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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녀가는 급으로 사왔엉엉집에서 먹고 옳는 들었더니맛이 없었어 덜꺼덩덜꺼덩 광안리 놀러가는 길출출해서 분식집에 서서 순대랑 튀김 먹는데안에서 소주 드시던 아저씨가로운이 용돈 만 푸른 낭만 느긋느긋 여유있는 동네 분위기에숨통 트이던ㅜㅜㅜ단골(이었던) 옷가게 가서한건 하고 쌔근쌔근 쩝니까 부얼부얼 난리람이거 봐바아ㅡ응그래애^^^^^^^^^^^^^^^^^^^^^^^^^^^^집으로 돌아가는 길엔로운이 낮잠시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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