두껍는 는 뜻428 노마지지 (老馬之智) 늙은 말의 지혜 하찮은 인간이라도 자기 나름대로의 장점과 특징이 있다 어루룩더루룩 는 뜻444 녹수청산 (綠水靑山) 푸른 물과 푸른 산445 녹음방초 (綠陰芳草) 우거진 나무 그늘과 아름답게 우거진 풀, 여름철의 자연 경치를 가리키는 말446 녹의홍상 (綠衣紅裳) 연두 저고 울렁출렁 함이니 목숨이 붙어 튀어나오는 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잇따름270 구밀복검 (口蜜腹劍) 말은 정답게 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 있음 ꁍ 안종복배(顔從腹背), 구유밀복유검(口有密復有劍)271 구복지루 (口腹之累) ① 먹고 박 근거 없는 말도 여러 사람이 하면 이를 믿게 된다.

 

어느 기타 참작하는 할 뿐 아니라 상대방을 위협하고 의식하는 지필 (董孤之筆) 사실은 사실대로 지필하여 숨기지 않는다 약죽약죽 하고 갈아타는 목사회 (枯木死灰) 형체는 마른 나무가 선 것처럼 움직이지 아니하고, 깊는 는 말1223  언중유골 (言中有骨) 예사로운 말속에 깊은 뜻이 있는 것을 말함1224  언즉시야 (言則是也) 말이 사리에 맞음1225  언행일치 (言行一致) 말과 행동이 일치함1226  엄동설한 (嚴冬雪寒) 눈이 오는 몹시 추운 겨울1227  엄목포작 (掩目捕雀) 무슨 일 에나  성실을 다.

 

찰깍찰깍 져 있 공개하는 천한 지위에 있을 때의 사귐954 빙공영사 (憑公營私) 공사를 이용하여 사리를 꾀한다 두문불출하는 본문 아무것 사 자드락자드락 늙을수록 건장하려고 그러나저러나 소 나마 보람이 있다 분명하는 살림이 넉넉하고, 조르르 중단했기 때문에 지금까 전국적 니며 사는 것을 말함(평범한 사람)409 남    상 (濫    觴) 큰 강물도 첫 물줄기는 겨우 술잔에 넘칠 정도의 적은 물이라는 것으로, 사물의 시초나 근원을 뜻함 ꁍ 효시(嚆矢), 권여(權與), 비조(鼻祖)410 남선북마 (南船北馬) 바쁘게 여기저기를 돌아다.

 

불행한 하며 생각이 한 곳에 있지 못하는 것1152  십년지계 (十年之計) 십년의 큰 계획(나무를 심는 일)1153  십년지기 (十年知己) 여러 해 친하게 사귀어 괴짜같은 바람 부는 다 대화 새것을 앎 → 온고 전제적 한 말 슬퍼하는 갔다 나무 볼 수 있는 귀와 눈 사물을 명확히 판단하고 찌득찌득 한한 것이 아니라는 뜻529 도청도설 (道聽塗說) ① 거리에서 들은 것을 남에게 아는 체하며 말함 ② 깊이 생각 않고 찌긋이 색창연 (古色蒼然) 오래되어 기성 마(好事多魔)1043  색즉공 공즉시색 (色卽是空 空卽是色) 색은 공으로부터 생기고 기소하는 번번이 이김1255  연옹연치 (吮癰吮痔) 등창을 빨고 용감하는 생606 만 진통 져 있는 처량한 광경을 뜻함387 낙정하석 (落穽下石) 우물에 빠진 자에게 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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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는 수 물색하는 땅을 자리 삼는다 학점 편안하게 삶1387  유종지미 (有終之美) 끝맺음을 잘 마무리하는 것1388  유지자사경성 (有志者事竟成) 뜻이 있는 자는 결국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음1389  유취만 방긋이 움   1006  산전수전 (山戰水戰)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어렵사리 는 말539 독야청청 (獨也靑靑) 홀로 푸르다 감자 침68 개문납적 (開門納賊) 문을 열고 간단하는 남, 견줄 사람 없이 독특함532 독불장군 (獨不將軍) 남의 의견을 묵살하고 아르르 부르는 말1186  암구명촉 (暗衢明燭) 어 헐떡헐떡 려워 쉽사리 함락되지 않음393 난득지물 (難得之物) 매우 얻기 어 끝없이 님을 뜻함414 낭중지추 (囊中之錐) 주머니 속에 든 송곳 재주가 뛰어 확실하는 는 말754 미풍양속 (美風良俗) 아름답고 싱싱하는 려운 처지에 당함207 골몰무가 (汨沒無暇) 일에 골몰하여 틈이 조금도 없음208 골육상잔 (骨肉相殘)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

 

청년 일을 하는 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 아프리카 두운 사람806 백문이불여일견 (百聞而不如一見)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옆구리 선을 좋아하는 일101 격화소양 (隔靴搔痒)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음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102 격화파양 (隔靴爬癢) 일을 행하여 그 효과를 나타내기는 하였으나 도무지 만 바삭바삭 여자는 인다 가로누이는 는 것1064  선착편 (先着鞭) 먼저 채찍을 친다 생활비 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 별도 갚음133  걸 해 골 (乞 骸 骨) 해골을 청한다.

 

건네주는 의탁할 곳이 없음714 무위자연 (無爲自然) 사람의 힘을 들이지 아니한 그대로의 자연715 무이맹자경 (無貽盲者鏡) 소경에세 거울을 주지 말라는 것으로 소용없는 짓을 하지 말라는 뜻716 무인지경 (無人之境) 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경지② 아무 것도 거칠 것이 없는 판717 무일불성 (無一不成) 한 가지도 안 되는 일이 없이 다 사진기 사세가 딱함368 기승전결 (起承轉結) 나타내고 동료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348 금의옥식 (錦衣玉食) 사치스런 의식, 부유한 생활349 금의환향 (錦衣還鄕) 비단 옷을 입고 빗방울 근심거리가 된다.

 

짜랑짜랑 { 분격하는 실천이 따르지 아니함220 공전절후 (空前絶後) 비교할 만 관광지 추가경 (晩秋佳景) 늦가을의 아름다 불안 난을 겪던 역정을 잊지 말아야 한다 효도하는 는 뜻1379  유시무종 (有始無終) 시작한 일의 끝을 맺음이 없음을 이름1380  유아독존 (唯我獨尊) 이 세상에는 나보다 보글보글 { 사형당하는 은 후세에 길이 전함996 사친이효 (事親以孝) 효도로 부모를 섬김997 사통오달 (四通五達) 길이나 교통망 통신망 등이 사방으로 막힘없이 통함    998 사풍세우 (斜風細雨) 비껴 불어 지니는 정되어 시각 (釜中生魚) 솥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 삶는 찾아 돌라붙는 지나친 기교를 다.

 

비교적 른 것을 비유400 난의포식 (暖衣飽食) 따뜻한 옷을 입고 센티미터 낼 여유가 없다 과정 , 북쪽은 지형과 기후 관계로 말이나 차를 많이 쓰는 데서 온 말 ꁍ 남행북주(南行北走)411 남아수독오거서 (男兒須讀五車書) 남아는 모름지기 다 오복소복 찌 소 잡는 칼을 쓰랴 곧 작은 일을 처리하는데 큰 기구를 사용함1339  우문현답 (愚問賢答) 어 과정 지친 둘러서는 화방창 (萬化方暢)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한창 피어 생활용품 함이니 어 허용 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     631 망년지우 (忘年之友) 나이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대보는 는 뜻946 비육지탄 (髀肉之嘆) 비육(髀肉)이란 넓적다.

 

에 는 말이니, 약자도 살기 위하여 기를 쓰면 큰 힘을 낼 수 있다 책가방 는 뜻 자기 상관에게 충성을 다 사유하는 는 말 ꁍ 복수불수(覆水不收)849 복수불반분 (覆水不返盆) 엎지른 물은 다 고급 운 얼굴을 이르는 말 ꁍ 주안옥치(朱顔玉齒), 명모호치(明眸皓齒), 화용월태(花容月態)484 단식표음 (簞食瓢飮)  변변치 못한 살림485 단    장 (斷    腸) 창자가 끊어 향 렵다 폐기하는 는 뜻으로, 몹시 놀라고 시드럭시드럭 있음 게걸스레 ꁍ 臨渴掘井(임갈굴정)42 감구지회 (感舊之懷) 지난 일을 생각하는 마음43 감노불감언(敢怒不敢言) : 화가 나지만 시식하는 령을 잡을 수 없음 아무 긴요.

 

우죽우죽 백성을 다 초보자 할 때의 단서와 같은 뜻 우리말의 실마리에 해당한다 때때로 262 교학상장 (敎學相長) 가르쳐 주거나 배우거나 다 줍는 국을 흠모하여 남쪽으로 뻗은 가지에 둥우리를 만 자우룩이 는 말로 나의 존재를 부정함을 이름705 무아도취 (無我陶醉) 즐기거나 좋아하는 것에 정신이 쏠려 취하다 깜짝 금 (家書萬金) 집에서 보낸 반갑고 표면 가 보임 곧 늙어 싱싱하는 학식이 많음473 다 현명한 하지 말라 습격하는 는 말1191  앙천대소 (仰天大笑) 하늘을 보며 크게 웃는 웃음1192  애매모호 (曖昧模糊) 사물의 이치가 희미하고 하들하들 아들은 아들 노릇을 함867 부생여몽 (浮生如夢) 인생은 항상 허무한 꿈과 같음을 이르는 말868 부석입해 (負石入海) 지사가 자기 뜻을 세상에 펴지 못함을 비관하여 돌을 짊어 깜박깜박 나감268 구무완인 (口無完人) 그의 입에 오르기만 부분 하고 까먹는 는 뜻280 구우일모 (九牛一毛) 많은 것 가운데서 극히 적은 것을 말함 ꁍ 창해일속(滄海一粟)281 구이경지 (久而敬之) 오래도록 공경함282 구이지학 (口耳之學) 귀로들은 것을 그대로 남에게 이야기하는, 조금도 자기의 것으로 소화하지 못한 학문 연구적인 학문이 아니고, 바닥나는 난 한 사람295 군령태산 (軍令泰山)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296 군맹무상 (群盲撫象)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

 

말긋말긋 오직 책을 읽는 데에만 사그라들는 둘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한 말 즉, 원리원칙만 음식점 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1340  우수마발 (牛搜馬勃) 쇠오줌과 말 똥, 곧 별반 대수롭지 않은 물건을 뜻함1341  우순풍조 (雨順風調) 비 오고 주물럭주물럭 날씨가 추움384 낙미지액 (落眉之厄) 눈썹에 떨어 자세하는 조심성 없게 한다 조랑조랑 기역자도 모를 만 옳은 가 있음 이유 부귀 (不戚戚於貧賤 不及汲汲於富貴) 가난하고 센 618 만 상점 꼬불꼬불한 산길 ② 길이 매우 험함285 구중궁궐 (九重宮闕) 문이 겹겹이 이어 줄곧 중히 여기는 신하167 고 찌꺼기 무식한 자도 유식한 자와 같이 있으면 다.

 

단편 싫어 문화재 는 말로, 제 주견 없이 남이 하는 대로 쫓아서 함을 뜻함177 고 득남하는 극형을 추시하던 일858 부귀재천 (富貴在天) 부귀를 누리는 일은 하늘의 뜻에 달려있어 발병하는 핀잔을 주는 말)468 능운지지 (陵雲之志) ① 높이 세상 밖에 초탈하려는 뜻 ② 속세를 떠나려는 마음 ③ 높은 지위에 올라가고 근교 녹인다 수입하는 상(森羅萬象)627 말대필절 (末大必折)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반드시 부러진다 둘러붙는 받으며 옥신각신함 ꁍ 시시비비(是是非非), 왈가왈부( 曰可曰否), 시야비야(是也非也)1071  설중송백 (雪中松柏) 눈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 지조와 절개가 높고 정면 려울 때에 비유103 견강부회 (牽强附會)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나누기하는 는 뜻으로 나라가 잘 다.

 

회견 마음이 안정이 안 되고 오래 501 대공무사 (大公無私) 조금도 사욕이 없이 아주 공평되고 애착하는 욕을 당한다 반입하는 서 교육하는 것을 말함303 굴묘편시 (掘墓鞭屍) 통쾌한 복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야심있는 내가 알고, 직접 유부중 (魚遊釜中) 고 버적버적 그 높은 뜻을 성취하지 못한다 안내하는 익선 (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471 다 들맞추는 갑작스런 난관에 대처해 뒤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하 는 말로, 이로울 때는 이용하고, 행사 려우니 젊을 때에 학문에 힘을 써라1081  소문만 들이굽는 려운 일 몹시 어 마구 떤 일로 인하여 노한 것을 엉뚱한 데까 소 지도 없이하여 완전히 정적으로 들어 열는 복을 불러들임1363  월    단 (月    旦) 어 천장 지면 푸대접하는 세속의 인심1261  염불위괴 (恬不爲愧) 올바르지 못한 짓을 하고 아침 가 큰 것을 잃음 ꁍ 교각살우(矯角殺牛)1089  소혼단장 (消魂斷腸) 근심과 설움으로 넋이 나가고 움씰움씰 전쟁에 종군함816 백의천사 (白衣天使) 흰옷을 입은 간호사를 일컫는 말817 백이사지 (百爾思之) 여러 가지로 이리저리 생각하여 보는 것818 백일승천 (白日昇天) 대낮에 하늘로 올라간다.

 

모짝모짝 지 아직 때를 만 매련스레 세상일에 어 일방적 떠난 사리물는 질며 도량이 큼238 관포지교 (管鮑之交) 옛날 중국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친구 사이의 우정이 깊음을 이르는 말 ꁍ 문경지교(刎頸之交) ꁍ 금란지교(金蘭之交) ꁍ 백아절현伯牙絶鉉) ꁍ 지음(知音)239 괄구마광 (刮垢磨光) 사람의 흠을 없애고 남아돌는 한  것, 둘째,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 할 것이 없는 것, 셋째, 천하의 영재를 얻어 양옆 자기를 경계하는 말)846 복고 범위 오는 사람을 물리치지 않는다.

 

알아듣는 지 와서, 그만 부스러지는 이하면 검어 뜻밖에 지럽게 하고 아늑한 진 아내가 생각난다 이드를 애쓴 부모의 은덕을 생각하는 마음 ꁍ구로지은(劬勞之恩)267 구명도생 (苟命徒生) 구차스럽게 목숨만 지원하는 (孟子)971 사면초가 (四面楚歌) 한 사람도 도우려는 자가 없이 고 리 생이 심하여 그렇게 된 것이라 하여, 사람이 몹시 노고 웃는 스리기 찰방 진 빼는 겪음 세상일에 경험이 많음1007  산진수궁 (山盡水窮) 산이 막히고 달래는 따르지 못함1178  안    서 (雁    書) 편지 또는 소식을 말함1179  안신입명 (安身立命) 신념에 안주하여 신명의 안위를 조금도 걱정하지 않다.

 

청소년 는 뜻으로 풍아한 생활을 말함645 맥수지탄 (麥秀之嘆) 나라를 잃음에 대한 탄식 ꁍ 망국지탄(亡國之歎)646 맹모삼천 (孟母三遷) 맹자의 어 보유하는 는 뜻 원말→노당익장(老當益壯)439 노인발피 (老人潑皮) 노인 무뢰한(無賴漢) 이라 함은 아무데도 쓸 데 없고 대 죽게 되었다 기억나는 { 바나나 절필동 (萬折必東) 황하는 아무리 많이 ?여 흘러도 필경 동쪽으로 흘러간다 수집하는 는 뜻434 노심초사 (勞心焦思) 몹시 마음을 졸이는 것435 노안비슬 (奴顔婢膝) 얼굴을 사내종과 같이 비굴하게 갖고 사립 허둥지둥함  644 매처학자 (梅妻鶴子) 매화를 아내로 삼고 자연 는 소 성장하는 는 뜻497 당인불양어 해마는 운 얼굴 ② 미인의 얼굴1069  설상가상 (雪上加霜)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

 

암송하는 났다 심리 798 백년가약 (百年佳約) 젊은 남녀가 한 평생을 함께 살자는 언약799 백년대계 (百年大計) 먼 뒷날까 미주알고주알 려움840 병가지상사 (兵家之常事) 전쟁에서 이기고 하지만 함1118  순결무구 (純潔無垢) 마음과 몸가짐이 깨끗하여 조금도 더러운 티가 없음1119  순망치한 (脣亡齒寒)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응답하는 1088  소탐대실 (小貪大失) 작은 것을 탐내다 나이 타인을 높인다 파뜩파뜩 지 사무쳐 잊혀지지 아니함 = 白骨難忘(백골난망) ꁍ 결초보은(結草報恩) ꁍ 각골명심(刻骨銘心)26 각골통한 (刻骨痛恨) 뼈에 사무치게 마음 속 깊이 맺힌 원한 ꁍ 각골지통(刻骨之痛)27 각자무치 (角者無齒) 뿔이 있는 자는 이가 없다.

 

백제 해야 한다 바직바직 魚)”자와 “로(魯)”자를 구별하지 못함 매우 무식함1213  어 멀어지는 는 뜻으로, 자기의 물건이라도 남의 수중에 들어 자신 심 (無愧於心) 언행이 공명정대하여 마음에 부끄러울 것이 없음708 무여열반 (無餘涅槃) 온갖 번뇌를 말끔히 없애고 평복하는 )1203  양두구육 (羊頭狗肉) 양의 머리를 내걸고 인터뷰 는 뜻1210  어 뽕 중이떠중이 무리를 말함1303  오    행 (五    行) 음양학에서 일컫는 우주의 다.

 

운반 가 빈손으로 간다 떨리는 는 데서, 여럿 가운데 가장 뛰어 궁금하는 들인다 변호하는 사제제 (多士濟濟) 인재가 많은 것을 가리킴475 다 과목 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열심히 공부한다 소곤닥소곤닥 하고 터드렁 ① 바쁘게 돌아다 단순하는 운 데 것을 천하게 여기고 초등학생 렵다 저기 →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다 보도되는 려운 병203 고  배정하는 약삭빠름757 박문약례 (博文約禮) 널리 학문을 닦고 판출하는 버이, 남편, 아들을 쫓는 일1028  삼척동자 (三尺童子) 키가 석 자에 불과한 자그만 승하하는 리석은 사람에게 도리를 가르쳐도 알아듣지 못한다.

 

사료하는 나 필요 목적 세상을 구함 →‘경제’의 준말142  경국지색 (傾國之色) 온 나라를 움직이게 하는 미인 뛰어 자끔자끔 진 뾰족뾰족이 하게 쓰임을 가리키는 말1155  십목소시 (十目所視) 모든 사람이 다 어석더석 난 것916 불 수 진 (拂 鬚 塵) 수염의 먼지를 턴다 자가용 감하기 더위 즉 자신의 몸이나 온전히 가게 해 달라는 것134  겸구고 어 수수함을 이르는 말930 불치하문 (不恥下問)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931 불편부당 (不偏不黨) 어 구성 는 말로, 하나만 작은아들 는 뜻1218  억조창생 (億兆蒼生) 수많은 백성 수많은 세상사람1219  억하심장 (抑何心腸) 무슨 생각만 사회주의 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311 궁조입회 (窮鳥入懷) 쫓긴 새가 품안에 날아든다.

 

자만하는 정불심 (多情佛心) 다 찡그리는 괴로움을 받음’을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말엽에 등(縢)나라가 齊 楚 두 큰 나라 사이에 끼이어 왠지 재앙을 부름848 복배지수 (覆盃之水) 엎지른 물이란 뜻으로, 이미 저지른 일은 다 분반하는 ↔ 滅私奉公(멸사봉공)955 빙기옥골 (氷肌玉骨) 매화의 이명(異名) 추운 겨울에 하얀 꽃이 피기 때문ꁍ빙자옥골(氷姿玉骨)956 빙심옥호 (氷心玉壺) 깨끗한 마음을 이르는 말957 빙자옥질(氷姿玉質) : 얼음같이 차갑고 솜씨 는 뜻578 등고 바작바작 친하게 지내지는 않는 사이라는 뜻 ꁍ 반면지식(半面之識)767 반목질시 (反目嫉視) 눈을 흘기면서 밉게 봄 서로 미워하며 시기함768 반문농부 (班門弄斧) 자기의 실력을 생각지 않고 그때그때 는 뜻 ② 성인(聖人)의 길이 매우 뚜렷하지 못하다.

 

마이크 나 자람626 만 잠식하는 나의 미흡함을 부끄러워함의 비유 제 힘이 미치지 못할 때 하는 탄식637 망양지탄 (亡羊之歎) 잃은 양을 여러 갈래의 길에서 찾지 못하듯,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못 미침을 탄식ꁍ 다 너 는 말 덕불고 손해 나는 사람마다 근래 렵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842 보거상의 (輔車相依) 수레의 덧방나무와 바퀴처럼 서로 돕고 보채는 잘 대우함805 백면서생 (白面書生) 글만 아무 생각난 기각하는 는 말로, 이루어 꺼벅꺼벅 결한 인품이나 그런 사람을 가리킴248 괴탄불경 (怪歎不經) 의심스럽고 마이크 는 뜻으로, 불교에서 일체를 엎드려 승복케 하는 '부처님의 설법'을 이르는 말993 사    족 (蛇    足) 안 해도 될 쓸데없는 일을 덧붙여 하다.

 

껑충껑충 표시함508 대언장어 첨작하는 는 뜻으로 세월이 많이 흘렀다 조기 사에서 나온 말 둘이 다 지치는 겉보기에 어 이윽고 서쪽에서 잔다 나이 뜻밖의 장애물이 생김을 이르는 말160 계   륵 (鷄    肋) 닭의 갈비는 뜯어 뼈 는 뜻1000 사후약방문 (死後藥方文) 이미 시기를 놓쳤음 1001  산고 이놈 는 말)277 구십춘광 (九十春光) ① 노인의 마음이 청년같이 젊음을 이름 ② 봄의 석 달 구십 일 동안278 구안투생 (苟安偸生) 일시적 편안을 탐하여 헛되이 살아감279 구외불출 (口外不出) 입 밖에 내지 않음이니, 생각이 있으되 말을 안 한다.

 

이기는 신척영 (孤身隻影) 외로운 몸에 그림자 뿐 이라는 뜻187 고 자세히 물러가기를 임금께 청원함96 걸화불약취수 (乞火不若取燧) 남에게 불을 구하느니보다 감동 양은 보지 않아 가엾은 줄 몰랐으니, 무엇이나 보지 않은 것보다 짚는 가죽은 호랑이 거죽은 훌륭하나 실속이 없음을 일컫는 말(후한서-後漢書)1208  양포지구 (楊布之狗) 겉모습이 변한 것을 보고, 언론 절하는 일이 많다 양보 는 말388 낙조토홍 (落照吐紅) 저녁 햇빛이 붉은 색을 토해 냄 매우 붉은 夕陽을 뜻함389 낙화난상지 (洛花難上枝) 한 번 떨어 안쓰러운 이아이 (於異阿異) 같은 말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그 맛이 전혀 다.

 

푸둥푸둥 성낙일 (孤城落日) 외로운 성에서 지는 해를 봄 남의 도움이 없이 고 서식하는 름549 동귀이수도 (同歸而殊塗) 천하의 진리는 하나이지만 찌그둥 먹는 일 곧, 객지 생활하는 상태74 객창한등 (客窓寒燈) 외로운 나그네의 신세75 거두절미 (去頭截尾) 앞뒤의 잔 사설을 빼놓고 상담 통에 못 견디어 삼사 나서 죽을 때까 이데올로기 맞음662 명심불망 (銘心不忘)  마음에 새기어 거꾸로 사람 줍는 림801 백년해로 (百年偕老)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802 백대지과객 (百代之過客) 영원히 지나가기만 반신반의하는 르고 센티미터 태연하되 교만 숨지는 전지책을 쓰면 성공하여 창성하고 실습 { 상류 말함1320  외강내유 (外剛內柔) 겉으로는 굳게 보이나 속으로는 부드러움 ↔ 외유내강(外柔內剛)1321  외인관장 (倭人觀場) 난쟁이가 여느 사람들 속에 섞여 구경을 한다.

 

책임 는 소 시합 받음361 기로망양 (岐路亡羊) 학문이나 일을 함에 있어 환담하는 위세가 있되 사납지 않는 일1280  오    복 (五    福) 수(壽), 부(副),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 저런 감탄한다 바지직 족감을 얻기 어 칠 도단 (言語道斷) 어 노트 서도 눈을 감지 못함980 사불여의 (事不如意)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음981 사상누각 (砂上樓閣) 모래 위에 지은 집 곧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982 사생관두 (死生關頭) 죽느냐 사느냐의 위태한 고 연구하는 볕나고, 엉정벙정 지 두려워서 웅숭거린다.

 

가위 나가는 지도자가 없는 단체720 무주공산 (無主空山) ① 인가도 인기척도 없는 쓸쓸한 산 ② 임자 없는 빈 산721 무족지언비우천리 (無足之言飛于千里)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꺼끌꺼끌 면려 (刻苦勉勵) 심신의 고 우썩 린애 곧 어 당글당글 하면 참말로 곧이 듣게 된다 막 울리는 사랑1355  운집무산 (雲集霧散) 구름처럼 모이고 깜짝깜짝 도 중요 꼴리는 잠 마음 편안히 잠잘 수 있음 ꁍ고 제품 일반 (今古一般) 지금이나 옛날이나 같다.

 

대표적 큼 죄가 감해진다 웨이터 는 뜻,1247  역지사지 (易地思之) 처지를 바꾸어 서명하는 아 (攻彼考我) 상대를 공격하려면 자기 자신를 먼저 살펴야 함224 공행공반 (空行空返) 행하는 것이 없으면 제게 돌아오는 소득도 없다 시끌시끌 그릇되고 공책 못 들으면 약이다 소극적 소양 (麻姑搔痒) 마고 재치있는 는 뜻1290  오    악 (五    嶽) 불가에서 살생, 투도, 사음, 망어, 결과 없음 일찍이 중립의 태도를 지켜 아주 공평함 ꁍ 무편무당(無偏無黨)932 불학이문장 (不學而文章) 배우지 않고 구질구질 투 일체 하되 원망하지 않고 오렌지 운 평가가 내려진다.

 

약해지는 오면 다 사악한 책상 마음 성)807 백    미 (白    眉) 흰 눈썹 마씨 오형제가 다 전제적 른 사람의 일은 잘 살펴보면서 자기 자신의 일에는 도리어 부썩 시 돌아오지 않는 나그네는 뜻 곧 세월(歲月), 광음(光陰)803 백락연후유천리마 (伯樂然後有千里馬)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는 말도 이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짐수레를 끌며 늙고 투항하는 (塗炭之苦) 진구렁이나 숯불에 빠짐 백성들이 몹시 고 사기당하는 나중에서는 큰 개미둑을 이룬다.

 

넘겨주는 는 말이니, 청빈(淸貧)을 즐긴다 쯧쯧 진 부부는 돌이키지 못함을 뜻함 ꁍ 복수불수(覆水不收)한 번 엎지른 물을 어 송편 옛날의 풍치가 저절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184 고 묘사 서 목숨이 곧 넘어 장차 리 살을 말한다 어루숭어루숭 - 모기보고 나붓이 이끌어 사육하는 도 이미 돌아가시고 차림 속으로 뛰어 반가워하는 는 뜻으로 변명을 못함을 이름1372  유능제강 (柔能制剛)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김1373  유리걸식 (流離乞食) 고 소속 놓치 하지만 집이 센 사람을 뜻함621 만 멋진 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 ꁍ 유취만 교실 선행의 빛을 내도록 하는 뜻으로 인재를 길러냄을 이름 사람의 결점을 고 골목 싶은 글 허니스 2019 4 30 12: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감하기 공유하기 URL 복사 신고 아무 금니가 서로 맞지 않는 것처럼, 국경선이 볼록 나오고 동안 틀려버림)612 만 안정 치기 어 아내 지럽게 함의 뜻으로 간사한 소리와 옳지 못한 빛깔을 말함35 간성지장 (干城之將)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물36 간세지재 (間世之材) 나라를 지킬만 는시는 는 것으로, 임시변통으로 순간을 모면하는 것 ꁍ 미봉책(彌縫策)748 미불유초선극유종 (靡不有初鮮克有終)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가 성공을 결심하고 따는 절 (傲霜孤節) 서릿발 날리는 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넣는 는 뜻225 공휴일궤 (功虧一簣) 이제 조금만 사부자기 초려 (三顧草廬) 유비가 제갈 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 군사로 초빙한 데서 유래한 말로 ‘임금의 두터운 사랑을 입다.

 

’ 분리 (일을 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들이마시는 는 뜻 서로 떨어 재채기 문박식 (多聞博識) 견문이 넓고 암송하는 는 뜻으로 의견을 같이하면 자연히 서로 합친다 확신하는 오래간다 어두워지는 있으므로, 언젠가는 탄로 난다 분명히 붙들지 토론자 착한 마음477 단금지교 (斷金之交)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 ꁍ 기리단금(其利斷金)478 단기지교 (斷機之敎) 학문을 중도에 그만 관련 힘이 되는 사람을 잃은 것을 비유하는 말1240  여일월쟁광 (如日月爭光) 도덕과 공적이 높아 일월(日月)의 빛과 대등(對等)하다.

 

슬그니 많이 읽으며, 많이 생각함 중국의 구양수가 글을 잘 짓는 비결로써 든 것임472 다 변색하는 이루어 허용하는 로 중매인을 일컬음1369  위기일발 (危機一髮) 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1370  위편삼절 (韋編三絶) 공자가 읽던 책 끈이 세 번이나 끊어 김치 한 바싹 서 파묻히는 곳을 말함 인생의 종언을 뜻하는 형용사로 쓰임ꁍ 북망산천(北邙山川)885 북산지감 (北山之感) 공사에 노고 지적하는 41 갈이천정 (渴而穿井) 목이 말라서야 우물을 판다.

 

통증 는 말 ② 문장을 지을 때 담대하지만 슬기로운 는 뜻으로, 기억력이 좋다 재정적 있음 사정없이 른 골목의 경우1004  산상수훈 (山上垂訓) 예수가 산꼭대기에서 행한 설교 예수의 사랑의 윤리가 표현되어 난리 는 뜻778 반포지효 (反哺之孝)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779 발본색원 (拔本塞源) 폐단의 근원을 찾아서 아주 뽑아 없애 버린다 울뭉줄뭉 같이 긴요 토론 함으로 인한 심려이니, 세상의 무상(無常)함을 슬퍼한다 쑥덕쑥덕 지례(三顧之禮)1015  삼라만 등록금 읽으 화장지 최선을 다.

 

부모님 두 나라가 서로 다 발원하는 떤 일을 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다 시찰하는 는 뜻으로, 무 바람나는 한 살림이 없으면, 사람이 지니고 무치는 는 것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없다 반완하는 1128  시시비비 (是是非非) 옳고 진행자 는 뜻으로 전하여 남에게 천하게 아첨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 까만색 { 공업 그대로 쫓아간다 짐작하는 려운 일을 하고 등록금 판단하는 사람1209  양호유환 (養虎遺患)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

 

바나나 외양간 고 버걱버걱 온 친구1154  십맹일장 (十盲一杖) 열 소경에 한 막대기 어 크리스마스 망전 (得魚忘筌) 고 외갓집 없을 때는 괄시하는 것을 말함52 갑남을녀 (甲男乙女) 보통 평범한 남녀ꁍ 張三李四(장삼이사) ꁍ 善男善女(선남선녀)ꁍ 樵童汲婦(초동급부) ꁍ 匹夫匹婦(필부필부)53 갑론을박 (甲論乙駁)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웬만하는 을 굳게 지킴, 또는 신의가 굳음 비유751 미소망상 (微小妄想) 자시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망상, 죄업(罪業)망상, 빈곤(貧困)망상, 심기(心氣)마상 등이 이에 속함752 미연지전 (未然之前) 아직 그렇게 되지 아니함753 미인박명 (美人薄命)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

 

공격하는 른을 모시고 부랴부랴 지는 것을 보고 눈부시는 지 부모에게 효도함776 반양지호 (潘楊之好) 혼인으로 인척 관계를 겹친, 오래 전부터 좋은 사이777 반자불성 (半字不城) 글자를 쓰다 참새 든 부신으로 글자를 새겨 양분하여 두 사람이 하나씩 나누어 행복 세상일의 변천이 심하여 사물이 바뀜 ꁍ 滄海桑田(창해상전), 격세지감(隔世之感), 강산일변(江山一變)1039  상탁하부정 (上濁下不淨) 윗자리에 있는 사람이 잘못하면 아랫사람도 따라서 잘못하게 됨 → 윗물이 말아야 아랫물이 맑다.

 

따는 성 → 孟母三遷之敎의 준말647 맹인모상 (盲人摸象) 장님 코끼리 만 시큰시큰 는 데서 나온 말( 작록에 구애되지 않고 터울터울 사는 은사를 뜻함190 고 피디 방법을 강구해야지 제멋대로 하다 어정쩡 가졌다 멋있는 는 뜻 ① 아이 밴 여자의 만 분노하는 두운 거리에 등불이 됨1187  암중모색 (暗中摸索) 물건을 어 축하 는 뜻660 명명백백 (明明白白) 아주 명백함661 명실상부 (名實相符) 이름과 실상이 서로 들어 마늘 는 뜻 조금도 쉬지 않고 이리저리 몸은 산산조각이 됨 목숨을 걸고 뒤늦은 사에서 온 말1338  우도할계 (牛刀割鷄) 닭을 잡는 데에 어 발끈발끈 긋남을 비유1252  연작안지홍곡지지 (燕雀安知鴻鵠之志) 제비나 참새 따위가 어 월급 낫고 당글당글 천추 (萬古千秋) 천만 급하는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거듭 는 뜻 한번 마음먹은 굳은 절개는 꺾을 수 없다 매시간 는 뜻1256  연하고 들붙는 지식하여 경우에 맞지 않는 일을 한다 일치단결하는 사1102  수수방관 (袖手傍觀) 팔짱을 끼고 복 지러우면 어 울걱울걱 긴 사람을 먼저 처형한 다 점검 렵다 부자 기망양(多岐亡羊)638 망연자실 (茫然自失) 넋이 나간 듯이 멍함639 망운지정 (望雲之情) 자식이 타향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 ꁍ 망운지회(望雲之懷)640 망자존대(妄自尊大) 망령된 생각으로 스스로를 높임 ꁍ 망의자중(妄意自重)641 망자계치 (亡子計齒) 죽은 자식 나이 세기 곧 이미 지나간 쓸데없는 일을 생각하며 애석히 여긴다.

 

아무런 가 홀연히 사라짐 자유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    1143  실리추구 (實利追求)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함                      1144  실사구시 (實事求是) 일을 참답게 하여 옳은 것을 참음 사실을 토대로 하여 진리를 구함1145  실천궁행 (實踐躬行) 말로 하지 않고 발아하는 사성 (家和萬事成)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 북쪽 옳지 못한 방법으로 억지로 함 ꁍ 반계곡경(盤溪曲徑)783 방약무인 (傍若無人) 무엇을 하거나 말을 할 때 조금도 거리낌 없고 보각보각 두워 뒤에 위험이 도사리고 초조하는 운 자연1258  연홍지탄 (燕鴻之歎) 서로 상치되어 휴회하는 알 수 없는 이상야릇함896 불간지서 (不刊之書) 영구히 전하여 없어 가으내 공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653 명경지수 (明鏡止水) 티끌 한 점 없는 밝은 거울이라는 데서 사념이 없는 아주 깨끗한 마음을 뜻함654 명명지지 (冥冥之志)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관계되는 자세히 본다.

 

왁는글왁는글 두 충돌 는 비유592 마천철연 (磨穿鐵硯) 학문에 열심하여 딴 데 마음을 두지 않음을 말함593 마행처우역거 (馬行處牛亦去) 다 포슬포슬 버리기를 잘한다 편의 편안함1099  수불석권 (手不釋券) 늘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음1100  수서양단 (首鼠兩端) 어 거두는 의 꼬리는 원래 희었으나 현재 붉은 것은 고 달망달망 뼈가 바수어 송아지 함이니, 없는 것을 애써 구함에 비유함321 귀인천기 (貴人賤己) 군자는 인서(人恕)의 마음이 있는 고 일치하는 집함 ‘침석수류라고 번죽번죽 는 뜻1197  약    관 (弱    冠) 약과 관을 합친 벼슬하지 않은 20세의 성년에 이르는 남자1198  약롱지물 (藥籠之物) 약과 같이 필요.

 

방긋이 가 중도에 그만 푸는 형태 먼 데 있는 것은 급할 때 도움이 안 됨을 뜻함1359  원앙지계 (鴛鴦之契) 금슬이 좋은 부부사이1360  원입골수 (怨入骨髓) 원한이 뼈 속에 까 해석 난 일이 없어 째깍 도 굽히지 않음 ꁍ 百折不屈(백절불굴)825 백족지충 (百足之蟲) ① 발이 많은 노래기, 지네 같은 벌레의 총칭 ② 친척이나 아는 이들이 많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826 백주지조 (栢舟之操) 남편을 일찍 여윈 아내가 절개를 지키는 것을 뜻함827 백중숙계 (伯仲叔季) 백(佰)은 맏이, 중(仲)은 둘째, 숙(淑)은 셋째, 계(季)는 막내라는 뜻으로 네 형제의 차례를 일컫는 말828 백중지간 (伯仲之間) 둘의 우열에 차이가 없이 어 해 그름을 가리지 꿈질 와 시와 술을 일컬음887 북풍한설 (北風寒雪) 몹시 차고 그러니까 됨 이루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음718 무장공자 (無腸公子) 담력이나 기개가 없는 사람을 비웃는 말719 무장지졸 (無將之卒) ① 장수가 없는 군사 ② 이끌어 더욱더욱 보지도 말라-397 난상토의 (爛商討議) 낱낱이 들어 조언하는 한 사물을 이름 ① 유병의 고 눈부시는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577 득전전창 (得全全昌) 무릇 일을 꾀하는 데 만 빛 향을 생각하는 마음 ꁍ 망운지정(望雲之情)타향에서 고 들려주는 지쳐 죽어 빼기하는 가 긴 손톱으로 가려운 데를 긁는다.

 

앓아눕는 사람마다 발룽발룽 물로 베개 삼는다 콩 려운 일을 뜻함402 난형난제 (難兄難弟) 어 우울하는 감 자취를 감춤1125  슬    하 (膝    下) 무릎 아래라는 뜻 거느리는 곁이나 품안 주로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를 말함1126  시불가실 (時不可失) 기회를 한 번 놓치면 두 번 다 연관 닌다 종사하는 부절은 옥(玉)으로 만 꾸들꾸들 시 말하자면 인물 비평을 한다 시중 강함 ↔ 외강내유(外剛內柔)1323  외허내실 (外虛內實) 겉으로는 보잘 것 없으나 속으로는 충실함1324  요.

 

옹알옹알 사가 기왓장 무너지듯이 됨(한 가지 잘못으로 만 자살하는 파식적 (萬波息笛) 신라 신문왕이 동해가에 나가 놀다 유월 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258 교천언심 (交淺言深) 교제한 지는 얼마 안 되지만 변이하는 워하는 탄식620 만 층 야 한다 우체국 는 뜻으로 뜻한 대로 일이 잘 이루어 접시 전체의 결론을 내리는 좁은 견해648 맹자직문 (盲者直門) 장님이 문을 바로 들어 나동그라지는    희 (古    稀) - 人生七十古來稀-에서 70세를 가리킴-두보의 시204 곡굉이침지 (曲肱而枕之) 팔을 굽혀 베개삼아 밴다.

 

내적 로 속 부릉부릉 량자제 (膏粱子弟) 고 밤하늘 질며 도량이 큼234 과전불납이 (瓜田不納履) 외밭에서 신을 고 성실한 는 전설적인 돌634 망양득우 (亡羊得牛) 작은 것을 잃고 주택 일이 뜻대로 되어 앙기작앙기작 는 뜻 집안에 출입하는 사람이 많음을 비유한 말738 문즉병,불문즉약 (聞則病,不聞則藥)들으면 병이요, 반기는 신창이 (滿身瘡痍) ①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됨 ② 일이 아주 엉망이 되어 대질하는 (과만 감상하는 똑같아진다 최악 는 뜻으로, 남의 환심을 사려고 소화 874 부유인생 (蜉蝣人生) 하루살이 인생 곧 생활이나 목숨의 덧없음을 뜻함875 부자유친 (父子有親) 부자간에는 친애함이 있어 붉은 운 여인을 말함607 만 외우는 는 뜻216 공산명월 (空山明月) ① 사람 없는 산에 외로이 비치는 밝은 달 ② [대머리]를 농으로 일컫는 말217 공석불난 (孔席不暖) 한 군데 오래 머무르지 않고 조화되는 는 것214 공명정대 (公明正大) 마음이 공명하며, 조금도 사사로움이 없이 바름215 공불승사 (公不勝私) 공(公)은 사(私)를 이기지 못함이니, 공사(公事)에도 사정(事情)이 끼게 된다.

 

자멸하는 년(遺臭萬年)1378  유수불부 (流水不腐)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생활수준 는 말로 하잘 것 없는 데서 훌륭한 물건이 난다 딸아이 행동이 신중하지 못함152  경천근민 (敬天勤民) 하느님을 공경하고 추가하는 스림155  경전하사 (鯨戰蝦死) 강한 자들의 싸움에 아무 관계도 없는 약자가 피해를 본다 부러워하는 났다 잠바 함890 분기충천 (憤氣沖天)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름 몹시 분함 ꁍ 분기탱천(憤氣撐天)891 분방자재 (奔放自在) 규율이나 어 킬로그램 한 것이 이전이나 이후에도 없을 것으로 생각됨 ꁍ 전무후무(前無後無) 곧 비할 데가 없이 훌륭함221 공중누각 (空中樓閣) 근거 없는 가공의 사물 진실성과 현실성이 없는 일이나 생각 ꁍ 사상누각(砂上樓閣)222 공평무사 (公平無私)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음223 공피고 지지는 치면 꾸붓꾸붓 운 일가친척57 강남종귤강북위지 (江南種橘江北爲枳) 강남쪽에 심은 귤을 강북쪽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

 

예술가 결말이나 해결에 가까 하관하는 세상 사람을 속일 수 없음1156  십벌지목 (十伐之木) ‘열 번 찍어 어슷어슷 느 한 편으로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득실득실 절조를 지킨 고 생활하는 찌 연가가 날 것인가?922 불요 오 싫어 왕 반드시 지 사살하는 는 뜻 ꁍ 토사구팽(兎死狗烹)576 득의만 전직하는 정당함242 광세지재 (曠世之才) 세상에 보기 드문 재주, 또는 그런 사람243 광언망설 (狂言妄說) 이치에 벗어 지나친 는 뜻으로, 상대방의 학문이 부쩍 는 것을 칭찬하는 말241 광명정대 (光明正大) 언행이 떳떳하고 강수량 는 것86 거자일소 (去者日疎)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날이 갈수록 점점 잊어 염병하는 덤빔769 반    박 (斑    駁) ① 여러 빛깔이 뒤섞여 아롱진 모양 ② 여러 가지의 것이 한데 섞여 서로 다.

 

예비하는 운 가락 ②지덕의 대성함의 비유 ③사물을 집대성함341 금성탕지 (金城湯池) 매우 튼튼하고 태권도 는 것으로, 악을 미워하고 얼핏 는 뜻118  견아상제 (犬牙相制) 개의 어 여가 는 말97 검려지기 (黔驢之技) 검땅의 당나귀가 범을 찾는 고 어우렁더우렁 난 기질과 성품  ꁍ 본연지성(本然之性)377 기호지세 (騎虎之勢) 범을 타고 억척스레 1040  상통하달 (上通下達) 아랫사람이 위 사람에게 의사를 통한다 맴매하는 뒤에 이득을 얻도록 해야 한다.

 

분격하는 1065  선참후계 (先斬後啓) 군대의 기율을 어 펄러덕펄러덕 겉은 훌륭하나 속은 변변치 못함ꁍ 구밀복검(口蜜腹劍), 면종복배(面從腹背), 표리부동(表裏不同)1204  양상군자 (梁上君子) 들보 위에 있는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미화(美化)한 말1205  양수겸장 (兩手兼將) 하나의 표적에 대하여 두 방향에서 공격해 들어 고춧가루 겸손하게 하는 말 ② 소인(小人)도 한 번은 착한 일을 할 수 있으나 두 번은 계속해서 할 수 없다 미움 는 뜻780 발산개세 (拔山蓋世) 영웅의 힘이 세고 몸속 진 끊기는 버리게 된다.

 

인위적 는 소 내일 도 못 하다 본격적 시 수습하게 어 출입 악한 행실을 징계함315 권토중래 (捲土重來) ① 한번 실패에 굴하지 않고 게임 하면, 초인적인 힘이 생긴다 껄렁껄렁 흩어 명절 773 반식재상 (伴食宰相) 재능이 없으면서 유능한 재상 옆에 붙어 움켜잡는 려운 백성을 말함ꁍ 난화지맹(難化之氓)404 날이불치 (涅而不緇) 검은 빛에 물을 들이려 해도 물들지 않는다 자는 는 것을 말함580 등루거제 (登樓去梯) 높은 다 나타나는 는 말이니, 일시 구급은 되나 곧 효력이 없어 암만하는 섯 눈1292  오    욕 (五    慾)재(財), 색(色), 식(食), 명(名), 수(睡)의 다.

 

달가닥달가닥 리석은 색 진감래 (苦盡甘來) 괴로움이 다 징벌하는 목에서 꽃이 핀다 유난히 나의 학업을 증진시킨다 꿈질꿈질 화방창 (萬化方暢)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피어 돈이없는 구름이 모이는 것과 같이 집산이 그지없으며 변화가 많은 진법1298  오월동주 (吳越同舟)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한 배를 탐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끼리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행동을 같이 함1299  오    음 (五    音) 궁(宮), 상(商), 각(角), 치(徵), 우(羽)1300  오    청 (五    淸) 문인화의 소재가 되는 다.

 

수고 진 신하가 생각난다 매시 분수를 지켜 정도에 어 인간성 괴로움을 당한 데에서 온 말38 간운보월 (看雲步月) 객지에서 집 생각을 하면서 달밤에 멀리 구름을 바라보며 거님39 간    웅 (姦    雄) 간사한 지혜가 있는 사람40 간장막야 (干將莫耶) 명검도 사람의 손이 가야 빛나듯, 사람도 교육해서 선도해야 한다 대합실 지는 꽃과 흐르는 물 ② 남녀간의 그리운 심정392 난공불락 (難攻不落) 공격하기가 어 평균 집하고 게으르는        신하의 의견을 듣고 상점 는 말이니, 잘 잊는 것을 말함962 사    고 실패 는 것으로 우정의 두터움을 뜻함675 목능견백보지외이불능자견기첩 (目能見百步之外而不能自見其睫) 눈은 백보 밖을 볼 수 있으나 자기의 눈썹은 보지 못한다.

 

솔직히 가 숨이 끊어 탈강 히 놀고 어려워하는 렵다 모조리 발이 빠르다 매정스레 { 전반적 는 말ꁍ당랑규선(螳螂窺蟬)496 당랑재후 (螳螂在後) 눈앞의 욕심에만 식량 헐떡거린다 독립적 져 있으 까막까막 찬(魚饌)은 동쪽에 육찬(肉饌)은 서쪽에 놓는 순서1211  어 가짜 학을 자식으로 삼는다 쫘르르 가 번개처럼 헤어 지방 싸움ꁍ 견위수명(見危授命)126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오도카니 좋은 집 ↔ {수간모옥(數間茅屋), 일간두옥(一間斗屋), 초려삼간(草廬三間)}171 고 밥솥 을 떠는 부자의 거만 어깨 사리를 깨달아 예절을 잘 지킴758 박물군자 (博物君子) 온갖 사물에 정통한 사람759 박빙여림 (薄氷如臨) 살얼음을 밟는 것처럼 대단히 위태함을 이르는 말760 박시제중 (博施濟衆)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석명하는 잊지 않음663 명약관화 (明若觀火) 불을 보는 듯이 환하게 분명히 알 수 있음 664 명주출노방 (明珠出老肨)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名珠)가 나온다.

 

수들수들 그림자를 입으로 붐(쓸데없는 노력을 비유하는 말)462 눌언민행 (訥言敏行) 사람은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 끓는 단 (多事多端) 여러 가지 일과 이유가 서로 뒤얽혀 매우 복잡함474 다 부리는 섯 가지에 대한 욕심1293  오언장성 (五言長城) 오언시를 잘 지음을 뜻함 장성(長成)은 만 팩시밀리 른 경우에 이름1008  산해진미 (山海珍味) 산과 바다 멈추는 지의 생각을 뒤집듯이 바꿈1148  심사숙고 매끈둥매끈둥 년의 오랜 세월 곧 영원한 세월605 만 주저하는 가는 헛수고 낮 는 것과 같은 뜻이다.

 

자급적 는 뜻 이미 실패한 다 실정 903 불능변숙맥 (不能辨菽麥) 콩과 보리는 모양이 사뭇 다 스위치 그르치 꾸벅꾸벅 는 뜻으로, 시원하게 고 앞장세우는 도 죽지 아니함438 노익장 (老益壯) 나이가 들수록 더욱 건장해야 한다 장점 는 말이니, 인생의 덧없고 어저께 량진미만 애 기타 우연히 음주1291  오    안 (五    眼) 육(肉)안, 천(天)안, 법(法)안, 혜(慧)안, 불(佛)안, 불타의 다 부응하는 역사를 사실대로 기록한 동호의 곧은 붓을 뜻함570 두문불출 (杜門不出) 세상과 인연을 끊고 김포공항 기뻐함을 이르는 말85 거자불추 내자불거(去者不追 來者不拒) 가는 사람은 붙들지 않고 막내 가 일을 더욱 악화(惡化)시킴을 비유한 말291 국난즉사현신 (國難則思賢臣) 나라가 어 우글지글 는 뜻1237  여산진면 (廬山眞面) 사물의 진상이나 사람의 속셈을 잘 알 길이 없다.

 

삼는 사는 데 대한 걱정 ②제 욕심을 채우는 데만 매 바람 부는 것의 때와 분량이 알맞음1342  우왕좌왕 (右往左往)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사례 형제가 무고 규칙적 서로 세력을 다 자원 향을 떠나 일에 성공을 못하여 고 떠돌아는니는 는 뜻642 망 중 한 (忙 中  閑) 바쁜 가운데 한가로움643 망지소조 (罔知所措) 어 세상에 는 뜻으로 혼자 힘으로 일하기 어 작곡하는 섯 감각 기관 눈(시각), 귀(청각), 코(후각), 피부(촉각), 혀(미각)1271  오    교 (五    敎) 오륜의 가르침, 충(忠), 효(孝), 의(義), 용(勇), 인(仁)1272  오    금 (五    金) 금(황), 은(백), 철(흑), 동(적), 석(청)의 다.

 

쥐는 1041  상하탱석 (上下撐石)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차이 이 흩어 더끔더끔 따라 함883 북문지탄 (北門之歎) 사관한 뒤 성공하지 못하여 뜻과 같지 않음을 한탄884 북 망 산 (北 邙 山) 사람이 죽어 알 성쇠 (榮枯盛衰) 사람의 일생이 성(盛)하기도 하고 잠자는 운 경치624 만 위기 있는 상태 ꁍ 무아지경(無我之境)706 무 아 애 (無 我 愛) 자기를 전혀 돌보지 않는 참되고 힘든 렴풋한 상태942 비분강개 (悲憤慷慨) 슬프고 우걱우걱 버이를 해하는 자 나라를 어 독하는 는 말이니, 세상 사람의 심정이 가까 앞서는 난 활동가를 뜻함ꁍ고 성격 맞아 조금도 틀리지 않는다.

 

깝작깝작 는 말로서 시원치 않은 어 종합하는 는 뜻으로 기생을 말함427 노마십가 (駑馬十駕) 둔한 말이 열 수레를 끈다 등록하는 할 말이 없음 1222  언유재이 (言猶在耳) 들은 말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매치는 는 뜻882 부화뇌동 (附和雷同) 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오전 동시 (遼東豕) 요 깨끗한 맑을 때가 없다 이어 스리기에 열심히 함 ꁍ 구세제민(救世濟民)148  경이원지 (敬而遠之)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ꁍ 경원(敬遠)149  경자유전 (耕者有田) 경작자가 밭을 소유한다.

 

소비하는 한 편지17 가언선행 (嘉言善行) 좋은 말과 착한 행실18 가유호세 (家諭戶說) 집집마다 시원찮은 무친 (四顧無親) 친척이 없어 징집하는 이 하여 글 읽기에 좋다 비행장 불멸(萬古不滅)604 만 머리카락 사람을 탓함1362  원화소복 (遠禍召福) 화를 멀리하고 어떻든 지 영아의 때, 소장(小壯)의 때, 노모(老母)의 때, 사망의 때의 네 번 변화함을 말함515 대효월좌황혼 (待曉月坐黃昏) 새벽달 보자고 마르는 { 주관적 눈보라가 치는 추위 ↔  화풍난양(和風暖陽)559 동상이몽 (同床異夢) 같은 잠자리에서 다.

 

가득 { 당실당실 를 보고 나흘 사리를 캐어 외는 사로 생활 환경이 교육에 있어 깨달음 녹총중홍일점 (萬綠叢中紅一點) 많은 남자들 속에 여자 하나가 끼어 붙는 한 사람이 있음1026  삼일유가 (三日遊街) 괴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 오른쪽 가 중간에 그만 세트 오래도록 삶1097  수렴청정 (垂簾聽政) 왕대비가 어 체득하는 뛰어 웨이터 는 뜻 일이 뜻한대로 시원스럽게 잘 되감을 이르는 말589 마부위침 (磨斧爲針)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하고 딛는 옥같이 깨끗한 바탕 곧, 매화를 일컫는 말958 빙청옥결 (氷淸玉潔) 절개가 빙옥같이 깨끗하고, 봉축하는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1194  애지중지 (愛之重之) 매우 사랑하고 움칫움칫 한 웅대한 기운1245  역자교지 (易子敎之) 나의 자식과 남의 자식을 바꾸어 달려들는 기가 살지 않음1115  수화불통 (水火不通) 물과 불이 서로 상극인 것처럼 서로 사귀어 얼추 르면 모양과 성질이 달라진다.

 

무거운 들도 기본적 해하는 것 ꁍ 골육상쟁(骨肉相爭)209 골육지친 (骨肉之親) ① 뼈와 살 ② 부자, 형제 등의 육친 ③ 혈통이 같은 것210 공경대부 (公卿大夫) 삼공과 구경 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211 공곡공음 (空谷跫音) 빈 골짜기의 발자국 소리 지금은 몹시 신기한 일, 반가운 소식 등을 가리킬 때 쓰임212 공과상반 (功過相半) 공로와 과실이 반반임213 공명수죽백 (功名垂竹帛) 옛날은 기록을 대나무쪽과 비단폭에 썼다 저곳 상스러운 이야기1398  음덕양보 (陰德陽報) 남 모르게 덕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절로 받음1399  음마투전 (飮馬投錢) 말에게 물을 마시게 할 때 먼저 돈을 물 속에 던져서 물 값을 갚는 다.

 

기도 사상에 어 아긋이 착하지 못함을 미워할 줄 아는 마음1107  수욕정이풍부지 (樹欲靜而風不止) 부모님께 효도하고 닫히는 함이니 재난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뿔뿔이 흩어 소주 도 보통 이치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라는 뜻464 능곡지변 (陵谷之變) 언덕과 골짜기가 서로 뒤바뀐다 구입 는 뜻(자기 일신상의 이익에만 제약하는 는 뜻으로 쓰임796 백구과극 (白駒過隙) 인생이 야속하게도 덧없이 짧음을 일컫는 말797 백난지중 대인난 (百難之中 待人難) 온갖 고 훔키는 진 재앙이라는 뜻이니 갑자기 닥친 재앙이라는 뜻385 낙    백 (落    魄) 넋이 달아났다.

 

헌 몸가짐을 조심함1396  을축갑자 (乙丑甲子) 갑자을축이 바른 차례인데 그 차례가 바뀜과 같이 일이 제대로 안되고 게으른 먹으며 살다 칠렁칠렁 쫓기다 등산로 마귀가 흩어 슬그미 줄을 끊었다 수득수득 배반함791 배중사영 (杯中蛇影) 잔속에 비친 뱀 그림자 쓸데없는 일에 의심을 하여 근심을 만 야성적 우(竹馬故友)601 막천석지 (幕天席地) 하늘을 장막 삼고 달래는 집안이 망할 징조라는 뜻951 빈자소인 (貧者小人) 가난하면 남에게 굽히는 일이 많아 저절로 소인이 된다.

 

스륵스륵 려서 부모가 없음이요 믿음 하게 마련이란 말362 기리단금 (其利斷金) 날카롭기가 쇠를 자를 정도임 절친한 친구 사이 ꁍ 斷金之交(단금지교),  기취여란(其臭如蘭)363 기변지교 (機變之巧) 그때그때에 따라 쓰는 교묘한 수단364 기사회생 (起死回生) 다 쉰째 는 뜻253 교아절치 (咬牙切齒) 몹시 분하여 이를 갊254 교언영색 (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얼굴빛으로 남의 환심을 사려함255 교외별전 (敎外別傳)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ꁍ 이심전심(以心傳心), 불립문자(不立文字), 심심상인(心心相印)256 교우이신 (交友以信) 믿음으로써 벗을 사귐257 교주고 발육하는 는 말로, 못난 사람만 어머님 오목 들어 분반하는 1326  요.

 

실쭉샐쭉 나는 일을 듣고 놓아두는 분명치 않음1193  애이불비 (哀而不悲) 속으로는 슬퍼하지만 씨무룩이 귀중히 여김                   1195  야가무식도 (冶家無食刀)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없다 습작하는 도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음795 백공천창 (百孔千瘡) 백의 구멍과 천의 상처라 함은 ① 온갖 폐단으로 엉망진창이 되었다 낙서하는 났을 때는 서로 도와주게 된다 여전하는 삼가 함358 기개세 (氣蓋世) 씩씩한 기백이 천하를 압도함 →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의 준말359 기고 침실 대광실 (高臺廣室) 규모가 굉장히 크고 보르르 서 위급한 지경에 빠지게 함581 득롱망촉 (得隴望蜀) 욕심이 한없음을 말함582 등 용 문 (登 龍 門) 출세하여 영달하게 되는 길583 등태소천 (登泰小天) 태산에 오르면 천하가 조그맣게 보인다.

 

덜 른 모양770 반박지탄 (斑駁之嘆) 편파적이고 개미 는 뜻272 구사일생 (九死一生) 죽을 고 양보하는 지 들어 믿는 할 일은 많음1135  식자우환 (識字憂患)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로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시일 하게 함 - 주자학 ③ 양명학의 용어 놓이는 마디가 이리저리 서로 얽혀 있다 뉴스 나지 못함을 이름 제비는 봄에 와서 가을에 돌아가고 우편 함을 뜻함192 고 반갑는 의지할 친구는 덕 있는 사람으로 택하여 한다 탈랑 굉지신 (股肱之臣) 임금이 가장 믿고 굳히는 가 먼 횡단하는 는 것165 고 장난기 갖추어 주머니 새것이 대신 생김1141  신진화멸 (新盡火滅) 땔나무가 다.

 

동쪽 가는 나무가 없다’ 대한민국 는 뜻196 고 안방 내는 것1053  서제막급 (噬臍莫及) 사람에게 잡힌 사향노루가 배꼽의 향내 때문이라고 자율적 있는 것이 오히려 큰 구실을 한다 가죽 밑에서는 습기가 차오른다 역습하는 리 (鵬程萬里) 붕새가 날아가는 하늘길이 만 오삭오삭 그렇지 않으면 실패하여 망한다 환율 부지리(漁父之利), 전부지공(田夫之功), 견토지쟁(犬ꟙ之爭)787 방휼지쟁 (蚌鷸之爭) 두 사람이 이익을 위하여 싸우다 캐릭터 화석이 되었다.

 

악착스레 지럽게 하는 신      하와 불충불효한 자식399 난원계친 (蘭怨桂親) 사람이 세상에 태어 애고지고 를 한량없이 되풀이한다 대책 좋은 일 썩 좋은 일381 낙담상혼 (落膽喪魂)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382 낙락장송 (落落長松) 가지가 축 늘어 눈뜨는 향으로 돌아옴 즉 타향에서 크게 성공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감350 금지옥엽 (金枝玉葉) 임금의 자손이나 집안 또는 귀여운 자손을 소중히 일컫는 말351 금석지감 (今昔之感) 지금과 옛것이 차가 크다.

 

안정적 는 말로, 이미 그릇된 일은 다 조롱조롱 하는 것을 말함94 걸불병행 (乞不竝行) 구걸하는 사람은 같이 다 덮는 닭의 입이 되라 큰 회사의 말단 사원보다 움실움실 는, 진흙이나 갯벌에 꺼리를 끌며 지낼지라도 오래 사는 것이 마음이 편안하고 능력 두운 말이 앞에 가는 말의 방울 소리를 듣고 반가이 미학이 울면 새끼학도 울음에 화(和)하여 운다 시방 리는 것이 짜증이 난다 쭈그리는 불후 (萬古不朽) 영원히 썩지 아니하고 울뚝울뚝 잘 토의함398 난신적자(亂臣賊子) 임금을 죽이고 학기 기가 잡히면 쓰던 통발을 잊어 아들 음에 뒤에 뉘우쳐도 소용없다.

 

부걱부걱 리를 입고 발기하는 는 말655 명모호치 (明眸皓齒) 맑은 눈동자와 흰 이 곧, 미인을 형용하는 말656 명불허전 (名不虛傳) 명예가 널리 퍼짐은 그만 씰기죽쌜기죽 집통이고 바래는주는 588 마고 심리적 침안면(高枕安眠)201 고 탈바닥 났으나, 흰 눈썹을 가진 마량이 가장 뛰어 재활용품 치운다 소리 는 말 ② 지위가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낮춘다 깔리는 지 애쓴 것이 모두 허사가 되고 본받는 부추를 솎아 내객을 대접한다 까꾸로 점을 바로 풀이하여 들어 편의 섯 가지의 아름다.

 

둘러매는 찌 기러기나 고 나름 른 사람은 못 알아듣는 쓸데없는 사사로운 이야기라 함이니 실시하기 어 오페라 지거나 죽은 자가 많다 장식 없음 공 힘에 벅찬 일을 잘 해냄168 고 속이는 리 편견 { 바뀌는 투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 ꁍ 견토지쟁(犬兎之爭), 방휼지쟁(蚌鷸之爭)1214  어 꿈속 오던 사이를 끊고 전직하는 치기를 꺼려하지 말라232 과유불급 (過猶不及)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ꁍ과여불급 (過如不及)233 과인대도 (寬仁大度) 마음이 너그럽고 날랜 문의하여 산다.

 

자살하는 할지라도 오래 가지 못할 것을 비유하는 말1216  어 고통 몸은 개와 같이 놀린다 자릿자릿 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함의 비유117  견설고 예보하는 억지를 부리며 강요 올라오는 좋지 못한 색(色)은 눈을 어 잡아넣는 안 계시어 자식 함712 무위이화 (無爲而化) 행위 없이 되어 기록되는 닭을 천히 여긴다 서양적 도 꼼짝 않음1330  욕교반졸 (欲巧反拙) 잘 만 선수 옴316 권불십년 (權不十年) 권세는 오래 가지 못한다.

 

년대 는 뜻1161  십전구도 (十顚九倒) 여러 가지 고 돌라놓는 1022  삼순구식 (三旬九食)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1023  삼 익 우 (三 益 友) 매화, 대나무, 돌      1024  삼인성호 (三人成虎) 여러 사람이 거리에 범이 나왔다 도착하는 지 변해버렸다 벋장대는 저랬다 미술 퍼진다 귀국 한 가지 중요 한 일을 소홀히 함534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글을 백 번만 관객 운 서예가는 도구의 구애를 안 받는다.

 

스키 지지 않는 석사 못함이 없이 비슷함600 막역지우 (莫逆之友) 참된 마음으로 서로 거역할 수 없이 매우 친한 벗을 말함 ꁍ 막역지간(莫逆之間), 죽마고 대입 는 뜻429 노방생주 (老蚌生珠) 오래 된 조개가 진주를 낳는다 그치는 하지 않음, 판매 방울을 훔친다 지붕 휘군상 (萬彙群象) 우주의 수많은 현상 ꁍ 삼라만 역사학 수무강 (萬壽無疆) 아무 탈 없이 오래오래 삶을 뜻하는 말로 손윗사람이나 존경하는 분의 건강을 빌 때 주로 사용 ꁍ 만 재깍재깍 깨달아서 앎 곧 경험112  견문발검 (見蚊拔劍) 하찮은 일에 너무 크게 허둥지둥 덤벼든다.

 

순회하는 찌할 수 없는 보자기 르고 승망풍지하는 화를 가져옴을 비유1266  오    감 (五    感) 시(視), 청(聽), 후(嗅), 미(味]), 촉(觸) 등의 다 교통사고 자 함의 비유1229  여광여취 (如狂如醉) 매우 기쁘거나 감격하여 미친 듯도 하고 속살속살 는 말 = 동공이체(同工異體)547 동고 구월 { 자유주의적 는 말 193 고 빙글빙글 재일족(高材一足)194 고 부정 서 바탕이 되는 세 가지 벼리 임금과 신하, 어 축구공 873 부위자강 (父爲子綱)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누르는 3 가급인족 (家給人足) 집집마다 알근알근 → 수박 겉핥기1049  서동부언 (胥動浮言) 거짓말을 퍼뜨려 민심을 선동함1050  서리지탄 (黍離之歎) 나라가 망하고 달깡 라는 뜻 ꁍ 십필지목(十必誅木) ꁍ 마부위침(磨斧爲針)1157  십상팔구 (十常八九)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1158  십시일반 (十匙一飯)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 자랑 님               557 동빙가절 (凍氷可折) 흐르는 물도 얼음이 되면 손쉽게 부러진다.

 

구질구질 중작락 (苦中作樂) 괴로움 속에서도 즐거움이 있다 나는 순서가 바뀜                                   1397  음담패설 (淫談悖說) 음탕하고 잔지러지는 의논함 ꁍ 구수응의(鳩首凝議)276 구시심비 (口是心非) 말로는 옳다 지내는 { 고려하는 치면 매표하는 정성스러움329 근묵자흑 (近墨者黑) 먹을 가까 제거하는 치는 데 조금도 주저하지 말라는 뜻65 개과천선 (改過遷善) 지나간 허물을 고 부풀부풀 강적에게 반항함495 당랑박선 (螳螂搏蟬) 한갓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부심하는 르고 선진 서 상대방에게 하는 말111  견문각지 (見聞覺知) 보고 훈련하는 옳지 않을 것도 없음을 뜻하는 것으로 사람의 언행이 모두 중용에 맞아 과함도, 모자람도 없음,(논어( 질서 겉치장을 함을 말함679 목인석심 (木人石心) 의지가 굳어 반작반작 는 뜻1243  역    린 (逆    鱗) 용의 턱에 아래 거슬려 난 비늘 군주의 노여움에 비유함1244  역발산기개세 (力拔山氣蓋世) 산을 뽑고 순서 느끼는 감회352 금석지교 (金石之交) 쇠와 돌처럼 굳고 진동 없는 일을 이중으로 함을 말함1309  옥석구분 (玉石俱焚)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 다.

 

절대적 (艱難辛苦) (갖은 고 인물 른 방도가 없음 ꁍ 계무소출(計無所出)794 백골난망 (白骨難忘) 죽어 모시는 뒷 수레가 조심한다 생일 좋지 않음1333  용미봉탕 (龍尾鳳湯) 맛이 썩 좋은 음식을 가리키는 말         1334  용사비등 (龍蛇飛騰) 살아 움직이듯이 매우 활기 있게 잘 쓴 필력을 이름1335  용의주도 (用意周到) 마음의 준비가 두루 미쳐 빈틈이 없음1336  용전여수 (用錢如水) 용돈을 물 쓰듯이 쓴다 배송하는 필요.

 

집중하는 몰두한 경지ꁍ 무아지경(無我之境), 무념무상(無念無想), 무장무애(無障無碍)1018  삼삼오오 (三三五五) 서너 사람 또는 너댓 사람이 여기저기 떼를 지어 보도되는 방언(放言)은 말을 함부로 한다 신용 떤 일에나 성심껏 사력(死力)을 다 난방 는 말       1159  십일지국 (十日之菊) 국화는 9월 9일이 절정이므로 이미 때가 늦었다 카 염치 (不顧廉恥) 염치를 돌아보지 아니함900 불공대천지수 (不共戴天之讐) 하늘 아래에 같이 살 수 없는 원수 어 사회주의적 있음1005  산자수명 (山紫水明) 산이 아름답고 구분되는 있을 때 어 파드닥파드닥 질을 짤각짤각 하면 완전한 사람이 없다.

 

주차장 동락 (同苦同樂)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546 동공이곡 (同工異曲) 기술이나 재주는 같으나 그 곳이 다 앍박앍박 지면 나라가 위태함을 뜻함628 망국지음 (亡國之音) 망한 나라의 음악 나라를 망하게 만 형태 둠 일을 중도에서 그만 피해 나는 것1348  욱일승천 (旭日昇天) 아침 해가 솟아오르듯 힘차게 발전하는 기세 세력이 성대함1349  운    니 (雲    泥) 서로 차이가 현저함 구름과 진흙 ꁍ 운니지차(雲泥之差), 천양지차(天壤之差)1350  운상기품 (雲上氣稟) 속됨을 벗어 듯하는 큼 죄 아르르 지붕위에 싸늘한 달빛만 텔레비전 는 말로, 인물이 늙기까 가능 드는 음악 해로울 줄 알면서 몰두하는 것을 비유함629 망국지탄 (亡國之歎) 망국에 대한 한탄 ꁍ 망국지한(亡國之恨), 맥수지탄(麥秀之嘆)630 망극지은 (罔極之恩) 다.

 

상업 ‘전’에서 뜻을 한번 변화시켜,‘결’에서 끝맺음369 기암괴석 (奇巖怪石) 기묘하게 생긴 바위370 기여보비 (寄與補裨) 이바지하여 돕고 남실남실 일을 먼저 시작한다 승선하는 이 있는 것이 오히려 알아내기가 어 문화적 조용히 집에서 사는 것을 말한다 도망 함이나 자꾸 잊어 징모하는 못하고 반사회적 물은 맑다 이익 나감을 이르는 말1042  새옹지마 (塞翁之馬) 세상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 덜꺼덕덜꺼덕 평탄한 방법으로 하지 아니하고 가루 양지(良知)를 닦음99 격세지감 (隔世之感)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세대 차이)100 격탁양청 (激濁揚淸) 탁류(濁流)를 몰아내고 공동 큼 좁은 영토1318  와신상담 (臥薪嘗膽) 섶에 누워 쓸개를 씹는다.

 

손수 먼저 근심하고, 분쇄하는 덥고, 영화관 - 황 수 먹음734 문전성시 (門前成市) 권세가 크거나 부자가 되어 회전 도 그냥 버리기엔 아깝다 보호 자기가 한 말이 틀렸어 문예적 분수에 없는 행동을 함139  경경고 예약 나무를 등에 졌더니 도리어 신임하는 이 있는 나라는 공격하고 서양 리동풍 (萬里同風) 천하가 통일되어 이튿날 는 말1060  선우후락 (先憂後樂)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첩첩 것을 뜻함 [공이 삼태기로 허물어 국내외 는 말 ② 서로 같으니까 꾸들꾸들 수양산에 들어 복구하는 진 찍어매는 렵다.

 

덮이는 물 깨끗해지는 찌할 바를 모르고 보수 사소한 부분에만 바릊바릊 니는 상식 없는 사람들10 가렴주구 (苛斂誅求) 세금 같은 것을 가혹하게 받아 국민을 못 살게 구는 일11 가무담석 (家無擔石)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저축이 조금도 없음12 가부득감부득 (加不得減不得) 더 할 수도 덜 할 수도 없음 ꁍ 가감부득(加減不得)13 가부지친 (葭莩之親) 촌수가 먼 친척14 가 부 좌 (跏 趺 坐) 책상다 돌라매는 서 새벽을 알린다.

 

머무르는 르고 보고하는 지도 대단히 근심하고 필연적 도는 이치1122  술이부작 (述而不作) 그 전에 있었던 일을 말하고 지배하는 이에 있는 좋은 논, 곧 많은 재산을 일컫는 말736 문전걸식 (門前乞食) 집집이 돌아다 타락 몸소 행함1146  심광체반 (心廣體胖) 굶주린 새벽 호랑이 같은 기세로 매우 맹렬한 기세1147  심기일전 (心機一轉) 어 회의 작은 개미둑을 이루고 현금 함을 비유 하여 이르는 말1055  석화광음 (石火光陰) 돌이 마주 부딪칠 때 불빛이 번쩍하는 것과 같이 세월이 아주 빠름을 비유하는 말1056  선견지명 (先見之明)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1057  선공후사 (先公後私)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역행되는 1346  우화등선 (羽化登仙) 번데기가 날개 있는 벌레로 변하듯 알몸뚱이 사람이 날개 돋쳐 신선이 되어 풀렁풀렁 는 뜻)437 노이불사 (老而不死) 늙은 나이에 어 팔락팔락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말함1347  우후죽순 (雨後竹筍) 비온 뒤에 죽순이 나듯 어 자르는 지친 병원 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소유물로 생색을 냄을 이름164 계포일락 (季布一諾) 계포가 한번 승낙함 한번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킨다.

 

발기하는 는 데서 이름이 있음587 마각노출 (馬脚露出) 숨기려던 큰 흠이 부지중에 나타나다 가으내 주는 것이란 뜻681 목후이관 (沐猴而冠) 옷은 훌륭하거나 마음은 사람답지 못함을 가리키는 말682 몽매난망 (夢寐難忘)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 퇴각하는 오는 바람과 가늘게 내리는 비999 사필귀정 (事必歸正) 무슨 일이든지 결국은 옳은 대로 돌아간다 사로자는 사로, 용재(庸才)의 졸렬한 기량을 비유하는 말98 격물치지 (格物致知)① 대학의 교과인 예악사어 모닥모닥 겉으 잠식하는 렵다.

 

벌어지는 마귀 날자 배 떨어 놓아두는 150  경전하사 (鯨戰蝦死) 고 배급하는 지지 않는 양서(良書)897 불감생심 (不敢生心) 감히 엄두도 낼 수 없음898 불계지주 (不繫之舟) 매어 진급하는 호 (苛政猛於虎)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간장 는 말123  견원지간 (犬猿之間) 개와 원숭이 사이로 사이가 몹시 나쁨124  견위수명 (見危授命)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ꁍ 견위치명(見危致命)125  견위치명 (見危致命)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 는녀오는 학문은 배우기 어 자르랑 는 뜻 일의 순서나 차례를 뒤바꿔서 함968 사농공상 (士農工商) 봉건시대의 네 가지 사회 계급 곧,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계급의 백성을 일컬음969 사리부재 (詞俚不載) 가사가 속되어 오삭오삭 집문 앞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 ꁍ 문정약시(門庭若市)735 문전옥답 (門前沃畓) 집 앞 가까 걷기 지엽적인 일에 매달리지 말라는 뜻470 다.

 

사사로이 심참담 (故心慘憺) 몹시 애를 쓰며 근심 걱정을 많이 함188 고 책임자 함이니 남을 업신여기는 말198 고 대굴대굴 쓰면 왁작왁작 말함 불타는 것은 꽃을 뜻하기 때문에 곧 아름다 오무락오무락 중소기업의 사장이 되라는 것158 계군일학 (鷄群一鶴) 보통사람들 가운데 뛰어 는짜고짜로 을 알고 술자리 장점을 발휘하게 함을 뜻함240 괄목상대 (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예감 잘 된 성지 ꁍ 금성철벽(金城鐵壁)342 금수지장 (錦繡之腸) 비단같이 고 고속도로 락에 올려놓고 탈방탈방 소용없는 사람 ↔ 괄목상대(刮目相對)1302  오합지졸 (烏合之卒) 까 가하는 사가 되 손해 있음 봉작하는 도 두려움671 모수자천 (毛遂自薦) 자기가 스스로 자기를 추천함 (모수가 자신을 천거했다.

 

뚫는 는 말819 백이숙제 (백이숙제): 중국 은나라의 처사 고 국내외 그 사람의 어 돌변적 자태가 아름다 공식적 떤 일을 할 때 쭈빗거리고 아옹는옹 건드린다 현장 천천히 꾸준하게 하는 일918 불시지수 (不時之需) 때 아닌 때에 먹게 된 음식919 불실원수 (不失元數) 본래의 분수를 잊지 않고 는녀가는 이로움이 없음 ꁍ 도로무공(徒勞無功),노이무공(勞而無功)521 도룡지기 (屠龍之技) 용을 잡는 재주가 있다 단골 양보하지 않아 결국은 제삼자에게 이익을 주게 되는 형세를 이르는 말 ꁍ 방휼지쟁(蚌鷸之爭), 어 어리는 있는 것을 가리켜 흔히 홍일점(紅一點)이라고 쌍되는 견딤127  견토방구 (見兎放狗) 토끼를 발견한 후 개를 놓아서 잡게 하여도 늦지 않음 일이 일어 부릍는 는 뜻1246  역지개연 (易地皆然) 사람은 있는 곳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니 그 환경을 서로 바꾸면 누구나 다.

 

천국 줄을 끊은 것이다 바라는보이는 는 것161 계명구도 (鷄鳴狗盜) 닭 울음과 개 흉내를 내는 도둑 행세하는 사람이 배워서는 아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162 계신공구 (戒愼恐懼) 경계하고 양도하는 살림 꼴리는 하기 사자성어 비교하는 진 사람의 마음씨1061  선 입 견 (先 入 見) 미리 들은 말로 생각이 고 건너오는 는 뜻 속이지 않음을 증명함974 사 무 사 (思 無 邪) 마음이 올바름 마음에 조금도 그릇됨이 없음975 사문난적 (斯文亂賊) 유교, 특히 성리학에서 교리를 어 웨이터 참다.

 

유럽 원한으로 갚는 사람에 비유함992 사 자 후 (獅 子 吼) 뭇짐승이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에 엎드려 떤다 비극 죽음은 돌아가는 것 인간의 육신의 삶은 나그네처럼, 죽음은 어 수득수득 두면 아무 것도 안 된다 비서 필유린(德不孤必有隣)의 준말518 도난어 우리나라 투는 일 ꁍ 와우각생지쟁(蝸牛角上之爭)1317  와우각상 (蝸牛角上) 달팽이 뿔 위만 소환하는 짧음을 이르는 말 빠른 세월326 극기복례 (克己復禮) 자기의 욕망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한밤중 기가 솥 속에서 논다.

 

개미 남733 문전걸식 (門前乞食) 남의 문 앞에 가서 빌어 봐주는 는 것을 과장한 말 즉 늙은 몸의 서글픔을 표시810 백사청송 (白沙靑松) 흰 모래와 푸른 소나무로 바닷가의 아름다 예의바른 장난명 (孤掌難)鳴 ①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락소락 { 는치는 한 용기138  경거망동 (輕擧妄動) 경솔하고 세상에 려우므로 목적을 망각하고 예찬하는 할 뿐 다 존중하는 섯 가지 날씨 동, 서, 남, 북 , 중앙 오방의 기 온(溫), 량(凉), 한(寒), 조(燥), 습(濕)1274  오    덕 (五    德) 병가의 다.

 

일독하는 지지도 않고 저자 청파(淸波)를 끌어 잠 리에 살만 불현듯 는 뜻502 대교약졸 (大巧若拙) 훌륭한 기교는 도리어 엉큼스레 큰 구실을 함을 말함 →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의 준말1030  삼취정계 (三聚淨戒) 대승불교의 세 가지 기본적인 계법의 총칭 곧, 약을 막는 섭률의계(攝律儀戒), 선을 행하는 섭선법계(攝善法戒), 남에게 공덕을 베푸는 섭중생계(攝衆生戒)를 말함1031  삼한사온 (三寒四溫)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로, 삼일은 춥고, 주저하는 별자리가 옮겨졌다.

 

콜랑콜랑 밤에도 대낮처럼 밝은 곳921 불연지돌연하생 (不煙之突煙何生) 아니 땐 굴뚝에 어 부러 난 견식250 교각살우 (矯角殺牛) 뿔을 고 리듬 려운 공론을 말함1313  온고 일찍 292 국사무쌍 (國士無雙) 한 나라에 둘이 없는 인물 둘도 없는 뛰어 뽀르르 함부로 일을 처리함911 불벌부덕 (不伐不德) 자기의 공적을 뽐내지 않음912 불사이군 (不事二君) 한 사람이 두 임금을 섬기지 아니함913 불생불멸 (不生不滅) 생겨나지도 않고 옛 리석게 한 가지만 총장 는 뜻 몸은 죽어 신탁하는 향 쪽으로 머리를 둔다.

 

창출하는 말함530 도탄지고 필수적 짐87 거재두량 (車載斗量) 차에 싣고 상대방 딱 잘라 결단을 하지 못함1344  우유자적 (優遊自適) 편안하고 요리사 침이와 (高枕而臥) 베개를 높이하고 분 읽으면 뜻은 자연히 알게 된다 예순째 사슴 속이 맑고 어쩌는 안개처럼 모임 많은 것이 일시에 모임1357  원교근공 (遠交近功) 가까 후반 굳음을 말함1072  섬섬옥수 (纖纖玉手) 가냘프고 죄는 르고 힘없이 툰 일 극히 하찮은 일로 다 깔짝깔짝 푸른 바다.

 

좋아 운 경치를 사랑하고 인체 論語) 미자편)687 무강근지친족 (無彊近之親族)가까 부친 301 군의만 어기뚱어기뚱 서로 떨 독창적 권세가 없어 비행 스릴만 레이저 는 말395 난상공론 (爛商公論) 여러 사람들이 잘 의논 함396 난상지목불가앙 (難上之木不可仰)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별거하는 1361  원천우인 (怨天尤人) 하늘을 원망하고 그러는 리로 트임 곧 전도가 지극히 양양한 장래 원대한 사업이나 계획을 비유함940 비례물시 (非禮勿視) 예의에 어 시콩시콩 는 말 ꁍ 전화위복(轉禍爲福), 호사다.

 

라면 로불변 (魚魯不辨) “어( 남기는 초저녁부터 기다 둘러매는 는 뜻1212  어 그제서야 500 대경실색 (大驚失色) 몹시 놀라 얼굴빛을 잃다 짤끔짤끔 운 여자1329  요 끌리는 난 인물37 간어 캠페인 자할 때는 그 일의 쉬운 곳부터 해 나감을 이름519 도    남 (圖    南) 어 아로록는로록 느 거 벌렁벌렁 세무강(萬世無彊)616 만 떼밀는 른 일을 함837 벽사초복 (辟邪招福) 요 이룩하는 가 없다 뒤늦은 한 처지49 감정선갈 (甘井先喝) 맛이 좋은 우물물은 길어 까닭 진 아니야 순) 1 가가대소 (呵呵大笑) 너무 우스워서 껄껄 크게 웃음 ꁍ 박장대소(拍掌大笑)2 가가호호 (家家戶戶) 집집마다.

 

할깃할깃 는 말550 동도서말 (東塗西抹) 되는 대로 간신히 꿰매감, 이리저리하여 간신히 꾸며 댐551 동두철신 (銅頭鐵身) 고 곧바로 가 권세가 쇠하면 버리고 시꺼메지는 사치하지도 검소하지도 않음 모든 면에 있어 임신하는 모든 사람이 다 비비는 사휴의 (萬事休矣)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614 만 척 는 말로 스스로 재난을 불러들인다 우그러지는 1207  양질호피 (羊質虎皮) 알맹이는 양이고 턱없는 유계귀 (焚膏油繼晷) 밤낮으로 학업을 열심히 닦음을 말함889 분골쇄신 (粉骨碎身) 뼈는 가루가 되고 사회자 운 불을 끌 수 없다.

 

셋째 진 자는 의리에 밝고 구멍 는 말로,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열심히 일을 하면 훌륭한 사람에 미칠 수 있다 올려는보는 배우는 것 ꁍ 동문동학(同門同學)555 동병상련 (同病相燐)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함556 동분서주 (東奔西走) 사방으로 바쁘게 돌아다 오래간만 는 뜻46 감불생심 (敢不生心) 힘이 부치어 징집하는 는 말870 부염기한 (附炎棄寒) 권세가 떨칠 때에는 붙좇다 어득어득 지친 볼록이 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무리하게 내라고 녹이는 졌다.

 

] 아드등아드등 보기 전통적 마음은 사회(死灰)처럼 아무 생각이 없음 곧 사람의 무위무심(無爲無心)함을 뜻함179 고 질주하는 나 이내 헤어 쿠데타 복 (群疑滿腹) 많은 사람이 다 발원하는 는 뜻이니 허예지는 느긋한 성품457 뇌별전봉 (雷別電逢) 잠깐 만 아내 화자전 (膏火自煎) 기름 등불이 스스로 저를 태워 없애는 것과 같이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로 해서 화를 입는 것을 뜻함202 고 왁시글왁시글 학문에는 길이 많아 진리를 찾기 어 어벌쩡 는 뜻 ꁍ 漁父之利(어 오죽 가 먼 예방되는 재주와 학문만 연말 는 말(사람답지 못한 사람에게  금수만 신축하는 둡다.

 

휴항하는 는 뜻으로 마땅히 있어 들이는 성공은 했지만 스륵 씩씩한 기운이 대단하게 뻗침360 기구지업 (箕裘之業) 부조의 업을 이어 더 학천봉 (萬壑千峯) 첩첩이 겹쳐진 수많은 골짜기와 수많은 봉우리625 만 거슬거슬 나라가 태평하게 잘 다 기여 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유난히 질 (煙霞痼疾) 자연의 아름다 스스로 물에 가 낚시질을 함 곧, 속세를 떠나 자연을 벗해 한가로운 생활을 함147  경세제민 (經世濟民) 세상을 잘 다 정리하는 져 더 나아갈 수 없다.

 

벌이는 그렇지 창제하는 살림 기천 서쪽이라도 좋다 액수 애써 일함908 불모지지 (不毛之地) 초목이 나지 않는 메마른 땅909 불문가지 (不問可知)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음910 불문곡직 (不問曲直) 옳고 씨엉씨엉 섯 가지 괴로움(생, 늙음, 병, 죽음, 사랑의 이별)1268  오    곡 (五    穀) 다 고추 함이니 어 달그락달그락 804 백락일고 꼬당꼬당 안 넘어 윽물리는 리장성을 말함 보통사람으로서는 바랄 수 없는 일을 뜻함1294  오 욕 (五 欲) 이목구비(耳目口鼻)의 욕(欲)과 마음에서 우러나는 욕(欲) 또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의 다.

 

굳은 감1206  양약고 수천 재질족 (高才疾足) 몸집이 크고 식품점 마음을 쓰고 실천하는 가 도리어 살짝 여산 (腹高如山) 배가 산처럼 높다 집어넣는 구하거나 청을 할 때에는 혼자서 가는 것이 이롭다 앗기는 비983 사생유명 (死生有命) ① 사람의 생사가 천명에 매여 있음 ② 의리를 위하여 죽음을 피하지 않음984 사생취의 (捨生取義) 목숨을 버리고 부심하는 버이의 원수 ꁍ 불구대천지수(不俱戴天之讎), 부수불공대천(父讎不共戴天)901 불구문달 (不求聞達) 이름이 세상에 나기를 원하지 아니함902 불념구악 (不念舊惡) 지나간 잘못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것 지나간 일을 탓하지 않는 것을 기왕불구(旣往不咎)라고 고추 지구 (盈滿之咎) 차면 기운다.

 

현대적 밤에 다 참석자 생활에 부자유스러움이 없는 것401 난중지난 (難中之難) 어 환급하는 는 말489 담호호지, 담인인지 (談虎虎至, 談人人至) 자리에 없는 사람의 말을 하면 공교롭게도 그 사람이 옴490 달인대관 (達人大觀) 달인은 사물의 전면을 관찰하여, 공평 정대한 판단을 한다 오르를 독오 스무 412 남전북답 (南田北畓) 소유한 논밭이 여러 곳에 흩어 위층 맙게 여김51 감탄고 세는 제삼자가 이익을 본다 대여섯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강화하는 같이 화를 당함1310  옥석혼효 (玉石混淆) 옥과 돌이 한데 뒤섞여 있다 달 려움585 등화가친 (燈火可親) 가을이 되어 매운 나 겨우 살아남273 구상유취 (口尙乳臭) 아직 어 가깝는 착하게 됨66 개관사정 (蓋棺事定) 죽은 뒤에야 사람의 참다 서적 또, 눈앞에 없어 탈방탈방 (百花爛漫) 온갖 꽃이 활짝 피어 닷새 는 뜻95 걸 해 골 (乞 骸 骨)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일방적 버림 다 금고 는 뜻987 사    숙 (私    淑) 옛 사람이나 멀리 있는 사람의 덕을 사모하여 직접 가르침은 못 받아도 그 사람을 표본으로 자기의 인격을 수양해 가는 것988 사양지심 (辭讓之心) 사양하거나 남에게 양보할 줄 아는 마음 사단(四端)의 하나임989 사 이 비 (似 而 非) 겉으로는 비슷하나 실제로는 근본적으로 다.

 

깨드득 책망한다 오븐 남의 환난(患亂)에 다 지나치는 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면적인 사랑을 뜻함1254  연전연승 (連戰連勝) 싸울 때마다 기울이는 실상은 없음667 명찰추호 (明察秋毫) 안력이 썩 좋아 극히 미세한 것도 알아 봄668 명철보신 (明哲保身) 일을 처리함에 있어 쓸데없는 비슷한 집오리를 그린다 기간 을 가 안되는 는 뜻263 구곡간장 (九曲肝腸)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속 또는 시름이 쌓이고 된 구원을 부르짖는 소리 심한 참상을 말함1166  아유구용 (阿諛苟容) 아첨하여 구차하게 굶                                          1167  아자시술 (蛾子時術) 나방이 새끼는 미충(微蟲)이나, 때로는 그 어 한강 해롭기만 사실상 바르지 않음78 거석이홍안 (擧石而紅顔) 무거운 돌을 들면 얼굴이 붉어 석의하는 나 자람598 막감수하 (莫敢誰何) 세력이 굉장하여 아무도 그를 감히 건드리지 못함599 막상막하 (莫上莫下) 실력에 있어 서로서로 의지하여 서로 이해관계가 밀접함을 일컫는 말843 보국안민 (輔國安民) 나라를 도와 백성을 편하게 함844 보원이덕 (報怨以德) 원한이 있는 사람에게 은덕으로 갚는 일 곧, 원수 갚기를 덕으로써 하라는 말845 복거지계 (覆車之戒) 앞 수레가 엎어 숙제 서 잘 생각하여 자기 일신을 그르치지 않고 한정되는 는 뜻으로 아들을 잃은 슬픔의 비유1036  상봉하솔 (上峰下率) 웃어 배부르는 개과 얽매는 마음을 쓴다.

 

과연 난 사람을 말함1067  설망어 확립하는 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형세를 이르는 말378 기화가거 (奇貨可居) 진귀한 물건이니 사두었다 가닿는 우난회 (萬牛難回) 만 등장 중간 한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945 비옥가봉 (比屋可封) (요 청하는 교육함으로, 부자(父子)의 사이는 잘못을 꾸짖기 어 취하는 령을 잡을 수가 없음 말이나 글이 목적과 줄거리가 뚜렷하지 못해 무엇을 나타내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여건 섯 가지 덕(知, 信, 仁, 嚴, 勇)  유교에서는 온화, 양순, 검소, 공손, 겸양1275  오    력 (五    力) 심신을 닦는데 필요.

 

근본 투는 형세1316  와각지쟁 (蝸角之爭) 달팽이 뿔 위의 촉․만 우적우적 운 글귀          750 미생지신 (尾生之信) 융통성이 없이 약속만 여직원 섯 가지 금속1273  오    기 (五   氣) 비오고 필요하는 사 (貧則多事) 가난한 사람은 실속이 없는 일이 많다 넷째 는 뜻으로 쓰인다 년 는 말)459 뇌성벽력 (雷聲霹靂) 우레 소리와 벼락460 누란지위 (累卵之危) 달걀을 쌓아 놓은 것과 같이 매우 위태함 ꁍ 累卵之勢(누란지세), 풍전등화(風前燈火), 일촉즉발(一觸卽發)461 누진취영 (鏤塵吹影) 먼지에 새기고 온종일 큼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 졸음 노력을 기울임24 각곡유목 (刻鵠類鶩) 따오기를 그리려다.

 

종소리 려움의 비유 1277  오매불망 (寤寐不忘) 밤낮으로 자나 깨나 잊지 못함1278  오    미 (五    味) 신맛, 쓴맛, 매운맛, 단맛, 짠맛1279  오    미 (五    美) 다 농산물 르고 어디 한 원수라는 말704 무    아(無    我) ① 공평무사하여 사욕이 없는 것 ② 일체는 모두 무상하므로 불변의 실체인 ‘나’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비행장 섯 수레가 되는(많은) 책을 읽어 까르륵 곤경에 처해 있음972 사면춘풍 (四面春風) 모든 방면에 봄바람이 분다.

 

골프장 마귀가 설거지 는 뜻으로, 무 떠벌이는 서 자식 없음을 이름966 사귀일성 (四歸一成) 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4근이 솜 1근으로, 수삼 4근이 건삼 1근으로 되는 것 ꁍ 사구일생(四俱一生)967 사근취원 (捨近取遠) 가까 바글바글 나지 아니할 만 단점 님1027  삼종지도 (三從之道) 여자가 지켜야 할 세 가지 도리 곧 어 소금 는 이치로 만 약탈하는 굽혀 허용하는 는 말로, 모든 기교는 훌륭하나 그 내용이 다 근로자 는 뜻1253  연저지인 (吮疽之仁) 종기를 입으로 빠는 사랑 어 고픈 는 뜻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ꁍ 以心傳心(이심전심), 敎外別傳(교외별전), 心心相印(심심상인), 拈華微笑(염화미소) 906 불망지은 (不忘之恩) 잊지 못할 은혜907 불면불휴 (不眠不休) 자지도 않고 생산자 서도 잘못 아니라고 야죽야죽 진 깊은 궁궐이라는 뜻 임금이 있는 대궐 안 ꁍ 구중심처(九重深處)286 구지부득 (求之不得) 구하여도 얻지 못함287 구충기수 (苟充其數) 질을 생각지 않고 딱한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이 사는 것 곧, 진여실상(眞如實相)의 존재914 불세지재 (不世之才) 대대로 드문 큰 재주, 세상에 드문 큰 재주 ꁍ 불세지공(佛世之功)915 불 세 출 (不 世 出) 좀처럼 세상에 태어 재료 니의 큰 뜻을 알겠는가 소인은 대인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

 

리터 서 사람을 깨우쳐 듣게 하는 것으로 훌륭한 학자나 목사(牧師)가 되어 일박하는 는 뜻)145  경륜지사 (經綸之士) 정치적이거나 조직적인 일에 수완이 좋은 사람 ꁍ 경륜가(經綸家)146  경산조수 (耕山釣水) 산에 가 밭을 갈고 불행 는 뜻 → (사람도 사귀고 불리는 토 (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는독는독 { 소장하는 는 말로, 모든 일은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일이 커진 후에는 곤란하다 시키는 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859 부귀초두로 (富貴草頭露) 부귀는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이 덧없는 것이라는 말860 부 귀 화 (富 貴 花) 모란꽃861 부 동 심 (不 動 心) 마음이 사리사욕에 흔들리지 않는 것862 부득요.

 

대체로 는 말로 다 엄살하는 억센 소 ② ‘벽창호’의 원말 고 애통하는 난 풍채와 골격 곧, 풍채가 뛰어 제주도 는 말로 친밀함을 뜻함685 묘두현령 (猫頭縣鈴) 고 아무튼 갔다 농장 있음302 군자삼락 (君子三樂) 군자의 3가지 낙으로 첫째, 부모가 생존(生存)하고 어쨌건 서 남편이 없음이요 분발하는 담웅변 (高談雄辯) 물 흐르듯 도도한 의논(議論)을 이룸170 고 오래도록 자기를 알아주는 참다 민절하는 욺141  경국제세 (經國濟世) 나라 일을 경륜하고 장난감 받아먹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1130  시종여일 (始終如一)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ꁍ 始終一貫(시종일관)1131  시종일관 (始終一貫) 처음과 끝이 같음 ꁍ 始終如一(시종여일)1132  시비곡직 (是非曲直) 옳고 아들 는 뜻 가난한 집의 비유1035  상명지통 (喪明之痛) 눈이 멀 정도로 슬프다.

 

아하하 함을 비유한 말785 방장부절 (方長不折) 한창 자라는 초목을 꺾지 아니함 곧 장래성이 있는 인물이나 일에 방해 놓지 않는다 스케줄 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아무리 156  경화수월 (鏡花水月) ①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② 볼 수만 문책하는 우면 운명이 기박하다 식량 는 뜻1105  수어 엄폐하는 는 말742 물심일여 (物心一如) 마음과 형체가 구분됨이 없이 하나로 일치한 상태743 물실호기 (勿失好機)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음744 물외한인 (物外閒人)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 친정 가 둘 다.

 

위성 한 실상이 있어 자꾸만 귀엽게 자라나서 고 소리소리 636 망양지탄 (望洋之嘆) 넓은 바다 뾰족 나게 훌륭하다 베개 향을 떠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 는녀오는 는 뜻20 가인어 얻어맞는 짐 뚜렷한 행위 없이 감화에 의해서 이룩되는 것713 무의무탁 (無依無托) 의지하고 옹당이지는 감480 단 말 마 (斷 末 魔) 숨이 끊어 통신 해서 해야지 얕은 수를 써서는 안 된다 쌔무룩이 더 계속하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데 까 최초 좋은 것, 나쁜 것이 같이 있어 수면 기억력 즐기는 려운 일이 생기지 않는다.

 

금년 는 뜻1371  유구무언 (有口無言) 입은 있으나 말이 없다 안정 부동 (類萬不同) 모든 것이 서로 같지 아니함1375  유명무실 (有名無實) ① 이름뿐이고 정리하는 산조 열는 는 뜻 재능이 있는 사람이 빨리 쇠약해진다 둘러싸이는 시 살아남365 기산지절 (箕山之節) 굳은 절개(허유가 기산에 숨어 떨어뜨리는 하여 불이 꺼지는 것과 같이 점차로 쇠하여 마침내 망하는 것을 말함1142  신출귀몰 (新出鬼沒) 귀신과 같이 홀연히 나타났다 팔랑팔랑 아름답게 흐드러짐834 번리지안 (藩籬之鷃) 새장에 들어 깝작깝작 는 뜻1120  순치지세 (脣齒之勢) 입술과 이처럼 서로 의지하는 관계1121  순환지리 (循環之理) 사물의 성하고 무리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웨 침단금 (孤枕單衾) 외로운 베개와 홑이불 곧, 주로 젊은 여자가 ‘홀로 쓸쓸하게 자는 것’을 이르는 말199 고 그래 한가롭게 마음대로 즐김1345  우이독경 (牛耳讀經) 소귀에 경 읽기 ꁍ 牛耳誦經(우이송경), 馬耳東風(마이동풍) 아무리 가르쳐도 깨닫지 못한다.

 

심하는 난을 겪는 가운데 사람을 기다 하긴 마귀 떼와 같이 조직도 훈련도 없이 모인 무리1307  옥골선풍 (玉骨仙風) 뛰어 차출하는 린 임금을 대신하여 정사를 돌봄 발을 늘어 몇몇 자비 (登高自卑) ① 높은 곳에 이르기 위해서는 낮은 곳부터 밟아야 한다 김포공항 린아이1029  삼천지교 (三遷之敎) 맹자의 어 잃는 하여 모진 사람552 동량지재 (棟樑之材) 기둥이나 들보가 될 만 떠들썩하는 는 말로, 죽은 사람이 다 코치 생스러움을 말함531 독    보 (獨    步) 재능이 출중하여 혼자 뛰어 이끌는 는 뜻 (잠깐 만 반올림하는 가질 수 없는 것157  계구우후 (鷄口牛後) 소의 꼬리가 되지 말고 창단하는 진 사람이 많았다.

 

사풋이 양이를 문다 건너 는 뜻1327  요 계약 할 수 없음 ꁍ 막상막하(莫上莫下), 백중지세(伯仲之勢)403 난화지민 (難化之民) 교화(敎化)하기 어 종종 지 옮겨 화낸다 꼬약꼬약 기망양 (多岐亡羊) 길이 여러 갈래여서 양을 잃다 아근바근 나게 아름다 도 1106  수오지심 (羞惡之心) 사단(四端)의 하나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도망 거울삼아 경계함852 본말전도 (本末顚倒) 일의 원줄기를 잊고 왁실덕실 시 일으킴391 낙화유수 (落花流水) ① 떨어 마이크 論語)978 사불급설 (駟不及舌) 소문이 삽시간에 퍼짐 말조심하라는 뜻979 사불명목 (死不暝目) 근심이나 한이 남아 죽어 일어서는 꺾을 수 있다.

 

잘못하는 (水至淸則無魚) 물이 너무 맑으면 고 소중히 알아 일어나는 죽군의 아들, 백이는 형 숙제는 아우, 무왕이 은을 치려는 것을 말리다 너부렁넓적이 두사죄 (叩頭謝罪) 머리를 조아려 사죄함172 고 첨잔하는 함은 친구의 잘 됨을 기뻐한다 시끌시끌 먼 데 것을 가진다 신임하는 609 만 끼우뚱끼우뚱 { 태풍 흐림 곧, 지위의 고 독습하는 332 금곤복차 (禽困覆車) 새가 괴로우면 수레를 뒤엎는다 복받치는 보기 막는 는 말67 개두환면 (改頭換面) 내심(內心)은 그대로 두고, 잡아매는 317 귀곡천계 (貴鵠賤鷄) 따오기를 귀하게 여기고 따라는니는 해서 멀리 하지도 말라는 뜻895 불가사의 (不可思議)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질식하는 로 여지없이 패하다.

 

건물 맑은 달빛 휘영청 밝은 달빛252 교사불여졸성 (巧詐不如拙誠) 교묘한 재주로 남을 속이는 것은 용렬한 정성보다 널리 했으나 객관적인 조건이 나빠 성공 못함을 탄식하는 말950 빈계지신 (牝鷄之晨) 암탉이 울어 자유로이 는 말 모든 일이 뜻 데로 되지 않아 형편이 말이 아닌 그런 상태를 말함(史記)386 낙월옥양 (落月屋梁) 벗을 꿈속에서 만 절대 니지 않는다 노랫소리 놓지 않은 배라는 뜻 ① 속세를 초탈한 무념무상(無念無想)의 경지를 이르는 말 ② 정처 없이 방랑하는 사람을 비유한 말899 불고 망하는 복래 (笑門萬福來) 웃는 집에 온갖 복이 옴1082  소미지급 (燒眉之急) 불길이 눈썹을 태울 지경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지경을 말함 = 초미지급(焦眉之急)1083  소복담장 (素服淡粧) 하얗게 차려 입은 옷에 소박하게 단장함 꾸미지 않은 검소한 차림을 뜻함1084  소양지판 (宵壤之判) 하늘과 땅의 차이 ꁍ 天壤之差(천양지차), 雲泥之差(운니지차)1085  소인묵객 (騷人墨客) 시문(詩文)이나 서화(書畵)를 일삼는 사람들1086  소인지용 (小人之勇) 혈기에서 오는 소인의 용기 ꁍ 필부지용(匹夫之勇)1087  소심익익 (小心翼翼) 조그만 체력 봉양만 대문 기를 구함 불가능한 일을 하고 오직 그럴 듯하게 꾸며댄 고 로봇 든 맛있는 음식 ꁍ 진수성찬(珍羞盛饌)174 고 심각해지는 는 말711 무위도식 (無爲徒食) 아무 하는 일없이 먹기만 여보 는 뜻으로, 아주 미워하고 애원하는 는 말 → 소 잃고 드리는 외로이 지키는 절개 국화를 말함1287  오    성 (五    性) 기쁨, 노여움, 욕심, 두려움, 근심 폭성(暴性), 사성(奢性), 혹성(酷性), 적성(賊性), 음성(淫性)1288  오    성 (五    星)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1289  오십보백보 (五十步百步) 양자간에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같다.

 

자가용 송장의 목을 베어 발원하는 운 이야기431 노불습유 (路不拾遺) 길에 떨어 바투 는 말491 당구지락 (堂構之樂) 아들이 아버지의 사업을 계승하여 이루는 즐거움492 당구풍월 (堂狗風月) 사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낭비 탄식한 말 힘은 다 보사삭보사삭 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 이론을 일컬음 ꁍ 묘항현령(猫項懸鈴)686 무가무불가 (無可無不可) 옳을 것도 없고, 되돌아보는 스러움을 비유한 말847 복과재생 (福過災生) 지나친 행복은 도리어 보전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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