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78cm 100kg, 10대 시절 타이슨 포스

타노스2023.06.23 10:19조회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19살, 복싱 사상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을 향해 도전하던 80년대 복싱 최대의 센세이션


19살의 마이크 타이슨 (178cm 100kg)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벨트가 없던 10대 시절의 모습들을 모아보았다.





나이 19살, 복싱 헤비급 랭킹 8위, [20전 20승 19KO]


마이크 타이슨






15살 마이크 타이슨 쉐도우 복싱




15살 타이슨, 주니어 올림픽 무대에서 보여준 순간 스피드 (노란색 경기복)




주니어 올림픽 결승전 직전, 두 선수가 쉐도우 복싱으로 몸풀기를 하고 있다. 
    • 글자 크기
천박한 아파트 이름 고라니 끼인채 달린 차주

댓글 달기

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 안내드립니다.
회원분들을 위해 유머게시판을 선별하여 제공합니다.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