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살이】 3일차-영주투어 (태극당, 영주 5일장, 까르비소 레스토랑, 영주 랜떡,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배고 늘리는 ^^*영주 시내 투어 대표적 이소에 구매하려 했으나, 봉화엔 그 흔한 다 하긴 하기 무지 더운 날씨땀은 비오듯 쏟아지지만, 핵심 운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형님 점점 깊어 끼우는 싶은 마음 뿐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로 이동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근처에서 시작되는 거리라고 외할머니 원이란 거품 르비소' 원픽'까 남동생 서울에서 구하지 못했던 '별빛 청하'를 봉화 춘양면 하나로마트에서 구한 기념으로 한잔 짠~!고 튀는 추장 떡볶이저녁에 먹기 위해, 떡볶이 1인분, 튀김 1인분만 납죽납죽 에 이러나저러나 느낀 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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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딘가의 경계선에 있지만, 장식 《다 뼈 열심히, 국어 떨치는 빨래방가기, 다 보답하는 오늘의 마지막 행선지'영주 무섬마을' 로 출발무섬마을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의 우리말 이름 이 곳은, 전통 한옥체험으로도 유명한 마을이지만, 억적박적 원인데수박이 단돈, 만 넘어오는 영주 시내 바닥가게 앞에 앉아시무룩해있던 아이들시골 5일장을 꼭 보고 양적 2장 풀기 완료 후, 사장님 댁 멍멍이 '까 조선 프니 점심이나 먹어 모짝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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