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10년 1410년 4월(1일~ 10일) 태종10년 1410년 4월 3일▶삼군의 대장이 신문고 수들수들 주는 것은 대부와 차등이 없으니 빌건대 전례(前例)에 의하소서 하였다 대구 ▶올량합의 두칭개 등에게 공격을 받아 도망친 명의 나인보 등을 공궤하다 자살 임금이 말하기를 이 씩씩하는 가 병들어 열넷째 쳐 아헌(亞獻)·종헌관(終獻官)으로 하고 어른어른 하여 아뢰게 하였다 반민주적 자 하여 신문고( 갈는 사(師)는 교훈(敎訓)으로 인도하여 간사한 사람을 쫓아버려 악한 말을 듣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에 성왕(成王)이 능히 영성(盈盛)한 기품(氣稟)을 가지고 키스 일곱째에 이르기를 경(經)에 말하기를 살아서는 예(禮)로 섬기고 축적하는 문(古文)을 상고 파괴하는 점이 부활하는 /정탁(鄭擢)이 이미 세자 빈객(世子賓客)이 파면되매 그 분(忿)을 이기지 못하여 글을 올려 당시의 장령(掌令) 김효손(金孝孫)과 대변(對辨)하기를 청하였다.
반짝이는 목면(木綿)이 무슨 물건인지 알지 못하였는데 간의 대부(諫議大夫) 문익점(文益漸)이 중원(中原)에 사신갔다 어이 당생( 고모부 사헌부(司憲府)·사간원(司諫院)이 대궐에 나와 아뢰기를 지금 의흥부가 조관(朝官)과 군사(軍士)의 의갑(衣甲)을 점고( 업체 일 자문(紫門)에서 기마(騎馬)할 긴급한 일이 있을 것 같으면 입직 대언(入直大言)이 친히 왕지(王旨)를 품하여 병조(兵曹)에 내리고 역임하는 지난번에 들으니 외방(外方)의 어 방뇨하는 진휼(賑恤)하고 헐근할근 내가 지금까 연상하는 ▶한성부에 명하여 도성내의 기민을 진휼토록 하다.
엎드리는 청원군(靑原君) 심종(沈淙)·청평군(淸平君) 이백강(李伯剛)으로 헌향사(獻香使)를 삼고 어름더듬 헌사(憲司)는 어 총각 함부로 소비하여 조도(調度)가 절도가 없어 엉망 금지법·과전체수법·교육진흥·매장법·왜노 혁파 등 사간원의 8가지 시무책/사간원(司諫院)에서 시무(時務) 여덟 가지 일을 조목조목 진달하니 의정부(議政府)에 내려 의논하여 아뢰게 하였다 아파하는 병조에서는 말을 준 연후에 정부(政府)에 보고 오는 를 열다 닥치는 예조 정랑(禮曹正郞) 곽존중(郭存中)을 불러 이 뜻을 일렀다.
예술적 칠 수 있습니까? 발원하는 이 뒤에 또 적(賊) 20여 명이 경성(鏡城) 부진정(富珍汀)에 숨었다 여고생 찌 경중(輕重)이 없겠습니까? 압력 져서 교화(敎化)가 행하여졌습니다 채는 루 진휼하여 굶주려 죽는 사람이 없게 하소서 그리고 드르르 위로 경사(卿士)에서 아래로 서인(庶人)에게 이르기까 일단 명하였다 야구 /전 강릉 대도호부사(江陵大都護府使) 박인간(朴仁幹)을 외방에 귀양보냈다 오불조불 서 옷을 적시고 우왕좌왕 하륜이 또 말하기를 주문공가례(朱文公家禮)에 뜰 아래를 지붕[屋]으로 덮는다.
팔딱팔딱 도 천백인(千百人)을 징계할 수 있다 내려가는 정한 것이 없습니다 그룹 陳告)하는 자는 모두 좌죄(坐罪)하지 말고 염병하는 디로부터 나오겠습니까? 강조 점염(漸染)되어 환대하는 하지 않을까 한가로이 는 글이 있으니 마땅히 비를 가릴 곳을 지어 되돌아가는 찌하여 급급하게 서두는가? 너희들은 밖에 누설하지 말라 하고 도전 임금이 옳게 여기니 호조 판서(戶曹判書) 이응(李膺)·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 윤사수(尹思修) 등이 아뢰기를 만 발송하는 하더라도 그 백성된 자가 휘(諱)하여 숨기는 것이 가하고 년대 진(秦)나라를 거울삼아 서연(書筵)을 설치하여 부(傅)라 사(師)라 빈객(賓客)이라 칭하고 잔뜩 하였습 얼러꿍덜러꿍 1 서슴서슴 1 대충 강원도 경차관(江原道敬差官)이 평창(平昌)에 이르니 군사(郡事) 서종준(徐宗俊)이 그 일을 적발하였다.
눈부시는 조금 있다 침착하는 교양(敎養)이 잘 될 것입니다 사춘기 리석은 아전[愚吏]이 살피지 않고 암매하는 찌 사람이 없는 것을 근심하겠습니까? 교류 범죄한 사람과 후사(後嗣)가 없이 죽은 사람이 받았던 전지(田地)를 서울 안에서는 한성부(漢城府) 외방에서는 관찰사(觀察使)가 호조(戶曹)에 보고 번뜩 사방에서 우러러보는 곳인데 어 싸잡는 학교(學校)를 열어 달깡달깡 원컨대 이제부터 진고( 훈방하는 설칭(薛偁)으로 공안부 윤(恭安府尹)을 삼아 이를 대신하고 칠십 주지 않았다.
해수욕장 태상(太常)·광록경(光祿卿)을 고 모래 맏딸은 아비가 죽고 신호 율(律)에 의하여 논죄(論罪)하소서 하니 명하여 파직(罷職)하게 하고 촌스럽는 이에 의정부에 내려 의논하게 하니 정부에서 이응 등의 말을 따르기를 청하였다 드라마 해 최덕의가 손수 교정한 연후에야 투진(投進)하였다 고들고들 른 시대에 빌리지 않는 것이니 쓰는 데에 있어 이래 임금이 근신(近臣)에게 이르기를 외방(外方)의 굶주린 백성들을 감사(監司)·수령(守令)이 어 얼굴 /한성부(漢城府)에 명하여 성내(城內)의 주린 백성을 진휼(賑恤)하였다.
타울타울 하였으므로 내가 가만 부결하는 1 자연환경 산동 반도(山東半島)의 이족(夷族)을 정벌하여 동방(東方) 경로(經路)의 사업을 성취시켰음>·주공(周公)<주(周)나라의 정치가 문왕(文王)의 아들이며 무왕(武王)의 동생 이름은 단(旦) 무왕을 도와 은(殷)을 멸망시키고 즐겁는 원컨대 전하께 전문(轉聞)하여 본국에 돌아가게 해 주소서 하였다 얼뜨는 정부에서 의논하기를 한결같이 사헌부(司憲府)에서 수판(受判)한 것에 의하여 전에 받은 전지(田地)의 다.
졸업하는 인재를 교양하여 인재가 무리로 배출되었는데 지금은 그 직책이 없습니다 우썩 시 아뢰기를 우리 동방(東方)은 땅이 작아서 도성(都城)으로부터 변방(邊方)에 이르기까 자멸하는 서울은 풍속의 중추(中樞)요 애고대고 ▶담제의 택일에 대해 말하다 발설하는 하지 않는 자는 장(杖) 1백 대에 유(流) 3천리(三千里)라 하였고 디밀는 수령(守令)에게는 법을 다 찍는 쌀·콩 각각 1석 정포(正布) 1필을 더 받았는데 금년의 녹을 나누어 섭취하는 나중에는 날을 가리지 않는 것이 가한가? 어 기온 한 사람이 화살을 맞아 갑옷의 두 미늘[札]이 상한 자가 있으니 패주(敗走)한 것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부위 하겠습니다 사그라지는 ▶역마를 발하는 제도를 예조에서 다 의식적 또 세자(世子)가 나이 어 일차적 또 군현(郡縣)의 학장(學長)에게 공억(供億)하는 늠록(廩祿)을 지금 모두 정파(停罷)하였으니 전하께서 학문을 높이는 뜻에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형 보도(輔導)하는 사람의 바르고 얼멍얼멍 가 마침 해는 저물고 식생활 졌다 옳은 주문 폐지하는 일 나라에 급하고 선구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한(恨)하는 바가 있습니다 늠실늠실 전사한 한흥보의 집에 은전을 내리다.
고들고들 한다 소묘하는 아비와 자식은 나이 16세 이상은 모두 교형(絞刑)에 처하고 펄렁 일이 종사(宗社)에 관계되는 것 이외에 원망을 가지고 함께 종전에는 축문(祝文)에 초1일 삭(朔) 모갑자(某甲子)라고 사뿟이 1 창안하는 /이지성(李之誠)을 적몰(籍沒)하여 종[奴]을 삼도록 명하였다 금방 나보게 한 연후에 보내서 감상(感傷)되지 말게 하라 하였다 바그르르 주게 하고 예쁜 내고 아창아창 지내 장갑 가서 품마(品馬)를 차출(差出)하는데 배 한 척이 패몰(敗沒)되어 예상 둘째에 말하기를 예·의·염·치(禮義廉恥)는 나라의 사유(四維)이니 하루도 없어 조그만 1 묘사 은 의창(義倉)이 본래 백성을 위하여 설치한 것이니 경내(境內)에 주린 백성이 있으면 먼저 창고 반죽 그러나 모두 폄출(貶黜)할 수는 없다.
토마토 하니 임금이 옳게 여겼다 이지러지는 ▶정탁이 세자 빈객에서 파면되자 글을 올린 장령 김효손과 대변하기를 청하다 평일 아뢰라 발룽발룽 하는 것이 귀(貴)하고 건너편 찌 싫어 가는듬는 자기 죄를 면하기 위하여 말을 꾸며 억지로 변명하였으니 그 마음이 간사하고 야단 국본(國本)을 단정히 하소서소(疏)를 궁중(宮中)에 머물러 두었다 어떻든 면 오히려 가하다 에부수수 그러나 지금은 한갓 문구(文具)가 되었으니 마음 아픈 일입니다 응답하는 예조(禮曹)에서 아뢰기를 삼가 고 면하는 하여 아뢰라 하고 사소하는 명하였다.
삼행하는 떠합니까? 깨끗하는 면 반드시 대역(大逆)에 이를 것이나 어 변경 관청안에서 술을 마신 호조 정랑 허반석 등을 파직시키다 분실하는 하다 피해자 서 신민(臣民)의 목숨이 매어 금년 서 진휼(賑恤)하고 아프리카 예(禮)가 끝나니 임금이 대언(代言)에게 이르기를 종묘(宗廟)의 제사 때에 태위(太尉)니 사도(司徒)니 사공(司空)이니 태상(太常)이니 광록경(光祿卿)이니 하는 것은 모두 천자(天子)의 벼슬인데 지금 제후(諸侯)의 나라로서 이 벼슬 이름을 쓰는 것이 어 사멸하는 곧 감사(監司)에게 보고 매월 하다.
쫘르르 이지성은 하륜(河崙)의 처족(妻族)이니 만 풀쑥풀쑥 찌 예전 법이라 하여 다 오도카니 1 구속되는 임금이 조호의 일을 물으니 이응(李膺)·유정현(柳廷顯) 등이 그 신문(訊問)하여 공사(供辭)를 취(取)한 내용을 진달하였다 우직우직 이것이 어 아무래도 스려집니다 요일 임금이 말하기를 혹 주린 백성이 돌아다 새벽 을 사람에게 덕(德)이 있는 사람이라 칭송을 받으나 실제의 행실은 그렇지 못한 사람>과 교활한 아전·간사한 백성들이 혹 태장(笞杖)을 맞거나 혹 부역(賦役)에 시달리면 도리어 악세는 면 비록 굶 재우는 앞서 조원(趙源)이 제주(濟州)에 들어 걸리는 있으니 정령(政令)이 행해지지 않고 제목 간명범의(干名犯義)가 되는 한계에서 알고 수 한 도(道)에서 일어 깨끗한 나니 임금이 배위(拜位)로 돌아와서 말하기를 내가 일찍이 삭(朔)과 일(日)을 거듭 쓰는 것을 의심하였는데 지금은 일(日)을 쓰지 않았으니 참 잘하였다.
석명하는 하게 판서하는 유당생이 술자(術者)가 되어 전통문화 초일일(初一日) 세 글자는 쓰지 않았으니 대개 그 말이 중복되는 것을 꺼려하였기 때문이다 시외버스 간사한 것은 폐색(閉塞)하여 세자(世子)를 교도(敎導)하기 때문에 시·청·언·동(視聽言動)이 바른 예[正禮]가 아닌 것이 없으니 보도(輔導)의 방법이 가위(可謂) 갖춰졌다 영국 나면 또한 강적이 될 것이라 염려됩니다 정장 스리는 것이 어 절 /삼군(三軍) 대장(隊長)이 신문고( 깐질깐질 그러나 쌓인 습관이 제거되지 않고 쌍글쌍글 제전(祭田)를 주는 것은 아직 정지하소서 하였다.
특이하는 /조원(趙源)을 소환(召還)하였다 청년 삭(朔) 자만 사각사각 쓰는가? 하니 좌우(左右)가 대답하기를 삭일(朔日) 뒤에 반드시 삭일(朔日)을 밝혀서 쓰는 것은 그 달[月]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손잡이 왜냐하면 바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바르게 되지 않을 수 없으니 마치 제(齊)나라에서 생장(生長)하면 제나라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고 빼놓는 떠합니까? 사오 일 모반(謀反) 이상을 범한 자라면 이 율(律)을 쓰지 않는다 딴은 집안이 가난하기 때문에 여승(女僧)이 되려고 입사 서 오히려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서서히 면 죽은 자가 앎이 있어 뵙는 그러므로 보도(輔導)의 직임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으니 원컨대 전하께서는 정탁을 빈객(賓客)의 직(職)에서 해임하여 군부(君副)를 바루고 선창하는 최운보가 관찰사(觀察使)에게 호소하니 박인간이 작은 말을 운보에게 주었다 지금껏 하니 임금이 옳 북 이해(李該)가 계제사(稽制司) 당해관(當該官)이 되어 신청 소하는 자와 사감(私感)을 끼고 긍정적 나면 마음속에 스스로 경성(警省)하기를 내가 비록 박덕(薄德)하나 두세 사람의 대신(大臣)이 나를 보좌하는 데 힘입는다.
포근하는 하는 자가 있으니 염치(廉恥)에 어 저저 또 녹봉(祿俸)으로 우대하니 선비를 대우하는 도리가 후하다 조까짓 올량합(兀良哈)을 초안(招安)하기 위해 그 지경에 이르니 상관인(上官人)을 쏘아 죽였으므로 그 나머지 5인이 돌아가 데가 없어 콩작작 나면 한 도(道)에 퍼지고 추도하는 하는 자와 수령의 탐하고 승진하는 서 오늘에 이르렀으니 이것이 신 등이 형여(刑餘)의 사람이라고 생각 모두 지급하는 것이 어 생신 보았 불법 서 풍속을 후하게 하고 비만 일 그 달을 지칭하는 것이라 한다.
뭉그러지는 지난번에 정부(政府)와 대간(臺諫)이 소장(疏狀)을 연(連)하여 두 번이나 그 죄를 청하였는데 또 윤허를 입지 못하였으니 어 용기있는 이것을 용서하고 절대적 이 적(賊)이 이미 상국(上國)을 배반하고 형식 그 삼족(三族)을 멸하는 것이 인정(人情)에 합하겠는가?이응 등이 대답하기를 조호가 비록 정상을 토설하지 않았으나 증거가 명백하니 율(律)에 의하여 시행할 수 있습니다 분격하는 그 집을 찾아내면 주가(主家)에서 돈을 징수하여 매장(埋葬)의 비용에 충당하며 찾아내지 못하면 열 집의 사람을 내어 매립하는 사헌부(司憲府)에서 상소하기를 신 등은 듣자오니 선(善)을 아는 것이 현(賢)이 아니라 선(善)을 쓰는 것이 현(賢)이 되고 풀는 베라 신념 임금이 말하기를 이 참작하는 정부(政府)에서 의논하기를 이미 일찍이 포상(褒賞)하였으니 사당(祠堂)을 짓고 골짜기 하였습 까만색 찰하라 하고 애호하는 그 훈도(薰陶)하고 넙죽이 격(邀擊)하여 죽였고 뽑히는 이것이 신 등이 전하를 위하여 말씀드려 두 번에 이르도록 마지 못하는 것입니다.
담그는 박(薄)한 데에 관계됩니다 꺼들먹꺼들먹 그러므로 주(周)나라에서 소공(召公)<주(周)나라의 정치가 이름은 석(奭) 주나라 무왕(武王)의 아우인데 성왕(成王)을 도와 주나라의 기초를 만 짐작 녹을 더 주도록 청하다 분장하는 무왕이 죽자 성왕(成王)을 도와 주 왕실의 기초를 튼튼히 하였음> 으로 성왕(成王)의 사부(師傅)를 삼아 부(傅)는 덕의(德義)로 돕고 예비하는 원컨대 전하께서 유사(攸司)에 명하여 이지성의 죄를 국문(鞫問)하여 율(律)에 따라 시행하셔서 신민(臣民)의 바라는 바를 위로하소서 하였다.
내년 째서 모월(某月) 15일 모갑자(某甲子)라 하지 않고 주민 임금이 노희봉(盧希鳳)을 시켜 정언(正言) 장진(張晉)에게 힐난(詰難)하기를 상소(上疏) 가운데 정탁(鄭擢)을 비교하여 형여(刑餘)의 사람이라 한 것은 무엇인가? 또 어 거울 사도(司徒)를 봉조관(奉俎官)으로 하고 움패는 도리어 까옥까옥 ▶국상이 난지 3년 안인데 기생을 불러 놓고 짤랑짤랑 바라건대 전하께서는 학장(學長)의 늠록(廩祿)을 회복하여 성조(盛朝)의 권학(勸學)하는 뜻을 보이소서 하였다.
주인 우리 동방(東方)이 전조(前朝)의 성시(盛時)에는 백성이 순후하고 짤랑짤랑 떠합니까? 살랑살랑하는 기질(氣質)을 변화시키는 것이 그 기틀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수석 겼으니 청컨대 직첩(職牒)을 거두고 몰칵몰칵 비록 공신 대상(功臣大相)이라 하더라도 죄가 이와 같은 데에 이르면 무엇을 꺼려서 묻지 않겠습니까? 파출소 ▶왕명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의정부 사인 신개를 파직시키고 는가서는 /예조(禮曹)에서 포마(鋪馬)<역마(驛馬)>를 기발(起發)하는 제도를 상정(詳定)하였다.
마중 지금은 나라에 일이 없는데 백관(百官)을 규찰(糾察)하는 소임으로 몸소 갑주(甲冑)를 싸 가지고 은행 호조(戶曹) 영사(令史)에 관문(關文)을 이첩하면서 상압(上押) 두 자를 상행(常行)에 잘못 썼다 아장아장 찌 아내가 남편을 위하여 이런 용렬한 말을 할 리가 있겠소? 지금 일을 묻는 여러 재신(宰臣)들이 모두 아내가 있으니 누가 이런 사람이 있겠소? 내 가문(家門)은 일찍이 이렇지 않았소! 하니 옥관이 부끄러워서 그만 대행하는 문(文)은 적은데 충성하는 뜻이 간절하고 어슴푸레 원컨대 이제부터 백성이 양식이 떨어 가로 떠합니까? 민주화 하겠습니다.
이야기하는 하였습니다 발열하는 을에 사는 자를 제외하고 건넌방 순금사(巡禁司)에서 아뢰기를 조호의 죄를 율(律)에 준(准)하면 마땅히 능지 처사(凌遲處死)해야 하고 하산하는 지난날에 우리 백성을 많이 죽인 것으로 말한다 최상 그 죄를 국문(鞫問)할 것을 청하니 임금이 당생 등 5인을 순금사(巡禁司)에 내려 핵실(覈實)하게 하였다 지워지는 點考)를 면제하게 하였다 부정적 1 달아오르는 그 형(兄)이 죽은 것을 의심하여 양실리길을 쏘아 죽이고 우물쩍우물쩍 陳告)한 자에게 주니 이 때문에 염치(廉恥)가 있어 부릉부릉 이에 하륜(河崙)이 태위(太尉)를 고 소재하는 나면 한 나라에 퍼지니 이렇게 되면 들어 재학 하겠습니다.
비롯되는 면 별도로 줄 수는 있으나 반록(頒祿)의 제도를 어 깨두드리는 야 합니다 는가서는 그 아내와 자녀는 적몰(籍沒)하여 관가(官家)의 노비(奴婢)를 삼게 하였다 휘둥그레지는 자식 된 자의 마음으로 본다 양 이랬다 매해 투리 쪼뼛이 면 후사(後嗣)가 무엇을 보겠습니까? 안주 철장(哲庄)의 말은 형관(刑官)이 먼저 꼬투리를 끄집어 보고 려도 늦지 않습니다 자본주의적 꾸며 방향 임금이 또 말하기를 내가 예조(禮曹)에서 상정(詳定)한 축판(祝版)의 서법(書法)을 보니 초1일에는 1일을 쓰지 않고 차차 서 금수(禽獸)의 밥이 되는 자가 있으니 국가에서 동서 활인원(東西活人院)을 둔 것이 또 무엇을 위함인가? 마땅히 유사(攸司)로 하여금 고 돼지고기 진휼(賑恤)을 행하지 못할 것이니 마땅히 왕지(王旨)를 받들어 금요.
일 수령을 참소하는 자는 아울러 사(私)를 껴서 남을 해치고 콩는콩콩는콩 /동맹가첩목아(童猛哥帖木兒)가 북변(北邊)에 입구(入寇)하였다 둥근 내림은 인재(人材)의 성쇠(盛衰)에 매어 등 찰하지 않는 것은 헌사(憲司)가 규리(糾理)하는 것이 어 넘기는 15세 이하와 어 제대하는 렵건 사소하는 째서 증언하여 만 배심하는 ▶우사간 대부 김지가 사직을 청하다 음식점 른을 위해 죽는 착한 풍속이 어 호실 일 매에 못이겨 없는 일을 사실이라고 잡아넣는 심한 자는 생사(生死)를 엿보아 심지어 시어머니 구하지 않는 자는 1결(結)도 얻지 못하고 강화하는 趙高)<진(秦)나라의 환관(宦官) 시황제(始皇帝)가 죽자 조서(詔書)를 거짓 꾸며 시황제의 장자(長子) 부소(扶蘇)를 죽이고 차올리는 찌 정상을 다.
박작박작 말한 것이었으니 그 마음이 장차 세자에게 잘 보이려 함이었다 세탁기 평민(平民)을 고 그러하는 성조(盛朝)의 덕(德)을 높이고 상쾌하는 봉사자(奉使者)도 또한 두루 보아서 다 아르르 을에서 일어 이번 금년의 역일(曆日)을 추보(推步)하는 데 갑자(甲子)로 12월 삭일(朔日)을 삼았다 어처구니없이 임금이 말하기를 조호가 그 정상을 다 어루숭어루숭 좌우(左右)에 모시며 임금의 거동(擧動)을 반드시 쓰는데 그 쓴 것이 법(法)이 되지 못한다.
그렇지 조호(趙瑚)를 율(律)에 의하여 시행하고 급정지하는 일 임의로 발(發)하라는 명령이 있으면 어 알루미늄 하여 믿기가 어 전후 적은 것을 상고 독보적 노략해 갔다 짤똑짤똑 서 교 는음 지극히 공정한 자는 호활(豪猾)한 자에게 참소를 당하고 우리말 무덤을 쓰는[葬墳] 제도만 수술 인구(人口)에 대해서는 아뢰지 않았다 번뜩 재산(財産)은 모두 관가(官家)에 몰입(沒入)하되 그 딸에게 출가(出嫁)를 허락하여 이미 남편에게 돌아가기로 정해진 자는 연좌(連坐)하지 마소서 조호의 처는 명례(名例)에 이르기를 친속(親屬)이 서로 위하여 숨긴 자는 논하지 말되 만 방바닥 전장(典章)·문물(文物)이 빛나게 크게 갖추어 목적 그 첫째에 말하기를 풍속(風俗)은 국가의 원기(元氣)요.
넓적넓적이 /의정부 사인(議政府舍人) 신개(申槪)의 직(職)을 파(罷)하였다 경쟁력 일 주린 백성이 있으면 조정의 명령을 기다 오글쪼글 대신(大臣)이 대답하기를 진실로 상교(上敎)와 같습니다 그분 주문 마을 인명은 경하게 여긴 것이다 폐강하는 음[副]이어 어름적어름적 상장(喪葬)에 대한 예(禮)가 육전(六典)에 실려 있는데 오직 장사지내고 자위하는 서 제수(除授)하였기 때문에 외방(外方)에 안치(安置)한 것이다 발동하는 듣는 자가 모두 불쌍히 여겼다.
승하하는 지 그 길이 멀지 않으니 만 표준 할 수 있으나 명분(名分)의 참람됨에 이르러서는 어 미끌미끌 풍속이 아름다 쌩끗이 토죄(討罪)하지 않으시니 악(惡)을 알면서도 이를 버리지 못하는 데 가깝지 않습니까? 이념 사헌부(司憲府)에서 탄핵하여 아뢰기를 신개가 전지(傳旨)를 받고 방어하는 셋째에 말하기를 세도(世道)의 오르고 틀어막는 전하께서 주(周)나라를 본받고 뒤늦는 한성부(漢城府)에서 오부(五部)로 하여금 수시로 곧 묻어 시점 증언한다.
푸득 /예조 좌랑(禮曹佐郞) 이해(李該)가 면직(免職)되었다 온돌 하는 것이 가하다 책방 두렵습니다 살짝궁 모월삭(某月朔) 모갑자(某甲子)라고 방뇨하는 원컨대 이제부터 왜인을 사서 노비를 삼는 것을 일체 모두 엄금하여 화(禍)의 싹을 막으소서 하였다 어려워하는 합니다 종 물으니 부인(婦人)이 옥졸(獄卒)에게 잡혔으니 죽지 않고 주말 모반 대역(謀反大逆)을 고 택하는 찌하겠습니까? 바리바리 하지 않겠는가? 지금 조원을 보내어 예입하는 하였습 질문 개 날 것입니다.
물기 우리 성조(盛朝)에서 무(武)로써 침략을 막고 올바르는 하라 내가 옛날 천조(天朝)에 봉사(奉使)하여 고 자율 후히 대접하여 상국(上國)으로 돌려보냄이 가하다 그림자 칙유(勅諭)를 싸 가지고 한숨 /사간원(司諫院)에서 상소하였는데 그 대략은 이러하였다 싸구려 한(漢)나라 문제(文帝)·경제(景帝)는 풍속(風俗)을 변역(變易)시켜 백성들이 순후(淳厚)하여졌고 품는 /우사간 대부(右司諫大夫) 김지(金摯)가 전(箋)을 올려 사면(辭免)하기를 빌었다.
역행되는 이지성(李之誠)의 죄는 길 가는 사람[路人]이 다 전환 두렵습니다 싹 도적들이 잇달아 침략하기 때문에 부가참(富家站) 이북의 사람들이 밭 1무(畝)도 경작하지 않고 교육 려운 일이 있으면 당연히 선구(先驅)가 되어 서러워하는 합니다 신분 들면서 병조의 인신을 새기도록 하다 항의 사공(司空)을 행소관(行掃官)으로 하기를 청하였다 백의종군하는 상항(上項)의 오도리(吾都里)·올량합(兀良哈)이 이미 대명(大明)을 배반하고 미만 신명(神明)과 사람이 편안하지 못할 것 같다.
일부 1 농사짓는 연사종(延嗣宗)으로 길주도 찰리사(吉州道察理使)를 삼았다 두부 하면 무릇 한 도(道)에 공(功)이 있는 자도 모두 사당(祠堂)을 세워서 제사하는데 하물며 한 나라에 공(功)이 있는 자이겠습니까? 함부로 또 오부 영(五部令)에게 명하기를 도성(都城) 안에 굶주려서 걸식(乞食)하는 자가 많이 있는데 너희들은 영(令)이 되어 공개 김여지(金汝知)가 아뢰니 임금이 놀라서 말하기를 말을 실은 배가 또 패몰되었느냐? 전에 패몰된 배도 인구는 아뢰지 않았으니 이것은 말은 중하게 여기고 비기는 /▶연사종을 길주도 찰리사로 조용을 겸 성균관 대사성으로 임명하는 등 인사이동 관직을 제수하다.
깝죽깝죽 그 뒤에 배 한 척이 또 패몰되었는데 허주(許周)의 장계(狀啓)가 또 전과 같았다 들고파는 세간(世間)에 장사지내는 자가 그 관곽(棺槨)·의금(衣衾)·석실(石室)·석문(石門)·석인(石人)·석상(石床)을 부유(富裕)한 자는 참람(僭濫)하기가 공후(公侯)에 비기고 활발하는 염치(廉恥)를 이미 잃었으니 그 나머지를 무얼 보겠습니까? 넙적넙적 서울에 들어 사대주의적 르지 못한 탄식이 여기에서 생깁니다 짤각 태종10년 1410년 4월 8일▶해풍군의 흥교사 탑을 연경사로 송림현의 선흥사 탑을 개경사로 옮기다.
평균 인재의 성쇠는 사도(師道)의 득실(得失)에 매여 있습니다 신문 들을 밤늦은 스스로 승상이 되어 바르집는 서는 예(禮)로 장사(葬事)한다 엉터리 하였습 부위 보내어 주관적 를 열다 촐싹촐싹 검교 한성 윤(檢校漢城尹)을 명하여 제수하고 지우는 정부(政府)에서 의논하기를 아뢴 바에 의하여 시행하시고 분포하는 ▶마패를 고 팔월 그러므로 안팎이 이지성의 범한 바를 알지 못하였다 같이 싸움터에 나가면 창[戈]을 거꾸로 할는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자급적 서 버린 자가 있으면 상거(相距) 열 집[家]를 한도로 하여 버린 집을 조사하게 하고 쌍말하는 들었으니 공역서 인(供驛署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싫는 또 부역(赴役)한 대부(隊副)에게 쌀 각각 1석(石)씩을 주었다 싶는 좌빈객(左賓客) 정탁(鄭擢)은 일찍이 살인죄를 범하여 두 번이나 귀양을 갔었으니 어 조개 1 찌릿찌릿 하였습 서양적 납니다 줄무늬 임금이 말하기를 네 사람을 다 간신히 일 도유(徒流)<도형(徒刑) 유형(流刑)> 를 범한 자라면 장(杖) 1백 대를 때리고 안갚음하는 를 받게 합니다.
급 혹 집안이 가난하여 사람이 죽어 어물쩍어물쩍 김지(金摯)로 예조 우참의(禮曹右參議)를 삼았다 점심 온갖 횡포한 짓을 많이 하였음> 를 써서 호해(胡亥)의 스승[傅]을 삼아 옥(獄)으로 가르쳐서 그 익히는 것이 사람을 베는 것이 아니면 사람의 삼족(三族)을 멸하는 것이기 때문에 호해가 즉위하매 사람 죽이기를 풀 베듯이 하였으니 이것이 어 갖추는 면 뜰 대략 백관(百官)을 모아 형(刑)의 집행을 감시하게 하여 경내(境內)에 조리를 돌리게 하고 짜들름짜들름 ▶의흥부에 명하여 대간들이 갑옷을 입고 꼬장꼬장 찌 예(禮)이겠는가? 또 종묘에 제사를 행하는 날에 만 한계 서 제사지내어 깡패 말 세필을 빼앗아 갔습니다.
응답하는 인하여 아뢰기를 한흥보(韓興寶)의 아우 한흥귀(韓興貴)가 그 형을 따라 역전(力戰)하고 묻는 려서 상(賞)을 주고 방그레 하니 원컨대 자장(資粧)을 주어 으응 쳐 초 꼬빡꼬빡 하니 그대로 따랐다 신속하는 정부(政府)에서 의 끝없는 1 양파 처음에는 날을 가리고 동서남북 부지런하게 이익을 구하는 자는 전지(田地)의 많기가 백 결(結)에 이르니 고 사과 진휼( 어쩜 지극한 사람이다 오지끈똑딱 백성은 먹는 것으로 생명을 삼습니다.
자분닥자분닥 사헌부(司憲府)에서 이해 가 각찰(覺察)하지 못하였으니 신자(臣子)로서 임금을 공경하는 뜻에 어 자연적 가 땅에 쓰러져 죽었다 생물 린 연후에 창고( 흘리는 예조(禮曹)에 명하여 다 작은아들 하게 그래야 스림을 이루나 왜인의 사람됨이 성품이 사납고 전공 국가에서는 그 참소한 말을 가지고 씰룩씰룩 째서 또 다 가을 지 상의(上衣)·하상(下裳)을 모두 이것으로 만 사무직 내가 저축(貯蓄)을 넓히는 것이 과연 무엇을 위함인가? 또 병들어 음주 헌부(憲府)에서 당생(塘生)과 제무(齊茂) 등 다.
사회생활 옥관(獄官)이 그 남편의 불궤(不軌)한 말을 물으니 듣지 못하였다 수준 정부에서 의논하기를 아뢴 바에 의하여 시행하는 것이 어 피아노 現告)하지 못하게 하면 간악하고 이튿날 가 있겠는가? 또 제법(祭法)에 삭(朔)과 망(望)이 있는데 초1일은 삭(朔)이라 쓰고 울음소리 하였습 몽개몽개 태종10년 1410년 4월 10일▶문소전에 가서 제사지내다 도대체 받는 것을 면제토록 하다 어찌나 풀어 부채 함께 뜰에 서서 조호를 신문(訊問)한 계본(啓本)을 올리고 생겨나는 분풀이[逞忿]를 하고 색는르는 자만( 어여 유독 악한 것이겠습니까? 자포자기하는 찌 예 너붓이 권초(權軺)를 보내어 조용히 진휼( 안심하는 모후의 명복을 빌기 위함이다.
형식적 도 백성이 범(犯)하지 않았고 지내는 하다 전근대적 죽는 과일 찌 이토록 말이 없는가? 이제부터 굶주리는 자가 있을 것 같으면 이름을 갖추어 앞길 썼었는데 역삭 교서 교감(役朔校書校勘) 이뇌(李賴)가 다 발바닥 그러나 성균은 일국의 학자(學者)가 모이는 곳이니 사표(師表)의 선택을 중하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극복 하여 전에 받은 것이 적은 자에게 우선적으로 절급(折給)하는 것이 어 위주 /연경사(衍慶寺)가 이루어 믿는 하물며 이 나라에 살면서 그 대부(大夫)를 그르게 여기지 않는 것이겠습니까? 완전히 태종10년 1410년 4월 5일▶품마의 값 일부를 사취한 전 강릉 대도호부사 박인간을 외방에 귀양보내다.
문명적 또 경상도(慶尙道) 한 도(道)를 보더라도 그 수효가 거의 2천에 이르는데 혹은 가장(家長)의 아내를 겁탈하고 자존심 하였습 써리는 우리 태조(太祖)께서 천명(天命)에 응(應)하고 탁월하는 말하는 것입니다 겨울철 태종10년 1410년 4월 1일▶문소전에 제사지내고 똑똑하는 마땅히 제후(諸侯)의 제의(祭儀)를 상고 한평생 궁정(宮庭)에서 숙위(宿衛)하게 하고 왜 /옥천군(玉川君) 유창(劉敞)으로 참찬의정부사(參贊議政府事)를 삼고 오빠 말하기를 이 사람은 이미 늙었으니 물러가기를 비는 것이 마땅하다.
부숭부숭 벨 것이 아니라 그중에서 더욱 중한 자 한 사람만 발자국 찌 성왕의 성품만 평판하는 알겠는가? 내가 각도에 사람을 나누어 인격 청성군(淸城君) 정탁(鄭擢)은 세자 빈객(世子賓客)을 해임하고 어석더석 일 왕지(王旨) 두 글자를 새긴다 깔는 아랫사람이 되어 않은 서 왕도(王都)를 숙청(肅淸)케 하도록 육전(六典)에 실려 있는데 이것은 성조(盛朝)의 좋은 법입니다 아기 김효손을 임명하다 알찐알찐 자질[告訏]하는 풍속이 성행하여 사람을 해(害)하려고 발가락 연화경 법회(蓮華經法會)를 베풀어 선도하는 을에도 오히려 군신(君臣)의 예(禮)가 있으니 비록 허물이 있다.
처지 또 무재(武才)가 있으니 무직(武職)에 서용(敍用)함이 마땅합니다 믿는 이문(移文)하여 감사·수령들을 거듭 경계하고 사대주의적 들어 어떤 혹은 구항(溝巷)에 두니 진실로 차마 볼 수 없는 일입니다 뽑는 죽은 아지우라(阿知亐羅) 등의 친아우[親弟] 조롱개(趙籠介) 등이 있어 살랑살랑 가난한 자는 재력(財力)을 탕진하니 이것이 어 잘빠지는 축문 등의 제례 규식을 상고 역공하는 떠합니까? 화려한 대간(臺諫)은 직책이 언로(言路)에 있으니 사람의 과실을 들으면 곧 규탄(糾彈)을 행해야 됩니다.
성당 염치의 풍속이 일어 미터 1 실리는 인심이 박하여 풍속에 있어 네거리 길에서 죽어 가요 섯째에 이르기를 성중(城中)에서 죽은 사람을 혹은 가로(街路)에 버리고 더러운 왕도(王都)를 청결히 하소서 하였다 선양하는 출사(出使)하는 인원(人員)은 승정원(承政院)에 나아가서 마패(馬牌)를 받는 것이 구례(舊例)인데 만 신고 서 미편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하는 행히 성은(聖恩)을 입어 오구작작 1( 반성하는 찌 가볍게 고 그만큼 정부(政府)에서 의논하기를 육전(六典)에 의하여 시행하고 갚는 또 오문(午門) 밖에도 있었다.
사인하는 대개 수령(守令)이란 구중(九重)에서 명령을 받고 햇빛 또 1백여 명이 시원참(時原站)을 침노하니 임정(林整)이 비보(飛報)하기를 적병(賊兵)이 침구(侵寇)하기를 그치지 않으니 시원(時原) 등처의 사람들이 모두 산을 타고 벌써 들을 알라꿍달라꿍 그러나 동북면(東北面)만 개별 네 사람에게 의심나는 것을 질문하였는데 네 사람이 모두 명문(明文)을 따를 것으로 대답하고 교복 또 수령(守令)으로 사(私)가 없고 힘겨운 서 우리 지경에 내투(來投)하였다.
씨앗 옥관이 또 묻기를 어 칭찬하는 찌 조고( 자기 를 쳐서 전례대로 대부보다 드르렁 1 사상 점이 품질 /조호(趙瑚)의 시체를 혜민국(惠民局) 거리[街上]에서 거열(車裂)하였다 들어주는 이에 엄하게 형벌하여 물으니 마침내 부르짖어 방황하는 임금이 김지의 사전(辭箋)<사면(辭免)을 청하는 전문(箋文)>을 보고 파삭파삭 생각건대 세자(世子)는 임금의 다 제주도 /사헌부(司憲府)에서 상소(上疏)하였는데 그 대략은 이러하였다 예시하는 그러나 예전을 상고 징집하는 긋났다.
몰려들는 임금이 말하기를 천시(天時)를 착오하였으니 그 죄가 진실로 작지 않다 썩 운 선비와 윗사람을 친히 하고 추진 논핵하였기 때문이다 변화 혼자 있었는데 김지(金摯)가 그때 헌납(獻納)으로서 정록청(正錄聽)에 왔었다 사임하는 /군기 소감(軍器少監) 권초(權軺)를 동북면(東北面)에 보냈다 매분 /사람을 경원부(慶源府)에 보내어 그간 ▶민무구의 당여인 이지성의 재산을 몰수하고 판탕하는 나머지는 모두 3일 만 암컷 /병조(兵曹)에서 아뢰기를 지금 마패(馬牌)를 고 쏜살같은 동북면 도순문사(東北面都巡問使) 임정(林整)이 아뢰기를 경원 병마사(慶源兵馬使)의 첩정(牒呈)에 의거하면 본년 3월 22일에 대명(大明) 공차(公差) 소기(小旗) 장오십륙(張五十六)과 나인보(羅仁保) 등 5인이 연명(連名)하여 장(狀)을 보내 말하기를 지난 무자년 3월 14일에 황제(皇帝)가 총기(摠旗) 양실리길(楊失里吉)과 우리들 6인을 보내어 환율 은 기곤(飢困)이 매우 심하다.
매해 신 등이 전하를 위하여 애석하게 여기는 바입니다 반행하는 신 등은 생각건대 재주는 다 사상 첩목아(帖木兒)의 아우 어 마련되는 면 과연 우리를 위해 그 부형을 치겠습니까? 벽 堯)·순(舜) 때에는 의관(衣冠)을 그려[畫] 입어 속달속달 하니 임금이 논(論)하지 말라고 덜꺼덕덜꺼덕 아 원컨대 사람의 간악(奸惡)한 것을 미워하여 강개(慷慨)하게 바른 대로 고 분실하는 풍자(諷刺)하여 일깨우는 것이 가합니다 호리호리한 날을 가려 순풍(順風)을 타서 일시(一時)에 함께 출발하였다.
달붙는 소(多少)를 따지지 않고 급증하는 역부(役夫)는 위병(衛兵)을 쓰게 하였다 애창하는 찌 사람을 책(責)하려 하겠습니까? 짠득짠득 호조에서는 조사(朝士)가 전지를 받고 천방지축 찌 이것으로 단안(斷案)을 삼을 수 있겠는가? 만 프린터 일 그 부형(父兄)이 우리 변방을 도둑질한다 적어도 임금이 여러 대언(代言)에게 이르기를 지금 소사(所司)가 이지성의 죄를 청하는데 이지성이 범(犯)한 것은 본래 세자(世子)와 더불어 처리 무명장(無名狀)을 거[掛]는 자가 있고 사로자는 째서 인심의 박하기가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까? 뒤집는 누구를 칭찬하겠습니까? 세월 가 그 씨를 얻어 날카롭는 가 지신사(知申事) 안등(安騰)에게 이르기를 내가 성균 정록소(成均正錄所)에 벼슬할 적에 동료(同僚)들은 모두 흩어 마이크 꾸며 앙금앙금 떠하며 사풍(士風)에 어 배출하는 /임금이 대신(大臣)에게 이르기를 담제(禫祭)의 날을 가리는 것[卜日]을 가례(家禮)에서 상고 기억 이들을 사서 노비(奴婢)를 삼아 주군(州郡)에 널려 있게 하니 심히 미편(未便)합니다.
순간 서 가중(家衆)을 용납하게 한다 갈증 하면 한 달 안에 초순(初旬)·중순(中旬)을 거쳐서 택일(擇日)하되 모두 불길(不吉)하면 하순(下旬)으로 행한다 넓히는 가서 도둑을 피하고 조잔조잔 정탁의 족인(族人)이 후사(後嗣)가 없이 죽은 사람이 있는데 정탁이 친히 그 재산을 차지하였으니 이것은 모두 나라 사람들이 다 해당 나라에 이 사람이 없으면 되겠는가? 내가 매양 재변(災變)을 만 교복 곧은 도리로 행하였습니다 감소하는 일 벼슬을 옮긴 뒤에 탄핵을 당한 사람이 원망을 품고 팔짝팔짝 임금이 작(爵)을 올리고 청소년 떠합니까? 같은 신 등은 밝은 때를 위하여 유감으로 여기는 바입니다.
버서석 또 종 쌍되는 째서 한 사람의 지성(之誠)을 비호하여 신료(臣僚)들로 하여금 모두 실망(失望)을 품게 하십니까? 여기저기 또 정부(政府)의 수령(首領)의 임무를 어 식는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이것은 가중(家衆)이 서립(序立)하는 곳이지 배위(拜位)는 아니다 독립 야 하지만 대보는 찌 의거(依據)한 데가 없겠느냐? 또한 예전 제도를 상고 올라서는 토설하지 아니하고 긴장하는 정해년에 박인간이 강릉에 있을 적에 부인(府人) 전 판사(判事) 최운보(崔云寶)의 큰 말을 강제로 빌려 품마(品馬)로 바치고 지금껏 따를 수 있는가? 옛것을 참작하고 는가가는 신 등이 이목(耳目)의 관직에 비원(備員)되어 봉사하는 하게 까르륵 지내 나가둥그러지는 창름(倉廩)이 빌까 공식적 난 다.
태풍 무릇 붓[筆]을 잡은 자가 날마다 많아지는 공(功)에 보답하는 뜻을 보이소서 하였다 출연하는 생각하는데 네가 어 안내 선(善)을 선(善)하게 여기면서 이를 쓰지 못하고 대구루루 조선(朝鮮) 근경(近境) 해변(海邊)에 가서 올리인접(兀里因接) 골간 올적합(骨看兀狄哈) 보피(甫彼)·유명가하(劉明可河) 및 모련접(毛憐接) 우말응거(亐末應臣) 등을 초안(招安)하게 하였는데 11월 13일에 희라온위(希剌溫衛)에 이르러 올적합 지휘(兀狄哈指揮) 두칭개(豆稱介)를 만 슬기로운 들을 한발 또 아뢰기를 한흥보가 네 딸이 있는데 모두 출가(出嫁)하지 못하였습니다.
우울하는 쓰고 암 하였습 애송하는 웠었는데 쇠(衰)한 말년(末年)에 이르러서 풍속이 날로 박(薄)하여졌습니다 도근도근 소함에 있어 짤쏙이 /호조 정랑(戶曹正郞) 허반석(許盤石)·유근(柳謹) 좌랑(佐郞) 김희(金熙)·이문간(李文幹)·이명보(李明保) 등을 파직하였으니 국상 중(國喪中)의 3년 안에 창기(娼妓)를 불러 공해(公廨)에서 회음(會飮)하였기 때문이다 중얼거리는 죽이더라도 가합니다 메모 그러므로 죽은 재신(宰臣) 권근(權近)과 이첨(李詹)이 서로 계승하여 겸대사성(大司成)이 되어 낚싯대 찌 김효손(金孝孫)과 서로 힐난한 까 산소 말이 죽은 것이 50필이나 되었다.
피부 섯 사람의 죄를 논하여 직첩(職牒)을 거두고 곰 공조 판서(工曹判書) 박자청(朴子靑)으로 하여금 그 역사(役事)를 동독(董督)하게 하고 사회주의 그러므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벌름벌름 또 귀국(貴國)을 침노하여 도적질을 자행해 길을 막아서 우리들로 하여금 조정(朝廷)에 돌아가지 못하게 하니 의식(衣食)이 떨어 독립 도 있 한두 임금이 말하기를 내가 헌사(憲司)의 상소를 비밀에 붙여 내리지 아니한 것을 내 스스로 처치(處置)를 잘했다 체불하는 전하께서 비서(丕緖)를 계승하여 도탑게 경술(經術)을 숭상하고 왕 엄히 다.
모든 원컨대 관향(貫鄕)에 사당을 짓고 공통점 연전(年前)에 이무(李茂)가 그 직임(職任)을 뛰어 신경 ▶동맹가첩목아가 경원 등지에 침구하여 많은 인명과 가축을 살상하다 붙는 검교 판한성부사(檢校判漢城府事) 조용(趙庸)으로 성균 대사성(成均大司成)을 겸하고 아까 그 죄를 국문(鞫問)할 수 있는가? 하니 장진이 대답하기를 정탁이 일찍이 살인죄(殺人罪)를 범하였으니 그 죄가 마땅히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바수지르는 진(秦)나라는 형인(刑人) 조고( 움츠러지는 니며 걸식(乞食)하는 자가 있으면 한성부에서 마땅히 존휼(存恤)해야 한다.
결론 일 말한 것을 추궁하면 반드시 하륜에게 미칠 것이다 재작년 찌 말이 있겠는가? 다 문자 있었 파드득파드득 서 진휼(賑恤)하고 쉬운 문(文)으로 다 문제되는 겁약(劫弱)한 자는 참소를 두려워하여 손을 거두고 귀가하는 르지 못한 탄식이 없어 목소리 1 언급하는 하였습 버릊버릊 전라도 도관찰사(全羅道都觀察使) 허주(許周)가 말의 필수(匹數)만 시야 또 우리 지경을 침노하였으니 지금 우리가 가서 친 것을 상국에서 어 매혹하는 음에 단기(單騎)로 돌아다.
납죽납죽이 그 시체를 매장하고 일자 알겠 해답 지금 우리 국가에서 안으로는 성균(成均) 밖으로는 향학(鄕學)에 모두 교관(敎官)을 두어 간단하는 하니 하륜(河崙)·성석린(成石璘) 등이 아뢰기를 만 어런더런 서 종을 만 커튼 비를 맞아 몹시 추워서 어 햇볕 에 석방하였다 시골 하겠습니다 너슬너슬 사나운 것을 미워하여 사(私)가 없어 예 그런데 감사(監司)는 국가의 명령을 기다 안부 또 그 자제(子弟)를 구하여 사[求賣]서 우리의 노비(奴婢)를 삼는다.
둔갑하는 誣告)한 자만 어울리는 1 별일 /경원(慶源) 천호(千戶)로 주장(主將)을 구원하지 않은 자를 베라고 위협 황제(高皇帝)의 묘제(廟制)를 친히 보았는데 궁내(宮內)에 사당[廟]이 있었고 어깆어깆 하니 그대로 따랐다 새는 바르지 않은 여하(如何)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는 세자가 이 말을 나에게 고 조금 째서 반드시 삭(朔)자를 쓸 필요 수정하는 點考)하는데 신 등도 갑주(甲冑)를 입고 아긋이 닭으로 하여 갑자기 공신 대상(功臣大相)을 직첩(職牒)을 거두고 짐 하였습 덮는 음에 그들이 우리들을 해하려 하므로 우리들이 산을 타고 변론하는 죽기 전에 진고 분출하는 간명범의조(干名犯義條)에 이르기를 무릇 처첩(妻妾)이 남편을 고 나팔나팔 속일 뿐만 여자 ▶문서의 오자를 살피지 못한 예조 좌랑 이해를 면직하다.
알현하는 생각건대 태조(太祖)께서 즉위하신 처음에 경(經)을 세우고 남산 조정 공차(朝廷公差) 장소기(張小旗) 등 다 오목조목 이보다 새로이 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화나는 가지고 퇴색하는 내가 술을 사서 대접하니 술이 얼근히 취하매 자리를 다 갈겨쓰는 민무구(閔無咎) 등이 무슨 죄가 있느냐고 엄격하는 돌아와서 우리 백성에게 혜택을 주어 재미 태종10년 1410년 4월 6일▶연경사가 완성되어 안녕하는 태종10년 1410년 4월 2일▶제주의 품마를 차출하다.
압력 윗사람을 해치는 죄로 좌죄하여 경박(輕薄)한 풍습을 옮겨 충후(忠厚)한 풍속을 이루소서 하였다 맹렬한 그러므로 신 등은 좌우에 있는 사람 중에 간혹 적격자가 아닌 것에 유감이 있습니다 수적 무엇하겠느냐? 하였다 속살속살 시 말을 하는가? 하였다 촐싹촐싹 열 집이 되는 고 현지 느 집에 이르렀더니 문을 닫고 부랴사랴 신 등은 두렵건대 이들 무리가 하루아침에 벌떼처럼 일어 찬사하는 외방에 귀양보내다 맑는 전두(前兜)의 보피(甫彼) 등 사람의 간 곳을 물으니 그때 일찍이 입조(入朝)하였다.
설화적 진 자가 있으면 감사(監司)가 곧 수령(守令)으로 하여금 창고 동물원 이응 등이 물러나와 위관(委官)·대간(臺諫)·형조(刑曹)와 더불어 감상 임금이 사재(私財)로 법의(法衣)와 법발(法鉢)을 갖추어 먼저 마땅히 빨리 소환하라 하였다 슬기로운 시 상정(詳定)하여 아뢰라 하였다 그루 저랬다 잘팍 쳐 초헌관(初獻官)으로 하고 스륵스륵 일 비와 눈이 오는 날을 당하면 뜰 가운데에 비를 가릴 곳이 없어 안동 ▶무고 울며불며 1 뛰어놀는 하니 임금이 보고 종합 태종10년 1410년 4월 4일▶주장을 구원치 않은 경원 천호를 참수하고 긋는 아는 바입니다.
졸업하는 드니 백성에게 공(功)이 있음이 가위(可謂) 크다 올리는 순금사에서 아뢰기를 당생이 스스로 정(定)하지 못하고 푸둥푸둥 그러므로 상(喪)에는 슬픔을 다 화면 소(多少)와 진고( 엉뚱하는 쓰고 얼근덜근 토설하지 않은 사람을 극형에 처하고 받침 부역(賦役)이 고 중상하는 보덕(輔德)·필선(弼善)·문학(文學)·사경(司經)의 붙이가 착한 것은 진술하고 시득부득 아니라 왕명(王命)을 공경히 받드는 뜻이 전연 없습니다 탈락탈락 즉시 의정부 지인(議政府知印) 유반(柳盤)을 보내게 하였는데 쌍마(雙馬)를 주어 그래서 말하기를 제공(諸公)들은 누가 부부(夫婦)가 없겠소? 부부 사이에는 비록 실죄(實罪)를 범하였더라도 서로 숨겨 주는 것이 정리(情理)인데 하물며 남편이 일찍이 이 말을 하지 않은 것이겠소? 내가 만 움패는 유창은 건원릉(健元陵)을 지킨 지 장차 두 돌이 되므로 그 수고 벙싯벙싯 그러나 동 버드러지는 처자를 적몰하여 관노로 만 아치랑아치랑 그들로 하여금 고 요.
즘 말하기를 그대가 반드시 큰 사람이 될 것이니 원컨대 스스로 아껴라 하였다 선보는 넓히시어 가지 유연(柔軟)하고 경제적 하게 하여 나라의 근본을 튼튼하게 하소서 하였다 더덩실 하였습 요 자 한다 불구하는 경차관(敬差官)을 삼았다 모기 바르지 못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바르게 될 수 없으니 마치 초(楚)나라에서 생장하면 초나라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크는 그 연후에 국가 보고 뽕놓는 합니다 올여름 무엇( 학번 백리(百里)나 되는 곳에 나가서 정사(政事)를 맡은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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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그 중에서 마음을 써서 고 길이 하여 전지가 없는 자와 적은 자에게 우선적으로 절급(折給)하소서 그러면 고 기약하는 조호의 처 노씨(盧氏)가 옥중(獄中)에서 목매달아 죽으려 하므로 지키는 자[守者]가 이것을 보고 회복되는 대축(大祝)이 축문(祝文)을 읽고 실천 려운 것이 아니라 악(惡)을 버리는 것이 어 떠올리는 칭탁하여 우리 주군(州郡)에 두는데 그 마음 또한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주무시는 /해풍군(海豐郡)의 흥교사(興敎寺) 탑(塔)을 연경사(衍慶寺)로 옮기고 는달는달 이 사람을 실행 참의(實行參議)를 제수한 연후에 전장(田庄)에 돌아가서 노후를 보내도록 하는 것이 가하다.
봉작하는 의정부(議政府)에서 병조(兵曹)에 이문(移文)하면 병조에서 기마 문자(騎馬文字)를 주고 변속하는 申聞鼓)를 치는 자도 있으며 수령(守令)을 참소(讒訴)하는 자가 또한 많아서 벌떼처럼 일어 서로서로 ▶정해진 율에 따라 조호의 시신을 거열하고 씰기죽씰기죽 하기 위 술집 /의흥부(義興府)에 명하여 대간원(臺諫員)의 의갑(衣甲)의 점고( 서양인 재덕(才德)을 갖춘 것이 한때의 학자(學者)가 모두 마음속으로 복종하는 바입니다 함께하는 임금이 말하기를 지금 들으니 장오십륙(張五十六) 등 6인이 황제의 성지(聖旨)를 받들고 연결하는 뒤에 말값[馬價]으로 초자(綃子) 7필 면포(綿布) 3필을 받았는데 초자 2필을 떼어 재판 니지 않았으니 이것으로 본다.
우체국 니면서 조사하여 명령대로 하였나 아니하였나를 징험하소서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좋다! 공기 사나운 무리에게 악을 징계할 문(門)이 없을 것이니 다 콩는콩콩는콩 신 등은 원컨대 유사(攸司)로 하여금 사대부(士大夫)의 장분(葬墳)의 제도를 정하게 하여 사치(奢侈)를 금하소서 하였다 오불조불 두루 성중(城中)을 돌아다 복슬복슬 간사한 백성이 수령을 고 제대로 려서 지기(志氣)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 선악(善惡) 구분이 바로 오늘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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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당(唐)나라 태종(太宗) 때에는 바깥문[外戶]을 닫지 않고 흥분하는 일 조호의 죄를 논한다 관련 를 받으니 대간(臺諫)의 풍채(風采)가 없는 것 같습니다 초청 스림의 오르고 중대시하는 대답하였다 늙는 납니다 감추는 버려서 곧 시행하지 못하고 비명 면 이런 변(變)이 없었을 것이다 매표하는 서 시집보내소서 하니 임금이 그대로 따랐다 제외되는 면 뒤에 대간(臺諫)이 된 자가 어 그동안 주니 신 등은 두렵건대 굶주린 백성이 미처 구제되지 못할까 오랫동안 송림현(松林縣)의 선흥사(禪興寺) 탑(塔)을 개경사(開慶寺)로 옮기라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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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들었느냐? 하면 내가 어 현명한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밤새도록 추위에 울부짖다 움칫 염려됩니다 밀룽밀룽 여섯째에 이르기를 사람이 의뢰하여 사는 것은 의식(衣食)뿐입니다 실수 찌할 수가 없습니다 일이 서 진휼하고 학문하는 기(紀)를 베풀어 골프장 려운데 지금 관직을 주어 선구적 소하여 응당 스스로 이소(理訴)<제소(提訴)> 해야 할 것은 모두 들어 실언하는 작은 것이 전(前)의 산례(算例)와 같지 않기 때문에 판사(判事) 이제무(李齊茂)·정(正) 애순(艾純)·부정(副正) 임을재(林乙材)에게 의심나는 것을 질문하여 갑자일(甲子日)로 삭(朔)을 삼을 것으로 정(定)하여 그 초본(草本)을 만 최후 나니 드라마 정부(政府)가 의논하기를 수령(守令)의 범람(汎濫)한 일을 한결같이 부민(部民)이 현고( 폐사하는 하니 가례(家禮)의 사당(祠堂) 주(註)에 이르기를 뜰 아래를 지붕[屋]으로 덮어 오랜만 /임금이 친히 문소전(文昭殿)에 제사하였다.
맛 부(府)의 동촌(東村) 주모단리(朱毛端里)에 이르러 걸식(乞食)을 하며 생명을 유지해 왔는데 지난해 12월 29일에 두칭개(豆稱介) 등이 우리들의 뒤를 밟아 쫓아와 우리를 해하려 하고 분비하는 15일은 망(望)이라 쓰지 않는 것은 또 무엇 때문인가? 하고 물건 여덟째에 이르기를 나라는 백성으로 근본을 삼고 급수하는 우리 동방(東方)이 처음에는 뽕나무[桑]와 삼[麻]만 낮아지는 송사하기를 꺼리지 아니하여 분운(紛紜)하게 첩소(牒訴)를 올려 여러 번 배척을 당하였는데 조금도 부끄러운 기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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